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가족상담소는 2025년 여성폭력 추방주간(11월 25일~12월 1일)을 맞아 여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11월 26일 오후 2시, 고성읍 강병원 앞에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지역사회의 연대와 참여를 촉진하고, 안전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폭력추방주간은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따라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을 통합하여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폭력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중요한 기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캠페인은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을 대상으로, 고성군, 고성경찰서, 여성단체협의회, 고성군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바람청년봉사단,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협력하여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폭력 예방 및 젠더폭력 근절 홍보물 배포 △피켓 홍보 △폭력예방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 △현수막 및 홍보물 게시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폭력 예방 메시지를 접하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1월 21일,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지원으로 추진한 ‘지역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지원사업’ 1년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비 3,500만 원과 군비 1,000만 원 등 총 4,500만 원의 예산으로 진행됐다. 지난 20일 고성청년예술촌에서 열린 ‘고성의 구성_라운드테이블’ 및 경과보고회에는 고성문화원, 고성예총, 고성미협, 고성교육지원청, 고성교육진로지원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거창·사천문화재단 기획자, 지역 예술인, 강사,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성 지역의 지속 가능한 예술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예술교육 생태계 조성, 세대·장르 간 교류 활성화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1년차 사업에서는 ‘기획의 기회’ 프로젝트를 통해 예비 문화예술기획자 12명을 발굴·양성하고, 이들이 직접 수행한 8건의 실습 프로젝트가 고성 관내에서 운영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고성군 예술면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예술강사 12명을 모집하여 군민 110여 명을 대상으로 약 20회의 예술체험 프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에서 운영 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2025년 12월 9일 19시 종합사회복지관 분관 모두의 강당에서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7080 음악으로 떠나는 감성 힐링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고령화와 사회적 고립 증가로 인해 정서적 안정과 문화체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주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심리적 힐링과 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7080 세대가 즐겼던 음악을 활용한 감성 치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도모하는 음악 참여 활동과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참여자들이 음악을 통해 직접 경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노래 따라 부르기 체험 △노래와 관련된 추억 나누기 △7080 음악과 연계한 소규모 미니 공연 감상 △추억 엽서 만들기 활동도 준비되어 있어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번 ‘7080 음악 힐링 특강’은 음악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유대감 형성을 목표로, 주민들이 편안하게 참여하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으로 기대된다 고성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1월 26일 오후 16시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 공무원 48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폭력예방통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 직장 내 괴롭힘 등 다양한 폭력 문제를 통합적으로 다루고, 고위직 공무원의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책임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은 매년 기관장 포함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고성군은 이를 단순한 법정교육을 넘어 직원 간 배려와 존중이 자리 잡는 근무환경을 조정하는 계기로 삼고자 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전문 강사 대구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정현구 경감을 초청해 ‘폭력으로부터의 자유’를 주제로 진행됐다. 정 강사는 일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토대로 폭력 예방의 중요성과 리더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상근 군수는 “건전한 조직문화는 리더의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폭력과 괴롭힘이 없는 기관을 만들기 위해 고위직 공무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1월 26일 영오면 연당리에서 이상근 군수와 농촌정책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현장을 방문하고 파쇄 작업을 직접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파쇄단과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상반기(2월 10일~5월 10일)와 하반기(9월~12월)로 나눠 운영되며, 3인 1조, 2개 조로 편성돼 파쇄기를 차량에 실어 현장에서 바로 파쇄를 실시하고 이를 밭에 뿌려준다. 상반기에는 24ha의 농업 부산물이 파쇄됐으며, 하반기에는 영농 후반기로 파쇄 물량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고춧대, 깻대, 잔가지 등 농업 부산물을 무상으로 대행 처리하고 있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지역이나 고령 농가의 부산물은 우선적으로 처리하여 산불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12월 5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12월 19일까지 파쇄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겨울철 시설하우스의 난방기 사용 등으로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화재예방 관리기술을 홍보하는 한편 전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시설하우스 화재 원인의 56.4%가 전기적 원인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전기시설, 난방기 등의 규격 전선사용과 적정용량의 난방기 사용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노후전선 교체와 같은 사전 조치를 강조했다. 겨울철 시설하우스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한 전기 사용이 선행되어야 한다. 배전반 내 스파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먼지 제거는 물론, 전기 용량에 맞는 차단기 및 전선 사용이 필수적이다. 또한, 하우스 시설 내 다양한 장치 작동을 위해 노출된 전선이 많은 만큼 전선 관리에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난방기 가동에 따른 안전한 사용을 위해서는 몇 가지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난방기 연통이 비닐에 접하는 부분은 반드시 열 차단재를 사용하여 피복해야 하며, 주위에 인화성 물질이 없도록 조치해야 한다. 아울러 주기적으로 밸브와 호스를 점검하여 누유가 없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6일 월아산 산림레포츠단지에서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와 함께 산불재난을 대비하여 시설 이용객 대상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월아산은 1995년 4월 대형 산불로 30ha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으나, 진주시와 지역 주민들의 노력으로 울창한 숲으로 복구됐다. 이후 우드랜드, 자연휴양림, 산림레포츠 등 다양한 복합산림복지시설을 조성해 ‘월아산 숲속의 진주’로 단지화했으며, 올해에만 50만 명 이상이 찾는 명소가 됐다. 이날 훈련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대에서 산불 발생 시 인명 피해 예방과 초동 대응력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유관기관의 협조 아래 산림레포츠 시설 이용객을 선제적으로 대피시키는 훈련을 반복적으로 진행했다. 진주시는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진주경찰서와 진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가해자 색출 등 상호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를 비롯해 산림 관련기관, 공군교육사 등 산불방지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진화 훈련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6일 초전동 더샵진주피에르테 아파트에서 시 관계자, 시의원, 수탁법인 대표 등 내·외빈이 참석해 방과후 초등 돌봄 시설인 피에르테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피에르테다함께돌봄센터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설치하는 의무시설로 더샵진주피에르테 아파트가 공간을 제공하고 진주시가 돌봄 공간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 후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에 개소한 시설은 연면적 131.55㎡, 정원 20명 규모이며, 입주민 자녀와 주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교육, 독서 지도, 놀이 및 체험 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부모님들의 부담은 덜고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돌봄 공백없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돌봄 체계 구축과 지원을 위해 행정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에는 올해 개소한 ▲진주데시앙다함께돌봄센터 ▲피에르테다함께돌봄센터 ▲진주의봄다함께돌봄센터를 포함한 11개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돌봄이 필요한 가정과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6일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소양 교육에 조규일 진주시장이 연사로 초청되어 ‘기적의 도시, 진주’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이용복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 학장, 조계만 BK21 그린바이오 융합사업단 단장, 김삼철 경남 RISE 농수산 사업단 단장, 공일근 BK21 농생명공학 글로컬 인재교육단 단장, 경상국립대 교수와 대학생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소양 교육은 LG·GS·삼성·효성그룹 창업주의 기업 철학인 진주 K-기업가정신의 우수한 가치를 배우고 진주시의 신성장산업인 우주항공산업과 그린바이오 산업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는 두 번의 기적이 있었다. 진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제1의 기적, 4대 기업을 탄생시킨 제2의 기적”이라며 “진주시는 새로운 제3의 기적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경제침체, 인공지능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도전과 위기를 극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힘이 기업가정신에 있음을 강조하고, “100년 진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가 관내 주요 도로의 사고위험과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회전교차로’를 확대 설치하는 등 교통환경 개선에 팔을 걷어붙였다. 진주시는 주요 거점 교차로의 상습적인 교통정체 해소와 지역주민의 통행안전 확보를 위해 올해부터 7곳의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에 착수해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충무공동 갈전초등학교 주변 교차로를 지난 4월에 준공해 통학 시간대의 교통혼잡 완화를 이끌고 있는 것을 비롯해 대곡면 광석삼거리는 11월 준공, 사봉면 사봉삼거리는 오는 12월 준공 예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강남동 동성가든 주변 ▲망경동 육거리 ▲집현면 사촌사거리 ▲금산면 덕의마을 교차로 등 4곳은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관내 교통체계 개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처럼 진주시는 각 지역별 교통량 증가와 기형적 교차로 때문에 차량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교통사고 우려가 반복적으로 제기된 도로에 대해 우선적으로 회전교차로를 설치하는 한편 지역의 현장 여건에 맞게 교통흐름 개선과 통행 안전성 강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옥천, 무주, 장수, 함양, 하동, 남해 등과 구성한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 협의체가 김윤덕 국토부장관과 면담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5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면담에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을 신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철도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지역균형발전 △덕유산·지리산·남해안을 연결하는 관광 인프라 확충 △철도 운영 기반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에 따른 탄소중립 실현 등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담은 공동건의문도 전달했다. 특히 산청군은 건의문을 통해 철도 인프라가 취약한 지리산권 접근성 개선과 지역교통 기반 확충을 위해 사업 반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은 대전–옥천–무주–장수–함양–산청–하동–남해를 연결하는 총연장 약 203㎞ 규모의 단선 전철 신설 사업으로 총사업비가 5조 4655억원으로 추정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접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산청지역자활센터에 대한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와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작업 환경을 더욱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서는 자활센터의 관리시설과 함께 종사자·참여자 대상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책임보험 가입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또 전기·소방·가스 등 각 분야의 안전관리 상태와 작업장 내 난방 가동이 적정하게 이뤄져 있는지 세부적으로 점검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자활사업단별 작업장 특성을 고려한 안전관리 체계를 반드시 구축해야 한다”며 “개인 안전수칙를 준수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오는 12월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역 내 모든 농림어가 9112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사전에 우편 발송된 조사안내문의 참여번호를 활용해 12월 10일까지 인터넷 조사를 우선 진행한다. 이후 미응답한 가구는 12월 2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농림어가를 방문해 태블릿을 활용한 면접조사가 이뤄진다. 조사 내용은 농가·임가·어가·지역 조사 등 4종으로 총 133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응답을 통해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앞서 산청군은 이번 조사를 위해 지난 25~26일 조사 절차, 응답 유도 방법, 개인정보 보호, 현장 안전수칙 등 조사원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조사가 국가의 중요한 정책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안전한 조사 활동을 위해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조사를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어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산어촌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2월 2일 고성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 ‘2025 경남 고성군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본격적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이번 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은 고성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지역의 일상, 문화적 풍경을 담은 참신한 사진 작품을 발굴해 고성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총 76점의 공모전 수상작이 선정됐다. △금상(1명) 천갑기-김장나눔행사 △은상(2명) 김목연-청사초롱 / 김순찬-축제의 방 △동상(3명) 나은경-해식동굴 / 박동신-고성마라톤 / 최영자-공룡엑스포 축제향연 더불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고성지부와 고성포토클럽 회원 작품 52점과 향토순회 사진전 출품작 30점도 함께 전시돼, 총 158점에 달하는 다채로운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올해 전시 주제는 ‘이음(이어지다)’으로, 고성의 과거와 현재, 지역민과 방문객, 일상과 여행을 잇는 고성의 매력을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들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고성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는 본 전시는 오는 12월 7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이 2026년 동계전지훈련 시즌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선수단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이번 시즌에는 축구, 태권도, 씨름, 역도, 농구, 수영, 야구 등 7개 종목에 걸쳐 총 5,00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고성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성군은 이를 통해 약 40억 원의 경제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스포츠 비수기인 겨울철에 지역 내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2025년 동계전지훈련에도 총 233개 팀, 5,000여 명이 방문해 종목별 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도 12월초 축구 종목의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전국 선수단 방문에 대비해 전방위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성군에서는 꾸준히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해 왔다. 특히 올해 9월에는 유스호스텔을 개관, 스포츠 선수단들이 할인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비용에 안정적인 숙박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숙박시설과 훈련시설의 정비 또한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오랜 기간 사용된 스포츠타운 1구장 인조잔디 교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31일, 망포용인대신화태권도학원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라면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망포용인대신화태권도에 다니는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 물품으로, 연말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나눔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달된 라면은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망포용인대신화태권도 관계자는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연말연시에 아이들의 고운 마음이 담긴 기부라 더욱 뜻깊다”며“기부해 준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31일, 용인대 대선태권도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수련생들이 모은 라면 301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후원한 라면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하며 수련생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은 것이라고 했다. 김도욱 관장은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싶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라면을 후원하게 됐다.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희망가득한 새해를 맞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희 망포1동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은 여러종류의 라면은 마치 반짝이는 트리같이 보였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아이들의 착한 마음까지 소중하게 전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후원받은 라면과 컵라면 301개를 생계비를 지원받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1인 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31일 중앙태권도&점핑줄넘기는 최근 원생들이 정성껏 모은 라면 1,292개를 원천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원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라면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지원되어 한 끼 식사를 책임질 예정이다. 중앙태권도&점핑줄넘기는 매년 꾸준히 라면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단순한 운동 교육을 넘어 인성 교육과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어린 원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김덕성 관장은 “원생들과 함께 매년 기부를 이어올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태권도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선혁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중앙태권도&점핑줄넘기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월 31일,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기 위해 분과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민자치 활동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다가오는 2026년을 맞아 주민자치회의 단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분과장들은 분과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공동의 목표 아래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화합을 바탕으로 한 주민자치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홍성우 매교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난 한 해를 정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2026년에도 분과장들과 함께 힘을 모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각 분과가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참여 확대에 기여해 주신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민 중심의 자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12월 31일, 한전CSC(주) 경기지사과 경기지회 노사 임직원 일동이 컵라면 720개를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동장 박선옥)에 전달했다. 한전CSC(주) 경기지사는 2024년 6월 20일 인계동과 업무 협약 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하고 있는 '사랑나눔기업'으로 정기적인 후원금과 후원품을 기부하고 있으며 연말을 맞이하여 다시 한번 이웃 사랑을 실천한 것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영신 한전CSC(주) 경기지사장과 정은희 지회장은 “한전의 전기가 세상을 밝히고 따뜻함을 전하듯, 한전 직원들의 나눔이 어려운 분들의 마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연말에 작은 정성이나마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을 해주시는 한전CSC(주) 경기지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연말이 될 수 있도록 후원품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컵라면은 관내 취약계층에 신속히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