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남 고성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총 80개의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 중 23개를 비예산대회로 개최하며 스포츠마케팅의 새로운 모범사례를 창출했다. 예산 지원 없이도 대회를 유치·운영할 수 있는 고성군의 경쟁력이 다시 한번 입증된 것이다. 고성군은 도심 접근성이 뛰어난 스포츠타운을 중심으로 한 인프라, 종목별 특화 경기장, 숙박·음식·교통 등 선수 친화적 환경을 통해 안정적인 대회 운영 능력을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또한, 사업비 절감형 스포츠마케팅 전략, 체류형 훈련팀 유치, 지역상권과 협력체계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경제효과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올해 고성군이 예산 수반 없이 유치한 대회는 역도, 야구, 양궁, 육상, 테니스, 핸드볼, 골프, 축구, 탁구, 파크골프, 배드민턴, 씨름, 궁도, 총 13개 종목으로 폭넓게 유치했다. 연중 군비 투입 없이 개최한 23개 대회는 486개 팀, 선수단 7천여 명이 참가했으며, 이를 포함한 연인원 2만여 명이 고성을 방문하여 지역 곳곳이 활력을 얻었다. 이처럼 경남 고성군이 올해 수많은 예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 시설관리팀은 지난 2일 직원들과 노사 화합 간담회를 열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조직 내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안전관리 핵심 부서인 시설관리팀의 업무 현황과 사업장별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개선 요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다양한 시설을 담당하며 높은 업무 강도를 견디는 현장 의견을 면밀히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안전·시설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제도개선 필요사항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직원 간 의견 교류와 더불어 현장 중심의 지원책 강화, 제도적 보완 방향, 협업 체계 확대 등이 논의되며 노사 상호 신뢰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시설관리팀은 공단 운영의 중심에서 주민 안전과 편의를 책임지는 핵심 조직”이라며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자율방재단(단장 박덕만), 청년자율방재단(대표 강정일)은 2일 국토안전관리원이 주관한 국민 참여형 ‘안전점검의 날’ 행사에 참여하여 시설물 합동점검 및 현장 실습 중심의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청년 중심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지역 공동체 복원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 중심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청년층의 높은 정보력과 활동성을 재난·안전 분야에 접목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기반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행사 운영에는 국토안전관리원의 ▲재난안전관리실 ▲특수시설관리실 ▲호남특수교관리실 등 전문 부서가 협조해 전문성을 더했다. 교육은 삼천포대교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대교의 역사와 구조적 특성, 주요 위험 요소, 점검 시 유의사항 등 시설물 유지·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 교육이 함께 이루어졌다. 또한 자율방재단은 국토안전관리원 관계자들과 함께 삼천포대교 일원에서 실전형 예방 활동 중심의 합동 안전점검을 직접 수행했다. 점검은 교량의 외관상 균열 여부, 배수 시설 상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소속 경상남도 청소년성문화센터는 2일 오후 3시 센터 내 교육장에서 신규 자문위원 위촉 및 하반기 회의를 운영했다. 자문위원회는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인식 및 성문화 조성, 센터 운영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상호 협력을 위해 지자체, 교육청 및 학교, 유치원 및 어린이집, 보건의료기관, 여성폭력피해상담소 및 성폭력상담소, 아동보호전문기관, 시민단체, 아동 및 청소년 관련 기관들로 구성되어 있다. 번에 센터 하반기 자문위원회 회의에 참여하는 기관은 경상남도, 사천시, 경상남도교육청, 사천교육지원청, 사남초등학교, 경남서부해바라기센터, 산청군성폭력상담소, 사천시 여성가족과(드림스타트), 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사천시청소년수련관으로 모두 9개 기관이다. 이영숙 센터장은 "2025년에는 전년도 리모델링 사업으로 변화된 공간에 교육용 교재와 교구를 새롭게 배치하는 등 공간적인 측면에서 안정화 추구하면서 토요일 온가족 성교육 등 토요일 교육 및 활동을 확대 운영해 본 한 해였다. 더불어 센터 운영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문가들의 경험과 조언을 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일 겨울철 한파 대비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관내 한파쉼터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상황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시설 운영 상태 ▲난방·전기·가스 등 안전설비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한파쉼터 등의 시설은 운영 여건과 안전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더욱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관내 경로당과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총 778곳의 한파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버스정류장에는 온열 의자 71개소와 방풍막 50개소 등 한파 저감시설을 설치해 한랭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시는 취약계층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핫팩과 넥워머 등 방한 용품을 구입·배부함으로써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겨울철 자연재난은 작은 준비 부족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부족한 부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2일 명석면에 위치한 ‘도로관리 자재창고(제설 전진기지)’를 방문해 ‘겨울철 대비 도로분야 제설대책 및 관리현황’ 등을 사전 점검했다. ‘도로관리 자재창고’는 겨울철 도로결빙 및 강설에 대비할 수 있도록 친환경 제설제와 염화칼슘 323톤(38톤 읍면동 비축), 모래 등 주요 제설자재를 비롯해 제설차량 5대, 제설장비 등이 구비돼 있다. 이날 조규일시장 등 시 관계자들은 전진기지의 장비·자재의 배치현황과 장비 가동상태, 관리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진주시는 지난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기상특보 등에 따른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재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관내 주요 결빙 취약구간과 고갯길 등 16곳의 상습결빙구간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필요시 도로관리 자재창고를 중심으로 제설자재 및 장비를 신속 배치해 도로 결빙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조 시장은 “겨울철 재난 상황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일 옛 종합사회복지관 부지 일원에서 성북지구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진주엔창의문화센터’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경남도의회 의원과 진주시의회 의원, 김영 진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임도식 LH경남지역본부장 및 관계 기관장과 지역주민 100여 명 등이 참석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성북지구 도시재생사업은 진주시 최초로 지난 2019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진주엔창의문화센터’의 명칭은 진주시가 2019년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창의도시로 지정되면서 창의도시의 정책과 문화도시 전략을 상징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진주엔창의문화센터’는 기존의 옛 진주시 종합사회복지관과 서부보건지소로 사용됐으나 건물의 경과연수가 35년이 넘고, 내진설계가 적용되지 않아 이를 철거하고 복지와 문화가 어우러진 융복합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것이다. 이 센터는 총사업비는 253억 원을 들여 연면적 3,884㎡,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장성군이 한 해의 마지막 달,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풍성한 공연 3편을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 먼저 오는 9일 7시에는 ‘소통왕 말자 할매 더 재즈 쇼’가 열린다. 코미디언 김영희·정범균이 관객들과 즉석으로 소통하며 생생한 웃음을 전한다. 12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고 장성군 누리집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주말인 13일 소공연장에선 가족 뮤지컬 ‘산타 & 루돌프’가 기다린다. 크리스마스 전날, 산타 할아버지의 기침 소리를 들은 주인공 ‘하인드’가 할아버지 몰래 루돌프와 선물을 주러 떠나면서 흥미진진한 모험담이 펼쳐진다. 11시, 오후 2시, 4시 3회 공연이며 오는 4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 예매가 시작된다. 현장 예매는 같은 날 저녁 6시부터다. 20일에는 가족 뮤지컬 ‘백설공주’를 만날 수 있다. 고전 동화를 재해석한 어린이 뮤지컬로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진 화려한 연출이 돋보인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재미와 감동을 만끽할 수 있다. 11시, 오후 2시, 4시 3회 공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에코 크리스마스-리스 만들기’를 오는 12월 21일 오후 2시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말목, 플라스틱 병뚜껑, 장식 소품 등 폐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에코 크리스마스 리스만들기’는 12월 21일 오후 2시부터 연령대별로 총 3회차로 나뉘어 통진도서관 1층 문화교실에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12월 5일 오전 10시부터 통진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모집/행사)페이지에서 김포시민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통진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시민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의미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은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에서 2025년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 이사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재단 회장인 김종욱 스위스포트코리아 대표, 유해성 장한기술 대표, 김기찬 세계중소기업학회 회장, 소효근 컬리넌홀딩스 대표, 정병인 마스터항운 대표, 강대춘 前 올인원코리아 회장, 허성판 파로마 가구 대표, 박재현 법무법인(유) 화우 고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현황 보고에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심의하고 의결했다. 2025년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과 국제포럼 등 주요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으며, 올해 처음 개최한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에 삼성ㆍLGㆍGSㆍ효성 등 4대 기업 창업주의 호를 딴 ‘진주 K-기업가정신상’을 시상한 것을 값진 성과로 꼽았다. 내년에는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과 청년포럼 등 재단의 주요 사업을 고도화하고 소식지 발행을 통해 재단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이 지난 11월 29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 ‘꿈의 오케스트라 하남’ 제8회 정기연주회〈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이 450여 명의 관람객이 자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꿈의 오케스트라 하남’ 단원 약 60명이 지난 9개월간 꾸준히 연습해 온 노력의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유명 클래식 명곡들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풍성한 선율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꿈의 무용단 하남’과의 합동무대를 통해 연주와 무용이 결합한 다중 예술의 경험을 관객과 단원 모두에게 선사하면 큰 호응을 얻었다. ▲알렉산더 로이버의 웅장한 〈아틀란티스〉를 시작으로, ▲아르투로 마르케즈의 〈단존〉, ▲차이콥스키 〈백조의 호수〉 등 다채로운 곡들로 구성되어 한층 더 성숙해진 단원들의 연주 실력으로 관객을 맞이했다. 연주에 참여한 한 청소년 단원은 “처음 참여하는 정기연주회라 무척 떨렸지만, 함께하는 단원들이 있어서 즐겁게 연주할 수 있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꿈의 오케스트라 하남’은 청소년들이 음악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동절기를 맞아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8개소를 대상으로 소방, 전기, 가스분야 민관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2월 1일에는 사천읍시장을 대상으로 경상남도·소방서·한국가스안전공사 및 민간 전문가와 소방, 전기, 가스분야에 대한 동절기 화재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소화기·스프링쿨러·화재알림시설 정상작동 여부, 규격전선 사용여부 및 접지 점검, 가스용기 보관 상태 및 누출 여부 등을 주요 점검했다.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부분들에 대한 조치를 실시하고, 점검 결과를 토대로 시장 상인회와 협의하여 추가 보완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동절기 대비 전통시장 안전점검 실시로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여 더 안전한 전통시장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문화재단은 지난 11월 28일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5 꿈의 무용단 사천’ 결과발표회 '춤으로 만나는 시간여행'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 아동·청소년 27명이 참여했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이어온 창작 프로그램의 성과를 무대 위에서 선보였다. 공연은 ‘시간여행’을 주제로 ▲과거 사천을 재해석한 장면 ▲현재 사천의 감정과 풍경을 담은 장면 ▲우주항공도시로 도약하는 미래 사천을 상징한 장면 등 총 6개 파트로 구성되어 관객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관람객들은 “단원들의 몰입도와 표현력이 인상적이었다”, “창작의 과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공연이었다”, “지역 아동·청소년의 성장을 무대로 통해 경험할 수 있어 의미 있다” 등의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단원들이 8개월간의 창작 여정을 완주하며 스스로 움직임을 만들고 서로 협력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한 점이 가장 큰 성과”라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노인일자리사업은 노년층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공익활동사업 2,288명, 노인역량활용사업 540명, 공동체사업단 180명 등 총 3,008명의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공익활동사업의 경우 노인일자리사업 신청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각 읍면동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만 지참하면 상담과 신청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노인역량활용사업 및 공동체사업단은 각 수행기관인 사천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를 통해 개별적으로 신청 접수받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능력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돕고자 한다”며, “관심 있는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는 노인들의 경제적 활동과 여가 선용을 위한 노인일자리사업을 매년 확대 추진해 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2일 사천시 작목별 단체와 함께 농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사천 미래+ 작목별 단체와 함께 그리는 내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사천시장, 지역 농업 작목별 단체 대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 농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 그리고 최신 농업 기술 도입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외국인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 고품질 과실 생산, 농산물 유통시설 운영 개선 등 지역 농업 현안에 대한 참석자들의 실질적인 제언이 이어졌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기술력과 협력을 바탕으로 이뤄질 수 있다"며, "오늘 간담회가 농업인과 시가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첨단 기술 접목과 유통구조 개선 등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확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2025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문을 힘차게 열었다고 밝혔다. 예산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 1일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 하는 예당호 해맞이 행사에 참석했으며, 충령사, 충의사를 참배하고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 용사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한편 군정 발전과 군민의 평안을 기원했다. 이어 수덕사 범종각에서 새해를 알리고 한 해 안녕을 기원하는 신년타종 행사에 참석했다. 아울러 2일에는 을사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군청 추사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예산군수는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군민과 직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힘찬 한 해를 보내시기 바란다”며 “새해에도 군민과 함께 더 희망찬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주민 생활권과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통합 공공셔틀 '내편중구버스'를 1월 2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지난해 9월부터 4개월간 시범운행을 거쳐 수렴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중구 전역을 8개 노선과 8곳의 환승 거점으로 연결△신차도입과 증차 △배차간격 조정 △중구민 전용 카드 도입 △안내방송 등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내편중구버스'는 시범운행 기간 하루 평균 1,300명 이상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배차 간격 단축과 환승 편의 강화, 버스 안내방송과 정류장 표기 개선 등을 요청하는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중구는 이를 정식 운행에 적극 반영했다. 먼저 구는 노선을 효율적으로 조정했다. 기존 9개 노선의 중복 구간을 정리해 8개 노선으로 개편했다. △1·2·3노선은 ‘신당권 순환’△4·5·6노선은 ‘신당권–중구청–서부권 연결’, △7·8노선은 ‘서부권 순환’ 노선으로 운영한다. 주민 생활권과 주요 공공시설을 더욱 촘촘히 잇도록 노선을 다듬었으며,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119곳에 정류장을 설치했다. 환승 체계도 새롭게 도입했다. △충무아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일상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주요 정책과 제도를 정리한 ‘2026 달라지는 구정과 제도’를 2일 구 누리집에 공개했다. 이번 안내는 ▲행정·생활(6개) ▲복지·건강(22개) ▲보육·교육(5개) ▲문화·경제(8개) ▲안전·도시(14개) 등 5개 분야로 나눠 총 55개 변화를 망라한다.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구민의 하루가 실제로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구성했다. ◆ 행정·생활-청사는 머무는 공간으로, 주거환경은 쾌적하게 이달 중 용산구 종합행정타운은 열린 생활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청사 2층 로비와 실외 광장을 정원형 휴게공간으로 재구성해 민원인뿐 아니라 구민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 될 전망이다. 올해부터 생활쓰레기 배출일은 일~금요일, 주 6일로 확대된다. 기존에는 일~목요일 주 5일 배출이 원칙이었다. 공동주택에서만 설치했던 전파식별(RFID) 음식물 종량기는 일반주택으로도 대상을 확대해 설치 시범사업을 펼친다. ◆ 복지·건강-지원 넓히고, 몸도 마음도 튼튼히 도움이 필요한 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 및 ‘자전거보험’에 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외국인 포함)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보장기간은 2025년 6월 25일부터 2026년 6월 24일까지이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단, 국내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보장하며 사망은 만 15세 미만의 경우 보장에서 제외된다. 시민안전보험은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폭발·화재·붕괴·사태 사망,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후유장해 ▲익사사망 ▲농기계사고 상해 사망, 후유장해 ▲의료사고 법률비용 ▲사회재난 사망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온열질환 진단비 ▲개물림사고 응급실 진료비 등 13개 항목을 보장하며,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전거보험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최대 1,000만 원) ▲진단위로금(4주 이상 진단 시 20~60만 원) ▲입원위로금(20만 원) ▲벌금(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비용(200만 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2021년 인구 10만 명 붕괴 이후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보령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총 500여억 원 이상이 투입된 대형 사업이 단계적으로 완료되면서, 2026년에는 새로운 보령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 보령시는 2019년부터 7년간 총 441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 핵심 프로젝트로, 옛 보령군청과 옛 경찰서 건물을 철거한 자리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2,523㎡ 규모의 현대적 건물을 건립 중이다. 새롭게 들어설 복합업무타운에는 그동안 시내 외곽에 위치했던 보건소, 대천1동 주민자치센터, 중대본부, 아트센터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주는 2026년 4월부터 단계적으로 시작되며, 특히 보건소가 도심 한가운데 자리하게 됨에 따라 환승을 해야 하는 불편이 줄어들고, 어르신과 교통 약자들이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