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12일 시장실에서 박동식 시장의 주재로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2026년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한 성과를 공유했는데, 청렴체감도 부문에서 2024년 4등급에서 올해 1등급으로 도약한 점이 큰 의미를 가진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3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로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공직사회의 신뢰가 크게 향상되었음을 보여준다. 또한, 조직 내 부패 취약 분야의 근본적 혁신을 위한 우리 시만의 전략을 놓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으며, 고위직 간부들의 직접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조직 안팎으로 청렴의 강력한 파급력을 확산시킬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방안과 의견을 2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에서 구체화시켜서 반부패‧청렴 정책의 나침반으로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성과는 모든 공직자가 청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방범 취약지역에 설치한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이 범죄 예방 및 주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기준으로 구 관내에는 1,995개소에 3,278대의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을 운영 중이다. 특히, 통합관제센터는 관제요원들이 365일 24시간 중단 없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실제로 2025년 한 해 동안 실시간 관제를 통해 해결된 범죄 사건은 총 112건에 달한다. 또한, 경찰 등 공공기관과 개인에게 사건·사고 해결을 위한 영상자료를 제공한 건수도 4,000여 건을 넘는다.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은 범죄 해결뿐만 아니라 응급 상황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일례로 관제요원이 실시간 모니터링 중 공원에서 쓰러진 주민을 발견하고 신속히 119 출동을 요청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등 주민의 안전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18억의 예산을 투입해 207대의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미추홀구 전체 21개 동을 대상으로 상반기 주민과의 대화 ‘구민 공감, 소통 도시 미추홀구’ 동 방문을 진행한다. 이 구청장은 첫 방문지인 문학동을 시작으로 11일간 하루 2개 동씩 방문할 예정이며, 각계각층의 다양한 주민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지난해 동 방문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결과를 주민과 공유하고 2026년도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통해 소통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그간의 구정 성과와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구민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구민 여러분께서 건의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는 복지재정의 투명성 확보와 수급자 권리 보호를 위한‘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12월까지 관내 기초생활보장 등 12개 복지사업 수급자 932가구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을 통해 입수된 소득·재산 공적 자료(68종)를 분석한 결과 변동이 없는 470가구는 급여를 유지하고 생활이 어려워진 118가구는 지원을 확대했다. 반면, 소득 증가 등이 확인된 344가구에 대해서는 급여 감소 및 보장 중지 조치를 통해 복지급여의 적정성을 바로잡았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권리 구제’성과가 돋보였다. 구는 자격 탈락 위기에 놓인 가구의 소명을 적극 검토하여 17가구의 수급 자격을 회복시켰으며, 부정수급이 확인된 11가구에 대해서는 보장 비용을 환수 결정하는 등 공정과 포용이 어우러진 복지 행정을 펼쳤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확인 조사는 복지재정의 투명성을 확립하는 동시에, 제도적 보호가 절실한 이웃을 다시 한번 살피는 중요한 계기였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공정과 포용이 균형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직영으로 운영하는 산엔청쇼핑몰에서 ‘설 명절 기획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2월 18일까지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가 어려움 극복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산청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곶감과 딸기를 비롯해 한우, 쌀, 사과, 배, 계란, 표고버섯, 꿀 등 360여 개 품목에 대해 농가 자체 할인을 실시 한다. 또 20%의 추가 할인쿠폰과 상품 무료 배송의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크게 낮췄다. 이와 함께 신규 회원가입 마일리지 증정 이벤트, 28일 이상 출석 체크 이벤트 최고 구매자 선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순간포착 이벤트로 천원의 행복, 1+1 하나 더 이벤트도 준비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침체된 소비 분위기 속에서 지역농가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실속 있는 명절 준비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획전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4일간 열린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전국 각지의 관광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산청군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 일원에서 ‘제19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10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로 선정된 산청 고종시로 만든 명품 산청곶감 등 다양한 먹을거리를 비롯해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4일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서울, 제주 등 전국에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곶감 판매장과 농특산물 장터 등 매출액이 8억 2000여 만원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축제는 지난 8일 단성면 남사예담촌에 위치한 국내 최고령인 641년을 자랑하는 산청곶감의 원종인 고종시나무에서 축제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제례행사로 시작했다. 제례행사 이후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축제는 새해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곶감 떡메치기와 곶감 떡 나누기, 무료 즉석사진관, 나만의 머그컵만들기 체험 등 프로그램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0일 다가치배움터에서 ‘호서대학교와 함께하는 문화 멘토링’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다가치배움터 관계기관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의 하나로, 호서대학교와 함께 이주배경 청소년에게 한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내외국인 주민 간의 실질적인 교류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연수구 내외국인 청소년과 대학생 멘토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문화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강과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체험활동에 앞서 진행된 호서대학교 교수진의 ‘배움이 만드는 내일, 한국에서의 미래’ 특강은 참여 청소년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다. 특강에서는 한국 사회에서 펼칠 다양한 가능성과 비전을 제시하며,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진 문화 체험 시간에는 대학생 멘토들이 운영한 6개 부스가 운영됐으며, 청소년들은 ▲나만의 열쇠고리 만들기, ▲쿠키 만들기 등 창의 활동과 ▲전통 제기차기, ▲다국어 속담 맞히기 등에 참여하며 국적과 언어의 벽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11일 겨울철 대표 야간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한 함평 겨울빛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폐막식에서는 나비축제 경연대회 수상자 ‘달뜬’과 브라스밴드의 공연이 펼쳐졌고, 축제 참여 업체인 용정목장·이가기획·나비뜰동산은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에 100만 원을 각각 전달하여 온정을 전했다. 이번 축제는 빛을 활용한 감성적인 야간 경관 연출과 다양한 체험·관람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는 핵심 콘텐츠로 많은 관광객에게 주목받았다. 축제 기간 약 16만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축제장 내 음식점과 푸드트럭, 농·특산물 판매 부스 등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3억 4천만 원에 달해 지역 경제 전반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읍 시가지에서 진행된 프로그램과 야간 체류형 관광객 증가로 지역 상권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왔다는 평가다. 행사장과 시가지 곳곳에 조성된 빛 조형물과 포토존은 가족 단위·젊은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홍보 확산으로 함평의 겨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9일 시청 대강당(태조홀)에서 ‘시정협력 파트너와 함께 여는 2026 새해덕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시정협력 파트너들과 의정부의 비전을 공유하고, 희망찬 새해를 함께 다짐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회 등 각계각층의 시정협력 파트너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기존의 정형화된 착석 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이동하며 소통하는 ‘스탠딩 방식’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덕담을 나누고 소통하며 상호 격려와 화합의 정서를 다졌다. 시정 파트너들이 주체가 되는 구조로 구성해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의 백미는 15개 동(洞)이 하나 돼 외친 ‘릴레이 새해 구호’ 퍼포먼스였다. 의정부1동부터 고산동까지 이어진 15개 동 대표와 회원들이 외친 힘찬 구호는 각 동의 개성과 소망을 담아 2026년 의정부시의 도약과 화합을 다짐하는 울림으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오는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1년 세액의 4.5%를 공제받을 수 있는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해마다 6월과 12월 두 번에 걸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 중 신고 기한의 다음 날인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공제하는 제도이다. 월별로는 1월에 신고 납부하면 연세액의 4.5%를, 3월에는 3.7%, 6월에는 2.5%, 9월에는 1.2%를 공제받는 등 차등 적용된다. 기존에 연납 제도를 이용하고 있는 납세자는 차량 변동이 없으면 별도의 연납 신청 없이 송달받은 납부서로 납부하면 되고, 처음으로 연납 신청을 하거나 차량 변동이 있는 경우에는 오는 31일까지 진주시 세무과나 읍면 사무소, 동행정복지센터로 신청·납부하면 된다. 또한 오는 16일부터는 지방세포털서비스 ‘위택스’에 접속해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해 납부할 수 있다. 연납 자동차세는 자동이체가 되지 않으며,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CD/ATM, ARS,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로 납부할 수 있고, 가까운 읍면 사무소나 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4만 7000건, 7억 9000만 원을 부과하고,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 과세 대상자는 해마다 1월 1일 현재 법령에 규정된 각종 면허(허가 ‧ 인가 ‧ 영업신고 등)를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납부 기한은 오는 2월 2일까지로 ▲전국의 금융기관 ▲가상계좌 ▲ARS(142211) ▲은행현금인출기 ▲위택스 ▲간편 결제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정기분 등록면허세 고지서는 납부 금액, 납부 기한, 가상계좌 등 주요 내용을 중앙에 큰 글씨로 배치해 고령자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개선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세무과 도세팀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나 동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다른 정기분 지방세에 비해 세액의 규모가 작지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쓰이는 귀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납기 일을 지나 납부지연가산세를 부담하지 않도록 기한을 준수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가 아이와 부모가 함께 다양한 놀이와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성북동 공동육아나눔터’를 13일부터 운영한다. ‘성북동 공동육아나눔터’는 성북동 아동·복지센터(진주성로 35번길 10) 5층에 위치해 ‘놀이공간’과 부모·자녀가 함께 유아 체육, 미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로 구성돼 있다. 또한 돌을 맞은 유아가 있는 가정에는 돌복·돌잡이·돌 현수막 등의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진주시에 주소를 둔 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녀의 안전한 놀이 활동을 위해 하루 3회차로 보호자 동반 20명이 이용할 수 있으며, 진주시 통합 예약시스템의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자녀들에게는 다양한 또래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또 부모님에게는 자녀를 함께 돌볼 수 있어 육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열린 공동체 공간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의 공동육아나눔터는 현재 신안동과 가호동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 중이며, 초장동에 건립하고 있는 동부시립도서관에도 ‘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의 2025년도 문화시설의 관람객 수가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의 운영 등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주시는 이성자미술관과 실크박물관, 남강유등전시관 등 문화시설사업소가 소관하는 문화시설 6곳의 지난 2025년 연간 누적 관람객 수가 25만 1000여 명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2024년 20만 7000여 명보다 약 4만 4000여 명이 증가한 수치이다. 문화시설사업소에서 운영·관리하는 문화시설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진주실크박물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일호광장 진주역 등 모두 6곳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개관한 진주실크박물관은 개관 두 달여 만에 1만 3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진주를 대표하는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주시는 문화시설의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25년 문화시설사업소를 신설하고, ‘한국 채색화의 흐름 Ⅲ’, ‘유등과 실크, 혜원 신윤복을 만나다’ 등 수준 높은 기획전시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가 2026년 새해에 달라지는 시책 85건을 5대 분야로 정리해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행정정책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신설 인프라 정보까지 포함해 ▲행정·안전·경제 분야 ▲문화·관광·체육 분야 ▲사회복지·보건·교육 분야 ▲도시·교통·환경 분야 ▲농정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변화를 담았다. ▷ 행정·안전·경제 분야 먼저, ‘고향사랑기부금’에 대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의 기부액에 대한 세액 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상향되고, ‘시민안전보험’이 올해부터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사망, 성범죄 피해자 지원까지 보장이 확대된다. 또한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5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고, 2007~2008년생 청년에게는 운전면허 취득비용을 10만 원까지 ‘진주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와 뉴실버세대를 위한 ‘Re-Born센터’는 올 상반기에, 그리고 ‘혁신도시 복합문화도서관’은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 문화·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2026년 1월 등록면허세(면허) 총 3만 6,000건 13억 1,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1월 등록면허세(면허)는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면허·허가·인가 등을 보유한 개인과 법인에 부과하는 지방세다. 면허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그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는 갱신된 것으로 보기 때문에 매년 1월에 등록면허세(면허)를 납부해야 한다.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 규모에 따라 67,500원(1종)부터 18,000원(5종)까지 차등 부과된다. 이번 1월 등록면허세(면허) 납부 기간은 오는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기간 내에 납부하지 않는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된다. 고지서는 우편으로 발송된다.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 앱(스마트 위택스 앱·간편 결제 앱·금융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납부 방법은 ▲방문 납부(신용카드) : 중구 제1청(세무1과), 중구 제2청(세무2과) ▲은행 창구 ▲자동화기기(CD/ATM기) ▲인터넷 위택스 ▲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김한수 감독은 “중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