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5일 진주실크박물관에서 ‘2025년 제2차 진주시기관장협의회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진주시기관장협의회는 지역 내 43개 기관의 기관장들이 참여하는 조직으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을 알리며 지역발전과 시민 복지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진주시의 주요 시정현안과 각 기관별 지역사회 발전사업이 소개됐다. 진주시는 ▲진주빛마루 운영홍보 ▲진주형 통합교통서비스(MaaS) 개시 및 관광형 하모콜버스 홍보 ▲산불방지대책 추진 ▲진주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 설치·운영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실무회의는 각 기관의 실무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정보교류의 중요성과 공동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박홍종 기획행정국장은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관 간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령군협의회는 지난 21일 의령군청 4층 회의실에서 제22기 출범식과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제22기 의령군협의회는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47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통일 공감대 확산, 여론 수렴, 시민사회와의 협력 등 다양한 평화·통일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주평통 대행기관장인 오태완 군수가 참석해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일괄 전수했다. 오태완 군수는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령군협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의령군은 대행기관으로서 위원들의 통일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효덕 협의회장은 “평화와 통일은 먼 미래가 아니라 일상의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47명의 자문위원과 함께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를 넓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령군협의회는 ▲생활 속 통일 공감 확산 ▲청소년·주민 대상 통일교육 강화 ▲지역 맞춤형 평화·안보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시민단체와의 협력 강화 등을 제22기의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기청·조충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한국수산업경영인 경남도연합회와 의령홍의청년회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의령국민체육센터 참살이마당에서 개최한 ‘찾아가는 수산물 직거래 장터’가 많은 군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수산물을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겨울철 김장에 필요한 젓갈류를 비롯해 멸치, 다시마, 생굴, 가리비, 전복 등 경남 도내에서 생산된 우수 수산물을 시중보다 20~40%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찾아가는 수산물 직거래 장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수산물 구매가 어려운 전국 50여 개 시·군에서 순회 개최되고 있으며, 경남도연합회는 올해 개최 지역 중 의령군이 가장 높은 호응도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행사 주최 측은 이번 판매 수익 중 일부를 활용해 관내 복지시설 5곳에 수산물을 기부하는 등 소비 촉진과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해 눈길을 끌었다. 의령홍의청년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의령군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읍사무소는 지난 21일 의령초등학교 앞에서 재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등하굣길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한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어린이를 노린 약취·유인 시도가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 스스로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는 최용석 읍장을 비롯한 직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직원들은 하굣길 어린이들에게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안전한 길 이용하기 ▲위급 시 큰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등 필수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관내 주요 학교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의령읍은 앞으로도 등하굣길 주변 안전관리와 위험 요소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11월 25일부터 12월 5일까지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 임시적 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군 자체예산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환경정화, 소공원 정비 등 지역현안사업 58개 사업에 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18~64세 근로능력자(청년일자리사업은 만18~49세)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면서 재산이 3억원 이하인 의령군민이다. 단, 실업급여 수급자와 1세대 2인이상 참여자, 공무원 가족(배우자 및 자녀)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6월까지 총 6개월이고, 근로조건은 1일 6시간씩 주 30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은 사업 참여 적격 여부 조회 등을 거쳐 참여자를 선정한 후 12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남 의령군이 25일 내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5,387억 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보다 3.14%(약 163억 원) 증가한 수준이다. 군은 이번 예산 확대 배경에 대해 투자유치 성과, 각종 공모사업 선정, 정확한 세입 전망,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적립 등 선제적 재정 운용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분야별 예산은 △농림 1,106억 원 △사회복지 953억 원 △국토·지역개발 917억 원 △환경·보건 472억 원 △일반공공행정 439억 원 △문화·관광 302억 원 △산업·지역개발 80억 원 등이다. 군은 특히 사회복지 분야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복지서비스 강화를 추진하며, 농촌공간정비사업·도시재생사업·정주 기반 확충 등 주민 삶의 질 향상 사업에 재원을 집중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중동지구 지역특화재생형 도시재생사업 125억 원 △부림면 농촌공간정비사업 116억 원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 43억 원 △유스호스텔 조성 72억 원 △가례 백암대 출렁다리 조성 35억 원 △공영버스 운영지원 22억 원 △의령읍 중앙사거리 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대한민국 목조건축 대표도시’로 각광받고 있는 진주시의 목조 공공건축이 국제 산업계의 관심과 함께 친환경의 미래 지향성으로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고 있다. 진주시는 건축분야 최고의 권위를 가진 ‘2025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목조건축 활성화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건축문화진흥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또한 11월 열린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에서 특별상을 받아 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목조건축대전에서 5년 연속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처럼 진주시의 목조 공공건축이 친환경 정책의 일관성과 미래를 위한 건축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국제세미나 등을 통해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 ‘대통령상’에 빛나는 성과 ‘한국건축문화대상 건축문화진흥부문’은 건축을 단순한 공간의 구축이나 산업적 성취가 아닌 일상 속에서 살아 숨쉬는 공간문화로 인식하고 이를 사회적 합의와 가치관의 확대로 이끌어낸 공공적 성과를 평가하는 자리이다. 대통령상을 받은 진주시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진주시는 2019년 지역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한국서가협회 김포시지부는 제21회 대한민국 금파서예술대전 시상식을 11월 22일 김포시민회관에서 개최했다. 금파서예술대전은 문양공 눌재(訥齋) 양성지 선생을 추모하고, 후학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서예 공모전이다. 올해 금파서예술대전에는 서울 236점, 경기·인천 198점, 김포 170점, 중국 청도 21점, 제주도 8점 등 총 920점이 출품되어 전국 각지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한 참여가 이어졌다. 수상자는 대상 1명(윤인숙·인천), 최우수상 3명(한정순·수원, 황늠이·김포, 이은하·수원), 우수상 8명, 특선상 5명이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초대작가 27명, 수상자와 가족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김병수 시장은 “한 획에 담긴 서예가들의 열정과 정성은 전통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오늘날 우리 사회에 필요한 정신적 가치와 미학을 일깨워 준다”며, “특히 (사)한국서가협회 김포시지부 이화자 대회장은 본인의 서체를 김포시에 기부해 표창장 제작 등 시의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예술인의 창작 활동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는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일환으로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인문강연 '주말의 명사'가 시민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주말의 명사'는 ‘책으로 새로고침’의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마련된 인문강연 시리즈로,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책과 삶을 주제로 시민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11월 22일에는 방송인 이정수가 '유쾌한 실천, 행복의 태도'를 주제로 변화의 에너지와 일상 속 행복의 태도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했으며, △11월 23일 오전에는 작가 송길영이 '변화를 읽는 인문학'을 통해 최신 저서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을 바탕으로 사회 변화와 미래를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작가 김영하가 '소설을 읽을 때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주제로, 소설을 통해 낯선 세계와 타인의 감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독서의 힘을 이야기하며 시민들의 깊은 공감을 받았다. '주말의 명사'는 회차마다 높은 관심을 받으며 시민들이 책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인문학적 사유를 확장하는 계기가 됐으며, 강연마다 진정성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2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산청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운영보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대회에는 2025년 청소년안전망 유관기관인 1388청소년지원단, 청소년상담자원봉사단(청보리)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대회에서는 올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모범 청소년과 청소년 복지 증진 유공자, 활동가를 격려하는 시상식을 가졌다. 주요 수상자는 △청소년 복지 증진 유공에 김희진(1388청소년지원단), 최금숙(자원봉사단), 문선혜(1388청소년지원단), 이혜숙(산청간디학교, 이하 군수표창), 정한결(청보리, 의장표창) △모범 청소년에 강봉균(단성중 3학년), 황지우(덕산중 1학년), 배지현(꿈드림), 배도영(간디학교 2학년, 이하 군수표창), 심강보(꿈드림, 의장표창) 등 총 11명이다. 특히 문선혜 1388청소년지원단원은 사회적기업 대표로 활동하며 수년간 위기청소년을 위한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이어왔다. 올해에도 극한호우 피해 및 취약 청소년에게 장학금 100만원과 간식을 후원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위기 상황에 놓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의회는 25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06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 기간에는 ▲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 각종 조례안 등 부의안건 19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제안 설명에 이어 이쌍자, 허옥희, 김석한, 최두임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을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제9대 고성군의회의 2025년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동료 의원들께서는 각종 안건 심의 시 군민의 입장에서 꼼꼼히 살피고, 군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 이쌍자 의원은 고성 출신 도시계획가 정세권 선생의 정신을 고성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 정세권 생가 재정비 및 ‘북촌-익선동-고성군’을 잇는 이야기 지도와 모바일 스탬프 투어 도입 ▲ 정세권 발자취 박물관 조성 ▲ 소규모 한옥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은 지난 21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영종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는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에서는 영종국민체육센터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영종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영종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노인 29가구를 방문해 온열매트와 겨울 이불을 전달했다. 직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찾아가 물품을 전달하고, 주거 환경과 건강 상태를 살피며 안전한 겨울 준비를 도왔다. 이번 활동은 한파로 건강 위험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더욱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난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이번 물품 지원을 통해 지역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정서적 안정에도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영종국민체육센터는 올해 9월 영종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추석맞이 ‘지역사회 이웃사랑 추석愛나눔’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60가구에 명절 식품 꾸러미를 전달한 바 있다. 또, 11월 11일에는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에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 운영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2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4회 인천 청소년포상제 포상 수여식’에서 총 7명의 청소년(강이안, 모신유, 모은유, 모찬유, 박민건, 이다온, 전현진)이 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인천 지역에서 유일하게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은장 수상자를 배출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청소년 포상제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청소년 성장 지원사업으로, 봉사·자기개발·신체단련·탐험활동 등 네 가지 영역에서 청소년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한 결과를 바탕으로 포상을 부여하는 제도다. 올해 중구청소년수련관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은장 1명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은장 3명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동장 3명 총 7명의 청소년이 포상을 받았다. 이를 통해 2025년 인천 지역 청소년수련시설 중 최다 포상자 배출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청소년들은 포상 활동 과정에서 영종 갯벌 생태 조사 및 지도 제작, 조류 서식지 환경정화 봉사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활동을 수행하며 자기 주도적 역량과 사회적 책임감을 강화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미추홀구 용현노인문화센터(센터장 정락여)는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총 2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6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센터가 운영 중인 사업단은 공익 활동형 ‘역사야 놀자’,‘손짓사랑’,‘토이클린’,‘우리골목 방역지킴이’와 역량 활용형 ‘디지털 도우미’, ‘용현 도우미’로 구성돼 있다. 센터는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했으며, 특히 나들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문화 활동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문화 활동 프로그램에서는 국립민속박물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전통문화와 생활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율곡수목원에서는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이러한 활동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욕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참여 어르신들은 “일할 기회를 얻은 것도 감사한데, 나들이도 갈 수 있어서 기뻤다.”라며, “다 같이 꽃구경도 하고 맛있는 식사도 대접받아 너무 좋았다.”라고 긍정적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미추홀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최문주) 주관으로 ‘제4차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는 지역 내 청소년 상담·보호·지원기관의 실무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지역 중심 협의체이다. 이번 실무자 역량 강화형 통합사례회의는 데이트폭력 피해로 복합 외상을 경험한 위기청소년 사례를 중심으로, 청소년 안전망 연계 방향과 개입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사례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감각·신체 기반 심리 안정화 기법을 공유하며 관련 기관 실무자의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회의에서는 ▲데이트폭력 피해 복합 외상 사례 공유, ▲감각 카드를 활용한 감각·신체 기반 심리 안정화 개입 기술 소개, ▲사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정서·신체 반응 탐색 및 안정화 전략 제시, ▲기관별 청소년 안전망 연계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최문주 센터장은 “복합 외상을 겪는 청소년은 다층적인 지원이 꼭 필요하다.”라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실무자 역량 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임병택 시흥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오전, 시흥시 논곡동에 있는 현충탑을 찾아 신년 참배로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신년 참배에는 임 시장을 비롯해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관내 보훈단체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임 시장은 참석자들과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함께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참배 이후 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가한 임 시장은 시의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를 함께 실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무식에서 “60만 시민의 평범한 행복을 향해 흔들림 없는 시정을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 행복과 시흥 발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자”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 동원태권스쿨은 지난해 연말 조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377개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동원태권스쿨의 이번 나눔은 관장과 원생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2016년 이후 해마다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동상운 관장은 “연말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관원들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임진섭 조종면장은 “해마다 변함없이 따뜻한 정성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청평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은 지난 연말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쌀(4kg들이) 30개, 라면 30박스, 치약30세트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청평고등학교 ‘너나들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선행을 실천할 때마다 선생님으로부터 이름이 적힌 쿠폰을 받았으며, 이렇게 모인 쿠폰은 학교 차원의 모금 활동을 통해 성품으로 전환돼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양성호 청평고 교장은 “너나들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선행을 칭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데 목적이 있다”며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학교 안에 자리 잡고, 나아가 지역사회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박성규 청평면장은 “학생들의 작은 선행이 모여 연말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진 점이 매우 뜻깊다”며 “너나들이 프로젝트는 나눔의 가치를 몸소 배우고 실천하는 훌륭한 사례로, 이러한 경험이 학생들의 성장 과정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올해부터 군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목표로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새롭게 운영한다. 온라인 기반 학습 환경을 강화하고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개편은 경기도의 온라인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과 연계된 통합아이디로 운영돼 온라인 화상 교육을 이용할 수 있다. 중점 개편 사항은 표준화된 학사관리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교육 신청부터 수료증 발급까지 주민들의 학습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개편된 홈페이지에서 △관내 교육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기존의 경기도 지식(GSEEK) 아이디를 이용해 회원가입 등 절차를 간편(카카오, 네이버 등 간편인증)하게 이용할 수 있고 △수강신청, 수강내역 등 학습기록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군은 또 이번 홈페이지 개편과 더불어 강사은행제를 정비하고자 기 등록자 533명을 대상으로 강사은행제 재등록을 1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 홈페이지 전면 개편은 주민들의 교육 이용 편의를 높이고 평생학습 참여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청평면은 지난 연말, 익명의 기부자가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청평면의 ‘얼굴 없는 천사’로 알려진 이 기부자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10년째 익명 기부를 이어오며 매년 빠짐없이 성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익명의 기부자가 전달한 봉투에는 “작은 물질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100만 원권 수표 5장이 담겨 있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경제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선행을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뜻이 지역사회 곳곳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 500만 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평면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