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김천시는 지난 30일 오후 2시 김천시 중앙보건지소에서 의료기관 다빈도 이용 수급자 60명을 대상으로'맘챙김 몸챙김'의료급여 신규사업을 실시 했다. 이번 사업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시행됐으며, 의료급여 다빈도 수급자 중 건강관리가 필요한 수급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과 신체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강애정 자살 예방 전문 강사(김천교도소 교위)를 초청해‘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살 예방 인식 개선’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이어 김천대 물리치료학과 이태성 교수가 ‘근골격계 질환의 이해와 예방 전략’을 주제로 교육을 이어갔다. 김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급자들에게 맞춤형 건강 정보 제공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할 방침이다. 임재춘 복지기획과장은 “수급자들이 실질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 관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가들과 협력해 의료 수급자들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의료급여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양양군치매안심센터는 2025년 10월 21일, 약 7개월간 진행된 ‘2025년 인지강화교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1기당 8회기씩 총6기(48회기)로 구성되어 2025년 3월 11일부터 10월 21일까지 진행됐다. ‘인지강화교실’은 어르신들의 기억력·주의력·집중력 향상과 인지기능 유지 및 강화를 목표로, ▲두뇌활동 훈련 ▲회상치료 ▲미술·공예활동 ▲음악·신체활동 등 다양한 인지자극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각 기수별로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 설문(SMCQ)과 한국형 노인우울척도 단축형(SGDS-K)검사를 사전·사후로 실시하여 참여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변화와 프로그램 만족도를 평가했다. 양양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인지강화교실은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의 조기 개입을 통해 치매로의 진행을 늦추는 중요한 예방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두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인지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홍천군보건소는 11월 ‘음주 폐해 예방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11월 5일 오후 2시, 홍천문화원에서 '2025년 건강채움 아카데미 - 중독 예방을 위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과도한 음주의 신체적·정신적 폐해와 절주의 중요성을 알리고, 마약·도박·게임 등 다양한 중독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중독 없는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강연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신영철 교수가 맡는다. 신영철 교수는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장이자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강북삼성병원 임상교수로 재직 중이며,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EBS 〈명의〉, KBS 〈아침마당〉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전해온 전문가다. 강연은 홍천군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20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1월 4일까지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전화(430-4051, 4052)로 신청하면 된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음주 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이번 강연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청하면 제상마을을 시작으로 금산면 평지마을까지 이달 30일‘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을 끝으로 2025년 치매예방교실 프로그램이 마무리 됐다. 이번 치매예방교실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정상군을 대상으로 경로당 등 64개소에서 확대 운영했으며,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를 발굴하여 인지강화교실과 연계함으로써 조기 치매예방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인지훈련 교재를 활용한 두뇌활동 프로그램과 원예, 공예, 요리 등 다양한 체험형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치매예방 서비스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지역 간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 치매예방교실 참여자는 “평소에 하지 못했던 활동을 통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어 즐거웠고 마음이 밝아졌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정성주 김제시장은 “치매는 조기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게 치매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점이 있으면 치매안심센터로 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김제시는 시민의 건강 보호와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11월 3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김제경찰서와 한국외식업중앙회 김제시지부와 함께 합동 점검반을 구성, 관내 금연구역에 대한 체계적인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금연을 위한 조치)에 근거해 추진되며, 학교 및 청소년 시설 주변, 민원 다발지역 등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이 이뤄진다. 점검반은 관내 청사,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의료기관, 체육시설, 게임제공업소, 음식점, 공원, 주유소 등 공중이용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금연구역 표지판 부착 여부, ▲흡연부스 시설 기준 준수 여부, ▲전자담배 등 신종담배 사용 실태, ▲공공시설 내 흡연행위 등이다.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경미한 사안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고의적이거나 반복적인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또한 금연구역 내 흡연자 역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금연구역 내 흡연행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10월 29일, 광주 서구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제16회 광주·전남 사회공헌대축전’에서 종합대상(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지원, 의료봉사, 환경보호,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올해 △전남 진도군 의료·빨래봉사 △은둔·고립청년 지원사업 △위기임산부 지원사업 △광주·전남지역 수해복구 △영유아 돌봄봉사 △독거노인 배식봉사 등 다각적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왔다. 이영희 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남일보가 주최하는 광주·전남 사회공헌대축전은 지역 내 공공기관, 기업, 단체 등이 추진한 사회공헌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의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청주시는 30일 청원구 북이면 다목적체육관에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에는 보건의료통합봉사회 소속 의사 4명과 간호사 12명을 포함 총 35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내수읍, 북이면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의료진은 초음파 골밀도 검사, 골다공증 검사 등 3개과(내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진료를 제공했으며, 아이오바이오가 구강 관리 검사, 홍제그랑프리 안경원이 정밀 시력 측정과 맞춤형 돋보기를 제공해 전문성을 더했다. 올해 네 번째로 운영된 이번 사업은 내과·정형외과·신경외과 등 전문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진료하는 사업으로, 청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와 협력해 지난 7월 첫 사업을 시작했다. 시는 지난해 충청북도와 함께 1개소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는 총사업비 2억1천여만원(국비 40%, 도비 12%, 시비 18%, 농협 30%)을 투입해 총 6개소에서 확대 운영 중이다. 안은정 농업정책과장은 “내년에는 대상 지역을 더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0일 세명대 보건바이오대학을 제천시 1호‘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 했다고 밝혔다. 현판 전달식에는 김명희 보건바이오대학장, 작업치료학과 김환희 교수, 간호학과 황선아 교수, 안순덕 제천시 보건소장 및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치매극복선도대학은 2개 이상의 학과 정규 교육과정에 치매파트너 교육을 포함한 최소 1시간 이상 구성된 치매 교육이 포함되어야 하며, 매년 지속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하는 경우 지정할 수 있다. 이번 지정으로 세명대학교 간호학과와 작업치료학과의 학생들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자원봉사활동과 치매 극복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치매 안전망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극복선도대학 지정으로 젊은 세대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고, 치매환자를 위한 전문 보건 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극복선도단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대전 서구는 30일 제주시청 기초생활보장과 관계자들이 재가의료급여사업 벤치마킹을 위해 서구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날 서구는 제주시 기초생활보장과 팀장을 포함한 의료급여관리사 등 8명에게 사업 전반에 관한 내용 및 성과, 향후 추진 방향 등을 공유했다. 서구는 2021년도부터 재가의료급여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작년 4월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재가의료급여사업 ‘슈퍼비전 기관’으로 선정돼 서울·부산·대구·세종·대전·청주 등 다양한 지자체에 컨설팅 및 벤치마킹을 제공한 바 있다. 제주시 측 관계자는 “재가의료급여사업 대상자 발굴을 위한 서구의 노력이 돋보였다”며 “특화사업 추진 성과에 관한 정보가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명옥 서구 주민복지국장은 “전국적인 관심에 힘입어 돌봄, 의료, 주거가 결합한 통합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급여 재정 절감과 주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29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2025년 정신건강 학부모 공개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강좌는 성장하는 아이의 뇌 발달 과정과 자기조절능력 향상 방안, 불안 등 부정적 감정과 행동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 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의에 나선 김경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국립나주병원)는 이날 강좌에서 ‘뇌과학으로 보는 아이의 자기조절과 성장’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의 감정, 행동, 충동을 조절하는 뇌의 기능에 대해 깊이 있는 과학적 지식을 제공하고 학부모들이 실생활에서 실천할 방법 등을 전달했다. 강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위한 뇌과학적 접근법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감정 조절 훈련과 행동 관리 기술에 관한 중요성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강좌로 성장기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이 자녀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마음 건강을 돕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남 무안군은 30일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현업종사자 103명을 대상으로 단체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했다. 특수건강진단은 '산업안전보건법' 제130조에 따라 ▲소음 ▲분진 ▲화학물질 ▲야간작업 등 유해인자를 취급하거나 노출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채혈검사 △소변검사 △폐기능검사 △청력검사 △흉부엑스선 촬영 등의 검진 항목으로 구성된다. 대상자는 관내 현장 업무 근로자로, 접근성 및 편의를 위해 단체 출장 검진으로 진행했다. 향후 검진 결과에 따라 추적검사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실시해 근로자의 직업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특수건강진단을 통해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등 직원의 건강이 최우선시되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군민의 행복을 책임지는 무안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정기 안전보건교육 진행, 현장 위험성 평가, 작업환경측정 등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11월 1일부터 소아 야간·휴일 진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김해시에 달빛어린이병원을 추가 신규 지정하고,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만18세이하 소아환자가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밀양시, 거창군, 진주시에 이어 김해시 진영새싹병원이 추가 신규 지정되면서 올해만 4개소가 늘어나 경남도 내 총 11개소로 달빛어린이병원이 대폭 확대됐다. 이번에 달빛어린이병원이 신규 지정된 김해시는 동부권에 김해아동병원이 지정·운영중이며, 이번에 김해시 서부권에 평일 오후 6~11시, 토·일·공휴일 오전 9시~ 오후 6시 외래진료를 하는 진영새싹병원이 신규 지정되면서 김해 서부 및 인근 지역의 소아환자 진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도완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 “경남도는 소아환자의 평일 야간·휴일 진료공백을 줄이고,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신규 지정에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소아환자가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대구 중구는 지난 30일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협력해 중구노인복지관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및 암예방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암 발생 위험이 높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제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국가암검진과 암예방 생활수칙 등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대구·경북지역암센터 김도윤 암관리기획과장이 진행했으며, ▲국가암검진 항목과 절차 ▲암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유방암 자가검진 실습 ▲무료 암 관리 사업 안내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암은 조기검진과 예방이 가장 중요한 질환”이라며, “오늘 특강을 통해 많은 어르신이 국가암검진에 적극 참여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암검진은 위암·유방암·대장암·간암·자궁경부암·폐암 등 6대 암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검진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중구보건소 진료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부산 사상구는 (사)사상구장애인협회(회장 최재호)와 센트럴병원(병원장 백동훈)이 10월 28일 센트럴병원에서 장애인의 진료 편의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진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상구 내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보다 손쉽고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협회 지정병원 운영 및 진료 시 우선 협조 ▲장애인 대상 진료 편의 제공 ▲진료비 감면 혜택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재호 사상구장애인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과 가족분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고 돌봄과 경제적 부담을 함께 나누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며 “의료와 복지가 함께하는 포용적 지역사회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사상구 장애인들이 더욱 안정적이고 질 높은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담양군은 27일부터 30일까지 담양 상설시장 3층 회의실에서 예비 엄마를 대상으로 ‘임산부 건강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건강교실은 임산부들에게 임신·출산 관련 정보와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 교실에서는 △신생아 관리 방법 △모유 수유 교육 △아기용품(애착인형, 짱구베개) 만들기 △라탄 공예(수유등, 트레이) 등 실제 출산과 양육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직접 아기용품을 만들어보며 태아와 교감하고, 전문 강사의 모유 수유 및 신생아 관리 교육을 들으며 건강한 출산 준비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엄마들이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소중한 생명을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임신·출산 관련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혜진)은 지난 20일, 복지관 소속 ‘안내봉사단’으로부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내방객 응대 및 시설 안내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안내봉사단’ 단원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마련됐다. 평소 복지관의 얼굴로서 따뜻한 미소로 방문객을 맞이하던 어르신들이 이번에는 물질적인 나눔까지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안내봉사단 이정숙회장님은 “복지관을 찾는 이웃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며 나눔의 기쁨을 몸소 느껴왔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단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따뜻한 마음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혜진 관장은 “평소 복지관의 손발이 되어 헌신해주시는 안내봉사단 어르신들께서 이렇게 소중한 후원금까지 기탁해주셔서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단원들의 정성이 담긴 후원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여, 그 뜻이 헛되지 않도록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만족도 조사, 전문가 현장점검 및 관계자 면담 등을 통해 이뤄졌다. 울산 동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해파랑길을 중심으로 다양한 걷기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3,957명의 참여를 끌어냈다. ‘플러그인 사운드’가 운영한 ‘해파랑길 사운드워킹’에는 유료 프로그램인데도 1,101명이 참여했으며, 걷기 축제에는 735명이 함께했다. 이밖에도 해파랑쉼터 완주 인증 배지 운영, 체류 프로그램를 결합한 ‘해파랑길 함께하길’ 프로그램 등을 통해 걷기여행에 대한 참여 확대와 만족도 제고에 기여했다. 평가위원단은 울산 동구에 대해 “해파랑 쉼터가 연중 쾌적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걷기 관련 재단이나 협회가 없는 여건 속에서도 지자체의 걷기 여행 활성화에 대한 관심과 열의가 매우 높아 향후 발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북특별자치도가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호흡기 감염병 감시체계를 보완·강화하고, 급성호흡기바이러스 감시에 본격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부터 도내 급성호흡기바이러스 감시망 협력병원을 기존 7개소에서 11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에는 요양병원 4개소가 새롭게 포함돼, 기존 외래 중심 감시체계를 보완하고 고령층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그동안 전북지역 급성호흡기바이러스 감시망은 소아청소년과를 포함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돼, 영유아와 학령기 연령층의 유행 특성과 주요 병원체 분석에 중점을 두고 추진돼 왔다. 이를 통해 소아 연령층에서 발생하는 계절별·연령별 호흡기 감염병 특성 파악에 기여해 왔다. 다만, 고령층의 경우 주로 요양병원 등 집단생활 시설을 중심으로 감염 위험이 나타나는 특성이 있어, 보다 체계적인 감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요양병원을 감시망에 추가해 고령층 호흡기 감염병 발생 동향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연령대별 유행 양상을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이헌창 옥천부군수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군정 주요 사업장 2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1일 제36대 옥천부군수로 취임한 이헌창 부군수가 군정 핵심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별 쟁점과 잠재적 문제 요인을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향후 사업 추진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인 21일에는 올해 착공을 앞둔 옥천군립박물관 건립사업 현장을 시작으로, 옥천군민도서관 재정비 사업, 한마음혈액원 현대화 사업과 청산별곡 은하숲 조성사업 대상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준비 상황과 추진 여건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단순한 현황 보고를 넘어, 공정 관리, 행정 절차, 사업 연계성 등 향후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제에 대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논의가 함께 이뤄졌다. 특히 이 부군수는 동절기 공사 중지 사업장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해빙기 이후 공사 재개 시점에 맞춘 공정 관리와 재정 집행의 체계적 운영을 강조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가공과채류분과(CCPFV)의 운영방향을 논의하는 전문가 간담회를 1월 21일 식품안전정보원(서울특별시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제48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가공과채류분과(CCPFV) 의장국으로 선출됨에 따라 해당 분과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착수 회의다. 가공과채류분과는 과일, 야채 등을 통조림・냉동・건조한 식품의 국제 규격을 운영하고 있어 김치, 고추장, 인삼제품, 곶감 등 우리나라 주요 수출 식품의 세계 규격 제·개정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회의는 식약처, 식품안전정보원, 식품위생심의위원회 국제식품규격분과 위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CCPFV 사무국 운영 방향 ▲의장국 수임 기념식(2월 예정) 추진 계획 ▲향후 CCPFV 운영계획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듣고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식약처는 그간의 분과별 의장국 수행 경험과 글로벌 리더십을 바탕으로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가공과채류분과(CCPFV)를 운영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