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창군이 고령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플란트, 틀니, 백내장,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에 대한 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만 65세 이상 군민이며, 국민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가구원 수 2인 기준으로 직장가입자는 월 183,365원, 지역가입자는 123,644원 이하가 해당된다. 단,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은 70세 이상 군민으로 국민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자로 가구원 수 2인 기준 직장가입자 151,148원, 지역가입자 83,625원 이하가 해당된다. 지원 금액은 의료 항목별로 차등 적용된다. 임플란트는 개당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본인 부담 의료비의 50%를 지원하며, 최대 2개까지 가능하다. 틀니(의치)의 경우 보험적용 의료비의 50%를 보조하고, 백내장 수술은 한쪽 눈당 최대 25만 원, 양쪽 수술 시 최대 50만 원까지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지원된다. 무릎인공관절 수술비는 한쪽 기준 50만 원, 양쪽 모두 수술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흥군은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효율적인 위생관리를 위해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등급평가를 오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생관리등급평가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업체별 위생 수준에 따라 출입·검사 등을 차등 관리하는 제도다. 평가 대상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135개소 중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업체를 제외한 업소로, 영업 등록 후 1년 이상 경과한 업소에 대한 신규평가와 2년이 경과한 업소를 대상으로 한 정기평가로 나눠 진행된다. 평가 항목은 ▲기본조사평가(업소현황, 규모, 생산능력 등)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서류 평가, 환경 및 시설 평가) ▲우수관리평가(법정 기준보다 우수한 시설 및 위생관리 여부) 등으로 구성되며, 총 120개 항목을 200점 만점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자율관리업소(위생관리가 우수한 업체) ▲일반관리업소(식품위생법령 기준에 적합한 업체) ▲중점관리업소(식품위생법령 기준에 미흡한 업체) 등 3개 등급으로 분류된다. 자율관리업소로 지정된 업체는 특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밀양시가 지난해 운영한 ‘찾아가는 건강생활실천 경로당’ 프로그램이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고 12일 밝혔다. 작년 12월 29일부터 30일까지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회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모든 항목이 86% 이상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찾아가는 건강생활실천 경로당’은 밀양시 447개 경로당 중 184개소를 방문해 혈압·당뇨 측정, 건강생활실천(금연·절주·영양·신체) 교육, 어르신 웰빙(참살이) 활동(뇌 체조, 웰다잉(품위사), 스마트폰 교육, 실버 요가, 근력운동) 등이 진행됐으며, 설문에는 읍·면 지역 60명과 동 지역 40명이 응답했다. 조사 결과 건강관리 도움 정도에 대해 ‘매우 적절’과 ‘적절’이라는 응답이 97%였고, 강사 선정 95%, 프로그램 구성 88%, 교육 시간 91%, 전반적인 사업 만족도 94%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올해 희망 프로그램으로는 신체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영양 교육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어르신 맞춤 활동으로는 뇌 체조, 웰빙 교육, 실버 요가, 스마트폰 교육 등이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n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자외선 차단 성분을 신규 지정하고, 유통화장품 안전관리 시험방법을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식약처고시) 개정안을 1월 12일 행정예고하고 2월 6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화장품 업체가 신청한 ‘페닐렌 비스-디페닐트리아진’에 대한 심사 결과, 안전성 및 유효성 등 사용 타당성이 인정되어 해당 원료의 목록, 사용기준 등을 홈페이지에 공고한 바 있으며, 이를 고시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로써 ‘자외선 차단’ 목적으로 사용 가능한 성분은 32개로 확대된다. 참고로, 화장품 원료 중 자외선 차단제 등은 식약처가 지정한 원료만 사용할 수 있으며, 새로운 원료를 지정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식약처에 ‘원료 지정 신청’을 해야 한다. 지난 2025년에도 심사를 통하여 자외선차단 원료인 ‘트리스-바이페닐 트라이아진’이 지정된 바 있다.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은 “유럽, 아세안 등에서 자외선 차단 원료로 사용 중인 원료를 국내에 도입함으로서 기업은 해외시장 수출 시 처방 이원화 부담 감소로 수출 비용을 절감하고,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시행 10주년을 맞아 ‘국민 곁의 든든한 피해구제, 빠르게·충분하게·촘촘하게’라는 비전으로, 향후 5년간(2026~2030) 정책 방향을 담은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발표했다. 그간 식약처는 사망부터 장애·장례·진료비까지 보상 범위를 지속 확대하고 의약품 안전사용 서비스(DUR)을 통한 부작용 재발 방지 등 제도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계획은 그간의 운영 미비점을 보완하고 보상 범위를 확대하는 등 제안을 반영하여 4대 전략, 10대 과제를 추진한다. 국민 체감형 서비스 강화 : 신청은 간편하게, 보상은 더 빠르게 한다. 첫째, 환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 피해구제급여 지급 신청에 필요한 동의서(3종→1종), 서약서(2종→1종) 등 제출 서류를 통합하고, 부작용 환자 퇴원 시 전문의료진의 안내와 신청서류 작성 지원을 추진하는 등 제도 접근성을 높인다. 둘째, 지급 결정 체계를 개선하여 신속한 보상을 실시한다. 그간 의약품 부작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대전 대덕구가 대사증후군 조기 발견을 위해 구민을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당, 고혈압, 낮은 HDL 콜레스테롤, 높은 중성지방 등 심뇌혈관질환 위험 요인 중 3가지 이상을 동시에 보유한 상태를 말한다. 이번 검사는 1인당 연 1회 무료로 진행되며, 공복혈당을 비롯해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고밀도지단백(HDL), 저밀도지단백(LDL), 혈압, 허리둘레 등 대사증후군 관련 주요 항목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6개월 이내 국가건강검진 결과지를 지참할 경우, 기존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을 바로 받을 수 있다. 검사는 사전 전화 예약제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접수한다.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검사 전에는 6시간 이상 금식이 필요하다. 대덕구 관계자는 “대사증후군은 초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무료 검사를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알고 예방에 나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맞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이사장 이시형)는 영주·봉화·풍기 지역 및 복지기관 등 16개 기관에 모듬북 250개(1억원 상당)를 지원하고, ‘세로토닌 정서순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주시청과 영주교육지원청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사이자 영주 명예시민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가 제안한 사회 정서순화 프로그램을 지역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에서는 모듬북을 활용한 예술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청소년 및 지역주민의 정서 안정과 인성 함양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대상은 꿈동산지역아동센터, 남부초등학교, 동양초등학교, 부석초등학교, 봉현면주민자치위원회, 봉현초등학교, 사랑지역아동센터, 석포초등학교, 영주시가족센터, 영주시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영주시청소년수련원, 춘양중학교, 풍기읍주민자치위원회, 행복한홈스쿨지역아동센터, 희망지역아동센터 등 총 16개 기관이다. 기존 협약 기관인 동산여자중학교, 영광여자중학교, 영광중학교, 영주문화관광재단, 영주시근로자복지회관,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겨울철 철새 도래가 본격화됨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8일 창원 주남저수지 일원에서 방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임 농정국장의 첫 공식 현장 행보로, 야생조류 AI 항원 검출(’25.11.10.) 이후 시행됐던 방역 조치가 종료되고, 탐방로와 생태학습시설 출입 통제가 해제 된 이후에도 방역관리가 느슨해지지 않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1월이 철새 도래가 집중되는 시기로, 과거 발생 사례 분석 결과 고병원성 AI가 주로 12월과 1월에 집중 발생하는 고위험 시기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동절기 국내에서 발생 중인 고병원성 AI는 예년 대비 감염력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돼, 철새를 통한 유입 가능성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경남도 농정국장, 창원시 축산과장 등은 주남저수지 탐조대를 중심으로 야생조류 도래 현황과 철새도래지 방역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고병원성 AI 발생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또한 출입통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양천구는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와 모바일 앱을 활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스마트기기를 통해 수집되는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건소 전문인력이 비대면으로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6개월간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건강돌봄 사업이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손목형 활동량계(스마트밴드), 체성분 체중계, 블루투스 혈압기·혈당기, AI 스피커 등 총 5종의 스마트 기기가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춰 제공된다. 대상자는 스마트폰에 ‘오늘건강’ 앱(APP)을 설치해 혈압·혈당 측정, 걸음 수 확인, 식생활·운동 실천 등 일상 속 건강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측정 결과는 자동으로 앱에 연동돼 실시간으로 관리된다. 방문간호사와 운동사·영양사 등 전문인력은 축적된 데이터를 주 1회 단위로 모니터링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별 건강 수준과 생활습관에 맞춘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이상 수치가 감지되거나 장기간 미이용 시에는 유선 확인을 통해 관리 공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구로구가 겨울철에도 서식 가능한 모기 유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동절기 모기 유충 서식지 조사 및 유충구제제 투여’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모기 서식지가 다양해지고 모기 발생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취약지와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을 강화하고 모기 유충 단계에서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한 선제적 방역 활동이다. 구는 구립경로당 54개소, 사회복지시설 35개소, 공중화장실 48개소 등 방역취약시설 137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방제작업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시설 내·외부를 중심으로 모기 유충 서식지 조사를 실시하고, 웅덩이 및 인공용기 등 고인물 제거와 함께 유충구제제를 투여할 예정이다. 특히 대상 기관 관리자에게는 유충구제제의 사용처와 올바른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방역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겨울철 모기로 불편을 느끼는 구로구민은 ‘겨울철 모기 방역 신고센터’를 통해 유선으로 신고하거나, 구로구보건소로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구는 모기 유충 한 마리를 제거하면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가 확진됐다. 이에 1월 9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4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는 5번째 발생이다. 이번 동절기에는 12월에 22건 발생에 이어서 1월에도 6건이 발생했고, 지역도 넓게 분포(6개 시도, 20개 시·군)되어 있어 전국 어디에서든 추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므로,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방역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중수본은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1월 9일 경기도 여주시 소재 거점소독시설과 통제초소를 방문하여 경기도 및 여주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관리 상황과 통제초소에서의 출입 통제·소독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 산란계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경기도 관내 방역 추진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 경기도와 여주시 방역 관계자는 관내 대규모 산란계 농가와 발생지역 방역대내 농가에 대한 검사 및 점검 강화, 위험구간 집중 소독 실시 사항 등 방역관리 추진사항을 보고했다. 이와 관련,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이번 겨울철은 야생조류에서 국내 처음으로 3개의 혈청형(H5N1, H5N6, H5N9)이 확인되고, 예년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아 적은 양으로도 쉽게 감염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지난 12월에 이어 1월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많은 시기이므로 한층 강화된 방역관리를 통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박정훈 실장은 여주시 산란계농장 입구에 운영 중인 통제초소를 방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청주지역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정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청주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가 9일 공식 출범했다. 시는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제1기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참석해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정신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위원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청주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통합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계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치됐다. 협의체는 앞으로 △통합돌봄 지역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출범식과 함께 열린 이날 첫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돌봄사업 지역계획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청주의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태백시는 의료 취약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에도 공공야간약국 운영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태백시 공공야간약국은 2024년 8월 21일부터 황지동에 위치한 푸른약국에서 운영 중이며, 매주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시민들에게 의약품 상담 및 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공공야간약국 운영 과정에서 사업 전환 시기마다 운영 공백이 발생해 시민 불편이 있었다고 판단하고, 2026년부터는 연중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별도의 운영 중단 없이 공공야간약국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야간이나 휴일에 갑작스럽게 약이 필요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공야간약국 운영의 연속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다”며 “현재 주 5일 운영 중인 야간약국을 향후 주 7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해, 야간 의료 공백 해소와 시민 체감형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광진구는 금연을 희망하는 구민과 직장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금연 지원을 위해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광진구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등록 시 전문 금연상담사가 6개월간 금연 시작부터 유지 단계까지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금연 성공을 돕는다. 초기 상담을 통해 개인별 금연 계획을 수립하고, 니코틴 패치 등 금연보조제와 행동강화용품을 무료로 지원한다. 이후 상담과 관리를 통해 금연 유지를 돕고, 6개월 금연 성공 시 기념품도 제공한다. 또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해 관내 사업장과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 ‘손목닥터9988+’와 연계한 금연 관리 포인트 제도를 운영한다. 손목닥터9988 이용자는 앱을 통해 금연클리닉 상담 예약이 가능하며, 금연클리닉 등록과 금연 유지 단계에 따라 1인 최대 1만9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 광진구 금연클리닉에는 1,216명이 등록했으며, 이 가운데 약 35%가 금연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경호 광진구청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