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2025년 병원체자원 분양 동향 및 현황을 발표했다.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국가 생명연구자원의 하나인 병원체자원을 수집·관리 ·분양하여, 감염병 분야 연구개발 및 보건의료 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2025년도에는 291개 기관에 2,701주(273종)의 병원체자원을 분양했으며, 그중 진균 자원의 분양이 29기관에 188주로 전년대비 대폭 증가했고(172.5% 증, 2024년 69주→2025년 188주) 바이러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141주로 가장 많이 분양됐다. 자원 활용 목적을 보면 진단기술 연구가 38%로 가장 많았고 기술 및 제품 개발 연구가 22%, 백신 및 치료제 연구 18% 순으로 분양됐으며, 기술 및 제품 개발 연구가 2024년 전년 대비 분양이 110% 증가하여 산업적 활용이 확대되는 추세를 보였다. 기관별로는 산업체 등 민간영리기관(47%)에 가장 많이 분양됐고, 대학 및 비영리기관(28%), 국공립연구기관(25%)이 그 뒤를 이었다. 분양 자원은 대장균(280주)이 가장 많았고 폐렴간균(20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2026년 국민체력인증센터 9개소를 새롭게 선정했다. 이로써 전국 ‘국민체력인증센터’는 총 96개소로 확대된다. 문체부는 2026년 ‘국민체력인증센터’를 선정하기 위해 올해 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공간(시설) 확보와 접근성, 운영 여건, 이용 활성화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선정된 센터에는 연간 총 1억 2천만 원 규모의 운영비와 인건비, 체력 측정 장비 등을 지원한다. ‘국민체력인증센터’는 건강 유지와 질병 예방을 위해 갖추어야 할 건강 체력 기준에 따라 개인별, 생애 주기별 체력 상태를 측정하고, 맞춤형 운동처방 및 체력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국민체력100’의 핵심 기반이다. 체력 측정 인원은 2024년 33만 명에서 2025년 38만 명, 체력증진교실 참여 인원은 2024년 139만 명에서 2025년 228만 명으로 늘어 전년 대비 전체 이용 인원이 54.5% 증가했다. 또한, 한국스포츠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국민체력100’ 사업 참여자는 비참여자에 비해 1인당 연간 약 40만 원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창군이 연중 이어지는 각종 스포츠 대회를 앞두고 방문객과 선수단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나섰다. 군은 최근 조광희 순창부군수 주재로 전북특별자치도청, 보건환경연구원,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중독 예방 대책 협의회’를 긴급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스포츠 성지’로 자리매김한 순창을 찾는 선수단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부서 간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군은 위생 관리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하수 담당 부서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강도 높은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관내 식당 가운데 지하수를 사용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해 운영 실태를 면밀히 파악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6월까지 합동 점검을 통해 소독시설 미비 업소에는 자진 시정을 권고하고,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시정 기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열고 협의체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날 출범한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 분야 민관 전문가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심의·의결 기구로, 계양구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정책 방향과 실행계획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출범과 함께 열린 첫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과 지역특화사업 추진사항이 안건으로 상정돼 심의가 이뤄졌다. 2026년 실행계획은 지역특성과 인구구조를 반영해 어르신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지역특화사업은 방문형 서비스, 재가 중심 통합지원, 민관 협력체계 고도화 등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여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윤환 구청장은 “초고령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돌봄의 방식이 바뀌어야 한다.”라며 “의료와 요양, 복지서비스가 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주민 중심으로 하나로 연결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연수구는 구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2026년 비만예방의 날 매일 걷기 운동 스탬프 챌린지’를 3월 20일까지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모바일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연수구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신청하면 되며, 총 20일 중 10일 이상 하루 7천 보 걷기를 달성하면 스탬프가 자동으로 부여되어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경품을 증정한다. 특히, 경품은 오는 29일 열리는 연수구 보건소 건강축제 행사장에서 직접 배부할 예정으로, 참여자들은 축제 현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부스를 즐기며 걷기 실천과 건강 문화 확산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챌린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보건소 라온제나로 문의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걷기 챌린지를 통해 건강을 실천하고, 건강축제 현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하며 즐겁게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대전 중구는 지역주민의 건강수준과 개인별 건강 목표를 반영한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인 '신체활동교실'을 신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의 근력, 신체구성, 균형능력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개인별 건강 상태를 반영한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전반적인 건강 증진과 신체기능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신체활동교실은 참여 주민들의 운동 역량에 따라 어르신반, 건강반, 그리고 튼튼반으로 세분화하여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된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 전 기초검사를 실시해 개인별 건강상태를 확인한다. 이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근력 강화 ▲균형 능력 향상 ▲유산소 능력 개선을 중심으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여자의 신체기능 유지 및 향상과 생활 속에서 지속 가능한 운동습관 형성을 이끌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신체활동은 질병 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주민 개개인의 건강수준에 맞는 체계적인 운동지원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서귀포시는 4일 ‘2026년 위생감시원 위촉 및 지정식’을 열고,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등 총 44명을 위촉·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지정된 인원은 ▲명예공중위생감시원 4명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0명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0명으로, 시민단체 추천과 개인 신청을 통해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 내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과 홍보 활동을 수행하며,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 판매업소 점검을 통해 어린이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서귀포시는 올해 서귀포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에 대비해 대규모 방문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식품위생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시민 위생감시원을 적극 활용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안전한 위생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하는 세심한 위생감시 활동으로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철원군노인전문요양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2025년 장기요양기관 시설급여 정기평가에서 ‘최우수(A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철원군노인전문요양원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5회 연속 최우수등급(A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국민건강보험공에서 발표한 이번 정기평가는 노인장기요양법에 따라 3년 주기로 실시되며, 시설급여를 제공하고 있는 5,976개소를 대상으로 기관 운영, 감염병 및 노인학대 예방 등 지표기준을 강화하여 평가했다. 철원군노인전문요양원은 어르신 중심 돌봄 실천과 체계적인 시설 운영, 종사자 역량 강화, 안전 및 위생관리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신상희 원장은 “어르신 중심 케어를 바탕으로, 저희를 믿고 소중한 부모님을 맡겨주신 보호자님의 신뢰가 가장 큰 힘이 됐으며, 묵묵히 헌신해 온 종사자들과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편안하고 쾌적하며 행복한 요양원을 만들어, 입소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 나들이, 등산, 운동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위생용품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광주지역 위생용품 제조·수입업소와 대형마트, 편의점, 생활용품 판매점 등에서 유통 중인 봄나들이 관련 위생용품(일회용 숟가락·젓가락·포크·나이프·컵 등) 20건이다. 검사 항목은 ▲중금속(납, 비소 등) ▲유해화학물질(과망간산칼륨소비량, 총용출량, 이산화황, 형광증백제 등) 등이다. 검사 결과 기준·규격을 초과한 위생용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자치구 등에 긴급 통보해 행정처분과 압류·폐기가 이루어지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화장지 등 위생용품 167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검사 대상 제품 전체 적합 판정을 내렸다. 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봄철 위생용품 수요 증가에 맞춰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는 등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라남도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개인위생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실천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실천율을 높여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안전지수 감염병 분야 개인위생 실천 지표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는 질병관리청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남의 손 씻기 실천율이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 체계적인 개선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3월부터 12월까지 도민을 대상으로 손 씻기 실천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손 씻기 실천 목표 설정 및 중점관리군 집중 개선 ▲경로당·학교·어린이집·다중이용시설 등 위생 취약시설 점검 ▲감염병 유행 시기 집중 홍보 캠페인 전개 등이다. 22개 시군과의 협업 체계도 강화한다. 관련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해 담당자를 지정하고, 시군별 실행 계획을 수립·추진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손 씻기 교육자료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광양시는 시 위탁시설 마로현노인요양원((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위탁운영)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2025년 장기요양기관평가’에서 전국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 5,406개소 가운데 1위를 기록하며 최고점수 99.9점으로 최고등급인 A등급(최우수)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기관운영 ▲수급자 존중 ▲서비스 제공 ▲서비스 결과 등 4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A부터 E까지 5개 등급으로 구분해 실시됐다. 2021년에 개원한 마로현노인요양원은 개원 이후 처음 실시된 장기요양기관 평가임에도 모든 평가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어르신의 존엄과 권리를 존중하는 돌봄 운영과 체계적인 서비스 관리, 종사자 역량 강화 노력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혜원 마로현노인요양원장은 “개원 이후 어르신 중심의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르신과 가족이 신뢰할 수 있는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 관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칠곡군은 저출생 대응과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2026년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가 거주지 인근에서 1시간 이내에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야간·주말·공휴일 연장진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의료 접근성 개선과 지역 의료안전망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칠곡군은 2026년 사업 참여 의료기관으로 신규 1개소, 지속 참여 1개소를 선정해 운영에 들어갔다. 신규 참여 기관인 조은소아과의원(왜관읍)은 3월부터 월·화·목요일 오후 8시까지, 토요일 오후 3시까지 연장 진료를 실시하며, 공휴일에도 오전 진료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소아 경증·급성질환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속 참여 기관인 삼성퀸스여성의원(왜관읍)은 산부인과 외래 진료를 목요일 오후 8시까지, 토요일 오후 3시까지 연장 운영하여 임산부의 진료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칠곡군은 연장진료에 따른 의료기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의사 인건비 등을 지원하며, 지역 내 산부인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부산시는 오늘(4일)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광역시병원회, 부산일보, ㈜월드다가치와 함께 'AI 기반 외국인 의료기관 이용편의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언어 장벽 없이 지역 의료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병원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박종호 부산광역시병원회장, 손영신 부산일보 대표이사, 권해석 ㈜월드다가치 대표이사가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며,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년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부산시] 외국인 친화 의료환경 구축을 위한 행정적·제도적 지원 ▲[부산광역시병원회] 회원 병원의 플랫폼 참여 및 연계 지원 ▲[부산일보] 외국인 의료서비스 및 플랫폼 참여 홍보 ▲[㈜월드다가치] 인공 지능(AI) 기반 다국어 의료 예약시스템 제공 및 의료기관 연계 등이다. ‘부산시’는 외국인 친화적인 의료 환경이 구축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뒷받침한다. ‘부산광역시병원회’는 지역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김포에 첫 대학병원이 들어선다. 시는 4일 김포도시공사, ㈜풍무역세권개발과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인하대학교,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이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인하대학교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을 위한 부지제공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부지와 일정이 확정된 협약으로, 과거 선언적 의미로 불확실했던 사업을 20여차례의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로드맵을 도출, 본 궤도에 올린 것이다. 특히 그간 쟁점이었던 (주)풍무역세권개발의 건축비 분담을 김포시의 실정에 맞도록 합리적으로 조정하여 최대 효과를 거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이번 협약으로 김포시는 50만 대도시에 걸맞는 의료 인프라를 확보, 김포의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 큰 계기를 맞게 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풍무역세권 인하대학교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을 위한 교육부 대학위치변경 승인과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개설 허가절차 이행을 추진할 예정이며, 2028년 대학원 개교와 2031년 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개원을 거쳐 2038년까지 최종 7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인구 50만을 넘어선 대도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충북도는 3월 4일 진천군 소 사육농가를 방문하여 상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 실시 및 백신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 구제역 방역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수도권 지역 소 사육농가에서 구제역이 3건이나 발생하는 등 확산 조짐을 보여 상반기 소・염소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예정보다 열흘 앞당겨 시행(2.20.~3.15.)함에 따라 진천군 소 사육농가의 '올바른 구제역백신 접종요령' 등 농가 기본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살피고, 방역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관계자는 “우리 도는 전국 평균 대비 높은 구제역 항체 양성률*을 보이고 있어 2023년 5월 마지막 발생 이후 다행히 추가 발생이 없는 상황”이라면서도 “우제류 사육농가에서는 도내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 축종마다 정해진 구제역백신 접종요령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 1월 30일 인천 강화군에 이어 경기 고양시(2.19.,2.28.)에서도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하는 등 거세지는 확산세를 감안해 구제역 특별방역대책기간을 기존보다 한 달 연장해 3월 말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