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지난 15일 2026년도 가축방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개업 수의사 4명을 공수의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2026년 공수의로 위촉된 수의사들은 향후 1년간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비롯해 가축 진료, 브루셀라병·결핵 혈청검사를 위한 채혈, 가축전염병 예찰 등 관내 가축방역 업무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같은 날 위촉된 가축방역관 5명(공수의 및 공중방역수의사 포함)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시 역학조사와 예찰·검사, 이동통제, 농가 방역지도 등 현장 대응을 담당하며, 평상시에도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 업무를 수행한다. 의령군은 2025년 공수의 운영을 통해 한우, 젖소, 닭 등 135만9,080두에 대한 질병 예찰과 구제역·럼피스킨 예방접종 5만1,782두, 채혈 검사 1,987두를 실시한 바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공수의와 가축방역관을 중심으로 현장 예찰과 예방접종을 강화하고,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한 방역체계를 운영해 가축전염병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지방세 고지서 전면에 ‘지방세 챗봇 상담서비스’ QR코드를 삽입해 발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AI 기반 ‘위택스봇’을 활용해 자동차세, 재산세, 취득세, 주민세 등 주요 지방세 세목과 지방세 관련 생활민원에 대해 24시간 상담을 제공한다. 납세자는 스마트폰으로 고지서의 QR코드를 인식하면 별도 절차 없이 챗봇 상담서비스에 바로 접속할 수 있다. 챗봇 안내 QR코드는 지방세 고지서 전면에 배치되며, 등록면허세(1월), 자동차세(6·12월), 재산세(7·9월), 주민세(8월) 등 정기분 고지서에 우선 적용된다. 의령군은 이번 QR코드 도입을 통해 지방세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비대면 세정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월 19일'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건강피움센터'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의장, 백수명 도의원, 허동원 도의원, 고성군의회 의원 및 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운영위원 등 읍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건강피움센터는'2019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공모 선정을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56억 9천만 원으로 고성읍 성내리 13-3번지 일원(고성읍 보건지소 인근)에 조성됐다. 시설은 대지 면적 1,865㎡, 건축 연면적 1,169.66㎡로 건축물 1동, 지상 4층 규모로 마루운동실, 바둑교실, 체력진단실, 순환운동실, 수치유실, 영양교육라운지, 어린이체육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고성읍 보건지소 등 지역 보건자원과 연계해 주민의 건강관리 수요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고성읍 중심지 생활서비스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건강피움센터는 집기·비품 설치와 운영체계 정비를 거쳐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김현주 농협기술센터소장은 “건강피움센터 준공은 행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올해 1월부터 건축물대장 표시 변경을 위한 ‘건축물 도면 작성 대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건축물대장 기재 내용을 변경할 때 도면 수정이 필요한 경우, 민원인이 건축사사무소에 설계를 의뢰해야 해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구는 건축안전센터 소속 건축사가 도면 작성 업무를 별도 비용 없이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에 기존 CAD 도면이 보존된 건축물로, 세부 용도 표기 변경, 치수 및 기재 오류 수정, 비내력벽 설치·제거 등 단순 변경 사항만 적용된다. 다만, 건축허가나 용도변경 등 별도의 인허가가 필요한 사항은 제외된다. 구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행정 처리 효율을 높이는 한편, 고품질 CAD 도면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건축 행정의 신뢰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서비스 신청은 미추홀구청 건축과(건축정보팀)에 건축물대장 표시 변경 신청 시 함께 접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5일 구청 갈매기홀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심의·의결을 위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인 정창진 부구청장 주재로 임미숙 보건소장, 구의원, 보건의료분야 단체장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구에 적합한 보건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른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종합계획으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추진 방향은 ‘출생부터 노년까지 모두가 건강한 행복도시 동구’로 선정했다. 주요 내용은 ▲보건의료 취약계층 건강형평성 제고 ▲감염병 선제적 관리로 위기대응 안전기반 조성 ▲지역사회중심 통합건강관리로 삶의 질 향상을 추진 전략으로 9개의 추진 과제와 25개의 세부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구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최종안을 구의회에 보고하고 오는 1월 말까지 인천시를 거쳐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정창진 동구 부구청장은 “보건의료 분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6일 동인천역 북광장 내 음주·흡연 문제를 예방하고 주민의 건강생활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설치한 ‘건강이룸터’의 공식 운영을 알리는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식은 김찬진 동구청장과 구의회의원 등이 참석하여 건강이룸터 조성 목적과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공식 운영 개시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구는 행사와 함께 진행된 ‘금연·절주 캠페인’으로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도 알렸다. 건강이룸터는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생활권 건강거점 공간으로 동인천역 북광장이라는 유동 인구 밀집 지역에 조성됐다. 특히 그동안 단속 중심으로 대응해 온 주취자 문제를 건강상담과 같은 인도적 개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공중보건 대응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건강이룸터는 주민 생활공간 속에서 건강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앞으로도 건강이룸터를 중심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는 청년들의 경제 활동과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등 구직과 경제 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청년을 대상으로,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총 104명의 참여자를 선발해 개인별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및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춰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수 유형에 따라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 수당과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연수청년자리’ 누리집을 통해 연중 상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청년도전지원 사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청년들이 다시 구직활동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돕는 맞춤형 사업”이라며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해 일에 도전하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오는 2월 1일부터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직 과정에서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응시료를 지원함으로써, 이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활발한 사회 진출을 응원하는 데 목적을 둔 민생 안정 정책의 일환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중구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자격증 시험 응시료는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이 이뤄진다. 응시료 지원이 가능한 분야는 2025년 12월 1일부터 응시한 어학 시험(토익, 토플, 텝스 등),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 기술 자격증 시험, 국가전문자격증 시험, 국가 공인 민간자격증 시험이다. 지원을 받길 희망하는 청년은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응시 증빙서류와 시험 결제영수증,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사실증명(사업자등록확인), 본인 명의 통장 사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 구는 서류 검토 등 심사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단, 선착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16일 민락초록누리어린이집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민락초록누리어린이집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전연경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사랑의 가치를 배울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성금이 송산3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철 복지지원과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정부미술도서관은 1층 전시관에서 개최 중인 오픈스튜디오 작가 결과 보고전 ‘도서관 속 작업실 Ⅳ’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 11월 25일 막을 올린 이번 전시는 2026년 2월 28일까지 이어진다. 미술도서관의 신진 작가 지원 프로그램인 오픈스튜디오 7기 경제엽 작가와 8기 김남정‧장미 작가가 도서관 내 작업실에서 일궈낸 예술적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다. 현재 전시장에는 회화, 설치, 영상 등 작가들의 개성이 담긴 40여 점의 작품이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경제엽 작가는 도시 풍경 속 감정적 구조를 섬세한 필치로 담아내 관람객들에게 일상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김남정 작가는 조경 건축의 언어를 빌려 공간과 감정이 교차하는 지점을 탐구하며 독특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장미 작가는 개인의 기억과 치유의 과정을 감각적으로 재구성해 관람객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의정부미술도서관은 2019년부터 매년 신진 작가를 선발해 3층 작업실 공간을 제공하며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해 왔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한살림 산청생산자연합회는 지난 16일 차황면 친환경문화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친환경 인증 의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농어업법’에 따라 친환경농업 인증을 받고자 하는 농민이 2년마다 이수해야 하는 의무 교육이다. 교육에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산청사무소의 진행으로 친환경농업의 가치, 친환경인증제도, 인증사업자 준수사항 등이 다뤄졌다. 또 의무 교육에 이어 자체 교육도 실시하며 친환경 인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회원 간 정보를 공유했다. 한 살림 회원은 “이번 교육이 친환경농업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회원들과도 필요한 정보를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 신안면은 지난 17일 둔철생태숲 일원에서 산불 진화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등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또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에 대비해 신안면의 자체 진화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화 장비 운용 등 다양한 전략을 수행하기 위한 조건을 갖춰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신안면은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산림 인접지 순찰을 강화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논·밭두렁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안면 관계자는“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점검에 집중했다”며“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철저한 장비 관리를 통해 주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지난 15일 산불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성흥택 부군수는 생비량면 도리 산불감시초소를 찾아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또 산불 조기발견 및 GPS를 활용한 신속한 신고체계 점검을 주문하고 산불발생 최소화를 위한 산불감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산청군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을 읍면별로 배치해 산불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등 각종 소각과 입산자 실화 및 화목보일러 및 아궁이 재처리 등으로 인한 산불을 방지한다. 소각이 잦은 취약 시간대 및 일몰 전·후에 불법소각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야간 산불 대응을 위해 신속대기조를 운영해 야간산불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성흥택 부군수는 “산불은 산불예방 및 홍보와 초동진화가 최고의 진화”라며 “산불예방을 위해 홍보 및 계도, 소각행위 단속, 취약시간대 순찰 강화, 가가호호 방문을 통한 산불예방 홍보, 화목보일러 점검 등 산불발생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제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경유 차량 소유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운영에서는 환경개선부담금을 미리 납부하면 전체 금액의 10%를 감면한다. 부담금 산정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로 대상은 산청군에 등록된 2012년 9월 이전 제작된 노후 경유 차량이다. 신청 및 납부는 오는 2월 2일까지 인터넷 위택스나 산청군 환경위생과로 전화 및 방문해 납부할 수 있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연납 신청은 자동 취소되며 연 2회(3월·9월)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026년 1월부터 ‘공용차량 예약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차량구매 예산을 절감하고, 차량관리 업무의 효율성도 높이고 있다. 시는 지난해 1월 14일부터 부서에서 별도로 관리하던 차량 가운데 사용률이 저조한 차량을 인수해 통합관리 차량으로 지정·운영함으로써 공용차량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2월에 9대로 시작해 2026년 현재 통합 관리하는 운영 차량은 부서별로 사용률이 낮은 승용 11대, 승합 4대, 화물 3대로 총 18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른 예산이 절감되는 효과는 관리전환으로 인한 차량 구입비 절감 약 1억 6000만 원 외에도 통합관리 차량(18대)을 이용한 대여 운영(2025년 기준 1073건)으로 신규 차량의 구매 수요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올해부터는 ‘차량 예약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전화 문의 및 공문 발송 등의 번거로운 절차를 시스템에 접수한 후 일괄 처리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시 관계자는 “공용차량의 효율적 관리로 차량을 구매하는 예산을 절감하는 동시에 공용차량을 이용한 신속한 업무 수행으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김한수 감독은 “중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