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방문객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점검 대상은 대형마트와 병원 등 설 전후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로, 전기·가스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 화재 예방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용객 증가에 따른 시설 안전관리 체계와 비상 상황 발생 시 원활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대피 동선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이번 안전점검에는 진주시 지역안전관리단을 비롯해 진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참여해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합동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각 기관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을 유도하고, 필요 시 현장 보완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무주택 다자녀 가정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돕기 위해 ‘2026년 다자녀 가정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금융기관에서 전세자금을 대출받은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대출 잔액의 1.5%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자녀 모두 진주시 거주 ▲두 자녀 이상 양육(막내 18세 이하) ▲진주시 소재 주택 전세 임대차계약 ▲금융기관 전세자금 대출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등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가구이다. 단,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 가구, 공공임대주택 거주 가구,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가구 등은 제외된다. 시는 예산 범위 내에서 선정 기준에 따라 총 50가구를 선정해 3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3일까지이며, 경남바로서비스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민등록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다자녀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 자율방재단(단장 이군식)은 21일 진주시 평생학습관 무지개동산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성과보고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박성도 도의원과 시의원, 읍면동장, 자율방재단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안전에 헌신한 우수 활동 유공자 20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으로 이어졌다. 진주시 자율방재단은 지난해 경상남도 자율방재단 종합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현재 573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방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재해위험지 예찰 ▲무더위·한파 쉼터 점검 ▲배수로 정비 ▲산불 예방 캠페인 등 총 655회에 이르는 전방위적인 예방 활동을 펼치며 연중무휴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방재단은 2006년 결성된 이후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해 각종 재난 예방과 복구 활동에 앞장서 왔다. 최근에는 겨울철 한파와 대설에 대비한 집중 점검과 예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nbs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복지재단은 21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촉석로타리클럽과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치과 진료 및 구강 건강 예방관리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구강 건강 불평등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치과 진료 지원 ▲기본 구강검진, 충치 치료, 스케일링 등 보험 진료와 보철·임플란트 등 수복 치과 치료를 포함한 종합적 치과 진료 지원 ▲구강 건강 예방관리 서비스 제공 및 구강보건 교육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촉석로타리클럽은 글로벌 보조금 등을 활용해 사회공헌활동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고, 진주시복지재단은 관련 법령과 내부 규정에 따라 기부금의 공정하고 투명한 집행과 사업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최영진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은 로타리의 핵심 가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 한부모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1일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3층 전용 회의실에서 ‘2026년 경남진주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진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국토안전관리원, 주택관리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앙관세분석소, 한국남동발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저작권위원회 등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12곳의 실무책임자 14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최근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동향을 공유하고, 정주 여건과 교통·산업 인프라가 잘 갖춰진 기존 혁신도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해 ‘혁신도시의 완성’을 이룰 수 있도록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이전 공공기관 및 지역 주민 간의 화합과 친목의 장인 ‘혁신도시의 날’ 행사의 성공적인 운영과 활성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와 함께 진주시는 주요 시정에 대해 홍보하며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전 공공기관들이 지역 정착과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1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진주시 아동위원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사업추진실적 보고 및 2026년 사업계획 논의의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에 앞서 아동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아동 권리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옥순 회장은 “지난해 위원님들의 성원과 협조 덕분에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어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힘차게 시작되는 병오년에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김옥순 회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서 열정적인 활동으로 아동의 복지증진과 아동친화도시 추진에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아동의 행복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아동위원협의회는 77명의 회원이 `관할지역의 아동에 대한 생활 실태와 가정환경을 조사해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아동의 발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2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민선 8기 이승화 군수 읍면순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군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새로운 변화,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한다. 특히 올해는 주민들의 의견을 좀 더 자세히 듣기 위해 기존 4일 진행하던 순방을 6일로 늘려 이전 순방과는 차별화를 둬 더 많은 주민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읍면순방은 22일 산청읍, 금서면, 23일 삼장면·시천면, 26일 단성면·신안면, 27일 생비량면·신등면, 28일 생초면·오부면, 29일 차황면 순으로 열린다. 읍면순방에서는 지난해 성과와 민선 8기의 전반적인 성과보고를 비롯해 올해 군정의 주요 사업 및 시책 설명, 군민들과의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올해 산청군의 군정 운영 방향은 △신속한 재난 복구 및 재해예방 인프라 강화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산업 육성 △농가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 실현 △웰니스 관광·문화·체육도시로 도약 △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21일 지역주민 중심의 봉사단체인 ‘삼다송 봉사단’과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단의 ‘빛담은 봉사단(사회공헌추진단)’과 민간 봉사단체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환경 보호,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 현안 해결에 공동으로 나서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삼다송 봉사단은 연수구 송도에 기반을 둔 자원봉사 단체로, 2024년 이후 탄소중립 캠페인과 재활용·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2025년에는 연수구자원봉사센터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발걸음을 이어오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공헌 사업 참여 및 협력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 연계 추진 등을 중점 과제로 설정했으며,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공단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한국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회장 이기문)는 1월 20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조직 결속을 다졌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전년도 사업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가 진행됐으며, 현장 중심의 농업지도 활동 강화와 농업인 역량 향상을 위한 실천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회원들은 기후변화, 농업 인구 감소 등 농촌이 직면한 현실에 공감하며, 농촌지도자가 변화의 중심에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데 뜻을 보았다. 회원들은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기문 회장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촌지도자회의 현장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회원 간 화합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농업·농촌 발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지도자회는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리더 조직으로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역량은 지역 농업의 큰 자산”이라며, “현장 중심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상남도 전역에 강풍과 건조특보가 지속되면서 대형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군민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산불 예방 및 대응 태세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현재 고성군은 각 읍·면별로 자체 산불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현장에 배치된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진화대는 앰프 방송 장비를 활용해 상시 계도 활동을 펼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특히 농촌 지역의 주요 산불 원인으로 지목되는 ‘불법 소각’을 뿌리 뽑기 위해 매주 1회 합동점검반을 운영하고 있다. 점검반은 관내 읍·면을 순회하며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방 수칙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산불이나 연기 발견 시 즉시 신고를 교육하는 등 현장 밀착형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 고성군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이상근 고성군수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함께 대응태세 점검회의를 열고 예방 활동과 초기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이 군수는 이어 산불 취약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0일 시장실에서 문화상 수상자포럼 제8대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제8대 임원진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임원진은 단체 소개와 함께 신임 회장 취임 및 임원진 구성 현황을 전달했다. 이날 임원진은 문화상 수상자포럼의 설립 취지와 그간의 주요 활동을 설명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상 수상자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문화상 수상자포럼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온 분들이 함께하는 단체”라며 “앞으로도 시와 소통하며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에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20일 미추홀구 숭의4동(동장 이주원), 숭의1·3동(동장 하태숙), 용현2동(동장 이미숙), 용현5동(동장 김미경)은 제물포새마을금고(이사장 신수용)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좀도리 쌀’ 10kg 총 200포(동별 50포씩)을 나눔 받았다. 제물포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열린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후원된 쌀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마을복지사 등을 통해 취약 계층에게 전달돼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수용 이사장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동 관계자들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제물포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와 (재)진주문화관광재단은 21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제25회 진주논개제 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진주논개제 제전위원회’는 관련 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회 각계각층 인사 34명으로 구성돼 논개제 행사 주관과 예결산 승인, 행사계획안 확정 등 축제 전반에 관한 사항을 관장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제전위원 3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등 문화와 예술, 유관 기관·단체, 청년 대표 등 사회 각계각층의 시민과 전문가들로 새롭게 위원회를 구성하고,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제25회 논개제’는 오는 5월 2일(토)부터 5일(화)까지 4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또한 제25회 진주논개제를 이끌어 갈 제전위원장에 안승권 연암공과대학교 총장을 위촉했다. 안승권 제전위원장은 서울대 전자공학 박사 출신으로 LG사이언스파크 대표, LG전자 사장을 거쳐 LG그룹 기술협의회 의장, (대통령직속)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등을 두루 역임했다. 안승권 제전위원장은 “진주논개제는 진주만의 독창적인 교방문화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는 구월3동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구월3동 파출소 연계해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어르신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구월3동 파출소와 연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무 경사가 실제 발생 사례를 중심으로 ▲보이스피싱 주요 유형 ▲의심 전화 대처 방법 ▲피해 발생 시 신고 절차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검찰․경찰․금융기관을 사칭하는 전화는 100%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전화를 받을 때 통화를 종료하고 가족이나 행정복지센터, 경찰서에 상담할 것을 당부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뉴스로만 접하던 보이스피싱을 실제 사례로 설명해 주어 이해가 쉬웠고, 앞으로는 전화가 와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최옥주 동장은 “어르신들이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경로당을 중심으로 예방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간석4동 행정복지센터는 간석4파출소와 함께 우리 동네 환경지킴이 참여자 49여 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노인 대상 범죄예방 교육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한파로 인해 야외활동을 줄이고 실내활동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마련됐으며, 간석4파출소와 협업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범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스미싱, 메신저 피싱 등 주요 피싱 범죄 유형을 사례별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의심 전화 수신 시 대처 방법과 지연 이체제도 활용, 악성 앱 차단을 위한 ‘시티즌 코난’ 설치 방법 등 실질적인 예방법을 소개했다. 간석4파출소 관계자는 “어르신을 노린 피싱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예방 교육을 통해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윤정 동장은 “보이스피싱 등 노인 대상 범죄 수법이 점점 교묘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김한수 감독은 “중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