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1월 7일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자원봉사자 20명을 대상으로 퍼스널 컬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체험과 실천을 결합한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퍼스널 컬러 체험은 연수구자원봉사센터 전문봉사단인 ‘오로라봉사단’이 참여해 청소년들의 체험을 지원하며,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이해하고 자기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퍼스널 컬러 체험 이후 폐양말에서 발생하는 양말목을 활용해 기부용 제품을 제작했고, 지역 환경정화활동에도 참여하며 환경 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원봉사가 단순한 활동을 넘어 일상과 연결된 사회적 실천임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됐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심폐소생술 교육, 병역직업체험, 청소년 자원봉사 기초교육 등 다양한 교육·체험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사회적 책임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체험 중심의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과 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오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회장, 황재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인천광역시협의회 회장, 임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중구지구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중구는 긴급 구호와 소외계층 돕기 등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사업에 동참하고자 매년 특별회비를 납부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회비는 재난 현장 구호 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대한적십자사의 공익적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과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대한적십자사의 헌신적인 구호 활동은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라며 “새해에도 중구청 공직자와 구민 모두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십자 회비 모금 홍보와 참여 독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적십자사와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더욱 안전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무안군오승우미술관은 ‘뒤늦게 도착한 편지’를 주제로 1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소장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무안군오승우미술관이 소장한 526점의 작품 가운데 서양화, 한국화, 사진,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25점을 선별해 오승우 화백의 예술세계를 비롯해 동시대 현대미술의 흐름을 함께 조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미술관 소장품은 한 점의 작품이 수집된 이후 관람객에게 공개되기까지의 과정을 ‘뒤늦게 도착한 편지’에 비유해, 수장고에 머물러 있던 작품들이 축적해 온 시간과 의미가 미술관의 시간을 거치며 새로운 해석, 이야기를 지닌 채 관람객과 마주하게 된다. 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전시가 관람객에게는 잊고 있던 기억을 떠올리는 계기가 되고, 미술관에는 그동안의 축적된 시간을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더욱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오승우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문화재단은 2026년 새해를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신년 콘서트 'New Gala 2026'을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고양문화재단의 2026년 기획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음악과 발레가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신년의 활기찬 에너지를 전하는 특별한 갈라 무대로 꾸며진다. 이번 신년 콘서트의 주축은 2025년부터 고양아람누리 상주단체로 활동하며 관객과 깊게 호흡하고 있는 오케스트라 고잉홈프로젝트가 맡는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대표를 맡아 이끄는 고잉홈프로젝트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중견 및 신진 음악가들이 모인 연주 단체로, 이번 무대에서 정통 클래식뿐만 아니라 K-컬처를 대표하는 SM 클래식스(SM Classics)의 현대적인 레퍼토리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New Gala 2026〉은 ‘비약(飛躍)’을 키워드로,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신년 콘서트의 전통적인 형식에 동시대적 감각을 더한다. 프란츠 폰 주페, 베토벤, 라벨 등 클래식 레퍼토리는 물론,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들을 함께 배치해 클래식 애호가뿐 아니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지난 6일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첫날 교육에서는 벼 주요 병 진단과 방제 요령을 비롯해 공익직불제 운영 방향과 준수사항을 중심으로 한 교육이 진행됐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 설계의 출발점이 되는 과정으로, 지역 농업인의 수요와 현장 여건을 반영해 품목별·주제별로 구성됐다. 교육은 1월 말까지 의령군농업기술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주요 작목 재배기술과 농업정책, 의무교육, 농작업 안전 등 실질적인 영농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하루에 하나의 작목 또는 교육 주제로 편성해 농업인들이 필요한 과정에 선택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의령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영농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과 정책 중심의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가 추진하고 있는 ‘사회통합’ 정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역 내 외국인 비율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도시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내외국인 통합 정책이 자리매김한 결과다. 인천시에는 처음으로 외국인을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등 행정 문턱을 낮췄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명예 통·번역사’도 정책도 성과를 내고 있다. ‘행정 문턱’ 낮춘 혁신 인사…인천 최초 외국인 공무원 채용 연수구 사회통합 정책의 핵심은 ‘소통’이다. 구는 언어 장벽과 문화적 차이가 행정 사각지대를 만든다는 점에 주목하고, 인천시 최초로 고려인 출신 임기제 공무원인 오예나 씨를 시간선택제 공무원으로 임용했다. 효과는 즉각적이었다. 외국인 주민들이 겪는 미묘한 고충을 같은 눈높이에서 상담하고, 한국어 교육부터 생활민원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등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올해에만 연인원 약 500명이 밀착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용자들은 “우리 말을 이해하는 공무원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심리적 문턱이 사라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는 경유 차량에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연납시 10% 할인해 준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은 매년 2회(3월, 9월)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10% 할인된 금액으로 일시에 납부하는 제도다. 납부 대상자의 부담을 덜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대상은 2025년 7월 1일~2026년 6월 30일까지 동구에 등록된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대상인 경유 자동차 소유자로 이달 30일까지 동구청 환경위생과 또는 위택스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연납한 자동차 소유자는 별도 신청 없이 올해도 연납 고지서를 받게 되며, 연납 후 폐차 말소나 주소 이전 등 변동 사유가 발생하더라도 보유기간만큼 계산해 납부가 가능하다. 만약 신청후 기간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는 연납 신청이 자동 취소돼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3월과 9월에 정기분 세액을 납부해야 한다. 동구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서비스 10% 할인 혜택을 통해 납부자의 부담을 다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구민들이 연납 제도를 적극 활용하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 미래교육지원센터는 1월 10일~2월 28일까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공백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학습 역량과 문해·사고력은 물론 정서적 성장을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기초 영어 독해 교실 ▲원어민 영어교실 ▲중학 기초 영문법 ▲문해력을 키우는 초등 글쓰기 ▲예비 고등학생을 위한 수행평가 글쓰기 ▲협동창의 미술교실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마음 성장 미술 ▲마음챙김 놀이 요가 ▲방송댄스 등 정서·예술·신체 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기 표현력과 협동심, 정서적 안정까지 고려한 통합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또한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내 소통 지원에도 힘쓸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동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학생들에게는 배움의 즐거움을, 학부모에게는 교육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인천산업용품유통센터에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2023년도 현대시장, 2024년도 송현시장 간판 정비사업에 이어 인천산업용품유통센터의 노후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게이트 입구 지주 간판 설치 ▲편익동 지주형 발광 다이오드(LED) 간판 교체 ▲연결 통로 플렉스 간판 교체 등이다. 현재 유통사업협동조합 측의 요청 사항을 반영한 설계에 따라 간판을 제작 중이며, 간판 교체 및 전기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오는 3월 준공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차질 없이 완료하겠다”며 “아울러 2026년도 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환경 개선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상공회의소는 1월 5일 오후 4시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신년인사회 및 제4회 사천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공인과 기관·단체장,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해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행사는 세레나데 뮤지컬 콘서트로 막을 올렸으며, 참석자 소개와 상공회의소 활동 영상 시청에 이어 개회식과 국민의례로 진행됐다. 이어진 사천상공대상 시상식에서는 (유)한국산업 이종철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한국산업은 2000년 부터 사남농공단지에 입주해 25여 년간 사천의 성장과 함께해 온 기업으로, 자동차·건설기계·농기계 등 다양한 산업용 기계 부품의 금속 열처리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현대차, 기아차, GM, KOMATSU, VOLVO 등 글로벌 기업의 협력업체로 성장했으며,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과 에너지 효율 혁신을 통해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AI 기반 금속 열처리 분석시스템과 금속조직 판별시스템을 갖추어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황태부 회장은 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가 지난해 처음 도입하여 추진 중인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바우처 지원사업’을 2026년 새해부터 지원금을 확대하고 사용 편리하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75세 이상 노인층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특수 시책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 처음 도입하여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특히 시는 연간 지원금을 1만 원 상향한 7만 원으로, 기존의 분기별 충전 방식에서 반기별 지급으로 변경하여 어르신들이 더 이른 시기에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어 사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시는 지난해 말 기준 1만여 어르신들께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75세 이상 사업 대상 어르신 중 80퍼센트를 넘는 수준이다. 또한 지역 내 가맹점은 목욕장업 26개, 이용업 14개, 미용업 148개로 총 188개의 업체가 등록하여 어르신들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2026년 새해에는 주민등록상 1951년생 사천 시민이 신규 대상자로 누구나 날짜 구분 없이 주소지 읍면동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바우처카드는 갱신 없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기후위기로 인한 다양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3차 사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2026~2030)'을 수립해 시 누리집에 게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천시는 기후 전망 분석 결과, 향후 평균기온이 약 1.4℃ 상승하고 폭염일수가 연 10일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해수면 상승과 집중호우 증가로 연안 침수와 농업·해양 분야 피해 위험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기후 변화는 농작물 생산성 저하, 어업 환경 변화, 산업단지와 연안 기반시설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대책은 제3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 강화대책과 연계해 수립된 중장기 계획으로, 제2차 적응대책의 성과를 분석하고 사천시의 산업·연안·농수산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응 전략을 담았다. 특히 폭염, 집중호우, 해수면 상승 등 극한기후로 인한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의 피해를 예방하고 회복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천시는 비전을 ‘스마트 기후위기 적응도시 사천’으로 설정하고, 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최근 2025년 12월에 첫 시집을 펴낸 장미주 시인이 지난 5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장미주 시인은 등단 12년 만에 ‘당신의 보라가 나에게 미친 이유’라는 시집을 펴내 평론가들로부터 ‘묵직한 서정과 보랏빛 해방의 시학’, ‘서두르지 않고 느릿느릿하게 걸으며 자신이 사랑하고 아파한 것들을 차분하게 불러낸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지난해 연말에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마련된 것으로 사천시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하여 추진하는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 기금으로 조성되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장미주 시인은 “등단 후 12년 만의 첫 시집 출판이 많은 축하를 받은 만큼 이웃을 돕는 일에 의미있게 사용하고 싶었고, 시가 주는 위로처럼 어려운 이웃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주는 일에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민생현장 중심의 솔선 행정 구현을 위해 ‘2026년 구민 소통 동(洞) 방문’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구월1동에서 시작한 이번 방문은 2주간 20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각계각층 주민과의 공감 행정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남동구는 주요 구정 성과와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을 알리고, 열린 대화를 통해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구는 ‘우리 동네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자세로 민선 8기 동안 동 방문 및 ‘통(統)통(通)데이’를 통해 접수한 주민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한다. 또한, 지역 현안 현장과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지역을 직접 찾아가 관련 부서와 해결책을 모색한다. 아울러 ‘경로당 방문’을 통해 애로사항을 듣고, 노후시설을 점검하는 등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모든 문제는 언제나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는 시간을 통해 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고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자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웃 간 관계 회복과 공동체 문화 확산을 목표로,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마을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동체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사업은 기존 지원 분야에 더해 ▲신규 공동체 지원 ▲공동육아 ▲주민공동이용시설 활용·운영 분야를 새롭게 신설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의 문턱을 낮췄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지원 유형에 따라 공동체별로 최소 2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같은 동에 거주하는 주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6일 오후 5시까지이며, 구청 자치협력과 방문 접수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김한수 감독은 “중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