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완도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군민과 관광객이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한다. 먼저 방문객들이 사진으로 ‘완도’와 ‘해양치유’를 추억할 수 있도록 센터에 힐링 트리존을 조성했다. 힐링 트리존에서 사진을 찍은 후 개인 SNS에 해시태그(#완도해양치유센터)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양치유센터 1, 2층에 숨겨진 산타 스티커를 찾아 안내 데스크에 제출하면 선물을 주는 ‘산타를 잡아라!’ 이벤트도 준비했다. 두 가지 이벤트는 12월 3일부터 시작된다. 12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해양치유 프로그램과 연계한 감성 있는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한다. 원데이 클래스는 ▲‘완도호랑가시’를 활용한 트리 만들기(24일) ▲다시마 반죽으로 과일 모찌 만들기(25일) ▲비파 비누·캔들 만들기(26일), ▲유자 케이크 만들기(27일) 등 완도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과 해양치유(기본2) 프로그램을 연계했다. 참가 방법은 12월 1일부터 22일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영암군이 21일 삼호읍 대불주거로에서 개최한 ‘2025 영암 삼호 달빛축제’가 2,000여 명의 방문객 속에 성황을 이뤘다. 선주민과 이주민 화합, 지역상권 활성화, 역대 최대 인파 기록의 성과를 거두며 영암 대표 야간축제로 위상을 높인 것이다. 특히, 이번 달빛축제에는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중국, 베트남 4개국 외국인주민이 운영하는 가정식 시식 부스가 차려져 방문객들의 입을 즐겁게 하는 등 화합의 플랫폼으로도 손색이 없었다. 아울러 한국여성소비자협회 영암군지부의 김밥 나눔 행사, 영암 프렌즈샵 굿즈, 지역 농특산물 부스 등이 열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축제 방문객들은 영암 농특산물과 로컬 브랜드 굿즈를 구입하고, 거리의 식당·가게 등을 찾으며 삼호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레트로 디스코를 표방한 달빛축제에 방문객들은 호응했고, 난타·라인댄스, 댄싱머신 선발대회, 팝송과 디스코 파티 등 공연·체험 프로그램은 즐거움을 선사했다. 달빛축제의 성황에는 지역사회 단체, 유관기관의 협조도 큰 역할을 했다. 영암소방서와 영암경찰서는 행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지난 26일 관내 병원장, 약국장, 의료급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열고 의료급여 연장이 필요한 수급자 109명에 대한 심의를 진행해 연장 승인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만성고시질환 및 기타 질환으로 의료급여 상한일수를 초과한 수급자 98명에 대해, 의료급여 이용 일수 90일 이내에서 연장을 승인했다. 또한 기타 질환으로 의료급여 일수를 초과해 조건부 연장이 필요한 11명에 대해서는 선택 병‧의원을 지정해 지속적인 치료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군은 조건부 연장 승인 대상자에 대한 사례관리 및 방문 상담을 통해, 합리적인 의료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의료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재정 효율성과 건강 관리 두 가지 목표를 함께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26일 군청 4층 회의실에서 군 소속 근로자의 안전강화를 위해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및 현업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군 소속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하여 현업근로자가 속한 부서의 장 및 실무자를 관리감독자로 지정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경남안전기술단 강봉수 대표이사의 강의로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중대재해처벌법 안전보건 구축 관련 사항 ▲관리감독자의 책임과 역할 ▲5대 중대재해 사고유형 예방 ▲현 정부의 산업안전에 대한 방향성 이해와 중대재해 예방 방안 등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의 중대재해 예방 역할과 법적 책임을 다시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위험성평가를 비롯한 현장 안전관리가 더욱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안전한 의령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26일 가례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가례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태완 군수를 비롯해 황성용 가례복합문화센터장, 지역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및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복합 기능 거점을 마련해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가례복합문화센터는 같은 사업으로 추진된 ‘가례 안심거리 조성’, ‘가례 건강지킴이 조성’과 연계하여 조성된 시설이다. 본 사업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국비 28억 원, 도비 3억 6천만 원 등 총 40억 원이 투입됐으며, 이 중 센터 건립에 약 27억 원이 집행됐다. 센터는 가례면 의병로 46 일원에 연면적 498.2㎡,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건강관리실과 다목적강당, 작은도서관, 카페 등을 갖추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지역민이 함께 소통하며 공동체를 회복하고, 군민 역량을 높여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하남문화원은 시민 문화교육의 한 해 결실을 공유하기 위해 ‘제21회 하남문화원 문화대학 수강생 전시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6개 과목·30개 강좌 중 전시회 성격에 부합하는 13개 강좌가 참여하여 다채롭고 수준 높은 2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문화의 깊이와 저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강좌는 다음과 같다. 한글서예, 한문서예, 서양화(유화), 스케치, 수채화, 민화, 한국화, 문예창작, 꽃꽂이, 실경산수화, 문인화, 사군자, 캘리그라피, 디지털카메라&포토샵 등 전통미술부터 현대적 표현, 문학, 디지털 창작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가 어우러졌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카메라&포토샵 강좌의 참여로 사진·디지털 이미지 작업이 더해지며 전시의 영역이 한층 확장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현구 원장은 축사에서 “예술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를 보여주는 가장 인간적인 언어”라는 말로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배움과 창작을 이어온 수강생들의 노력이 220여 점의 작품으로 결실을 맺었다. 이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하남문화원은 지역 고유의 역사적 정체성과 문화적 자산을 보다 체계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오는 12월 9일부터 17일까지 제17회 학술특강을 개최한다. 올해 학술특강은 하남의 상징적 유적지이자 수도권 고대사 연구의 핵심으로 꼽히는 이성산성을 중심으로, 출토 유물과 고고학 연구 성과를 종합해 ‘하남 이성산성과 출토 유물로 본 하남의 위상’이라는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하남 이성산성은 백제·통일신라를 아우르는 전략적 요충지로 평가되며, 최근 수십 년간 진행된 발굴조사 성과를 통해 하남 지역의 고대사적 성격을 밝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에 하남문화원은 시민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고고학·문화유산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을 초빙해 학술특강을 구성했다. ◆ 강좌별 주요 내용 ● 1강 – 12월 9일(화) 14:00 '고고학으로 본 하남시 역사와 문화' 강사: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 국내 고고학을 대표하는 원로 학자인 최몽룡 교수는 하남 지역의 고고학적 연구 흐름을 바탕으로, 선사시대부터 삼국·통일신라 시대에 이르기까지 하남이 어떤 역사적 축을 형성해 왔는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사남면 기초생활거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사남면 복합청사 건립사업 설계공모에서 ㈜동서이앤씨건축사사무소(건축사 박갑주)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설계공모는 노후 청사를 개편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행정과 문화의 복합공간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당선작은 ‘주민과 마을을 잇는 열린 청사, 사천의 미래를 향한 비상(飛翔)’을 핵심 설계 개념으로 구상하여 비행기 날개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외관과 청록빛 포인트 디자인을 적용하여 ‘항공도시 사천’의 미래지향적 정체성을 강력하게 표현했다. 특히, 설계의 중심에 누구나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열린 마당’을 배치하여 마을과 건물 사이의 경계를 허물고, 주민 친화적인 공공성을 극대화했다. 내부 공간 1층은 민원실, 2층에는 문화·교육 공간, 3층은 다목적홀로 이어지는 직관적이고 편리한 동선 체계를 갖춰 주민 편의를 높였다. 심사위원회는 “열린 청사로서의 공공성, 주민 친화적 공간 구성, 자연과 일상성을 담아낸 건축적 표현이 우수했다.”며 높은 평가를 내렸다. 사천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동서동 건강위원회는 26일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 앞에서 동서동 걷기동아리와 함께 '다! 함께 걷기데이'를 진행했다. 걷기 실천 분위기 확산과 동아리 회원 간 화합을 위해 진행된 이번 걷기데이에는 동서동 건강위원회 소속 걷기동아리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가벼운 준비체조를 마친 뒤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에서 출발해 실안선창마을을 반환해 다시 대교공원으로 돌아오는 총 3km 구간을 걸으며 바다 풍경을 감상하고 동아리 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동서동 걷기동아리는 2021년 6월부터 결성되어 현재 10개 팀, 1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로 5년째 걷기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참여 회원들은 “함께 걸으니 더 활력이 생기고 동아리 활동의 의미가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신현호 위원장은 “주민들이 일상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걷기동아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상공회의소는 누리호 4차 발사를 앞두고 성공을 기원하는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기원 사천시 근로자와 함께하는 음악콘서트”를 26일 사천시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음악콘서트는 뮤지컬과 대중음악, 국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영화 스타워즈 메인테마의 국악연주를 비롯해 태평소, 가야금, 해금 등 국악기 소개, ‘아로하’ 듀엣, ‘보랏빛 향기’ 여성 솔로, ‘붉은 노을’ 남성 솔로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는 챗GPT를 활용한 디지털 행운권 추첨이 진행됐다. 농협사천시지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서부지사, 대호골프랜드, 성일산업 등 지역 기관과 기업들이 쌀, 보조배터리, 골프장 이용권, 지역특산품을 협찬해 근로자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제공했다. 행사는 “근로자들의 땀과 열정이 대한민국 산업의 버팀목이자 사천의 미래를 밝히는 가장 큰 힘”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기념품과 행운물품을 수령하며 따뜻한 격려 속에 귀가했다. 황태부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대한노인회 진주시지회는 26일 상평동 진주시생활체육관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노인회 관계자, 경로당 회원 및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경로당 활성화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어르신들이 경로당 활성화 사업을 통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15곳의 경로당이 참여한 가운데 경로당별 성과발표 및 작품전시와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초고령사회에서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과 건강관리, 지역사회 기여 등 다기능 공간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러한 경로당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삶의 활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로당 활성화 사업은 진주시 565곳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노래교실과 우리춤 체조, 미술, 치매 예방교육 등 어르신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건전한 여가 문화의 장으로 조성하고 노인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가 지난 25일 구래동 문화의 거리에서 김포시기독교총연합회 주관으로 성탄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매해 사우동 거리에서 열리던 성탄 트리 점등식은 올해 구래동 문화의 거리로 개최 장소를 옮기면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로 거듭났다. 올해 행사는 단순히 관계자들이 모여 트리에 불만 밝히는 행사가 아닌, 문화공연을 담은 트리점등식으로 구성돼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었다. 성탄 트리는 다양한 LED조명과 포토존이 어우러져 겨울 낭만과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게 꾸며졌고 시민들은 공연과 함께 사진촬영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점등식에 참여한 한 시민은 “문화 공연과 함께 밝게 빛나는 트리를 보니 추운 겨울이 한결 따뜻하게 느껴진다”며, “올해 트리 점등식은 한해를 보내며 힘들었던 순간들을 위로받는 시간이 된 것 같다.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새해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병수 시장은 “성탄 트리가 더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구래동 문화의 거리로 장소를 옮겼다.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연말을 보낼 수 있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이 참여하는 ‘사천-남해-하동 행정협의회’가 11월 26일 쏠비치 남해 밀라노홀에서 2025년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개 시·군 단체장과 행정협의회 위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들은 ▲남강댐 방류에 따른 해양쓰레기 및 어업피해 공동대응 ▲수해에 따른 하류 연안지역 피해대책 ▲남강댐 방류에 따른 해양쓰레기 피해대책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 ▲죽은 고래자원(상괭이) 처리방법 등 총 5건의 안건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집중 호우와 남강댐 방류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연안지역의 해양쓰레기 및 어업피해 문제와 효율적 공동 대응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각 시·군은 부유쓰레기 수거선 운영을 위한 국비 지원 공동 건의와 어업피해 보상 근거 마련 등 실질적 대책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를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2026년부터 대회 유치를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기로 합의했다. &nb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배진기)은 지난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지역사회 자원봉사 단체와 함께 ‘2025년 김장지원사업’을 진행해 지역 장애인 60가정에 정성 가득한 김장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 나눔은 겨울철 식생활 부담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사천시여성단체협의회 오영순 명예회장을 비롯해 사천읍·용현면 적십자, 사천여성회, 사천 로타리클럽 부인회, 사천소방서, 삼천포성당, 용현면농가주부모임, 홈플러스 삼천포점 나눔봉사단 등 총 5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힘을 보탰다. 자원봉사자들은 완성된 김장김치를 지역 장애인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 상태도 확인하는 등 더욱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준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소속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2025년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26일 진주 중앙시장 일대에서 사단법인 진주성폭력피해상담소, 산청군성폭력상담소와 연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연합 캠페인은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를 주제로 여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을 위한 노력과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여성폭력추방의날’ 피켓을 들고 가두행진을 하며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지역 상인들과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여성폭력추방주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여성폭력추방주간은 11월 25일~12월 1일까지다. 11월 25일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 여성폭력추방의날’로 정부는 2019년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시행에 따라 매년 여성폭력추방주간을 운영해오고 있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관계자는 “진주성폭력피해상담소, 산청군성폭력상담소 등과 협력해 여성폭력추방 캠페인 활동을 경남의 전 지역으로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청소년 성교육 전문기관으로 경상남도 내 아동·청소년, 양육자 및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임병택 시흥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오전, 시흥시 논곡동에 있는 현충탑을 찾아 신년 참배로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신년 참배에는 임 시장을 비롯해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관내 보훈단체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임 시장은 참석자들과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함께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참배 이후 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가한 임 시장은 시의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를 함께 실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무식에서 “60만 시민의 평범한 행복을 향해 흔들림 없는 시정을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 행복과 시흥 발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자”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 동원태권스쿨은 지난해 연말 조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377개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동원태권스쿨의 이번 나눔은 관장과 원생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2016년 이후 해마다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동상운 관장은 “연말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관원들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임진섭 조종면장은 “해마다 변함없이 따뜻한 정성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청평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은 지난 연말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쌀(4kg들이) 30개, 라면 30박스, 치약30세트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청평고등학교 ‘너나들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선행을 실천할 때마다 선생님으로부터 이름이 적힌 쿠폰을 받았으며, 이렇게 모인 쿠폰은 학교 차원의 모금 활동을 통해 성품으로 전환돼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양성호 청평고 교장은 “너나들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선행을 칭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데 목적이 있다”며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학교 안에 자리 잡고, 나아가 지역사회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박성규 청평면장은 “학생들의 작은 선행이 모여 연말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진 점이 매우 뜻깊다”며 “너나들이 프로젝트는 나눔의 가치를 몸소 배우고 실천하는 훌륭한 사례로, 이러한 경험이 학생들의 성장 과정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올해부터 군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목표로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새롭게 운영한다. 온라인 기반 학습 환경을 강화하고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개편은 경기도의 온라인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과 연계된 통합아이디로 운영돼 온라인 화상 교육을 이용할 수 있다. 중점 개편 사항은 표준화된 학사관리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교육 신청부터 수료증 발급까지 주민들의 학습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개편된 홈페이지에서 △관내 교육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기존의 경기도 지식(GSEEK) 아이디를 이용해 회원가입 등 절차를 간편(카카오, 네이버 등 간편인증)하게 이용할 수 있고 △수강신청, 수강내역 등 학습기록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군은 또 이번 홈페이지 개편과 더불어 강사은행제를 정비하고자 기 등록자 533명을 대상으로 강사은행제 재등록을 1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 홈페이지 전면 개편은 주민들의 교육 이용 편의를 높이고 평생학습 참여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청평면은 지난 연말, 익명의 기부자가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청평면의 ‘얼굴 없는 천사’로 알려진 이 기부자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10년째 익명 기부를 이어오며 매년 빠짐없이 성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익명의 기부자가 전달한 봉투에는 “작은 물질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100만 원권 수표 5장이 담겨 있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경제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선행을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뜻이 지역사회 곳곳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 500만 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평면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