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연말을 맞아 영암군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마리오네트 인형극 어린이 공연 '낭만유랑극단:마차극장'을 오는 12월 19일 오후 7시에 한국트로트가요센터 공연장과 12월 20일(토) 오후 7시에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마차에 꿈을 싣고 세계를 유랑하는 현대판 돈키호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유럽의 전통 인형극 예술과 현대적인 연출이 조화를 이루며, 국내 유일의 마리오네트 인형극을 선보인다. 마리오네트는 줄을 사용하여 인형을 움직이는 극으로, 아코디언 연주와 코미디까지 더해져 아이들에게 생생한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 공연단체인 ‘창작극단 분홍양말’은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이들은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꿈과 감동을 전하며, 창의적이고 혁식전인 작품으로 지역 사회의 문화적 정체성을 강화하고,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예술의 매력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날 당일 현장에는 공연 외에도 오후 5시부터 마리오네트 인형극 전시와 다양한 어린이 문화예술 체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은 3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라서 좋은 일터 프로젝트’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상호 존중과 원활한 소통을 통해 긍정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이 직접 조직문화 실천 과제를 선정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언어·소통, 팀워크, 업무, 태도 4개 분야에서 제시된 10개 의 실천과제 중 직원 투표를 통해 최종 4대 실천 과제가 선정됐다. 선정된 실천 과제는 ①일은 단단하게, 말은 부드럽게 ②회의는 짧게, 경청은 깊게 ③바쁠수록 매너는 필수템 ④오늘도 나부터 ‘좋은 동료 모드’ 이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은 이번에 선정된 과제를 바탕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분기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하며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박재령 대표이사는 “직원들이 직접 선택한 실천 과제인 만큼 실행력과 공감대가 높아 의미가 크다”며, “작은 실천의 변화가 모여 서로 존중하며 협력하는 조직문화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문화재단은 지난 11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5 꿈의 극단 사천’ 결과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꿈의 극단 사천’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연극을 매개로 한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극단 장자번덕과 함께 단원들은 대본 작성과 연기를 비롯한 공연 제작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또한, 사천교육지원청의 사업 홍보와 단원 모집 지원을 통해 많은 지역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다. 이번 결과발표회 '꿈씨 꿈빛 꿈길'은 ‘아이들의 사생활’을 소재로,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성장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연대해 나가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 담았다. 사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고 연기하며 서로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큰 성장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예술교육 기반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3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산청군농협 임직원 80여 명이 동참한 고향사랑기부금 8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은 진주서부농협과 산청군농협 임직원들이 양 지역의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뜻을 모아 상호 기부에 참여하며 이루어진 것이다. 진주서부농협과 산청군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상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는 지역 발전과 상생을 향한 두 지역의 긴밀한 협력의 결실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농협 임직원 여러분의 따뜻한 상생 기부는 두 지역의 미래 발전에 귀한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의 폭을 더욱 넓혀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의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10만 원까지 100%,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단, 개인의 결정세액에 따라 공제금액 차이 있음)이 주어지며, 지자체에서는 지역 농특산물을 답례품으로 전달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3일 오후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인 ‘석류클럽’에서 제4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 이인우)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시민참여단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의 의미와 향후 활동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김혜정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선임연구위원이 맡아 시민참여단의 정책 제안 역할과 모니터링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시민의 눈높이를 반영한 사업 발굴 사례도 소개해 큰 공감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전문가 조언을 바탕으로 안전 분야 모니터링, 양성평등 인식 확산 캠페인,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 등 지역의 현안과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 아이디어를 논의하며 내년도 활동 계획을 함께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이인우 시민참여단장은 “여성친화도시는 시민의 참여가 있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시민참여단이 더욱 전문적이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생활 속에서 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진주지부가 주관하는 ‘2025 진주관광 전국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3일 진주시청 2층 ‘갤러리진심 1949’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에는 진주시의 자연경관과 관광명소, 축제, 문화, 생활상 등을 소재로 285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61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고의 영예인 ‘금상’은 남강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를 가득 메운 벚꽃과 강변을 달리는 시민들의 모습을 통해 진주의 봄날과 일상의 활력을 산뜻하게 담아낸 ‘진주남강 꽃길’이 수상했다. 또 ‘은상’에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즐겁게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한 ‘월아산 숲속의 진주’와 남강과 진주성 일대가 울긋불긋 물든 가을의 모습과 도심이 한눈에 펼쳐지는 풍경을 담은 ‘촉석루의 아침(2025 촉석루)’이 차지했다. 이 밖에도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 50점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선정된 61점은 진주를 대표하는 관광지와 자연경관 등을 다양한 시각으로 재조명한 작품들로, 월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을 위한 기본 설계비 3억 원을 2026년도 정부예산에 최종 반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국비 확보는 진주시와 박대출 국회의원의 지속적인 협의와 지원, 그리고 체계적인 행정 대응이 맞물려 이뤄낸 성과라는 평가이다. ▲ 유치선언에서 예산확보까지, 4년간의 노력 진주시는 지난 2021년 5월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유치 의향’을 공식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전문가 간담회 개최, 유치 타당성 조사, 전시 개최 등을 통해 사업 필요성을 꾸준히 입증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3회에 걸쳐 개최된 《한국 채색화의 흐름》 시리즈 특별전에는 누적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성과가 나타나 지역의 관람 수요와 문화적 역량을 확인했다. 또한 2023년에는 문체부 국비 건의를 거쳐 타당성 검토용역비 2억 원이 정부예산에 반영되면서 사업추진 기반이 마련됐고, 2024년 6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연구용역을 착수해 올해 4월 결과를 도출했다. 진주시는 그동안 수차례에 걸친 실무협의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3일 가좌동 진주의봄 아파트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수탁법인 대표, 입주민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의봄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진주의봄다함께돌봄센터’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설치하는 의무시설로, 진주의봄 아파트가 공간을 제공하고 진주시가 돌봄공간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 후 설치를 완료했다. 해당 시설은 연면적 127.7㎡, 이용정원 20명 규모로 입주민 자녀와 주변지역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다. 돌봄센터는 일상생활 교육과 독서지도, 놀이와 체험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지역 중심의 틈새 돌봄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가좌동 지역의 초등학생들의 방과후 돌봄 공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한 학부모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로서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쾌적한 돌봄 공간이 있어 고맙게 생각한다”며, “지역 주민들도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우리 시는 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진주시지회는 3일 MBC컨벤션진주에서 ‘제19회 행복 나눔의 날 복지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연합회 회원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생활 안정자금 전달, 축하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면서 회원간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됐다. ‘행복 나눔의 날 복지증진대회’는 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진주시지회에서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에 생활 안정자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김창연 회장은 “행복 나눔의 날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회원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이 더욱 안정되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연대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19년 동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오신 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진주시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진주시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생활안정과 복지향상, 참여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2월 3일, 대가면 월촌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쾌적한 여가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월촌경로당은 50여 년 된 노후 건물을 이용해 오며 어르신들의 불편이 컸던 만큼, 이번 신축을 통해 더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한 기관 · 단체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준공으로 월촌경로당은 마을의 새로운 중심 공간이자 편안한 쉼터, 주민 화합의 사랑방으로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대학 월촌이장은 “경로당 부지를 기부해주신 김종욱 님과 새로운 경로당이 건립되기까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고성군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마을 주민들이 오랫동안 바라온 아늑한 휴식 공간을 마련하게 된 기쁨을 늘 마음에 간직하겠다”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고성군은 ‘노년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노후에 머물고 싶은 도시 고성’을 만들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의 장학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재)고성교육재단에 관내 금융권의 교육발전기부금 기탁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1월 30일 동고성농협이 교육발전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12월 2일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가 3,000만 원을 고성군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부금으로 (재)고성교육재단에 기탁했다.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는 (사)고성군교육발전위원회가 설립되던 2003년부터 꾸준히 교육발전기부금을 기탁했으며, 이외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사회공헌기금, 체육발전기금 기탁 및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표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 김무성 지부장은 “고성군의 밝은 미래는 지역 인재들의 성장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을 응원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재)고성교육재단 천경우 이사장은 “고성군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기부금을 기탁해주신 농협은행 고성군지부에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기탁이 좋은 선례가 되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고성군운영위원회가 12월 2일, 고성군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도연 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고성군운영위원회는 작년에도 이웃사랑 나눔 기부로 900만 원을 전달했으며 2018년 이후 8년 동안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여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수능 후 축제 ‘고성 GO! 고3 드림 페스타’를 12월 3일, 고성군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관내 5개 고등학교 3학년 약 4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활기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인‘명랑운동회’에서는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활용하여 학교별 대항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학업으로 지친 심신을 해소하고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문 사회자가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 활동과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보여주는 무대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이날 행사는 단순히 즐기는 축제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의 실제적인 진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진로체험 및 진학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아울러 고성군 보건소 연계한 성인 사회로의 진입을 앞두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과 문화 서비스 기반 강화를 위해 지난 2024년 총 18건, 11억 원, 2025년 총 33건, 16억 3천만 원 규모의 외부재원을 확보했다. 올해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공항공사, 예술경영지원센터, 경기문화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관광공사 등 7개 기관으로부터 국도비 지원사업 16건을 확보하며 11억 1천 1백만 원의 예산을 유치했다. 특히 ‘2025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2025 지역중심 문화예술교육’, ‘2025 지역영상미디어센터 활성화 지원사업’, ‘2025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2025 경기 바다관광 활성화 붐업 콘텐츠 공모’ 등 공연·전시·교육·관광을 아우르는 다각적 분야에서 외부재원을 확보하며 김포의 지역 이미지 제고와 시민 문화접점 확대에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2025년에는 국립기관 중심의 사업유치도 활발히 진행되어 총 17건, 5억 1천 8백만 원 규모의 유치 성과를 거두었다. 국립국악원, 국립극단, 국립오페라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국립합창단, 국립극장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3일 현 구청 운동장에서 ‘신청사 기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노후화된 청사 문제를 해소하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행정 공간 조성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구민과 이영훈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미추홀구 신청사 건립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식전 공연과 기념 영상 상영, 축사 등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은 미추홀구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 미추홀구 기존 청사는 옛 경인교육대학교 건물로, 노후화로 인한 안전 문제와 더불어 업무 공간이 여러 건물에 분산돼 있어 주민들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신청사는 이러한 주민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신청사 기공식은 미추홀구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준 ㈜디씨알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주민들이 한 곳에서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받고, 소통하며 문화생활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