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국내외 보건의료인의 교육훈련과 보건의료인 국가자격시험을 담당하는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기공식’을 11월 7일 15시 30분 개최한다. 기공식은 케이메디허브에서 인접한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건립부지(대구광역시 동구 동내동 1112번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기공식에는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 홍준표 대구시장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의 주요 유관기관장 및 지역 국회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이하 ‘연수원’)은 국내외 보건의료인의 교육훈련을 위한 교육훈련장과 보건의료인 국가자격시험을 위한 시험장이 구축되는 보건의료 복합공간이다. 연수원은 총사업비 885억 원이 투입돼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연면적 19,723m2)로 건립되며,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25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연수원은 지상 1층부터 지상 4층까지는 교육훈련을 위한 시설이 구축되며, 지상 5층과 6층에는 국가자격시험을 위한 시험시설이 위치하게 된다. 교육훈련을 위해서는 AR, VR을 이용한 첨단교육훈련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대구광역시는 11월 1일 시 청사(동인·산격청사)에서 4분기 공무원 단체헌혈 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헌혈버스를 운영하고 대구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다. 추석 연휴 등 긴 공휴일과 선선해진 날씨에 각종 축제가 개최됨에 따라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늘어난 만큼 헌혈 참여율 저하로 이어져 전국적으로 혈액 보유량이 감소하는 추세이다. 10월 30일 09시 기준 대구광역시 혈액 보유량은 5.6일로 혈액 적정 재고량 5일분을 조금 웃도는 수준이나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혈액수급 위기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고 혈액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대구광역시는 분기별로 단체 헌혈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3분기까지 171명의 직원들이 참여하는 등 이번 11월에도 헌혈 참여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김흥준 대구광역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참여해 주시는 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헌혈은 시기나 날씨와 관계없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므로 앞으로도 헌혈에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흥군은 지난 28일 전라남도에 럼피스킨병이 최초 신고됨에 따라 평일 밤낮, 주말을 가리지 않고 럼피스킨병 유입차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럼피스킨병이 전남에 발생한 것은 지난 19일(목) 충남 서산에서 국내 처음으로 소 럼피스킨병이 발생한 이후 약 10일 만이다. 이렇게 럼피스킨병이 빠르게 전파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고흥군은 평일, 주말과 상관없이 상황실을 운영하며 럼피스킨병에 관한 민원에 대해 최대한 신속하고 빠르게 응대 및 예방 조치법을 안내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전남에서 처음 럼피스킨병 양성이 최종적으로 확인 날인 29일(일)에는 공영민 군수가 동강면에 소규모 한우 농가를(동강면 송○수 등) 방문해 방역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차단 방역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또한, 거점소독시설 운영 및 소독 환경을 집중 점검해 럼피스킨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흥군은 농가 내부의 경우, 자체적으로 매일 집중방제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농가 주변은 공동방제단 및 보건소와 협력해 연무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10월 31일부터 백신을 공급해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라남도 나주시가 소에 발병하는 바이러스 감염병인 ‘럼피스킨병’의 빠른 확산세에 대비해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나섰다. 지난 20일 충남 서산시 소재 한우농장에서 최초 확진 사례가 발생한 이후 일주일 동안 인천, 경기에 이어 전북지역까지 확산되며 전국적인 전파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나주시는 축산과, 감염병관리과를 주축으로 자체 합동 방역 대책본부를 구성해 소 사육 농가 집중 방제와 약품, 백신 공급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전날 오후 세지면 소 사육 농가 현장을 방문해 철저한 자체 예찰과 방역, 엄격한 농장 출입 관리 등을 농가주에 당부했다. 그러면서 축협 및 읍·면·동 자율방제단 운영을 비롯해 관내 소 사육 농장 및 인근 감염 취약지의 흡혈곤충 방제 약품 공급을 조속히 추진하고 소독배율 및 방역수칙에 대한 농가 지도를 주문했다. 나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긴급 백신 접종에 대비해 백신 예비 접종반을 편성하고 백신 공급 및 접종 인력·장비 등을 철저히 준비해 소 사육농가 일제 소독에 나설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매탄3동은 2023년 하반기 『치매로부터 안심,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지원사업은 영통구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여 거리가 멀어 보건소 방문이 힘든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치매검진과 함께 혈압 및 혈당을 측정하여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한 조사를 하고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1인 노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거동 불편자의 미거동 등의 위급상황 발생에 적극적 대응을 하기 위해 독거어르신 대상 ON 수원안심앱 어플 설치,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청을 지원했다. 이후 치매조기진단과 예방·관리를 위한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보건소에서 지원하는 치매진단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민 A씨는 “보건소가 멀어 치매 검사를 받기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집에서 가까운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검사를 해주어 편리하게 보건소 서비스를 받고 건강복지정보도 얻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도영 매탄3동장은 “적극적인 치매예방으로 어르신들의 치매의 두려움을 없애주는 치매 조기 검진사업을 더욱더 확대하여 많은 어르신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10월 26일 목요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이하여 당뇨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병원 내원객 및 지역주민, 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했다. 행사는 ▲당 중독 테스트 ▲식품 모형 판넬 체험 ▲ 식품 속 당 함유량 알아보기 ▲혈압/혈당 체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한 참여자는 “우리가 자주 먹는 식품 속에 당이 이렇게 많이 들어있는 줄 처음 알았다. 식습관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임승관 병원장은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으로 규칙적인 생활 습관, 올바른 식사 요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당뇨병 환자들의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모두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 날 안성병원에서는 감염병 예방에 기본이 되는 손위생 체험과 심뇌혈관 질환 의심시 지체없이 119에 전화하자는 취지의 119 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행사에 참여한 내원객들에게 당뇨병 뿐만 아니라 다방면의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유익한 시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진안군이 10월 한달 동안 총 4회에 걸쳐 추진한 2023년 하반기 재가암환자 건강관리프로그램이 성료했다. 하반기 재가암환자 건강관리프로그램은 재가암환자와 가족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대상자들의 정서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북대 의과대학 염정호 교수의 암예방 및 건강관리교육을 비롯해 심리․정서적 지지를 위한 웃음치료와 바디워시만들기, 원예 액자만들기 등 짜임새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유익한 강의뿐만 아니라 직접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힐링을 도모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몸이 불편한 이후로 밖에 잘 나가지 않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건강정보도 얻고 스트레스 해소도 돼 다음에 열리는 프로그램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암 환자를 비롯해 지역사회의 신체․정서적 건강도모를 위해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시는 10월 27일 오후 2시 울산라한호텔 2층 에메랄드홀에서‘2023년 울산권역 감염관리 역량강화 연수회(워크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울산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팀, 감염관리실과 공동 개최하는 이번 연수회(워크숍)는 지자체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 구·군보건소, 의료기관 감염관리 종사자 등 80여 명의 감염관리 책임자와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특강과 성과 공유, 질의 및 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특강은 △의료관련 감염관리 나아갈 방향(이재갑 한림대학교 감염내과 교수) △카테터 관련 감염 예방관리(임재형 인하대학교 감염내과 교수) △폐렴 예방·관리(안종준 울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 등 울산권역 특성에 맞춘 의료관련 감염병 예방관리를 주요 내용으로 구성했다. 또한, 중소병원 감염관리 사업(유정아 울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연구원), 의료관련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조현정 울산대학교병원 감염관리실), 권역책임 의료기관 감염관리 사업(오혜은 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대표 구인모 거창군수)은 지난 25일과 26일 거창창포원 가을꽃 전시회 기간에 맞춰 입원 중인 치매 환자 21명과 함께 가을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관리체계구축사업 비약물치료 프로그램의 일환이며, ‘햇살 한 스푼, 바람 한 모금’이라는 주제로 지역의 자연 관광을 통해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일상생활의 활동공간을 넓히는 보행 운동으로 신체적 에너지를 사용해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 삶의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외출이 힘든 환자들은 이날 차량에 탑승해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에서 거창창포원까지 이동하며 가을 풍경을 즐겼으며, 거창창포원에서는 국화터널을 산책한 후 간식을 먹으며 담소도 나누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가을날의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병실 안에만 있으니 갑갑했는데, 오랜만에 거창창포원에 오니 볼거리도 많고 가을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었다”라며 “우리를 간호하기 위해 보건소와 병원 직원들이 늘 고생이 많은데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EMBO(European Molecular Biology Organization, 유럽 분자 생물학기구)가 주관하는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간 오가노이드 연구개발 내용을 발표했다.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 오가노이드TF팀 왕시형 선임연구원 및 오지선 선임연구원, 권양우 연구원은 유럽 분자 생물학기구가 주관하여 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 국제학술대회의 오가노이드 분야에 참석했다. 케이메디허브 연구원은 만성간질환을 모사하여 신약개발에 활용될 수 있는 간 오가노이드 구축과 함께 이를 제작하는 신규 줄기세포주 제작과 관련된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 또한 각 장기별 오가노이드 연구 선두그룹들의 연구동향 파악과 함께 세계적 석학들과의 네트워킹에 초점을 맞춰 케이메디허브의 연구 역량 강화에 힘썼다.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 오가노이드TF팀은 올해 5월 신설된 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의 국가연구개발과제 6건을 수주하여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행하는 과제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기초연구사업을 통해 직접교차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부안군은 25일 살처분 예비인력 50여명을 대상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 사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9월 14일, 10월 11일 두 차례 잇따라 관내 야생조류 시료 채취 결과 병원성 바이러스 등이 검출됨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증에 관해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조류인플루엔자(AI)는 닭이나 오리와 같은 가금류 또는 야생조류에서 생기는 바이러스로,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은 바이러스의 인체감염에 의한 급성호흡기 감염병을 말한다. 주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가금류와 접촉, 배설·분비물에 오염된 물체와의 접촉을 통해 발생하며 발열(38도 이상),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에 따라 군민들은 ▲축산농가 및 철새 도래지 방문 자제 ▲야생조류와의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기 ▲손을 자주 30초 이상 씻고 가급적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농장 방문 후 발열과 기침 인후통 발생 시 즉시 1339나 보건소로 신고 ▲농가에서는 사육장을 항상 청결히 하고 자주 소독하기 ▲닭 요리 등 가금류 요리는 75도 이상의 온도에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의성군은 10월 18일을 시작으로 11월 15일까지 총 8회기에 걸쳐 비안면 서부1리 치매보듬마을 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힐링을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국립산림치유원) 공모 선정된 산림치유 프로그램 '숲, 기억과 가족을 잇다'를 진행한다. 산림 치유 프로그램은 고령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 치유 서비스 제공기관 간의 업무 협력체계 구축으로 향기, 경관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 시키는 활동이다. 의성군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국립산림치유원)에서 치매안심마을을 대상으로 '숲, 기억과 가족을 잇다'참가 모집 공고를 통해 선정됐으며, 국립산림치유원 프로그램 체험비, 식비 등 복권기금(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참여하게 됐다. '숲, 기억과 가족을 잇다'는 국립산림치유원의 아름다운 경관 및 숲속 향기 속에서 호흡 및 스트레칭을 통해 신체 이완 및 혈액 순환을 돕는 활동 등의 내용으로 지난 18일 첫 회기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프로그램 3회,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찾아오는 프로그램 5회, 총 8회기를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첫 회기에서 치매보듬마을 주민들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럼피스킨병 관내 유입 사전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5일 완주군에 따르면 럼피스킨병은 주로 모기, 파리 등 흡혈 곤충을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감염된 소는 고열(41℃ 이상) 후 피부·점막에 결절(단단한 혹) 형성(지름 2~5cm), 소의 유산이나 불임, 우유 생산량 감소, 식욕부진, 쇠약 등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군 보건소는 모기, 파리 등 흡혈곤충 구제에 중점을 두고 위생해충이 서식하기 쉬운 감염 취약지(가축사육장 주변, 공중화장실, 물웅덩이 등)에 방역소독 활동을 강화했다. 특히, 만경강(삼례교~오성교)과 축사가 많은 고산면, 비봉면, 화산면을 중점방역대상지역으로 정해 더욱 집중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승희 보건관리과장은 “축사나 농장에서도 물 웅덩이 제거, 주기적 분변처리 등 청결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럼피스킨병 관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소 럼피스킨병’은 24일 오전 8시 기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청년마음건강센터(마인드링크)는 지난 19일 정신건강의 날(매년 10월 10일)을 기념해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청년 마음건강 공개강좌를 열었다. 이번 강좌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와 시민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해 계획됐다. 강사는 강한고은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국립나주병원)로 ‘일상 속, 번 아웃(BurnOut Syndrome) 극복’을 주제로 생활 속에서의 정신건강 관리 방법, 정신건강 위기 시 대처 방법 등을 소개했고, ‘정신건강, 무엇이든 물어보살’코너를 진행,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 질의응답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순천청년마음건강센터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사회 청년들이 정신건강 관리 및 중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일상생활에 적용해 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청년 우울 및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광 관련된 상담 및 자세한 사항은 순천청년마음건강센터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임실군이 지난 20일부터 충남, 경기, 강원 지역 소농가에서 럼피스킨병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군내 유입 방지를 위해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1종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은 소에서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피부 점막에 단단한 혹으로 인해 우유 생산이 급감하고 가죽 손상, 유산 등을 유발하는 질병이다. 지난 20일 농식품부에서는 위기 단계를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소농가와 축산차량, 축산시설에 대해 24일까지 일시 이동 중지를 실시했다. 군에서는 바이러스의 관내 유입 방지를 위한 선제적인 방역체계 가동을 위해 럼피스킨병 방역대책본부를 긴급 설치해 24시간 비상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관내 가축시장을 폐쇄하고 거점 소독시설을 운영해 농가에 출입하는 축산차량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공동방제단(방제 차량 3대, 3명)과 군청 소독 차량(1대)을 동원하여 지난 21일부터 소 사육 농가에 대하여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럼피스킨병 주요 전파 요인인 흡혈 곤충(침파리, 모기류, 진드기류 등) 방제를 위해 소농가 및 인근 방제에 철저를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이정환(35.우리금융그룹)과 이승택(31.CJ)이 DP월드투어와 PGA투어에 출격한다. 이정환은 현지시간으로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의 에미레이츠 골프클럽(파72. 7,439야드)에서 열리는 DP월드투어 시즌 첫 롤렉스 시리즈 대회인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900만 달러, 우승상금 163만 8000 달러)’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정환은 “다른 것보다 나 자신에게 집중해서 플레이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난 대회 샷이 불안정했으나 점점 감을 찾아가고 있다"며 "큰 대회에 출전하게 돼 정말 기쁘다. 부담 갖지 않고 즐기면서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정환은 지난해 10월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주관으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DP월드투어 시드 2년을 획득했다. 이정환은 지난해 12월 남아공에서 열린 ‘네드뱅크 골프 챌린지’를 통해 올시즌 DP월드투어에 처음 출전했고 공동 23위로 마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현재까지 3개 대회에 참가했고 직전 대회인 ‘두바이 인비테이셔널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가 ‘국가대표팀 오키나와 캠프 연습경기 참관단’을 모집한다. 참관단은 오는 2월 22일(일)부터 25일(수)까지 3박 4일간 일본 오키나와를 방문한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으로, 접수는 1월 21일(수) 오후 5시부터 KBO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관단은 대표팀이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치르는 연습경기 2경기 관람을 포함해 공식 훈련 참관, 선수단과의 단체 사진 촬영 등 대표팀의 훈련 열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응원단장과 치어리더로 구성된 대표팀 공식 응원단이 파견되어 연습경기 현장에서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응원단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를 포함한 오키나와 주요 관광지 투어 등 주요 일정에 동행하며 응원단과의 특별한 추억도 쌓을 수 있다. 참관단 전원에게는 'KBO X MU:DS 대표팀 콜라보 상품(티셔츠, 응원막대, 부채)‘ 등 기념품도 제공된다. KBO가 국가대표팀 연습경기에 참관단을 파견하는 것은 최초로, 오는 3월 열리는2026 WBC를 앞둔 대표팀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구슬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늘(2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결혼한 지 30년이 넘어도 알콩달콩 지내는 배우 박준규, 진송아 부부의 모습이 공개된다. 박준규와 아내는 두 손을 꼭 잡고 등장해 여전한 신혼부부 케미를 나타냈다. 개그우먼 이성미가 "왜 손을 잡고 다니냐" 묻자, 박준규는 "손을 잡으면 (아내가) 좋아하더라"라며 '사랑꾼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박준규의 아내 사랑은 일상에서도 이어졌다. 한 침대에서 일어난 아내에게 팔베개는 물론, 정수리에 '모닝 뽀뽀'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승환이 "이마도 아니고 정수리에 뽀뽀를 하냐?"며 놀라워하자, 박준규는 영상에서 "어제 뭐 먹고 잤냐? 머리에서 음식 냄새가 난다"며 달달한 분위기를 한순간에 깨뜨려(?)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아내는 "그게 할 말이냐!"며 남편 박준규를 타박해 웃음을 더했다. 실상은, 전날 밤 곱창전골과 맥주로 야식을 즐긴 후 바로 잠들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모두가 경악했다. 그런가 하면, 박준규 부부는 며느리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성미는 "예쁜 며느리를 얻었다"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미스트롯4' 상승세 이소나가 위기에 봉착한다. 1월 22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2차 1:1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참가자들이 직접 대결 상대를 지목해 일대일로 맞붙는 데스매치는 오직 단 한 사람만이 생존하는 잔혹한 대결. 5주 연속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1위, 전 채널 주간 예능 1위(1/9~1/15)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으로 흥행 독주 중인 '미스트롯4'는 1:1 데스매치 돌입과 함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예사롭지 않은 상승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이소나가 '미스트롯4' 사상 최악의 위기에 봉착한다. 역대 가장 센 트롯퀸을 일대일 데스매치 상대로 만난 것. 전혀 예상하지 못한 강력한 상대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자 이소나는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 미리 보는 결승전이라 불러도 될 만큼 센 강 대 강의 대결에 마스터들은 "둘이 왜 벌써 붙었어! 결승전에서 붙지!"라고 탄식을 내뱉는다. 앞서 이소나는 마스터 예심에서 진(眞)을 차지하며 5년 무명의 설움을 한 방에 날려버린 바 있다. 장르별 팀 데스매치에서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20일 북부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2026년 북부동 찾아가는 주민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박채아 도의원, 권중석, 이경원, 김정숙 경산시의원과 주민대표 16여명이 참석하여 북부동 주요 현안뿐 아니라 시정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주민 대화는 기존의 보고·설명 중심의 간담회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질문하고 제안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주민들은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중·장기적인 지역발전까지 폭넓은 주제를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경산 대임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 지연 대책 마련 ▲주민편의 제공을 위한 청사 리모델링 건의 ▲대동마을 진입로 폐쇄에 따른 통행 불편 해소 ▲감못 시설 상시 관리 인력 배치 필요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이 주로 다뤄졌다. 특히 현장에서는 관련 부서 공무원들도 함께 참석해,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추진 결과를 전달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