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8일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1795명으로 총 7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는 올해 모집 규모보다 45명, 7억원이 증가한 수치로 경제적 목적뿐만 아니라 일을 통한 적극적인 삶을 지향하는 어르신들이 증가한 부분을 반영했다. 사업 유형별로는 노인공익활동사업 1480명, 노인역량활용사업 245명, 공동체사업 70명 등이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등이 대상이며 월 30시간 근무 시 30만원을 받는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일부유형 60세 이상)으로 월 60시간(76만원 상당)이며 공동체사업은 60세 이상(근무별 상이)이 대상이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수급자, 정부 부처·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 사업에 2개 이상 참여하고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복지로, 노인일자리여기에서 하면 된다. 증빙서류는 산청군 행복나눔과, 산청시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8일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과 생계안정을 지원하고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고 신청자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족합산 재산이 3억원 이하인 산청군민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모집인원은 공공근로사업 △후생관 청사 환경정비 △금서농공단지 복지관 관리 사업 △건축물대장 기초 자료 정비 사업 등 70개 분야에 85명, 지역공동체사업 △정광들 약초 체험 재배단지 운영관리 △재활용품 선별 사업 등 5개 분야에 19명이다.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으로 9299억원이 확정되면서 군 역사상 최대 규모 예산을 편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예산은 당초 예산보다 2796억원(31.9%)이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는 8710억원, 특별회계는 589억원이며 호우피해 복구 예산 1510억원이 편성됐다. 군은 이번 예산을 통해 지역 현안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복구를 위한 재원을 집중 배분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분야별 세출예산 규모는 △농림해양수산 분야 2390억원(25.7%), △사회복지 분야 1202억원(12.9%),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1177억원(12.7%)으로 농업·농촌 기반 확충과 재해 대응 및 예방 투자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올해 산불과 집중호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청군은 연초에 수립한 군정 운영 방향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청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상·하수도 인프라의 전면적 개선을 중점 추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상수도 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지난 6일 산불 특별대책 일환으로 ‘도 단위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산청읍 산청시장을 비롯해 전 읍면에서 동시다발로 전개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불법 쓰레기 소각과 논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에 따른 산불피해의 위험성과 과태료 처분 등을 알렸다. 또 이로 인한 산불발생 시 3000만원 이하의 벌금과 3년 이하의 징역사항과 불법소각 시 과태료 30만원 부과 등을 적극 홍보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산청군 관계자는 “대다수 산불은 안일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다”며 “주민들의 경각심과 주의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이 동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겨울철 재난 예방과 군민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 8일 산청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동절기 종합대책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승화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주요 재난 위험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제설장비 확보 등 실행계획을 재정비했다. 특히 △선제적 대설·한파 대응 △동절기 산불·화재 대책 △민생안정 및 경제활성화 △동절기 군민 건강대책 △농·축산업 재해예방 대책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선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겨울철 재난대응반을 편성하고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한다. 강설·결빙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12개 부서로 구성된 TF를 운영하고 기상특보에 따라 읍면 비상근무도 확대한다. 또 제설장비 92대와 제설자재(염화칼슘 224t, 액상제설제 100t 등)를 확보하고 결빙위험도로 19곳(71.8㎞)을 지정해 집중 관리한다. 자동염수분사장치 8개, 도로열선 1개 등 주요 설해 대응시설에 대해서는 사전점검을 완료했다. 산불 취약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 상리면 바르게살기운동 상리면위원회(위원장 이송식)는 12월 5일, 상리면 신촌마을 회관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겨울을 앞두고 마을 어르신들과 즐거운 담소를 나누고 안부를 확인하며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떡국과 다과, 과일 등 정성스럽게 준비한 점심 밥상을 50여 명의 어르신께 대접하고, 한분 한분 손을 맞잡으며 이웃 사랑을 전했다. 이송식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위원들의 좋은 의견을 모아 따뜻한 점심 밥상을 대접할 수 있었다”라며, “갑자기 추워진 날씨만큼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장혜정 상리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르신 식사 대접에 힘 써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원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2월 4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 1층 모이자홀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하반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1388청소년지원단 위원 28명이 참석해 올 한해의 활동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총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25년 연간 활동 보고 △주요 안건 논의 △활동 소감 △향후 발전 방향 등을 중심으로 회의가 진행됐으며, 1년 동안의 다양한 활동을 영상으로 되돌아보며 지원단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2부에서는'아로마 향기 마음돌봄 클래스'가 운영되어 참여자들이 아로마 블렌딩 체험과 나만의 향수 만들기를 통해 심신을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활동 소감 나눔에서 “청소년을 위해 함께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감사했다”, “앞으로는 더 적극적으로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참여하고 싶다” 등의 의견이 나오며 지원단의 결속력과 사명감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진만 센터장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2월 1일(영부2지구), 2일(삼덕1·2지구), 4일(용태, 미룡1지구)에 각 지구 경로당과 마을회관에서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12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국책사업으로 우리 군은 2013년 구만면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54개 지구 12,479필지에 대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사업은 삼산면 미룡지구 외 4개 지구, 1,420필지 608,810㎡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불분명한 경계로 인해 불편을 겪어오던 주민들이 사전수요조사에서 토지소유자 및 토지 면적 3분의 2의 동의를 받아 건의 된 지구로, 앞으로 2년에 걸쳐 사업이 진행된다. 이날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적재조사의 필요성과 추진 일정 등을 설명했으며, 주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면서 원만한 사업을 위해 주민들에게 사업 홍보 등 협조를 요청했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이 사업은 국가적으로도 꼭 필요한 사업이지만 이웃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가족센터는 지난 12월 6일~7일 창녕 위더스 글램핑장에서 관내 21가족 총 79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가족 힐링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BBQ 파티, 가족 보물찾기,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불멍 체험, 폭죽놀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 친밀감 향상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의령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 구성원 간 바쁜 일상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하여 유대감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의령군가족센터에서는 지역사회 내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가족교육, 상담, 가족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가족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의령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동헌장학회가 지난 12월 5일 사천시 관내 저소득가정의 중·고·대학생 30명을 위해 총 3,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동헌장학회는 2004년 12월 설립된 이후 경제적, 환경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사천시는 2019년부터 꾸준히 도움을 받고 있다. 동헌장학회 강진용 이사장은 레미콘 회사를 운영하는 동헌그룹 회장이며 사천시에는 계열사 ㈜대하콘크리트가 있다. 이 날 기탁식에 참석한 강정환 ㈜대하콘크리트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들이 꿈을 이루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청소년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펼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동식 시장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학업에 부담을 느끼던 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은 큰 힘과 희망이 될 것이다.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기탁 장학금은 관내 중·고·대학생 30명에게 각 10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11월 22일 성동구청에서 150여 명의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성동구가족센터 성과보고회 ‘성동온(on)가족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 1부에서는 가족사업 유공자 표창을 통해 한 해 동안 가족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안연주 성동구가족센터장이 올해 사업 성과와 2026년도 운영계획을 발표하며 지역사회 가족복지의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포함되어 있는 사단법인 꽃재의 '뉴왕십리 오케스트라'의 공연과 필리핀 다문화가족 자조모임의 '줌바댄스'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2부에서는 10년 이상 성동구에서 아이돌보미로 활동한 활동가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가족센터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건강한 가정문화를 실천한 주민들에게는 '좋은 부모상'과 '센터 이용자 우수 후기상'을 수여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성동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구, 한부모가구, 조손가구, 1인가구 등 다양한 가족이 건강한 가족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이호철북콘서트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남궁산 장서표 목판화전 ‘장서표에 새긴, 문예부흥의 새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6일부터 시작돼 내년 5월까지 진행되며, 전시 개막식은 12월 13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은평구에서 50여 년을 거주하며 분단평화 문학의 토대를 마련한 이호철 작가를 기리고자 조성된 이호철북콘서트홀은 개관 이후 지역 문화 정체성을 회복하며 서울 서북부의 새로운 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전시는 개관 1주년을 맞아 대표 프로그램 ‘문예북흥’의 1년 기록을 예술적으로 집약해 선보이는 기념 전시이다. 전시에서는 개관일부터 지난 9월까지 ‘문예북흥’에 참여한 40명의 연사를 주제로 남궁산 판화작가가 제작한 장서표 작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장서표는 책의 소유자를 나타내기 위해 책 속에 부착하는 작은 판화로, 소유자의 이름·서재명·좌우명을 압축적으로 표현하는 예술 형식이다. 장서표를 제작한 남궁산 작가는 연사를 직접 만나거나 강연에 참석해 표주의 개성과 취향을 파악하고 이를 판화적 언어로 담아냈다. 특히 이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AI와 문학이 결합된 '2025 대화도서관 메이커 북페스티벌'이 6일 고양시 덕이도서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AI·AR․코딩 등 미래산업 체험과 3D펜 등 메이커 프로그램, 특별 강연 등으로 꾸려져 방문객들에게 다양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동환 시장은 "도서관에서 미래를 직접 느끼고 체험하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5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개최된'제16회 주한외국공관장 초청 간담회'에 참가해 진주의 글로벌 도시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렸다. 주한외국공관장 초청 간담회는 외교부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최ㆍ주관했으며 주한외국공관 대사, 시도국제관계대사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1부 행사로 지자체 홍보부스 운영과 문화공연, 2부 행사로 주한외국공관 간담회, 지자체 국제행사 소개 및 홍보 등으로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 진주시, 대구광역시, 장흥군, 김제시, 여수시 등 5개 시군이 관광·문화·특산품 등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진주시 홍보부스에서는 진주 문화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장생도라지 와인, 신선 농산물 딸기, 진주 실크 등을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하여 각국의 대사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장생도라지 와인은 올해 개최된 APEC 통상장관회의 제주 공식 건배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딸기는 진주시를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대한민국 신선 농산물 수출 1위 도시 진주의 명성을 이어주는 품목이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 진주시는 진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관내 아동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에 ‘이토록 다정한 쿠키’ 5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에서 건강한 재료로 정성스럽게 제작한 수제 쿠키로, 세아창원특수강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후원으로 추진됐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이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세아창원특수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참여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아창원특수강은 이번 쿠키 나눔뿐만 아니라 △노후 슬레이트 지붕 교체사업 △건강도우미 약상자 지원 △이토록 친절한 너츠 나눔 △ 아동도서 기증 등 아동·장애인·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