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주거복지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총 6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거급여(임차·수선), 공공임대주택 입주, 이사비 등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또한,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거주 주택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주택 개량을 지원하고, 쪽방·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상향 지원과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에도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과 취약계층의 전세 사기 피해 예방에도 힘쓴다. 현재, 남동구의 주거급여 수급 가구는 27,735가구로, 인천시 10개 군‧구 중 가장 큰 규모다. 구는 지난해 12월 ‘남동구 주거복지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갖추고, 취약계층, 청년, 장애인, 신혼부부 등 다양한 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거 여건이 열악한 구민들이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지난 15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고문 공인노무사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고문 공인노무사는 보람노무사사무소의 권일권 공인노무사로, 위촉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공단은 급변하는 노동 환경과 갈수록 복잡해지는 노동관계 법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노무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고문 공인노무사를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권일권 공인노무사는 위촉 기간 동안 근로관계 전반에 대한 전문 자문과 상담을 제공하며, 합리적인 노무관리 체계 구축과 노동 관련 분쟁 예방, 직원 권익 보호를 지원할 예정이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고문 공인노무사의 자문을 통해 공단의 노무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상호 신뢰에 기반한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외부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 운영과 근로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환경개선부담금을 연납하면 최대 1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9조에 따라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부과·징수되는 법정부담금으로, 전액 환경 조성 투자 재원으로 활용된다. 매년 3월(전년도 하반기분)과 9월(당해 상반기분)에 부과가 이뤄진다. 부과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경유 차량의 소유자다. 단, 유로5·6모델(2012년 7월 이후 출고 차량)과 저공해자동차는 면제다. 이번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1년 분량의 정기분(3월, 9월) 전액을 미리 일시에 납부하는 경우 일정 금액을 감면해 주는 게 주요 내용이다. 연납 신청·납부는 1월과 3월에 가능하며, 조기에 신청해야 감면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다. 1월 신청 시, 총 부과 금액의 10%, 3월 신청 시 약 5%(당해 상반기분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연납 후 6월 30일 이전에 등록지 변경이나 명의이전, 말소, 부과 제외 등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최근 (사)더함께새희망에서 중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전하는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을 뒀다. 더함께새희망은 국내 취약계층의 안정과 자립, 회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법인(NGO)이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이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성금 기탁식은 지난 15일 오후 중구 제2청 구청장실에서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더함께새희망 김정해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정해 회장은 “이번 기탁이 중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더함께새희망 김정해 회장님께 감사하다”라며 “소외된 이웃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도록 성금을 잘 전달하고, 더욱 많은 이들에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을 위한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이 영종국제도시 운남동에 문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방과 후, 방학 중)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공공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번 3호점 개소에 앞서 구는 지난 2024년 운서동 SK뷰스카이시티1차와 영종1동 하늘도시우미리2단지에 각각 1호점과 2호점의 문을 연 바 있다. 호반써밋스카이센트럴2차 아파트에 문을 연 이번 3호점은 아파트 측에서 유휴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구에서 리모델링·운영비를 부담해 마련됐다. (재)인천YMCA청소년재단이 올해 1월부터 오는 2030년 12월까지 5년간 위탁 운영을 맡아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숙제 지도, 체험 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3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올 한 해 10호점까지 다함께돌봄센터를 늘리며, 지역 곳곳에 공공 돌봄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등 구민들의 양육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동구문화체육센터는 2026년 상반기 클래식 공연부터 전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기획공연 및 전시 라인업을 선보인다. 상반기 기획은 총 6건의 공연과 1건의 상설 전시로 구성되며,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클래식시리즈, 산책’은 첼로·바이올린·피아노 중심의 편성에서 벗어나 호른, 하프, 플루트 등 비교적 접하기 어려운 악기들을 주제로 실내악 공연을 선보이며 색다른 클래식 무대를 예고 하고 있다. 해당 시리즈는 3월 박규희·양방언, 6월 김홍박·아벨 콰르텟, 8월 이수빈·박예람의 공연으로 구성되며, 각 공연마다 개성 있는 악기 조합과 협연을 통해 실내악의 다양한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퇴근 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지향하는 ‘퇴근후N시리즈’도 기대를 모은다. 4월에는 슈퍼스타K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진 가수 홍대광이 무대에 오르며, 5월에는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윤일상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통해 직장인을 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 삼장면은 지난 14일 지리산국립공원 삼장분소와 ‘산불방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3일 오후 2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 예방과 대응 태세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서는 산불 진화 장비 비치 및 관리 상태 확인을 비롯해 장비의 효과적인 사용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체계 점검을 위해 산림 연접지 사찰인 대원사에서 자체 훈련을 가졌다. 삼장면은 이번 합동점검을 계기로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굳건히 해 산불 대응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장면 관계자는 “산불 위험 기간 동안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감시 활동을 실시할 것”이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 오부면 체육회는 지난 15일 오부면사무소에서 ‘제7대 제8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제7대 민형호 회장이 이임하고 제8대 우한동 회장이 취임했으며 이임하는 민형호 전 회장과 오인안 전 사무국장에게 감사패와 부상 수여가 이뤄졌다. 특히 취임을 축하하는 쌀화환 350여 포(1200만원 상당)를 경로당 등에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우한동 회장은 “앞으로 주민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는 체육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오호근 오부면장은 “더욱 발전하는 체육회가 되길 기대하며 지역발전과 면민 화합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시행 3년째를 맞은 산청군고향사랑기부제가 연착륙하며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답례품 고도화, 적극적 모금 활동, 지역 특성에 맞는 기금사업을 통해 뚜렷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모금액 해마다 증가세=산청군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누적 모금액은 21억 3800만원으로 지난해 14억 9900만원이 모여 제도 시행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기부 기반을 넓히기 위한 산청군의 지속적인 홍보가 큰 역할이라는 분석이다. 산청군은 각종 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제도를 직접 소개하고 전국에 흩어져 있는 향우들과 협력해 합동 홍보를 진행해 공감대를 확장했다. 주요 행사장과 관광지에서는 각종 캠페인을 전개해 제도 인지도와 참여도를 높였다. 타 지역과의 상호기부 협약 체결은 지자체 간 연대형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지역 농협의 참여도 모금 증가에 힘을 보탰다. 산청농협을 비롯해 진주권 농협까지 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은 옥외 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입식테이블 구매 등 점포 경영환경 개선 비용이다. 또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POS 기기, 무인판매기 등 점포의 디지털화에 필요한 비용 중 공급가액 70%(최대 200만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지역 내 6개월 이상 영업중인 소상공인이며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경영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얼어붙은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청원경찰의 근무기강 확립과 직무윤리 강화를 위한 ‘2026 청원경찰 복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진주시의 청원경찰과 사용부서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원경찰의 기본적인 복무 자세를 재정립하고, 근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복무위반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련 법령과 복무규정을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청원경찰의 법적 지위와 역할 이해 ▲청원경찰의 복무 및 의무사항 확인 ▲청원경찰의 근무 요령 및 준수사항 ▲복무위반 주요 사례 및 예방 방안 등으로 진행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청원경찰은 진주시의 얼굴이자 최일선의 안전요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이번 복무 교육을 통해 청원경찰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스스로 규정을 준수하는 근무 문화를 정착시켜 복무 위반을 사전에 차단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점검으로 청원경찰의 전문성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오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사회서비스의 이용권(전자 바우처)을 지원해 지역사회 복지를 확충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3개 분야에서 12개 서비스사업이 시행되며 ▲아동분야는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등 5개 서비스 ▲성인분야는 정신건강 토탈케어 등 3개 서비스 ▲노인·장애인분야는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등 4개 서비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및 영유아 발달 서비스는 조기에 개입해 심리적 안정과 문제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신청 장소는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이다. 모집인원은 600명이며 신청자가 많으면, 서비스별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서비스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지역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5일 ‘제1기 진주시 돌봄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지역사회의 통합 돌봄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료기관 관계자와 돌봄 관련기관, 복지시설 등 돌봄 분야의 민간 전문가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총 30명의 위원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았다. 이와 함께 2026년 진주시 통합 돌봄정책의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의료․요양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 지역 주민이 살던 곳(집)에서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분야별 서비스를 연계 조정하는 민관 협력기구이다. ▲지역 돌봄 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통합지원 관련기관 간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 통합 돌봄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이 협의체의 운영 방식은 연 1회 이상 정기회의를 통해 연간 통합지원 시책에 대해 전문 분야별로 자문 역할을 하며, 각 기관이 보유한 돌봄 인프라 지원 등에 대한 방안을 논의하고, 필요시 수시로 회의를 진행한다. 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지난해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3개국 순회전시에서 큰 호응을 얻으면서 새로운 ‘K-문화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는 ‘진주실크등(燈)’이 올해에는 캐나다와 미국 등 북미(北美) 지역에서도 전시되면서 현지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진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투어링 케이-아츠(재외문화원 순회)’ 사업의 일환으로, 캐나다 오타와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전시를 오는 2월 말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오타와·LA 전시에는 1000여 개에 달하는 형형색색의 오색찬란한 ‘진주실크등’과 실크 한복 등이 전시돼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한국의 아름다움을 현지에 알리고 있다. 또한 진주시 홍보관,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함께 구성돼 현지 관람객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LA 전시는 ‘2020 궁중문화축전’,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엑스포’ 등에서 진주실크등을 전시해 호평을 받은 유관숙 감독이 총괄 전시연출을 맡아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과 연계한 '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우리동네관리협동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2시 30분부터 사천읍 시의원을 초청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묻고, 듣고, 함께하기’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주민들이 평소 궁금해했던 지역 예산의 편성과 집행 과정, 그리고 예산의 올바른 사용 방법에 대해 묻고 듣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시의원인 김민규 의원과 박병준 의원이 참석해 주민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나눴다. 우리동네관리협동조합은 2026년 첫 행사로 이번 토크 콘서트를 기획했으며, 주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웠던 예산 구조와 우선순위 결정 과정, 그리고 다양한 계층에서 제안되는 사업들이 어떤 기준으로 검토되고 반영되는지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지역 예산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마련된 것.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및 주민주도형 사업이 증가하는 흐름 속에서, 시의원으로서의 고민과 역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오갔다. 특히, 한정된 예산 안에서 가능한 것과 어려운 점, 그리고 우선순위 설정의 중요성에 대해 공유하며 주민들의 공감을 얻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김한수 감독은 “중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