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월 2일 시무식에서'2025년 우수 자율방역단 운영 유공'에 선정된 3개 단체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공 포상 대상은 △바르게살기운동 상리면위원회 △구만면 이장협의회 △거류면 의용소방대이며, 각 단체는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방역 활동을 펼쳐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은 2024년 자율방역단 첫 시행 후 2025년에는 20개 단에서 25개 단(고성읍 12, 면 13)으로, 단원 수를 169명에서 211명으로 확대해 운영했다. 2025년 4월 22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하절기 차량 방역소독과 함께 방역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했으며, 이후 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과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보다 촘촘한 방역활동을 이어나갔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봉사 정신을 기반으로 한 자율방역단 단원들의 희생정신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포상으로 헌신에 대한 존경의 뜻을 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방역활동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여 건강한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월 2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군정 운영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반부패·청렴 선서, 시상, 군수 신년사, 직원과의 신년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무식에서는 지난 한 해 군정 발전에 기여한 군민과 직원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총 53명에 대한 각 분야 표창이 진행됐고, 지역 안전과 치안 확립에 기여한 유관 기관에 대한 감사의 뜻도 함께 전했다. 수상자들에게는 큰 박수로 축하를 전하며, 지역사회와 현장을 지켜 온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신년사에서는 지난해 주요 성과를 토대로 ‘변화의 전환점’을 강조했다. KTX고성역세권 투자선도지구사업 선정과 자란도 관광지 지정 승인,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선정 등 미래 성장 기반을 다졌고, 생활SOC 확충과 방문스포츠 유치 성과도 함께 소개했다. 고성군은 2026년 군정 방향으로 ‘동심동덕(同心同德)’의 자세를 바탕으로 군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복지·생활 지원 강화와 투자·정주 기반 확충, 해양관광도시 도약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통합돌봄 체계 구축, 출산·육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행정동우회(회장 문정호)와 사천상록자원봉사단(회장 원재구) 지난 31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100만 원, 5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이 날 기탁한 성금은 사천시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해 추진하는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 성금으로 활용되며 사천시 관내 생계곤란 세대의 생계비, 의료비, 집수리 사업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천시 행정동우회와 사천상록자원봉사단은 사천시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이웃돕기 성금 기부로 지역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시정 홍보 및 자연정화 활동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문정호 사천시 행정동우회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확산하고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동식 사천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사천시 행정동우회와 사천상록자원봉사단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산림조합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사천시 이구산 산성 성황당에서 ‘2026년 병오년 무사안녕 기원제’를 봉행했다. 이번 기원제는 유서 깊은 이구산 성황당에서 산림조합 임직원과 조합원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사천 지역 산림과 조합 운영 전반의 무사고·무재난, 그리고 조합과 지역사회의 안정과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시 산림조합은 지난 한 해 동안 산림을 가꾸고 지키는 모든 과정에서 큰 사고 없이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지역 산림과 마을을 보살펴온 성황신의 가호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원제에서는 ▲사천 및 경남 지역 산림의 평온한 유지 ▲산림사업과 조합 업무의 안정적 추진 ▲상호금융 업무의 건전한 성장과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의 도약 ▲임직원과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 확보 등을 기원했다. 사천시 산림조합은 앞으로도 자연을 존중하고 산림의 가치를 지키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조합원과 지역사회의 신뢰에 보답하는 건전한 산림경영과 금융 운영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nb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써니잡화점(대표 송미선)은 지난 1월 2일 동서금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만 6천 원을 기탁했다. 사천 벌리동에서 잡화점을 운영하고 있는 송 대표는 2015년부터 11년 간 매년 꾸준히 양말 등 각종 잡화를 판매한 수익금 일부를 성금으로 기탁해 오고 있으며 총 금액이 450여 만 원에 달한다. 송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해 추진 중인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 기금으로 활용되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정임 동서금동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2026년 1월 7일 주요 농업시책 교육을 시작으로 1월 2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총 14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과 귀농(예정)자, 사천시민을 대상으로, 한 해 영농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으로 편성됐다. 교육과정은 농업시책을 비롯해 토양관리, 키위, 콩, 블루베리, 노지고추, 농업세무, 양봉, 고구마, 약용작물, 단감 병해충, 흑염소, 벼, 배 등 주요 작목과 분야를 폭넓게 다룬다. 특히, 교육 첫날에는 2026년 주요 농업시책을 중심으로 정책 설명을 통해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정 환경을 이해하고, 각종 지원사업을 영농 현장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농사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인 만큼, 많은 농업인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영농기술과 정보를 습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해농업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이 2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현충탑을 참배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10시 시흥시 논곡동에 위치한 현충탑에서 묵념과 헌화·분향을 하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기렸다. 방명록에는 ‘거룩한 헌신을 받들어 경기도와 시흥의 눈부신 발전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날 참배에는 안광률 교육기획위원장, 장대석 의원, 이동현 의원, 김종배 의원 등 도의원과 함께 광복회, 대한상이군경회, 재향군인회 등 60여명이 함께 했다. 김 의장은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다시 한번 기리며 경기도민의 더나은 삶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라며 “오로지 도민만 바라보며 더 큰 책임과 각오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26년, 우리는 다시 새해의 출발선에 섰습니다. 지난 3년, 의령은 변화의 씨앗을 심어왔습니다. 그 씨앗이 군민의 삶 속에서 싹트도록 한 걸음, 한 걸음 함께 걸어왔습니다. 새해에는 그 변화가 군민의 하루 속에서 느껴지고, 살림살이 곳곳에서 체감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되도록, 의령군이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48720. 왜 이 숫자를 말씀드리는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이 숫자 속에는 의령의 과거와 오늘, 그리고 군민 한 분 한 분의 내일이 담겨 있습니다. 이 숫자는 단순한 통계도, 우연한 숫자도 아닙니다. 48720은 의령군을 대표해 사용돼 온 공식 행정코드이며, 경남 군 단위 행정 직제에서 항상 가장 앞자리를 차지하는 번호입니다. 이는 단순한 서열이나 법적 지위를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오랜 역사와 정통성을 품은 질서 속에서, 이 번호는 의령이 경남 군 행정의 출발점이었음을 상징해 왔습니다. 우리는 분명, 중심에 있었습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갖고, 2026년에는 더 높이 도약할 것을 다짐하면서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 헌장낭독’과 ‘공직자 청렴서약’으로 책임행정의 실천과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새해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덕분에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교통 인프라 확충과 대중교통 혁신, 전국·국제단위 행사와 축제 성공적 개최, 우주항공·그린바이오 등 미래 전략산업 기반 구축을 통해 진주의 도시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2026년은 그동안 준비해 온 정책과 사업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져야 하는 중요한 해”라면서 “원도심 활성화와 미래 산업 육성,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을 중장기적 관점에서 책임 있게 추진해 지속 가능한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청렴과 공정은 공직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2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김제홍 부시장, 국·소장 및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시정 홍보영상 시청, 유공 공무원 표창 수여,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식 행사에 앞서 2025년 혁신주니어보드 최우수팀의 이지연 주무관이 ‘MZ의 시선에서, 소소하고 확실한 혁신’을 주제로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시무식 분위기에 변화를 더했다. 특히, ▲글로벌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약 ▲머무는 해양·문화 관광도시 완성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상권 보호 ▲교통·정주환경 개선과 시민 안전 강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행복한 복지도시 조성 등 올해 시정 운영의 5대 중점 과제를 제시했다. 유공 공무원 표창 수여식에서는 국무총리 표창(박민경, 박현아, 배현기, 김미경)을 비롯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강영욱,하동훈),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유재희) 경상남도지사 표창(조인영, 이현진, 강선미, 박예슬, 최재형, 김수지) 등 총 13명의 직원이 성실한 공직 수행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덕이도서관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독서·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고학년을 위한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과 중학생을 위한 초단편 소설 쓰기 강좌로 구성돼 생각을 읽고 말하며 글로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먼저, 아동 대상 프로그램 ‘문해력 UP 키우기’는 2월 3일부터 2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15명이며, 덕이도서관 지하 1층 트윈스페이스에서 운영된다. 독서토론 강사 이선민이 진행하며, 그림책과 동화를 활용해 관계 이해, 이기주의, 지역 사회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참가자들은 꼼꼼하게 읽는 방법을 배우고, 인물의 행동과 사건의 의미를 분석하며 토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문해력과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초단편 소설 쓰기’는 2월 4일부터 2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제40대 표주업(57) 의령부군수가 1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표주업 부군수는 2일 새해 시무식에 부임 인사를 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하고, 기관·단체 방문 일정을 소화했다. 거창 출신인 표 부군수는 금오공업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경남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경남도 감사위원회 기술감사담당 등을 거쳐 2022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어촌발전과장, 물류공항철도과장으로 근무했다. 표 부군수는 “의령군 발전의 중요한 시기에 부임하게 되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군정의 중심을 현장에 두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오태완 의령군수는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의령은 경남에서 인구가 가장 적고, 군세가 강한 지역도 아니지만 우리는 늘 조건이 아니라 결과로 말해 왔다”며 “2026년에도 그 원칙을 지키며 군민의 삶 속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 군수는 이날 새해 군정 운영의 기준으로 ‘48720’을 제시하며 그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48720은 의령군을 대표해 사용돼 온 공식 행정코드로, 경남 군 단위 행정 직제에서 항상 가장 앞자리를 차지해 온 번호”라며 “이는 단순한 서열이나 법적 지위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역사와 정통성 속에서 의령이 경남 군 행정의 출발점이었음을 상징해 온 숫자”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분명 중심에 있었고, 이제 그 위상에 걸맞은 미래를 다시 만들어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오 군수는 48720을 4·8·7·20으로 풀어 2026년 군정의 방향을 제시했다. ‘4’는 군민의 삶이 사방(四方)으로 열리는 생활의 연결을 뜻하는 숫자로, 행정타운과 산업단지를 축으로 일상·산업·문화·관광이 유기적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양평문화재단과 인가희갤러리는 2026년 1월 7일부터 2월 26일까지 작은미술관 아올다에서 현대미술 전시 '여우 나오는 꿈'을 개최한다. 본 전시는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지역 전시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개최하는 전시로, 2024년 인가희갤러리에서 첫 선을 보인 동명의 전시를 지역 문화 환경에 맞게 대폭 확장하여 양평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회화․설치를 비롯한 총 30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전문적인 강연 등 전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금번 전시의 키워드인 “여우”는 동아시아 신화에서 현실과 환상,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상징적 존재로 등장한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여우의 변신성과 혼종성을 단서로 삼아, 동시대 사회에서 고정된 분류와 경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질문한다. 전시에는 회화를 기반으로 혼성적 장면을 구축해 온 △구지언 작가와, 도시의 폐기물·수집 오브제를 재조합해 사물의 가치 전복을 탐구하는 △여운혜 작가가 참여한다. 두 작가는 서로 다른 매체적 접근을 통해 익숙한 대상의 의미를 재구성하고, 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해 1월부터 시작한‘인공지능(AI) 기반 기업도약 플랫폼 구축 사업’이 당초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사업은 서류작성 역량이 부족한 영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서류작성 지원을 통해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분야별 전문가의 맞춤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을 촉진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구는 남동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바탕으로 한 ▲사업계획서 작성지원(60개 사) ▲노무 관련 서류작성 지원(30개 사) ▲ 안전관리체계 구축 지원(20개 사) ▲분야별 전문가의 찾아가는 이동종합상담서비스(50회) ▲기업 맞춤형 로드맵 제공(70개 사) ▲일자리 매칭(50명) 등을 실시했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업체들이 혁신 바우처, 시제품 제작 지원 등 다른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사업 참여업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류 작성 역량을 강화해 중소기업 연구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향후 정부 지원사업에 적극 도전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김한수 감독은 “중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