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환경시설2팀이 지난 13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시행하는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을 새롭게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2021년 공단 하수처리시설팀이 최초로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은 데 이어, 2024년 조직 개편 이후 분리된 환경시설2팀이 독립된 관리번호로 다시 추가로 인정받은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단은 작년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하수처리시설팀을 환경시설1·2팀으로 분리하면서 관리 범위가 새롭게 조정됐고, 환경시설2팀은 신규 사업장 관리번호에 대한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추진이 필요해졌다. 이에 따라 환경시설2팀은 올해 초부터 별도의 추진계획을 세워 교육 이수, 절차서 정비,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활동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하수처리시설·폐기물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위험요인 제거, 정기 평가, 개선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이행했다. 그 결과, 환경시설2팀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산업재해 예방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전 직원 참여도, 위험성평가 실행 수준, 사업주의 안전경영 의지 등에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의 미래성장을 주도할 국가철도망 ‘사천우주항공선’의 구축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22일 곤양면생활체육시설에서 열린 ‘제31회 곤양면민 체육대회 및 한마당 잔치’에서 사천우주항공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캠페인이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약 500여 명의 면민과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의 숙원사업인 사천우주항공선의 필요성에 대한 높은 관심과 공감대를 보였다. 사천시는 행사장을 찾은 면민들에게 내년 상반기 국토부에서 고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사천우주항공선 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했고, 면민들은 호응과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다. 특히,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로 성장하고 있는 사천시와 진주시, 그리고 삼천포를 연결하는 핵심 철도망(사천우주항공선) 구축 필요성에 대해 폭발적인 공감대를 보였다. 한편, 이번 체육대회는 지역 화합을 다지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종목별 경기에서 면민들이 실력을 겨루며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한, 어르신 노래자랑과 다양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서천군이 지난 20일 혁신 발전을 위한 선진지 견학의 일환으로 사천시 도시재생사업 우수사례지를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김기웅 서천군수를 포함한 관련 실과소 공무원 약 20명이 대방동 소재 사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해 사천시 도시재생 완료지구에 대한 사업소개 및 사업추진전반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후 대방진굴항 공간정비사업, 대방마을 생활인프라 개선사업(클린하우스, 벽화 등), 모두자리 게스트하우스, 해안공원 등 대방굴항 도시재생 주요 사업현장을 확인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삼천포구항, 삼천포대교, 사천바다케이블카 등 관광시설과 연계성이 높고, 대방진굴항 등 역사자원 활용면에서도 우수하고, 특히 주민 주도적으로 거점시설이 운영되는 점이 더욱 좋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동식 시장은 “향후 유사한 입지를 가진 양 시·군이 좋은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청소년동반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겨울 난방용품 지원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주거환경 및 경제적 취약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가정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사례관리 과정 중 난방 취약성이 확인된 가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정서·관계 지원을 포함한 통합적 지원으로서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상담이 연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상자는 관내 위기(가능) 청소년 가구 9곳이다. 한 청소년은 “새 이불을 덥고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보호자 역시“이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난방용품 지원 사업을 통해 위기청소년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일부 완화하고, 신체적·정신적 건강 보호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 남동구협의회(협의회장 서주영)는 최근 남동구청 소강당에서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전했다. 11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제22기 민주평통은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구현을 위해 평화통일 의견수렴 및 정책건의, 평화통일기반 조성 등 역할을 수행한다. 출범식은 △개회식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제22기 민주평화통알 활동방향(안) 등 보고 △협의회 운영 및 주요 사업계획 관련 자문위원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서주영 협의회장은 “민주평통은 평화와 통일을 향한 국민적 역량을 모으는 중요한 헌법기관인 만큼, 남동구협의회가 지역사회 속에서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는 실질적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축사에서 “대행 기관장으로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통일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라며 “우리 남동구가 평화통일 활동의 모범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인천시와 인천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5 기초단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년간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결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1부에서는 ‘2025 남동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연구 발표 및 제언’을 주제로, 지난해 5월부터 추진된 남동구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의 제도적 기반 마련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주요 발표로는 ▲남동구 문화예술교육 기초조사 연구 결과(인하대학교 전승용 교수) ▲남동구 문화예술교육 발전을 위한 제언(인천연구원 최영화 연구위원) ▲기초단위에서의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양성 방향(중부대학교 현혜연 문화예술교육원장)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2025 남동 문화예술교육 개발 교안 발표’가 진행됐다. 앞서 재단은 지난 7월 기초조사 연구 과정에서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하며 예술강사들과 함께 남동구만의 특화된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만들어가자는 의견을 나누고, 연극, 미술, 춤, 도예 등 예술강사 5인이 참여해 지도안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남동문화재단은 11월 18일부터 12월 5일까지 ‘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남동문화재단 ESG 경영 슬로건으로 ‘내가 그린(GREEN) 남동’을 선언하고, 연말까지 자원순환 캠페인·환경정화 캠페인·연합 캠페인 총 3번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전했다. 우선 최근 ‘내가 그린(GREEN) 남동’ 환경정화 캠페인으로, 재단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남동소래아트홀 일대(해오름호수공원)를 청소하는 ‘아트홀 줍깅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아트홀 줍깅데이’는 100% 생분해성 수지로 제작된 친환경 비닐을 사용해 비닐의 사용을 줄이고, 공연 홍보로 사용됐던 현수막을 재사용해 캠페인 현수막을 제작했다. 재단 직원들은 남동소래아트홀 일대를 1시간 동안 돌며 담배꽁초, 일회용품 등을 줍고 호수에 떠밀려 온 폐기물들을 정리하며 약 100L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재열 대표이사는 “천혜의 자연환경에 남동소래아트홀이 존재하는 것은 큰 축복이다”라며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는 환경정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우리도 그 일부임을 인식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후 진행되는 자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사랑의 김장 나눔’을 통해 여성·청소년 생활시설에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사랑의 김장 나눔’은 폭력피해 여성, 청소년, 부자가정 등 공동 생활시설 입소자에게 추워지는 겨울에 따뜻한 나눔과 자립 의지를 북돋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김장한마당에 참여한 여성단체협의회는 준비된 절임 배추와 양념으로 정성껏 김치를 담갔다. 또한, 직접 만든 김장 김치(100kg), 쌀(80kg), 라면(20박스) 등을 추가로 준비해 성폭력 및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청소년 쉼터, 부자가정 보호시설 등 7곳에 전달했다. 남동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10개 단체의 여성단체 회장으로 이뤄졌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후원은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8개 단체인 ‘바르게살기운동 남동구협의회 여성회’, ‘인천을 사랑하는 사람들’, ‘인천시민경찰 여성회’, ‘대한어머니회 남동구지회’, ‘생활환경 주부봉사단’,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남동농협주부대학 총동창회’, ‘대한적십자사 남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학교 급식 예비식을 통한 ‘희망 찬(饌) 나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참여학교 및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사업 참여학교인 인제고등학교와 문일여자고등학교를 비롯해 남동구 푸드뱅크, 구월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했다. 이들 기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학교 급식 예비식을 반찬으로 제공하는 이번 사업에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예비식’은 단체 급식에서 조리 후 배식되지 않고 남은 깨끗한 음식으로, 이미 한 차례 배식됐던 잔반과는 위생적으로 엄연히 다른 개념이다. 사업 방식은 우선 참여학교가 예비식을 위생적으로 분류·취합해 인계하면 남동구 푸드뱅크에서 구월종합사회복지관으로 운반하고, 복지관은 이를 도시락 형태로 소분해 기초수급자, 한부모가정,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한다. 남동구는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희망 찬(饌) 나눔 사업’을 6개월 동안 시범 운영하고, 이후 수혜자 만족도와 운영 성과 등을 종합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정부미술도서관은 11월 24일 오픈스튜디오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도서관 속 작업실Ⅳ’ 전시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픈스튜디오 입주 작가들을 비롯해 김동근 시장과 시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 후 참여 작가들과 함께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작품의 의도와 창작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를 통해 작품 이해도를 높이고 작가와 관람객 간의 소통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김동근 시장은 “미술도서관의 기획 전시는 지역 신진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시민에게 소개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예술을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는 문화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의정부미술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예술가를 잇는 문화 플랫폼 역할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번 ‘도서관 속 작업실Ⅳ’ 전시는 11월 26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미술도서관 1층 전시관에서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박미희 센터장)는 아버지들의 건강한 양육 참여를 위해 ‘아버지역할지원사업’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아버지학교+자조모임 ‘다소다(애틋하게 사랑하다)’는 아버지가 가정에서 주도적으로 양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2025년에는 ▲아버지 워크숍 ▲아버지 대상 성교육 ▲자녀와 함께하는 속마음 샌드아트 ▲ESG환경실천 비치코밍 및 마크라메 키링 제작 ▲우수참여자 Day ▲미래역량을 다루는 바이오 DNA 과학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활동을 통해 참여 아버지들은 자녀와의 관계가 한층 가까워지는 변화를 체감하며, 자연스럽게 양육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방법을 처음 알게 됐다”며 “단순히 결과를 얻는 활동이 아니라 아빠와 함께 경험한 시간을 아이가 즐겁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며 양육의 의미를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 박미희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아버지가 가정에서 중요한 양육 주체로 자리매김하도록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인천동구협의회(회장 최규)는 지난 20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르게살기운동 인천동구협의회 50여명은 금창동을 시작으로 연탄 5천장을 동구 관내 저소득가구 17세대에 전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최규 회장은 “연탄으로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생각에 힘든 줄 모르고 배달했다”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연탄의 온기를 통해 따뜻한 겨울을 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쌀쌀한 겨울에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솔선수범해 나눔을 베푸는 바르게살기운동 인천동구협의회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1일 송현근린공원 등 3곳에 야외운동기구 비가림 체육시설 시범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누구나 편리하게 야외운동기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가림 캐노피(지붕)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야외운동기구 설치지역 중 현장 여건·안전 요건 등을 종합 검토해 송현근린공원, 솔빛주공2차 2단지 입구, 화수동, 3개소를 선정하여 추진했다. 비가림 체육시설 설치로 주민들은 장마철· 폭염· 눈 등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운동을 할 수 있어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주민들이 언제든지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비가림 체육시설을 시범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야외에서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상반기 지방정부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226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직접 일자리사업 추진 실적과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광역자치단체 2곳과 기초자치단체 3곳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기관들 중 동구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확보했다. 동구는 지난 2024년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는 그동안 다양한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주민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를 위한 노력에 집중했다. 특히,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중장년층 및 여성의 재취업을 돕는 사업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사업들은 지역 주민들의 고용 안정성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졌음을 보여주는 지표가 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더욱 많은 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받고 지역경제가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주민 한 분 한 분에게 도움이 되는 일자리사업을 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국내산 쌀 수급 안정과 적정재고 유지를 위해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공공비축미곡 매입’은 자연재해 등 식량 위기에 대비해 정부가 일정 물량의 양곡을 비축하는 것으로,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둔 제도다. 중구의 올해 매입 물량은 55톤으로, 톤백 벼(800kg)로 환산하면 69포에 달한다. 총 11개 농가가 매입에 참여했고, 매입 품종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종해 수확량과 밥맛이 좋기로 유명한 ‘삼광벼’이다. 매입 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매입 직후 40kg당 4만 원의 중간 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 금액은 매입 가격이 확정된 후 올해 12월 중 최종 정산해 지급이 이뤄진다. 참고로,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가격은 1등급 기준으로 40kg당 6만 3,510원이었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21일 용유동 주민체육센터 앞 공터와 영종동 중구농협 경제사업소 마당에서 매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농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임병택 시흥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오전, 시흥시 논곡동에 있는 현충탑을 찾아 신년 참배로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신년 참배에는 임 시장을 비롯해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관내 보훈단체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임 시장은 참석자들과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함께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참배 이후 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가한 임 시장은 시의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를 함께 실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무식에서 “60만 시민의 평범한 행복을 향해 흔들림 없는 시정을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 행복과 시흥 발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자”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 동원태권스쿨은 지난해 연말 조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377개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동원태권스쿨의 이번 나눔은 관장과 원생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2016년 이후 해마다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동상운 관장은 “연말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관원들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임진섭 조종면장은 “해마다 변함없이 따뜻한 정성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청평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은 지난 연말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쌀(4kg들이) 30개, 라면 30박스, 치약30세트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청평고등학교 ‘너나들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선행을 실천할 때마다 선생님으로부터 이름이 적힌 쿠폰을 받았으며, 이렇게 모인 쿠폰은 학교 차원의 모금 활동을 통해 성품으로 전환돼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양성호 청평고 교장은 “너나들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선행을 칭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데 목적이 있다”며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학교 안에 자리 잡고, 나아가 지역사회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박성규 청평면장은 “학생들의 작은 선행이 모여 연말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진 점이 매우 뜻깊다”며 “너나들이 프로젝트는 나눔의 가치를 몸소 배우고 실천하는 훌륭한 사례로, 이러한 경험이 학생들의 성장 과정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올해부터 군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목표로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새롭게 운영한다. 온라인 기반 학습 환경을 강화하고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개편은 경기도의 온라인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과 연계된 통합아이디로 운영돼 온라인 화상 교육을 이용할 수 있다. 중점 개편 사항은 표준화된 학사관리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교육 신청부터 수료증 발급까지 주민들의 학습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개편된 홈페이지에서 △관내 교육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기존의 경기도 지식(GSEEK) 아이디를 이용해 회원가입 등 절차를 간편(카카오, 네이버 등 간편인증)하게 이용할 수 있고 △수강신청, 수강내역 등 학습기록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군은 또 이번 홈페이지 개편과 더불어 강사은행제를 정비하고자 기 등록자 533명을 대상으로 강사은행제 재등록을 1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 홈페이지 전면 개편은 주민들의 교육 이용 편의를 높이고 평생학습 참여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청평면은 지난 연말, 익명의 기부자가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청평면의 ‘얼굴 없는 천사’로 알려진 이 기부자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10년째 익명 기부를 이어오며 매년 빠짐없이 성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익명의 기부자가 전달한 봉투에는 “작은 물질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100만 원권 수표 5장이 담겨 있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경제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선행을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뜻이 지역사회 곳곳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 500만 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평면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