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는 27일 도청 다산홀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행정안전부, 법제처,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공동으로 '2025 경기도의회 자치분권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광역의회와 기초의회가 함께하는 전국 최초의 자치분권 콘퍼런스로, 정윤경·김규창 부의장,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 등 도의원과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인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 등 시·군의회의장들이 함께 했다. 이외에 조원철 법제처장, 김병욱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학계 전문가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향후 지방자치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개회식에서는 자치분권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이어 김진경 의장과 도내 시·군의회 의장이 함께 비전선포 서명을 통해 자치분권 실현을 향한 굳건한 의지를 천명했다. 이어진 기조 강연에서 김순은 전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은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이후 약화된 자치분권 추진력을 회복하기 위해, 자치분권 전담기구의 분리 운영이 필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12월 27일 오후 5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하는 송년음악회 '가장 완벽한 엔딩'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재단 연말 대표 기획공연으로서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하남문화재단 송년음악회’는 매년 연말, 한 해 동안 수고한 시민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해 온 대표 기획공연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탄탄한 구성과 높은 완성도를 갖추며 하남 시민뿐 아니라 인근 지역 관람객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시민들의 공연에 대한 기대와 연말 문화 향유 수요가 크게 높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 4번째 시즌을 맞은 송년음악회 '가장 완벽한 엔딩'은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 뮤지컬 배우 배다해·민경아, MC 김경란이 출연하여 뮤지컬·크로스오버·오케스트라가 결합된 풍성한 갈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출연진 각자의 음악적 개성과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잔잔한 위로부터 벅찬 감동까지 다양한 감정선을 담아내며 연말에 걸맞은 깊이 있고 품격 있는 공연을 완성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 송년음악회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2025 지역특성화 문화예술 창작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2월 13일 토요일 오후 4시, 영암군 청소년센터 대공연장에서 지역 창작 뮤지컬 공연 '월출산 달의 여신 루나'를 개최한다. 이번 작품의 배경은 영암의 상징인 월출산으로, 지역의 고유한 정서에 현대적 감수성을 접목한 문화 콘텐츠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의 음악을 제작한 ‘홀튼뮤직’에서 작품의 작곡과 작사를 담당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영암 지역에서 성장한 청년 예술가 이기한과 전문 제작진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이번 작품은 ‘지역이 콘텐츠가 되고, 청년이 창작의 중심이 되는 사업’의 취지를 잘 반영한 결과이다. 또한 작품 중 지역 청소년으로 구성된 ‘키즈 일렉트릭 오케스트라’ 가 협연을 하여 지역의 미래세대들에게 문화예술의 향유와 교육을 동시에 제공하는 장으로서의 음악적 성과를 더할 예정이다. 뮤지컬의 내용은 영암 월출산 아래 자리한 레스토랑 ‘월하정’에 매일 밤 찾아오는 신비로운 여인 ‘루나’에게 마음을 뺏긴 레스토랑 직원들 간의 좌충우돌 로맨스 작품으로 영암 지역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5년 농업인대학 운영 우수기관 발표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농촌진흥청은 전국 150개 시군 농업인대학을 대상으로 운영 전반에 대한 자체평가(1차), 역량평가(2차), 발표경진(3차) 등 3회에 걸쳐 평가를 진행했다. 1,2차 평가요소는 ▲요구분석 및 인프라구축 ▲ 과정개설 및 운영 ▲평가 및 사후관리 등이고, 경진대회 주요 평가 내용은 ▲창의성 ▲교육 추진과정 및 적절성 ▲효과성 ▲전달력 ▲청중호응도 등이다 사천농업대학은 미래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3개 학과 운영, 교육장 환경 개선, 농업대 졸업생 자체 강사 활용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농업대학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사천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역 농업인과 행정의 공동 노력이 만든 성과”라며,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혁신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농업대학은 2008년 단감과를 시작으로 2025년 올해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한전산업개발(주) 삼천포사업처(처장 최민현)나누리 봉사단은 27일 곤명면 만지마을회관 및 취약세대 10세대를 대상으로 노후 전기시설 점검 및 교체 봉사를 진행했다. 기존 설치된 전등 및 차단기는 시력이 저하된 어르신들에게 낙상 등의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가 많았고 누전의 우려도 있었다. 이에 봉사단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LED조명등과 새로운 차단기로 교체해주는 봉사를 진행했다. 총 전기시설 12종, 88개이다. 최민현 처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어르신들이 조금 더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산업개발(주)삼천포사업처 나누리봉사단은 지난 봄, 산청 산불 피해 및 수해 지역을 찾아 구호품을 전달하고 전기시설 교체 등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주민과 동행하는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소속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7일 ‘2025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제4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위기청소년의 발굴과 맞춤형 지원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는 사천시 여성가족과, 사천시 드림스타트,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경남광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천지역, 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6개 기관의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부모가정 청소년의 위기 상황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정서적 어려움, 돌봄 공백, 경제적 부담 등 복합적인 문제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개입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역 복지관의 사례관리 연계,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 활용, 생활안정 도모를 위한 공적 지원 검토 등 가족 전체를 바라보는 통합적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이 적극적으로 오갔다. 사천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이홍순 위원장은 “앞으로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이 위기청소년에게 신속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7일과 28일 이틀간 MBC컨벤션진주에서 경남도와 진주시가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는 ‘2025년 경남·진주 방산대중소기업 네트워킹 교류회’가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지난해에 이어 진주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 ‘현대로템’을 비롯한 방산 체계기업 4개사와 진주 소재 22개사를 포함한 도내 기업 43개 사의 대표 및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교류회 첫날인 27일 개막과 함께 진행된 행사는 ▲주요 내빈들의 인사 ▲방산 창업기업 지원사업 안내 ▲국방기술학회 유형곤 센터장의 기조 강연 ▲현대로템 등 체계기업 4개사의 주제 발표 ▲대중소기업 분과별 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형곤 센터장의 ‘방위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중소기업 당면과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AI기반 미래방위산업 전략 방향’ 등 체계기업의 발표 내용들이 최신의 방산 동향은 물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참여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체계기업과 진주 방위산업기업협의회 소속기업간 상호 소통과 정보를 공유하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7일 시청 5층 소회의실에서 ‘진양호동물원 조성사업 기본설계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진양호동물원의 현황과 개선 필요성을 점검하고, 향후 이전ㆍ재배치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진양호동물원은 지난 1986년 개원 이후 시민들의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자리해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경사지 지형 등으로 인해 동물복지 확보와 관람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월 지방재정법에 따른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같은 해 7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를 바탕으로 ▲동물복지 실현 ▲교육ㆍ연구 기능 강화 ▲안전성 확보 ▲지속 가능한 운영기반 마련을 목표로 동물원 조성에 대한 기본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용역에서는 ▲이전 대상지 현황조사 및 분석ㆍ측량 ▲동물원 조성 추진(자문)위원회, 관련기관(부서) 의견 수렴 ▲동물원 및 부대시설 기본설계 ▲주민설명회를 통한 의견 수렴 등 동물원 조성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12월 4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화정도서관 지하 1층 꽃마루에서 고양작가 연계 프로그램 『나의 ‘파란’과 함께 하기: 정대건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작가와 시민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창작 활동을 이어온 작가의 경험을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영감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와 더불어 책이음1 자료실에서 운영 중인 ‘고양작가 코너’ 전시와도 연계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한다. 강연은 영화감독이자 소설가인 정대건 작가가 맡는다. 다큐멘터리〈투 올드 힙합 키드〉와 영화 〈메이트〉 등을 연출했으며, 2020년 한경신춘문예 장편소설 부문에 당선되며 소설가로도 위치를 다졌다. 지금까지 《부오니시모, 나폴리》, 《급류》, 《나의 파란, 나폴리》 등을 출간하며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만남은 “우리는 자신의 성격에 맞는 신발을 신고 지내고 있을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음악, 영화, 소설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창작을 이어온 작가의 여정을 들으며, 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29일 킨텍스 제1전시장 212호에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5 AI활용 미디어콘텐츠 창작 아카데미’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카데미 교육생들이 제작한 AI 미디어콘텐츠 중 우수작을 선보이고, 초등학생·청소년·대학생 부문별 시상식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AI 포토부스 등 시민들이 직접 AI 콘텐츠를 제작해보는 체험존도 운영한다. ‘AI시대, 웹툰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웹툰 분야 명사 특강도 열린다. 1부에서는 서범강 한국웹툰산업협회 회장이 K-웹툰의 성장과 AI 기술이 가져올 변화를 소개하고, 2부에서는 인기 웹툰 ‘지금 우리 학교는’의 주동근 작가가 독자에게 사랑받는 웹툰 제작과 미디어콘텐츠 확장 전략을 제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 공유 페스티벌은 교육생들의 창작 역량을 함께 나누는 자리일 뿐 아니라, AI 미디어콘텐츠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디어콘텐츠 창작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제32회 고양 국악대공연이 지난 26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양특례시가 후원하고, 고양예총이 주최하며 한국국악협회 고양지부가 주관한 올해 공연은 사전 초대권 예매 단계에서 전석이 매진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으며 고양시 대표 전통예술 공연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 가야금병창, 경기민요, 서도소리, 한국무용, 사물놀이 등 전통 국악의 주요 장르를 한 무대에 담아냈으며, 명인·명창들이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장르별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구성하여 다양한 국악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350여 석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는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무대에서는 ▲대풍류 반주단의 기악 연주를 시작으로, ▲휘몰이잡가 ‘바위타령’▲태평무 ▲경기민요 ‘한오백년’ ▲판소리 ▲가야금병창 ‘춘향가 中 사랑가’ ▲서도소리 ‘배뱅이굿’ ▲사물놀이 ‘삼도사물놀이’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약 2시간 동안 이어졌다. 공연 말미에는 ‘아리랑 연곡’ 합창이 울려 퍼지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7일 이웃사랑 나눔공동체로부터 김장 김치 50상자를 전달받았다. 이웃사랑 나눔공동체는 이번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고자 정성껏 담근 김치를 전달했다. 김명희 대표는 “추운 겨울을 맞이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웃사랑 나눔공동체는 지난 2023년 출범해 기부 문화 확산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바자회 등 각종 행사 수익금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7일 여성 폭력 추방 주간을 맞아 인하대학교 일대에서 민·관·경 ‘합동 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여성 권익시설, 미추홀경찰서, 인하대학교 등 지역 관계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여성 폭력 근절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이동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폭력 근절 메시지를 전파하고, 여성 안심 사업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미추홀구청, 미추홀경찰서, 여성 권익시설이 참여한 불법 촬영 합동점검반은 인하대학교 내 화장실을 점검하며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성 폭력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더욱 확산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여성 폭력 없는 안전한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여성 폭력 추방 주간은 국제연합(UN, United Nations)이 지정한 기간으로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운영되며, 구는 이를 기념해 매년 다양한 폭력 예방 활동과 캠페인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2025년 11월 27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에서 ‘고성군 늘배움학교’ 2025학년도 졸업생을 대상으로 졸업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늘배움학교’는 고성군이 직접 운영하는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과정으로, 성인 문해력 향상과 학력 취득 기회를 지원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3단계 청춘반 과정 졸업생 13명과 문해교원 1명이 참석해 학사모와 학사복을 입고 졸업의 기쁨을 사진으로 남겼다. 특히, 고성군 늘배움학교의 교장을 겸하고 있는 이상근 고성군수가 직접 참석해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이상근 군수는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이 우리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 확산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배움과 자기계발을 위해 당당히 나아가시길 바란다”고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고성군은 체계적인 성인문해 교육과정을 통해 군민들이 평생학습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며, “향후 중학학력 인정과정도 추진 중이어서, 더 많은 군민들에게 학력취득과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1월 26일 고성읍 동외광장 일원에서 ‘2025 고성 크리스마스 문화축제 성탄트리 점등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성군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하는 빛 문화 축제로, 2017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 점등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와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군민 200여 명이 참석해 크리스마스트리가 동외광장을 환하게 밝히는 순간을 함께했다. 점등된 크리스마스트리는 내년 2월 28일까지 운영되며 연말연시 따뜻한 성탄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고성군은 “올해 연출된 크리스마스 광장은 동외광장을 중심으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으며, 군민들이 사랑하는 사람과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포토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축제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고성군은 성탄트리의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함과 동시에 다양한 기부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한편, 고성군기독교연합회는 개막식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 성금 800만 원을 고성군에 전달했다. 해당 성금은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31일, 망포용인대신화태권도학원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라면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망포용인대신화태권도에 다니는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 물품으로, 연말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나눔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달된 라면은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망포용인대신화태권도 관계자는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연말연시에 아이들의 고운 마음이 담긴 기부라 더욱 뜻깊다”며“기부해 준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31일, 용인대 대선태권도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수련생들이 모은 라면 301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후원한 라면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하며 수련생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은 것이라고 했다. 김도욱 관장은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싶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라면을 후원하게 됐다.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희망가득한 새해를 맞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희 망포1동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은 여러종류의 라면은 마치 반짝이는 트리같이 보였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아이들의 착한 마음까지 소중하게 전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후원받은 라면과 컵라면 301개를 생계비를 지원받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1인 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31일 중앙태권도&점핑줄넘기는 최근 원생들이 정성껏 모은 라면 1,292개를 원천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원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라면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지원되어 한 끼 식사를 책임질 예정이다. 중앙태권도&점핑줄넘기는 매년 꾸준히 라면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단순한 운동 교육을 넘어 인성 교육과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어린 원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김덕성 관장은 “원생들과 함께 매년 기부를 이어올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태권도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선혁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중앙태권도&점핑줄넘기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월 31일,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기 위해 분과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민자치 활동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다가오는 2026년을 맞아 주민자치회의 단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분과장들은 분과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공동의 목표 아래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화합을 바탕으로 한 주민자치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홍성우 매교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난 한 해를 정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2026년에도 분과장들과 함께 힘을 모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각 분과가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참여 확대에 기여해 주신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민 중심의 자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12월 31일, 한전CSC(주) 경기지사과 경기지회 노사 임직원 일동이 컵라면 720개를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동장 박선옥)에 전달했다. 한전CSC(주) 경기지사는 2024년 6월 20일 인계동과 업무 협약 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하고 있는 '사랑나눔기업'으로 정기적인 후원금과 후원품을 기부하고 있으며 연말을 맞이하여 다시 한번 이웃 사랑을 실천한 것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영신 한전CSC(주) 경기지사장과 정은희 지회장은 “한전의 전기가 세상을 밝히고 따뜻함을 전하듯, 한전 직원들의 나눔이 어려운 분들의 마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연말에 작은 정성이나마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을 해주시는 한전CSC(주) 경기지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연말이 될 수 있도록 후원품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컵라면은 관내 취약계층에 신속히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