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중랑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2026년 동(洞)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동(洞) 신년인사회’는 지역 16개 동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구정 발전 방안에 대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다. 하루 3~4개 동씩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동별로 주민자치위원, 직능단체장, 통·반장 등 주민 대표 150여 명이 참석한다.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 구민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어졌다. 구는 이번 인사회를 통해 올해의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해 구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동 신년인사회는 구민들과 직접 만나 우리 동네와 중랑구의 미래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기회”라며 “주민들이 ‘나의 자랑, 우리 중랑’을 함께 실현하는 데 동참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13일에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청소년자원봉사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그 일환으로 자원봉사 기초교육과 나눔 실천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배우고 실제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된 청소년자원봉사학교 과정 중 하나로, 참여 청소년들은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통해 봉사의 가치와 기본 소양 및 나이스 연계,실질적인 봉사활동 예시, 정의 등을 익힌 뒤 체험형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교육 이후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슈링클 키링을 직접 제작했으며, 완성된 키링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기부될 예정이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겨울방학 청소년자원봉사학교는 청소년들이 봉사를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를 체득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신청방법은 1365 포털 사이트에서 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 옹암체육센터 내 수영장 벽면 타일 파손 등 동절기 주요 하자사항이 발생함에 따라,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오는 1월 31일까지 해당 시설을 긴급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관은 잠재적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의 안정성을 근본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공단 측은 최근 수영장 벽면 타일 균열을 확인 한 이후 시공사에 긴급보수를 요청하는 한편, 안전 전문기관에 정밀 안전점검을 의뢰했다. 안전 전문기관의 점검 결과에 따르면, 이번 균열은 동절기 내외부 온도차와 습기 영향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타일이 벽면에서 이탈할 경우 낙하물이나 파편 비산으로 인해 수영장 이용객이 다칠 우려가 있어, 전면 보수가 시급하다는 진단에 따라 공단은 부득이하게 휴관을 결정했다. 현재 시공사인 서해건설은 현장조사를 마치고 탈락 위험이 있는 균열 타일을 우선 제거한 상태다. 공단과 시공사는 타일자재가 수급되는 대로 신속히 보수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옹암체육센터 관계자는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불가피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12일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과 함께 지방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나눴다. 이날 제주에서 열린 올해 첫 임시회에서는 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한 논의와 아울러 재난구호금 지원 기준 개선 등 여러 안건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특히 김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한시임기제 공무원의 급여 기준(공무원 보수 규정) 개정 필요성을 제기하는 건의안을 제출했다. 건의안의 핵심은 동일 업무를 수행함에도 일반임기제 공무원 대비 약 60% 수준에 불과한 한시임기제 공무원의 낮은 급여 체계를 현실화하는 것이다. 김 의장은 이러한 보수 격차가 채용 난항으로 이어져 결국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짚었다. 한편, 김 의장은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지방의회의 독립성 강화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광역의회 간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 의장은 “앞으로도 전국 시도의회 간 연대를 통해 지방의회 강화를 위한 제도적 문제들을 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가운데 교통사고와 화재, 생활안전, 자살 등 4개 분야에서 3등급 이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와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안전수준을 지자체 유형별로 나눠서 상대 평가한 지표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수준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진주시는 올해 교통사고 3등급, 화재 3등급, 범죄 5등급, 생활안전 2등급, 자살 3등급, 감염병 4등급을 받았다. 특히 교통사고 분야는 전년 대비 1단계 상승했는데, ▲지역 교통안전 환경개선사업의 예산 증가 ▲안전벨트 착용률 향상 ▲음주운전 경험률 감소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또한 범죄와 감염병 분야는 전년과 동일한 등급을 받았다. 범죄의 경우 시가 범죄용 CCTV의 대폭 확충과 스트레스 인지율을 개선하기 위해 경찰서를 적극 지원하고, 범죄예방 캠페인, 자율방범대원 확충 등을 경찰서와 적극 협력한 결과 5대 범죄 모두 발생 건수가 감소했다. 다만, 전체 범죄 건수 가운데 절도가 65.1%, 폭력이 32.6%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올해 첫선을 보이는 ‘조훈현 전국 어린이 바둑왕전’ ‘영암 벚꽃 마라톤대회’가, 상반기 영암군의 스포츠 관광을 이끈다. 2026년 체육 관련 예산을 지난해 본예산과 비교해 4억원 늘어난 29억8,000만원 규모로 편성한 영암군이, 스포츠 이벤트에서 관광으로 이어지는 마케팅 본격화에 나섰다. 영암군은 전국 최강 김민재·최정만 선수의 영암군민속씨름단, 조훈현 국수와 세계 1위 신진서 기사가 이끄는 마한의심장 영암바둑팀을 중심으로 스포츠 강군의 면모를 과시해 오고 있다. 지역 대표 스포츠단 선수 등의 명성, 빼어난 자연경관 등을 십분 활용한 스포츠 이벤트로 전국 체육인과 가족의 영암 방문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이 월출산국립공원과 영산강 등 매력 넘치는 천혜의 자원 속에서 머무르며 재방문을 결심하는 ‘방문-체류-재방문’의 선순환 관광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영암군의 목표다. 먼저, 영암군은 2월28일~3월1일 ‘제1회 조훈현 배 전국 어린이 바둑왕전’을 개최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린이 기사와 가족 등 바둑 관계자들이 조훈현 국수의 고향에서 바둑으로 어울릴 수 있는 기회다. 각종 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 영현면은 1월 12일, 주택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재 피해 세대를 방문해 화재 잔재물 처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12월 20일 고령독거노인(91세)의 주택에 화재가 발생해 119소방대가 화재를 진압했으나 대부분의 가재도구가 소실됐다. 피해 어르신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 입원했으며 퇴원하여 집에 돌아와 보니 청소할 엄두가 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영현면 적십자봉사회, 의용소방대원들이 참여하여 피해 가구의 복구를 지원하고 적십자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화재로 인해 그을음과 잔해로 뒤덮인 흙더미 속의 쓰레기를 분리하여 정리하고, 생활공간을 다시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청소와 폐기물 정리를 진행했다. 피해 가구가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힘을 보탰다. 주귀옥 영현면 적십자봉사회장과 김종석 의용소방대장은 “화재 피해를 입은 가정이 하루빨리 안정된 생활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벼 병해충 집중관리로 고품질 쌀 안정생산 체계 구축을 도모하고자 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하여 벼 재배 필지 4,060ha 대상으로 병해충 공동방제 농작업 대행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벼 병해충 공동방제 농작업 대행료 지원사업은 마을·들녘 단위 10ha내외의 구획화된 벼 재배단지를 대상으로 농약살포 무인헬기, 드론, 광역방제기, 붐스프레이어 등을 활용한 방제작업 대행료를 연 최대 3회까지 전액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고성군 내 주소 및 농지를 두고 있는 농업인으로서 사업 신청 자격, 구비서류 등을 충분히 검토하여 2026년 2월 4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사업대상자 선정은 공정한 농업 지원사업 지침 및 절차에 따라 농정심의회를 거쳐 2월 말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박태수 농업기술과장은 “이상기온 대비 벼 병해충 적기 공동방제를 통해 효율적 방제가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자격요건을 갖춘 농업인께서는 기간 내에 필히 신청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먹거리 복지 향상을 위한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자를 지난 12월 22일부터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식품구매 지원과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을 동시에 도모하는 맞춤형 바우처 정책이다.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은 생계급여 수급자 가구 중 임산부 또는 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를 포함한 가구를 주요 지원 대상으로 하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아동(18세 이하) 포함 가구에서 청년(34세 이하)까지 포함 가구로 대상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저소득 청년과 가족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받게 될 전망이다. 본 사업의 바우처는 카드 형태로 지원되며, 고성군 지역 내 지정 가맹점에서 국산 육류, 채소, 과일 등 농식품을 구입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2026년도 신규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농식품바우처 누리집, 자동응답시스템, 혹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예산 소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회용품 사용을 자발적으로 줄이며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 온 ‘카페 달꽃정원’이 경상남도로부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우수업소’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탄소 중립 실천과 순환 경제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1회용품 줄이기에 솔선한 모범 업소를 대상으로 환경우수업소로 선정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정책에 따라 ‘카페 달꽃정원’이 고성군 제1호로 선정됐다. 배달 음식이 증가하고 커피 선호도 늘어남에 따라 1회용품 사용 또한 늘어나는 상황에서 타 업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카페 달꽃정원’은 매장 내에서 1회용품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플라스틱 빨대 대신에 유리 빨대를 상시 제공하는 등 다회용품 사용으로 친환경 경영을 몸소 실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고성군은 이를 기념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우수업소’ 현판을 제작하여 업소에 전달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카페 달빛정원이 환경우수업소 고성군 제1호로 선정된 일을 축하하며, 이를 본받아 더 많은 업소가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2월 13일까지 54일간 군청 남별관 지하 1층에서 ‘2026년 주민숙원사업 합동 설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성영 건설과장을 총괄 책임관으로 시설직 공무원 4개 반 23명으로 편성하여 2026년도에 시행할 마을안길 정비, 소하천 정비, 농로 포장 등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277건 108억 원)에 대하여 측량과 설계도서를 직접 작성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 설계단 운영을 통해 설계용역비가 약 10억 원 절감되며, 직원 상호 간 실무지식 및 기술 전수를 통하여 시설직 공무원의 직무능력을 향상시켜 업무 효율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소규모 기반시설 개선사업과 마을 진입로 정비 등의 신속히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영 건설과장은 “우리 군은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합동 설계단을 통해 사업의 조기 발주와 예산 절감은 물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13일 삼천포수협(조합장 정도근)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초매식과 안전조업 기원제’에 참석해 한 해 어업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전재석 사천시의회 부의장, 김현철 경상남도의원, 시의원, 어업인 등 80여명이 참석해 올 한 해 어업인들의 안전과 풍어를 기원했다. 또한, 박동식 시장은 수협중앙회 삼천포어선안전조업국(국장 정수복)을 방문해 무선 교신으로 해상에서 조업 중인 어선들에게 안전과 만선을 기원하는 격려 메세지를 전하고, 겨울철 어선사고 예방을 위해 어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박 시장은 “수산업에 종사하는 관내 어업인들의 안녕을 기원한다”며 “올해 모든 어선이 만선의 기쁨을 누리고 지역 경제가 더욱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첫째도 둘째도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기상 확인, 장비 점검,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하게 조업에 임해달라”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청년회의소는 13일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병오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기관·사회 단체장, 청년 회의소 회원 및 특우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새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축하떡 절단식, 신년 축하 건배 제의 및 새해 덕담, 떡국 오찬 등이 이뤄졌다. 백승효 산청청년회의소 회장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 열정과 협력을 통해 지역의 젊은 리더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승화 군수는 “지난해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의 단합과 성원 덕분에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며 “군민 모두가 더 큰 행복과 희망을 누릴 수 있도록 새해에도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월 12일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자원봉사자 30명을 대상으로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에서 병역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병역·직업체험은 병무청 소속 경기·모집 홍보관인 최헌경 상사가 강사로 나서 군의 임무와 역할을 비롯해 각 군의 특장점, 복지 혜택 등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병역의무의 중요성과 병역이행 예우사업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전시관 견학 후 레이저 스크린 사격과 VR(가상현실) 등 군 체험 장비를 활용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사격 우수자에게는 메달과 상장, 상품이 수여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 학생들 사이에서는 사격체험이 가장 인상 깊은 활동으로 꼽혔다. 한 청소년 봉사자는 “사격과 군사 시뮬레이션 체험을 통해 실제 작전에 참여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군인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직업체험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 고등학생 연합회는 지난 10일, 미추홀구 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미추홀구 고등학생 연합회 발기인 총회’를 개최하고 공식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총회에는 구 관내 고등학교 학생회장 및 부회장 등 학생 자치 대표들이 참석해 연합회의 설립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각 학교의 자치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간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청소년이 주도하는 연합 활동 체계를 만들어 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연합회는 이번 총회에서 대표단을 구성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 대표단을 중심으로 △학생 자치 네트워크 강화 △청소년 참여 확대 △학교 간 공동 프로젝트 추진 △지역사회와의 소통 및 연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교 현장과 일상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모아 청소년 관점에서 필요한 의제를 발굴하고 학생 사회의 실질적 변화를 이끄는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한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학생들이 스스로 연합체를 구성해 목소리를 모으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김한수 감독은 “중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