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청년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 ‘유유심(心)표’의 3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유유심(心)표’는 전문 상담가와 함께하는 청년 맞춤형 심리지원 프로그램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고 일상 속 자신만의 쉼표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모집 기간은 집단상담의 경우 오는 11일까지, 개인상담은 27일까지다. 개인상담은 ▲일반심리상담(23일~24일) ▲색채심리상담(27일) ▲자기탐색상담(28일)으로 진행된다. 집단상담 ‘링크’ 프로젝트는 대인관계를 주제로 18일과 25일 총 2회에 걸쳐 회당 2시간씩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만 19세~39세)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유유심(心)표는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유형별 심리검사와 종합상담을 통해 내면에 집중하고 정서적 연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이번 집단상담에서는 사진을 활용해 자신의 대화 방식을 탐색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김제시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의료·돌봄 통합지원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일 보건·의료·돌봄 관련 기관의 실무자 22명이 참석해 지역 내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의 협력 방안 및 현장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다양한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한 사업이다. 이날 실무협의체 회의에서는 ▲ 기관별 주요 사업 및 서비스 공유, ▲ 서비스 연계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개선 필요사항, ▲ 향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실무협의체는 각 기관 실무자가 중심이 되어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협력 기구로,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익산시가 청소년 흡연 예방과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보건소에서 이달부터 11월까지 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 예방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10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는 익산시보건소 금연상담실로 신청하면 된다. 청소년기의 흡연은 신체 성장과 두뇌 발달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성인 흡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조기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익산시는 흡연 예방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년별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은 학교 일정에 맞춰 협의 후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담배와 전자담배의 유해성 △청소년기 흡연이 몸과 마음에 미치는 영향 △또래 권유 상황에서의 거절 방법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등이다. 또한 학생 참여 활동을 포함해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청소년기는 평생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학교와 협력해 흡연을 예방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익산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운동교실' 프로그램 회원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따뜻해지는 날씨에 맞춰 전신 운동으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유산소와 근력운동 위주로 진행된다. 체력 단련 프로그램 '건강-업(UP) 교실'은 주 4회, 에어로빅 프로그램 '뱃살 쏙 운동교실'은 주 2회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평화동·인화동·동산동·마동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주민으로 신분증을 가지고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규 참가자와 비만·만성질환자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기초체력·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후 결과에 따라 맞춤형 운동과 영양지도를 받게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맞춤형 운동교실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고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건강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익산시가 전국 어디에서나 시민들이 보장받을 수 있는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 6일 익산시에 따르면 자전거 보험의 보장 기간은 내년 3월 1일까지이며, 등록 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익산 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자전거 보험은 자전거를 직접 운전할 때뿐만 아니라 자전거에 탑승 중이거나 보행 중 자전거와 충돌했을 때도 보장된다. 또한 익산 외 지역에서 발생한 자전거 사고라도 익산시민이라면 안심하고 보장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용은 현행법과 보험 약관 등에 따라 △사망 1,300만 원(만 15세 미만 제외) △후유장해 최대 1,300만 원 △상해위로금 30만~70만 원 △벌금 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 비용 최대 200만 원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최대 3,000만 원(만 14세 미만 제외)이다. 보험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사로 직접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보험 혜택 등은 익산시 도로관리과(063-859-5610)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 취지에 걸맞게 시민들이 안심하고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김천시보건소와 경북보건대학교는 지난 5일,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실무형 간호보건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보건소의 행정 경험과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 역량을 결합하여, 지역사회 공공 보건 서비스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보건 의료 인재를 공동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 보건사업의 상호 교류 및 인적물적 자원 활용, △ 건강 증진 관련 통계 및 자료 분석, △ 전문지식 자문, △ 지역 주민 대상 건강 증진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캠페인 전개, △ 간호보건 계열 학생들의 현장 실습 및 봉사 활동 지원 등과 같은 사항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은 보건소의 다양한 사업 현장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생생한 실무 경험을 쌓고, 보건소는 유능한 인재들의 지원을 받아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활력 있는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학생들은 현장 실습을 통해 실무형 인재로 거듭나고, 지역사회는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지원받아 보건 의료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령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김천의료원과 고령군보건소가 함께 '찾아가는 행복병원 무료진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년도 찾아가는 행복병원 무료 진료는 3월5일 성산면 기족리시작으로 총 6차례에 걸쳐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 직접찾아가 조기 질병 발견과 치료를 지원함으로써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 특히 면 단위 의료 취약지의 미충족 의료서비스를 보완해 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공공보건의료기관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사업은 김천의료원 의료진들이 참여해 무료 진료를 운영하며, 보건소는 대상자 및 장소 선정 유소견자 사후관리 및 지역자원 연계를 담당한다. 보건소 관계자는“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적기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진료를 강화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 모두가 건강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2026년 3월 3일 지역본부 1층 대강당에서 관내 43개 지자체 담당자들과 업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하여 2026년 현지조사 추진 계획 및 방향, 현지조사 실무와 업무 절차에 대한 강의(광주 서구청 김성광 주무관)를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공단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지자체 담당자의 업무적인 애로사항 및 의견을 수렴하여 현장 중심의 소통을 도모했다. 이영희 본부장은 “공단지자체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통한 전략적 현지조사 수행으로 장기요양보험 재정 누수 방지 및 장기요양 관리 운영 강화에 힘써 지속 가능한 장기요양 제도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올해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2개 광역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은 의사(전문의)가 지역 내 종합병원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필수과목을 진료하며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지역근무수당과 정주 여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범사업은 2025년 7월에 도입하여 2025년 말 기준 4개 지역(강원, 경남, 전남, 제주)에서 총 90명(목표 96명)의 의사(전문의)를 지원하고 있다.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시범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광역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한 결과, 7개 지역에서 사업 참여를 신청했다.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 추진 여건의 적합성, 사업계획의 적절성, 추진기반 및 사업 관리방안, 사업 추진의 적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2개 광역 지방자치단체(충청남도, 경상북도)를 최종 선정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 및 의료기관과 함께 지역별 20명(총 40명)의 전문의가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필수의료를 제공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의약품 임상시험 승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4.8% 상승한 전체 783건의 임상시험이 승인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제약사 주도 임상시험은 668건(85.3%), 연구자 임상시험이 115건(14.7%)으로 확인됐으며, 연구자 임상시험은 전년 대비 38.6% 증가했다. 2025년 승인된 임상시험의 특징은 유전자재조합의약품 등 바이오의약품 임상시험 증가, 항암제 개발 강세 지속, 다국가 임상시험 증가 등으로 분석된다. 바이오의약품 임상시험은 2024년 253건에서 2025년 313건으로 전년 대비 약 24% 증가했고, 항암제 임상시험은 2024년 276건에서 2025년 304건으로 전년 대비 약 10% 증가했다. 바이오의약품은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매년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고, 항암제는 전 세계적으로 신약 개발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이에 대한 개발 수요가 임상시험 승인 현황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항암제 임상시험 중 표적항암제가 약 68%(207건)를 차지했으며, 이는 암종별 또는 특정 분자 변형을 동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높아진 대학생 마약 노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가의 주체인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청년 공감 마약예방 토크’를 3월 6일 대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간 식약처는 대학가에 올바른 마약류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대학생들의 자율적인 마약 예방활동을 지원하고, 대학교 학생상담센터에 ‘마약 예방 교육·상담 표준 매뉴얼’을 보급하는 등 대학가 마약 예방 문화 조성에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이번 ‘청년 공감 마약예방 토크’는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대학생들의 문화·유행 등을 예방 정책에 반영하고, 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교육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ADHD 치료제 오남용 예방 방안 등에 대한 아이디어와 대학생·청년 친화적인 홍보 슬로건 등을 논의할 예정이며, 우수한 아이디어는 향후 마약 예방 정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채규한 마약안전기획관은 “대학생은 또래 집단의 유행 등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고 따라가는 경향이 있다”면서, “이에 맞춰 마약 예방 정책을 유연하게 수립하고,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질병관리청은 현지시간 3월 4일~5일 독일 베를린을 방문하여 로버트 코흐 연구소(Robert Koch Institute, RKI) 및 세계보건기구(WHO) 팬데믹·에피데믹 인텔리전스 허브(베를린 허브)를 방문하여 공중보건 위기대응 정책과 데이터·기술 기반 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국제 보건안보 환경 속에서, 과학과 데이터에 기반한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럽 핵심 공중보건기관과의 전략적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먼저, 질병관리청장은 독일 연방정부의 공중보건 연구·감염병 대응을 전담하는 로버트 코흐 연구소를 방문하여 코로나19 이후 공중보건 위기대응 정책의 변화와 주요 교훈, 감염병 데이터 수집·관리 체계, AI 기반 감시·분석 기술의 활용 현황 등에 대해 의견을 상호 교환했다. 특히 한국은 코로나19 초기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Disease X 등 신종 감염병 유행에 대비한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추진 방향을 공유했고, 독일의 위기 단계별 대응 운영 경험과 과학적 근거 기반 의사결정 구조 등에 대한 정보 교환이 이루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 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 환자의 중증화 예방과 가족의 부양 부담 경감을 위해 인지 건강 돌봄 공간인 ‘기억누리 쉼터’를 운영하며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억누리 쉼터는 대상자들이 가정에만 머물지 않고 매주 화, 목요일 낮 시간 동안 센터를 방문해 사회적 교류를 넓히고 전문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과 돌봄을 받도록 돕는 공간이다. 군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서비스 영역을 대폭 확대한다. 이서 건강생활지원센터와 경천 건강증진실을 비롯해 지역 경로당과 개별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인지 프로그램’을 병행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군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 사회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인구 고령화로 치매 대상자가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환자의 인지 건강 증진과 가족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창군보건소가 겨울방학(1월12일~2월26일) 지역 아동‧청소년 208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구강건강교실’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구강건강교실에서는 ▲구강보건교육 ▲개인별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1;1 맞춤형 칫솔질 방법 교육 ▲구강 위생용품 사용법 안내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을 위한 구강위생용품 배부 등이 진행됐다. 특히 불소도포 과정에서 다양한 맛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만족도 조사(응답자 202명) 결과, 프로그램 만족도 97.9%, 의료서비스 만족도 97.6%, 추후 프로그램 참여 의향 93.3%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일부 참여자는 다음 프로그램 운영 시 불소바니쉬 대신 불소양치용액을 더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구강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스스로 치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건강 증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남해군이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인권 증진을 위해 지난 2월 23일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4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인권보호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된 인권지킴이들은 앞으로 남해군 내 노인의료복지시설 2개소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상담 및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노인보호전문기관 및 노인의료복지시설에서 실제로 근무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인권 보호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은 지난해에도 40회에 걸친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과 종사자 인권 보호에 힘썼으며, 올해 역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시설 운경 개선 및 관련 정책 마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존엄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인권 보호 활동을 더욱 강화활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하여 노인학대예방교육, 돌봄서비스 강화 등 더욱 안전한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쓰고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