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원도심을 문화예술 거점으로 재구성하는 ‘우리집 옆 예술家 프로젝트’를 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수동과 간석동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된 ‘남동형 문화예술복지’ 모델로, 남동구 원도심 주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집 가까운 생활권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원도심 내 문화거점을 공개 모집해 본래 문화예술시설이 아니었던 장소를 주민에게 개방된 문화예술공간으로 전환했다. 만수동의 ‘만수요양원’ 주차장은 야외공연장으로 꾸며져 어르신과 인근 주민이 함께 즐기는 동네 공연장이 됐고, 간석동의 ‘복합문화공간 해우소’와 ‘자연발도르프유치원’은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어우러지는 소규모 문화거점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요양시설, 교육시설, 복합문화공간 등 일상적 장소가 ‘우리집 옆에서 만나게 되는 문화예술 무대’로 변모해, 남동구만의 독특한 복지형 문화거점 모델로 자리 잡았다. 사업 성과도 돋보인다. 남동문화재단은 원도심 문화거점 행사 3회를 통해 만수동·간석동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솔리언또래상담사업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관내 중·고등학교 또래 상담자 및 지도교사, 유관기관 종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우수 또래 상담자·우수 학교·우수 지도자에게 남동구청장 표창을 수여했고, 2부에서는 전문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상담연합회의 소속감을 높이고, 또래 상담자로서의 소진을 해소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솔리언또래상담사업은 또래 상담 교육을 받은 청소년(또래 상담자)이 또래 친구의 어려움과 고민을 들어주며 공감·조력하는 상담 활동으로 청소년 폭력 예방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백양숙 센터장은 “올해도 많은 학교와 학생들이 남동구의 또래상담연합회 활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성장과 꿈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희망나눔봉사단(단장 김우현)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맛김치 336kg과 백미 50kg을 기탁받았다고 2일 밝혔다. 기탁된 후원품은 남동구 논현동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배부됐다. 김우현 희망나눔봉사단장은“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희망나눔봉사단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나눔봉사단은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2025년 7월 창단된 민간 봉사단체로,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인천 남동구 논현권을 중심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어울림광장에서 (사)인천광역시 식품제조연합회 남동구협회 주관으로 2025 소래찬 김장한마당이 개최됐다고 3일 전했다. 올해 김장한마당 행사에서는 총 19개 기업ㆍ단체 후원자가 참여해 김장 김치(10kg) 총 1,030상자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후원자들은 직접 김장을 체험하며 “올겨울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관과 단체의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남동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ㆍ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보행자 교통사고가 잦았던 용천로 오거리 교차로에 횡단보도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7월 해당 지점에서 무단횡단을 하던 어르신이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하자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현장을 방문해 도로 구조와 보행 동선을 점검하고 횡단보도 설치의 시급성을 확인했다. 용천로 오거리는 주변 상권이 발달해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모두 많고, 도로가 여러 갈래로 갈라진 부정형 오거리 구조로 교통사고 위험이 큰 구간이다. 또한, 기존 횡단보도 간 이격 거리가 약 120m 이상으로 떨어져 있어 교통약자를 포함한 보행자의 통행 불편이 컸고, 이로 인한 무단횡단도 빈번하게 발생해 왔다. 이에 남동구와 남동경찰서는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용천로 오거리 교차로 내 신규 횡단보도 설치안을 마련했다. 이후 해당 교통시설물은 인천경찰청 교통안전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남동구가 최종 설치를 완료했다. 남동구는 이번 횡단보도 설치로 보행자가 보다 안심하고 도로를 건널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보행 안전성과 통행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인천대교㈜(대표 박종혁)가 지난 11월 28일 인천대교 기념관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11,000kg(50,000,000원 상당)의 김치를 중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인천대교㈜ 박종혁 대표,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대교㈜가 연말을 맞이해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김치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로당 98개소와 저소득 취약계층 808가구 등에 전달됐다. 특히 이날 인천대교㈜ 측은 지역 아동 양육시설인 보라매아동센터와 디차힐을 직접 방문해 김치 10kg 100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인천대교㈜ 박종혁 대표는 “이번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인천대교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기탁된 김치가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웃을 위한 나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 동안 강화도 라르고빌 리조트에서 내리마루 입주기업들과 함께하는 ‘성과 공유 및 네트워킹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내리마루 청년오피스’는 창업 성공 가능성과 잠재력이 뛰어나지만, 창업 기반이 약해 사업 시작의 어려움을 겪는 예비·초기 청년 사업가들을 위해 중구가 지난 2024년 8월 조성한 청년 창업 공간이다. 올해 8월 입주한 신규창업팀 2개 팀과 기존 입주업체 1개 팀 총 3개 팀이 현재 내리마루 청년오피스에서 활발한 기업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년 창업가들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신 비즈니스 환경과 시장 동향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고, 이를 토대로 창업가들이 서로의 성장을 돕고, 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했다. 한 청년 창업가는 “내리마루 청년오피스의 낮은 임대료와 다양한 창업프로그램 덕분에 기업이 안정화됐다”라며 “올해 하반기 매출 성장은 내리마루 청년오피스 덕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저소득층 실업자와 고용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도 상반기 재정지원일자리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재정지원일자리 사업’은 공공분야 일자리 제공으로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데 목적을 뒀다. 2026년도 상반기 모집 부문은 ‘공공일자리나누미’, ‘지역공동체일자리’, ‘공공근로사업’ 총 3가지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공공일자리나누미 사업은 40세 이상 65세 미만) 근로 능력자 중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중구 구민이다. 단, 가구원별 월 세전 소득 합산액이 기준중위소득 60%(▲1인 가구는 153만 8,543원, ▲2인 가구는 251만 9,575원, ▲3인 가구는 321만 5,422원, ▲4인 가구는 389만 6,843원)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오는 12월 8일부터 19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류 작성 후 신청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오는 2026년 2월 2일부터 6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2023년 국토부 공모사업 선정되어 추진 중인 “팔포팔락 업타운 조성사업”의 단위사업으로 “팔포팔락 관광객 안전강화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총사업비 88백만원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국토부 공모 선정 시 법무부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위한 가점사업으로 팔포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어둡고 좁은 골목 환경을 개선하여 범죄 취약 요소 개선, 지역 주민의 보행환경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골목 내 꺼진등을 65개소 교체했고 야간 시인성 강화를 위하여 보안등 1개소 설치 및 교차로 바닥신호등 3개소를 신설하여 교차로의 안전성을 높였으며, 팔포매립지 주변 비상벨·스피커·통합관제 기능을 갖춘 통합방범모듈 CCTV를 설치하여 각종 범죄예방과 긴급 상황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삼천포공영주차장 주변 차량통행이 많은 교차로에 스마트 보행자 안내시스템을 설치하여 교통사고 사각지대를 해소해 보행자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다. 사천시는 “이번 사업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골목환경을 갖추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 연수1동 주민자치회(회장 박태영)는 연수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지역 내 방치되어 있던 가로등 화분을 아름답게 꾸미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약 2달 동안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연수구의 상징인 학과 진달래 모형을 활용해 가로등 화분을 꾸몄다. 박태영 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 간의 유대감이 강화되고, 연수1동의 아름다움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는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소영 연수1동장은 “위원들과 함께 만든 아름다운 화분이 우리 동네의 자랑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우리 동네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11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기획전시 '물 위의 세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포미디어아트센터 개관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인터랙티브 아트 전시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의 '경기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AI 실감콘텐츠 전문기업 ㈜모피어스와 미디어아트 레이블 ㈜버스데이(VERSEDAY)에서 제작하고 AI 사운드 크리에이터인 포자랩스가 협업한 결과이다. 이번 전시는 조강(祖江)포구, 강령(康寧)포구, 전류리(顚流里) 포구, 갑곶(甲串)나루 4곳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작은 물방울 하나가 강을 따라 흐르며 각 포구를 만나는 여정이 동화적 연출로 표현된다. 관람 후에 관람객들은 공을 던져 화면 속 물방울 맞추는 인터랙티브 체험을 경험하게 된다. 강과 바다가 만나는 전류리 포구, 과거 활발한 무역의 중심지였던 강령 포구, 험한 물길이 담긴 민요가 전해 내려오는 조강 포구, 전쟁과 침략의 아픔을 지닌 갑곶나루까지. 서로 다른 문화·역사적 특성을 지닌 포구들을 서정적이고 화려한 그래픽으로 재해석해 김포가 품어온 시간과 이야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2025년 산엔청쇼핑몰 입점자 홍보마케팅 강화 교육’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총 50시간 운영됐으며 48명(수료 23, 이수 25)이 참여했다. 이들은 AI 활용과 동영상 편집, 법률 지식, 농산물 판매 성공 전략, 상표권, 인쇄 개념 이해 및 활용, 농산물 브랜딩, 농산물 홍보 방법 등을 배웠다. 산청군은 이번 교육과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승화 군수와 김수한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수료식을 열어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했다. 이승화 군수는“산엔청쇼핑몰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안전한 먹거리와 고품질 농특산물 생산, 합리적 가격 책정에 신경 써준 입점자들 덕분이다”며 “이번 교육이 온라인 시장 개척과 상품개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2025년 전국 임도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산림청이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임도시설 시공 기술을 선진화하고 관련 정책을 발전시키기 위해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산림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노선 선정의 적절성, 재해안전성, 활용성, 유지·관리, 기타 우수성 등을 점검한다. 산청군은 지난해 신설한 신안면 갈전리 간선임도(약 1.87㎞)가 절·성토 사면 최소화, 사면 녹화상태, 안정적인 종단경사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을 차지했다. 특히 절·성토 사면 최소화를 통한 재해에 강한 임도 시공과 자연친화적인 공법으로 다양한 야생동물 생태 통로 조성 등 인간과 야생동물이 공존하는 임도를 조성한 점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산청군 관계자는“이번 수상이 임도 설계·시공 능력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산림경영 활성화와 재해에 강한 임도 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지난 1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7.16.~20.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팀 추진현황 및 부진사유 대책보고 회의”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극한호우 피해에 따른 공공시설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와 사업 조기추진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영철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경제건설국장 등 복구사업 담당자 28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신속한 복구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 간소화, 재해복구사업 TF 추진현황 보고, 복구사업 추진율 제고를 위한 대책 방안 검토 등이 이뤄졌다. 정영철 부군수는 “군민의 안전과 일상생활 복귀를 앞당길 수 있도록 내년 우기 전 복구공사를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지난달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공공기관 4대 폭력 예방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성인식 개선과 상호 존중하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승화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5급 이상 관·국·과·소장 및 읍·면장 등 40명이 참여한 교육은 고위직이 솔선수범해 조직 전반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정현구 한국양성평등진흥원 전문강사(경찰공무원)를 초빙해 다양한 사례를 통한 고위직의 리더십과 조직문화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승화 군수는 “고위직 공무원들이 먼저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이 건전한 직장 문화 조성의 핵심”이라며“공직 사회 전체에 배려와 존중의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2025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문을 힘차게 열었다고 밝혔다. 예산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 1일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 하는 예당호 해맞이 행사에 참석했으며, 충령사, 충의사를 참배하고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 용사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한편 군정 발전과 군민의 평안을 기원했다. 이어 수덕사 범종각에서 새해를 알리고 한 해 안녕을 기원하는 신년타종 행사에 참석했다. 아울러 2일에는 을사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군청 추사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예산군수는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군민과 직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힘찬 한 해를 보내시기 바란다”며 “새해에도 군민과 함께 더 희망찬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주민 생활권과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통합 공공셔틀 '내편중구버스'를 1월 2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지난해 9월부터 4개월간 시범운행을 거쳐 수렴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중구 전역을 8개 노선과 8곳의 환승 거점으로 연결△신차도입과 증차 △배차간격 조정 △중구민 전용 카드 도입 △안내방송 등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내편중구버스'는 시범운행 기간 하루 평균 1,300명 이상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배차 간격 단축과 환승 편의 강화, 버스 안내방송과 정류장 표기 개선 등을 요청하는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중구는 이를 정식 운행에 적극 반영했다. 먼저 구는 노선을 효율적으로 조정했다. 기존 9개 노선의 중복 구간을 정리해 8개 노선으로 개편했다. △1·2·3노선은 ‘신당권 순환’△4·5·6노선은 ‘신당권–중구청–서부권 연결’, △7·8노선은 ‘서부권 순환’ 노선으로 운영한다. 주민 생활권과 주요 공공시설을 더욱 촘촘히 잇도록 노선을 다듬었으며,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119곳에 정류장을 설치했다. 환승 체계도 새롭게 도입했다. △충무아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일상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주요 정책과 제도를 정리한 ‘2026 달라지는 구정과 제도’를 2일 구 누리집에 공개했다. 이번 안내는 ▲행정·생활(6개) ▲복지·건강(22개) ▲보육·교육(5개) ▲문화·경제(8개) ▲안전·도시(14개) 등 5개 분야로 나눠 총 55개 변화를 망라한다.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구민의 하루가 실제로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구성했다. ◆ 행정·생활-청사는 머무는 공간으로, 주거환경은 쾌적하게 이달 중 용산구 종합행정타운은 열린 생활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청사 2층 로비와 실외 광장을 정원형 휴게공간으로 재구성해 민원인뿐 아니라 구민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 될 전망이다. 올해부터 생활쓰레기 배출일은 일~금요일, 주 6일로 확대된다. 기존에는 일~목요일 주 5일 배출이 원칙이었다. 공동주택에서만 설치했던 전파식별(RFID) 음식물 종량기는 일반주택으로도 대상을 확대해 설치 시범사업을 펼친다. ◆ 복지·건강-지원 넓히고, 몸도 마음도 튼튼히 도움이 필요한 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 및 ‘자전거보험’에 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외국인 포함)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보장기간은 2025년 6월 25일부터 2026년 6월 24일까지이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단, 국내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보장하며 사망은 만 15세 미만의 경우 보장에서 제외된다. 시민안전보험은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폭발·화재·붕괴·사태 사망,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후유장해 ▲익사사망 ▲농기계사고 상해 사망, 후유장해 ▲의료사고 법률비용 ▲사회재난 사망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온열질환 진단비 ▲개물림사고 응급실 진료비 등 13개 항목을 보장하며,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전거보험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최대 1,000만 원) ▲진단위로금(4주 이상 진단 시 20~60만 원) ▲입원위로금(20만 원) ▲벌금(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비용(200만 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2021년 인구 10만 명 붕괴 이후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보령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총 500여억 원 이상이 투입된 대형 사업이 단계적으로 완료되면서, 2026년에는 새로운 보령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 보령시는 2019년부터 7년간 총 441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 핵심 프로젝트로, 옛 보령군청과 옛 경찰서 건물을 철거한 자리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2,523㎡ 규모의 현대적 건물을 건립 중이다. 새롭게 들어설 복합업무타운에는 그동안 시내 외곽에 위치했던 보건소, 대천1동 주민자치센터, 중대본부, 아트센터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주는 2026년 4월부터 단계적으로 시작되며, 특히 보건소가 도심 한가운데 자리하게 됨에 따라 환승을 해야 하는 불편이 줄어들고, 어르신과 교통 약자들이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