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2025년 공무원 후생 복지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 장려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각 기관이 추진한 후생 복지사업 가운데 직원 호응도와 효과성, 파급성이 우수한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면 심사를 통해 종합 평가가 진행됐다. 미추홀구는 조직개편을 통해 직원복지 전담팀을 신설하고, 예산 중심이 아닌 직원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체감형 복지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현장 격려 프로그램 운영, 직원 소통 채널 운영, 직원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 등은 조직문화 개선과 직원 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직원들의 작은 의견 하나하나를 정책에 담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원이 행복해야 행정도 건강해진다는 믿음 아래,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026년도 기준중위소득(4인 가구)을 역대 최대인 6.51% 인상하고 생계급여 기준(4인가구) 지원액을 12만 7000원 올리는 등 복지 혜택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6년 1인 가구의 중위소득은 2025년 239만 2013원 대비 7.20% 인상된 256만 4238원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1인 가구 대상에는 보다 높은 인상률이 적용됐으며, 생계급여 선정기준은 1인 가구 5만 5000원, 4인 가구 12만 7000원 인상돼 생활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년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청년층 근로소득 공제 대상을 29세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추가 공제금을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하며, 자동차에 대한 소득환산율 예외적용 범위도 완화된다. 시 관계자는 “기준 중위소득 인상 및 생계급여 선정기준 완화로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빈틈없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 공공시설팀은 공공청사 관리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구민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청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운영지원과를 방문해 ‘공공청사 관리 우수기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인천광역시 관내 대규모 청사로서 장기간 체계적인 청사 관리를 통해 축적된 운영 경험과 관리 노하우를 배우고 이를 공단 청사 관리 업무에 접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청사 운영 및 시설 안전관리 예방정비 체계, 비상 상황 및 사고 발생 시 대응 매뉴얼 구축·운영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실제 운영 현장에서 축적된 관리 방식과 대응 체계를 면밀하게 비교·분석해 공단 여건에 맞게 적용이 가능한 개선 요소를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공단은 시설관리 효율성을 한층 높이고, 안정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향후 청사 개선 및 시설관리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기관 간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연계를 바탕으로 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0일, 27일 양일간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중구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중구 교육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로,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해 학생·학부모들에게 정확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0일에는 2026학년도 수능 성적 발표 이후 정시 지원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대입 정시 전략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은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 전략’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열띤 강의를 펼치며 실질적인 합격 가이드를 제시했다. 이어 27일에는 ‘고교 입시 설명회’를 열고, 일반고부터 특목고, 자사고까지 영종국제도시 내 다양한 고등학교 선택지를 두고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위해 초빙된 박중서 이투스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은 ‘나에게 맞는 고교 선택법’과 ‘대입까지 이어지는 고교 학습 로드맵’을 주제로 심도 있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6일 제2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이바지한 6개 부서와 4명의 공무원에게 상장을 수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는 여성친화도시 사업 발굴·추진 실적, 성별영향평가 이행 실적,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위한 노력 등 다각적인 기준을 토대로 이뤄졌다. 특히 최고점 순으로 부서와 공무원을 선정해 포상했다. 중구는 2021년 12월 여성가족부(현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다함께 행복한 여(與) 행(幸) 도시 중구’라는 비전 아래,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구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는 성 주류화 정책을 기반으로 부서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지속 발전시키고, 진정한 의미의 행복을 함께 나누는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제1호 ‘지역유산’으로 영종국제도시 운북동 457-62번지 소재 ‘두경승 장군 묘’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2022년 '인천광역시 중구 지역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거둔 첫 번째 결실이다. 해당 조례는 전근대 유산부터 근현대, 미래 유산에 이르기까지 지역적 특색을 가지고 있으면서 역사적·학술적·예술적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것을 대상으로 한다. 제1호 지역유산인 ‘두경승 장군 묘’의 주인공 두경승 장군(?~1197)은 고려 명종(明宗) 시기 문하시중과 중서령을 역임한 무신으로, 김보당의 난과 조위총의 난을 평정했다. 특히 여진족 침입 저지에 큰 공을 세워 삼한후벽상공신에 봉해졌으며, 최충헌 집권기에 왕에 대한 충절을 지키다 영종도(옛 자연도)로 유배된 후 생을 마감한 역사적 인물이기도 하다. 묘는 800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 후손들에 의해 보존됐는데, 1898년과 1938년에 발행된 두릉두씨 세보에 묘역의 위치와 그림이 기록돼 있어 고려시대 영종도의 역사와 시대상을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유적으로 평가받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행정 수요 증가와 주민 생활권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26년 1월 1일부로 운서동을 ‘운서1동’과 ‘운서2동’으로 분동해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동은 인구 과밀에 따른 행정·복지 업무의 효율성 저하 우려를 해소하고, 행정 접근성 강화와 더 나은 주민 밀착형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주민편의를 한층 더 증진하는 데 목적을 뒀다. 실제로 운서동은 지난 2012년 1월 개청 당시 인구가 약 2만 명 정도였으나, 이후 도시 개발 등에 의한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2025년 11월 말 기준 인구수는 3만 9,568명에 이르렀다. 구는 지난 3월 운서동 분동 주민설명회 개최 등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친 후,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분동 경계기준으로 확정(북서측 : 운서1동, 남동측 : 운서2동)했고, 이어 분동 관련 조례 개정 등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분동 적용일은 오는 2026년 1월 1일이다. ‘운서1동’은 기존 운서동 청사에서, ‘운서2동’은 임시청사(운서동 3050-2)에서 각각 업무를 맡게 될 예정이다. 업무 개시일은 새해 첫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11월까지 추진한 7개 실무분과별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여성·영유아, 지역복지, 보건의료, 돌봄 등 총 7개 실무분과가 주도하여 분과별 전문성과 지역적 여건을 조화시킨 주민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노인분과는 지난 4월 대형 세탁물을 처리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 31세대를 대상으로‘어르신 겨울이불 세탁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중증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채움’과 연계하여 세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일자리와 위생을 모두 챙겼다. 지역복지분과는 지난 5월 만석로 53번지 일대에 주민들의 휴식 공간 마련에 나섰다. 평소 많은 주민이 오가는 길목이자 수시로 쉼터로 이용되고 있는 이곳에‘실외 정원 화단 정비’를 실시해 실외 정원 형태의 화단으로 조성했다. 여성·영유아분과는 지난 6월 결혼이민여성 16명과 한국문화체험 요리교실 ‘다다름’을 운영했다. 이들은 한국 음식을 만들며 문화를 알아가고 준비한 음식을 지역아동센터에 간식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시설물 노후화와 생애주기 기반 유지관리 필요성 증대에 따라, 전 사업장 기술직을 대상으로 ‘시설물 성능평가(성능등급) 기초교육’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은 1차 공단본부 슬라이드 자료 교육과 근무교대 등 여건을 고려한 2차 찾아가는 사업장 교육)을 병행해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이론교육과 작성양식 교육, 실습 및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성능평가 개념 및 필요성 ▲성능관리 6단계 프로세스 이해 ▲체크리스트 점수기준 ▲교체이력 가중치 반영 ▲생애주기(LCC)이력관리 및 DB화 등 실무중심으로 구성됐다. 공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능평가 정확도 향상 및 사업장별 점검역량 균일화, 성능등급 평가의 일관성 확보, 데이터 기반 유지관리로 예산 효율성 증대, 장기적 생애주기(LCC) 기반 가치판단 정립을 기대하며,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부서별 시설물 성능평가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인천 아마레 오페라단으로부터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를 지원을 위해 1백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30일 전했다.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인천 아마레 오페라단은 지난해에도 취약계층 아동 난방비 지원에 1백만 원을 기탁했었다. 김윤규 단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기부했다”라며 “우리 단원의 마음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어, 많은 분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기부금은 관련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에 투명하고 신속하게 배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좋은생각사람들과 2026년 ‘좋은생각’ 도서 구독·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지난해에 체결된 협약을 토대로, 2026년도에도 지속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 환자 가족, 정신질환자(자살유가족) 등에게 ‘좋은생각’ 도서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 예방과 마음 건강 증진을 돕는다. 구는 ‘좋은생각’ 도서를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도서 발송 시 남동구 치매안심센터 및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주요 사업을 함께 안내해, 구민들이 정신건강 및 치매 관련 사업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좋은생각사람들에서 지원하는 과월호 도서를 남동구 보건소, 남동구치매안심센터,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 비치해 정기 지원 대상자뿐 아니라 다양한 구민들이 ‘좋은생각’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이번 협약이 치매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촘촘한 돌봄 체계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좋은생각사람들 정용철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협약을 지속하게 되어 뜻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남동구 논현동 해오름호수 인근에 위치한 소래아트홀이 남동구의 대표적 종합문화예술 공간이자 건축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0일 구에 따르면 소래아트홀은 2011년 개관해 매년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를 개최했으며 올해도 25개의 공연과 6개의 전시를 성황리 진행했다. 소래아트홀은 돌고래 형상의 건물로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대공연장, 소공연장, 전시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700여 석 규모의 대공연장 소래극장에서는 올해 발레 ‘레미제라블’, ‘호두까기 인형’부터 기획공연 ‘더 매직 챔피언 쇼’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열렸으며, 소공연장 스튜디오제비는 주로 다목적 용도로 활용되고 전시실 화·소에서는 각종 미술작품 전시부터 ‘전시공간지원사업(남동문화재단 지원)’까지 다양한 전시가 열렸다. 해오름호수부터 소래포구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소래아트홀은 현재와 미래에 유효한 사회적·경제적·경관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인정받아 남동구의 지역 정체성 형성에 기여하는 건축자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휴식과 문화생활에 기여하고 있다. 남동구 관계자는 “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2월 28일, 고성군 궁도인들의 본고장인 철성정에서 ‘제490회 서부 경남 5개 시군 9개정 궁도대회’를 2025년의 대미를 장식하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성군궁도협회(회장 정종군)가 주최·주관했으며, 서부경남 5개 시군 소속 9개 궁도정 250여 명의 선수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이며 2025년 마지막 궁도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활쏘기의 전통과 명맥을 계승하고, 지역 궁도인들의 친목과 교류를 증진하고자 매년 열리는 본 대회는, 특별히 올해는 2025년 한 해 궁도활동의 결실을 맺는 뜻깊은 행사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개인전은 참가선수 각자가 세 번의 순회 사격을 통해 득점을 합산하는 3순 득점 기록제로, 단체전은 각 시군정별로 사대에 1차로 선다 득점 순으로 8강을 선발하여 토너먼트전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개인전 우승은 우종천(남강정) △준우승은 최대영(관덕정), 유원상(열무정) △3위는 이영규(덕수정), 조성우(람덕정) 박진욱(남강정)에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정치의 심장부와 첨단 IT 산업 현장을 찾아 미래의 꿈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산청군은 지난 29일, 관내 우정학사 고등학교 1학년생 20명을 대상으로 ‘국회의사당 및 국내 우수 기업체(네이버) 견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관람을 넘어, 입법 기관과 글로벌 IT 기업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고 구체적인 진학 목표를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 일정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방문하여 본회의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입법 현장을 체험했다. 이후에는 성남 판교로 이동하여 국내 대표 IT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NAVER) 본사를 방문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미래 산업의 흐름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이번 일정에는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구 신성범 국회의원이 견학 일정에 직접 동행하여 지역 후배들을 위해 생생한 현장 설명과 함께 진로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을 건내었다. 산청군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힘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2025년 행정안전부로부터 하반기 특별교부세 19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송경지구 제방 정비 및 준설사업 (10억 원) ▲산청읍 외정마을 노후상수도 정비공사(3억 원) ▲산청군 평생학습관 주차장 확장사업(2억 원) ▲산청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지붕 및 외벽 교체 사업(4억 원) 등 총 4개 사업이다. 특히 송경지구 제방 정비 및 준설사업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재해복구를 위한 사업으로,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읍 외정마을 노후상수도 정비공사는 민선8기 산청군이 중점 추진 중인 상·하수도 기반 확충 정책의 일환이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노후 상수도 시설을 정비함으로써 군민 생활 안전과 물 복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신축 중인 평생학습관과 연계한 주차장 확장사업을 통해 이용객 편의를 높이고, 농기계임대사업소 지붕 및 외벽 교체 사업은 노후 시설 개선으로 농업인의 이용 편의와 안전을 높일 예정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특별교부세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