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진도군은 지난 19일에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버스’의 개통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찾아가는 건강버스는 진도군 보건소를 중심으로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 등 전문 보건의료 인력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운영하는 ‘원스톱 이동형 보건의료 서비스’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건강버스에서는 ▲구강검진 ▲구강보건 교육 ▲한방 진료와 상담 등 기본 처치를 비롯해 ▲혈압, 혈당, 골밀도검사 등이 진행되며,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운동, 영양, 정신, 치매 인식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또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검사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 등록 관리’를 위해 보건소 등 의료기관과 연계된 사후관리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강버스는 주민 생활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원스톱 보건의료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건강버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남윤영 국립정신건강센터장 직무대리)는 한국국제교류재단(KF, 이사장 송기도), 주한체코문화원(원장 미하엘 에마노브스키, Michal Emanovsky)과 공동으로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국립정신건강센터 지하 1층 갤러리M(서울시 광진구 소재) 에서 '다크닝(Darkening)' 초청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KF XR 갤러리 기획전 '플랫폼: 보다 인간적인(PLATFORM: STILL HUMAN)'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행사로, 디지털 기술을 통해 현대인의 정신건강 문제를 예술적 시각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작인 '다크닝(Darkening)'은 체코의 온드레이 모라베크(Ondřej Moravec) 감독이 사춘기 시절부터 겪어온 우울증 투병 경험을 담은 18분 분량의 VR/AR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관객은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감독이 ‘어두워짐(darkening)’이라고 명명한 우울감의 순간들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작품은 우울증과 함께 살아가는 삶의 모습과 이를 치유하기 위해 당사자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방식을 감각적으로 전달하며, 단순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오는 23일까지 5일간 선물용 및 제수용 식품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과, 양갱, 떡, 수산물 등 명절 다소비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소 70개소 ▲즉석판매·식품접객업 등 제사 음식 조리·판매업소 100개소 ▲대형유통업체 등 기타 식품판매업소 40개소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18개소 등 총 228곳이다. 점검은 도와 14개 시·군이 합동으로 추진하며, 총 8개 반 24명(도 2명, 시·군 14명,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8명)을 투입해 최근 3년간 부적합 이력이 있거나 점검 실적이 없는 업소를 중심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판매 여부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원료 수불 및 생산 관련 서류 ▲자가품질검사 기록 ▲표시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아울러 농·수산물, 가공식품, 조리식품, 건강기능식품 등 총 50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청도군은 현업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직업성 질환 예방을 위해 1월 19일 청도군청을 비롯한 관내 5개 사업장에서 청도군 소속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보건관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보건관리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근로자 건강관리의 일환으로,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건관리에는 ㈜중앙보건센터가 대행기관으로 참여했으며, 혈압 및 혈당 측정, 건강상태 확인,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 등을 중심으로 현업 근로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특히, 근무 여건상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현업 근로자들을 위해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참여 편의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건강관리 효과를 거두는 데 중점을 뒀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직원들의 건강은 산업재해 예방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건관리와 예방 중심의 건강지원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보건관리'는 청도군 소속 현업 근로자가 근무하는 모든 사업장을 대상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옹진군은 19일, 섬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격차 해소와 디지털 소외 방지를 위해 관내 경로당 7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스마트 경로당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여가 공간이었던 경로당을 ‘디지털 복지 거점’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화상 시스템을 통해 보건소와 연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디지털 문해 교육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물리적 거리로 의료 혜택을 자주 누리기 힘든 섬 지역 특성을 고려해 ‘보건소 연계’를 대폭 강화했다. 옹진군보건소와 협력하여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각 경로당에 주차별 테마가 있는 실시간 건강 강좌를 송출할 예정이다. 건강 강좌는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 상식으로 구성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1주차: 소도구 체조와 근력 스트레칭(신체활동 및 영양) ▲2주차: 올바른 틀니 관리법(구강 건강 및 금연) ▲3주차: 절주 교육 ▲4주차: 치매 예방 체조와 노년기 우울증 예방 교육 등이다. 기존의 일방향적인 영상 시청 방식에서 벗어나, 강사와 어르신이 화면을 통해 서로 소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창원특례시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가공·조리식품, 건강기능식품 등 제수용·선물용 식품 안정성 확보를 위해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 및 식품 수거·검사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타 시·군 및 지방식약청 교차합동반과 시 자체 점검반으로 실시되며, 식품제조가공업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기타식품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중 최근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점검 이력이 없는 업체 86개소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원료수불부·생산일지 등 법적 서류 작성 여부 ▲자가품질검사 적정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 및 제조·조리 시설의 청결 관리 여부 ▲냉장·냉동 보관 기준(냉장 0~10℃, 냉동 –18℃ 이하) 준수 여부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관리 여부 등 전반적인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이다. 또한 전, 튀김 등 접객업소 조리식품 2건을 수거하여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적합 여부 검사를 병행한다. 점검 결과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주시가 전북지역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보훈병원 설립에 대한 보훈단체의 의견 수렴에 나섰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19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전주지역 보훈단체장들과 전북권 보훈병원 설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전북권 보훈병원 설립의 필요성과 그동안 보훈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해온 사항들을 참석한 보훈단체장들과 공유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역 의료 접근성 문제와 고충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향후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보훈병원 설립지를 검토하고, 중앙부처 방문과 국회 협력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전북권에는 현재 국가보훈부 산하 보훈병원이 없고, 보훈병원급 의료 서비스가 가능한 위탁종합병원은 예수병원 단 1곳만 지정돼 있다. 또, 의료비 혜택 등에서도 차이가 있어 전주시 거주 중인 9000여 명의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들이 인근 광주나 대전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겨울방학은 아이들이 학업의 부담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기지만, 건강관리 측면에서는 빨간불이 켜지기 쉽다. 최근에는 1월 초부터 2월 말까지 봄방학 없이 긴 방학이 이어지는 추세라 생활 리듬이 무너지기 쉽다. 특히 추운 날씨로 신체 활동량은 급격히 줄어드는 반면, 고열량의 간식 섭취는 늘어나기 때문에 비만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검진센터(인천) 홍은희 원장은 “흔히 어릴 때 살은 다 키로 간다는 말을 많이 하지만, 부모들의 막연한 기대와 달리 소아비만은 성인 비만과 마찬가지로 각종 만성질환을 조기에 유발할 수 있다”라며 “방학 중 건강관리에 소홀할 경우 비만으로 이어져 자녀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10명 중 3명은 비만… 매년 증가하는 소아청소년 비만율 교육부의 ‘2024년 초·중·고교 학생 건강검진 결과’에 따르면, 아이들의 비만 지표는 해마다 악화되고 있다. 과체중과 비만을 합친 비만군 비율은 2017년 23.9%에서 꾸준히 상승해 2021년 30.8%로 정점을 찍었으며, 2024년에도 29.3%를 기록하며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진군은 관내 기관 또는 단체 등을 대상으로 오는 1월 23일까지 2026년 이동 금연클리닉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금연 희망자 10명 이상인 기관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니코틴 의존도 및 흡연 평가, 1대1 개인별 금연 상담, 금연보조제 등을 제공하며, 등록일 기준 6개월간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 또는 단체는 울진군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군민들에게 효과적인 금연 서비스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과 금연 문화 정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도 건강과 포인트 모두 챙길 수 있는 이벤트가 열렸다. 서울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손목닥터9988 앱을 활용한 ‘건강 5대장 인증 챌린지’ 운영에 나섰다. 건강 5대장 인증 챌린지는 걷기, 체력 측정, 잡곡밥 식사, 남산 둘레길 걷기, 수변활력거점 방문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5가지 생활형 건강 미션으로 구성됐다. 5개 미션별로 인증 시 기본 포인트 합산 최대 9,000P, 5개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추가 포인트 1,000P가 제공돼 최대 1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먼저 시는 손목닥터9988의 기존 일일 걷기 미션을 운영한다. 이는 평소 실천하던 하루 8,000보(70세 이상 5,000보) 걷기를 주 5회(주말 1일 포함) 달성하면 챌린지 성공으로 인정되는 방식이다. 평일 걷기 미션을 주 5회 완료하면 500포인트(100P×5)가 지급되고 주말 걷기까지 포함하면 추가로 500포인트가 지급된다. 시는 지난 12월 1일부터 지속적인 걷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기본 걷기 포인트 제도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김포시는 시민의 건강 보호와 공중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이용업·미용업 1,118개 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법정 준수사항 이행 여부와 함께, 업소의 시설 관리 상태, 이용객 안전 관리 수준, 서비스 운영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에 따라 업소별로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일반) 등급이 부여됐으며, 김포시는 등급별 위생관리등급표를 각 업소에 개별 송부했다. 시민들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분야별정보 → 환경·위생·해양 → 위생 → 공중위생 → 공중위생서비스평가결과’ 메뉴를 통해 평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녹색등급 업소 중 우수 성적을 거둔 업소에는 자율적인 위생 관리와 서비스 개선 노력을 장려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업소의 위생 상태를 전반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며, “평가 결과를 토대로 업소의 자율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6일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즉시 위기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긴급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① 도지사 긴급 지시 시달(1.17.) -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비상대책상황실 운영 철저 - 도내 돼지 전 농장에 대한 예찰‧점검 강화(양돈농가 전담관제) ② ASF 긴급 방역추진 영상회의 개최(1.17. / 농정국장 주재) - 살처분, 이동제한 및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차단방역 철저 발생농장 사육두수 20,075두에 대해서는 대형액비저장조를 활용한 신속한 살처분 및 매몰작업에 착수하여 1월 18일 20시 기준 1만 두(50%)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으며, 잔여 개체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처리하여 1월 19일 중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추가 발생 위험도가 높은 방역대(발생농장 반경 10km이내) 및 역학관련 농장・차량에 대한 1차 정밀검사 결과는 전 건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발생농장과 연관된 가족농장(도내6호)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조리장·객석, 식재료, 위생관리 준수 여부 등 44개 항목을 평가한 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점수에 따라 ▲매우우수 ▲우수 ▲좋음의 3단계로 등급을 지정·공개하는 제도이다. 위생등급 지정업소에는 ▲출입검사 3년간 면제 ▲지정서 및 표지판 제공 ▲위생용품 지원 ▲배달앱과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가 보다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통합민원상담을 통해 신청하거나 계양구청 위생과에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를 통해 자율적인 위생관리 문화가 확산되고,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외식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부안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지난 2022년 12월 부안군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23년부터 4년째 수술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무릎 관절증으로 일상생활에서 고통을 겪으면서도 수술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무릎 인공관절 수술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0세 이상의 저소득층(건강보험료 중위소득 100% 이하) 어르신으로 지원액은 한쪽 무릎 기준 100만원, 양측 무릎 기준 200만원 한도로 건강보험 급여의 본인부담금에 해당되는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를 지원한다. 그간 의료비 지원 현황은 지난 2023년 47건, 2024년 60건, 2025년 80건 등 총 187건 1억 87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60건 중 1월 현재 10건 100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신청은 수술일로부터 1년 이내에 구비서류인 진단서(소견서), 수술확인서, 진료비계산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건강보험 납부확인서(최근 3개월), 주민등록등·초본을 지참해 보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유럽의약품청(EMA, European Medicines Agency)이 주관하는 유전자재조합의약품 품목변경허가 심사에 공동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심사는 올해 2월부터 유전자재조합의약품 품질 자료를 동시에 평가할 계획이며, EMA가 기관 간 규제 조화, 규제 결정의 투명성 향상을 위해 해외 규제기관과 함께 공동으로 특정 의약품의 심사평가를 수행하는 ‘의약품 과학적 공동평가(OPEN)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1월 13일 식약처는 EMA 및 참여 규제기관과 함께 이번 공동 심사를 위한 사전회의에 참여하여 ▲유전자재조합의약품 품질 자료의 개요 ▲공동 심사 진행 일정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4월 13일까지 EMA 및 참여 규제기관과 품질 자료에 대한 검토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OPEN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EMA를 포함한 해외 여러 선진국 의약품 규제기관과 함께 유전자재조합의약품 품질 분야 자료를 평가하면서 전문지식과 글로벌 심사 기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업계에서는 공동 심사를 통해 글로벌 규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충남도의회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제363회 임시회를 20일부터 2월 3일까지 15일간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건의안 안건을 심의하며, 도‧교육청‧산하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는다. 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총 12명의 의원들이 5분발언을 진행하고, 11건의 건의‧결의안을 채택하며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2026년 주요업무 계획을 집중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대안을 제시하며 일 잘하는 의회로 거듭나려 한다”며 “더하여 제12대 의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빈틈없이 수행하여 도민 행복을 키워나가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20일, 전남 곡성 소재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됨에 따라, 방역관리를 한층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중수본은 같은 날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발생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발생은 1월 19일 전남 곡성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기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공통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20일(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된 사례이다. 이는 ’25/’26 동절기 기준 37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 농장에서는 6번째 발생에 해당한다. 이번 동절기 전남도 내 기존 발생지역인 나주·영암 외 곡성지역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사례로, 방역지역 내 추가 발생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중수본은 1월 20일 전남 곡성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1월 20일 오후 4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와 의사인력 증원을 위한 의과대학의 교육여건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의사인력 양성규모 안에 대해서는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이하 추계위) 에서 제시한 다양한 수요와 공급 모형 조합으로 이루어진 12가지 모형별 대안을 모두 논의했다. 해당 모형들은 ①의료수요의 시계열 추세를 반영한 ARIMA(자기회귀누적이동평균, AutoRegressive Integrated Moving Average) 기본모델과 ②미래의료 환경변화를 반영한 ARIMA 모델, ③보건의료 정책변화를 반영한 ARIMA 모델, ④미래환경과 보건의료 정책변화를 모두 반영한 ARIMA 모델, ⑤조성법 1모델과 ⑥2모델의 6가지 수요모델과, 공급모형 1모델과 2모델 등 2가지 공급모형을 조합한 것이다. 보정심은 그간 논의를 통해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미래 의료환경 변화와 보건의료 정책 변화 고려, ▲의과대학 교육의 질 확보, ▲예측가능성과 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1월 20일 시청 시민홀에서 '광양시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미래전략 TF팀' 1차 회의를 열고, TF팀원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통합 대응 방향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광양시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미래전략 TF팀은 관내 기관장과 사회단체장을 비롯해 ▲시의회 ▲공공기관 ▲정치·경제·산업계 ▲농림수산업 ▲교육·사회단체 ▲노동 ▲청년 등 각 분야 대표로 구성된 민·관 협치 자문기구로 행정통합과 관련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광양시의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정책적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회의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통합이 광양시 전반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한 뒤 ▲행정통합이 지역 산업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 ▲광양시의 미래 성장 전략과 연계한 주요 검토 과제 등을 중심으로 설명과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향후 논의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민 참여를 실질적으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겨울을 맞아 작은 전시 '하늘에 띄운 새해 소원, 연날리기'를 1월 20일부터 2월 2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겨울철 전통놀이인 연날리기를 주제로, 설 명절을 포함한 겨울 시즌동안 옛 사람들이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했던 연날리기 풍속의 의미를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연의 유래와 역사, 전통 연에 담긴 다양한 상징과 뜻을 살펴볼 수 있으며, 겨울과 설날이라는 계절적 분위기에 맞춰 전통 세시풍속을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와 연계하여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하늘에 띄우는 새해 소원, 막대기연 만들기'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토끼, 방패, 용, 고래, 나비, 매 등 여섯 가지 연 중 하나를 골라 직접 미니 막대기연을 만들고, 각 연에 담긴 의미를 알아보며 새해 소원을 표현해 볼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작은전시는 겨울과 설 명절이라는 시기에 맞춰 전통놀이 문화를 전시와 체험으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이 연날리기를 통해 새해의 소망과 전통문화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