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시 송파구는 2월 6일부터 20일까지 송파구민을 대상으로 2026년도 ‘송파구 친환경 주말농장’ 경작자를 모집한다. 송파구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주말농장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친환경 주말농장은 방이동 444-17(1권역)과 방이동 445-7(2권역)에 조성돼 있으며, 1구획당 9㎡ 규모로 총 380개 구획을 운영한다. 모든 작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된다. 참여 주민에게는 연 2회의 친환경 퇴비 제공을 비롯해 농기구 대여, 급수시설, 쉼터 등 편의시설이 지원된다. 아울러 경작자를 대상으로 친환경 경작법과 계절별 작물 재배법, 유기농 비료 제작법 등을 주제로 한 ‘초보 도시농부 교육’을 연 12회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송파구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일반 분양은 총 330명을 모집하며, 구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참여 비용은 8만 원이다. 특별 분양은 장애인, 국가유공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보장하고 도시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녪년 공동주택 시설물 지원사업’이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준공 후 10년이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을 대상으로 단지 내 노후된 공용 시설물을 개보수하는 데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세대수별로 지원 금액을 차등 지급함으로써 소규모 단지부터 대단지까지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다. 시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시설물 지원사업을 통해 건물 노후화로 인한 외벽 균열보수 및 고질적인 누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옥상 방수공사, 잦은 고장 및 멈춤사고로 주민 안전을 위협해 온 노후 승강기 전면 교체 등을 추진하며 촘촘한 주거 안전망을 구축해왔다. 그중에서도 시민 만족도가 가장 높은 분야는 ‘외벽 도색공사’이다. 시간이 흐르며 빛바래고 오염된 아파트 외벽을 새롭게 단장함으로써 입주민의 자부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낙후된 지방 소도시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세련된 도시 경관을 조성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도심 곳곳의 색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영덕전통시장 및 강구시장에서 진행된다. 영덕전통시장에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구시장에서는 오후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며 환급 대상 품목은 영덕전통시장 및 강구시장에서 판매하는 국내산 수산물과 가공품으로, 동해안의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매자들은 당일 수산물 구매 금액에 따라 3만 4천원 이상 6만 7천원 미만의 경우 1만원, 6만 7천원 이상의 경우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수산물 구매 후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여 환급소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 첫 명절인 설을 맞아 소비자들이 국산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21년 화재로 전소된 영덕전통시장의 재건축 개장 이후 열리는 첫 할인행사로 단순히 먹거리를 넘어, 영덕의 역사와 문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경상북도의 택시 운임․요율 조정에 따라 택시 기본요금을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하고 2월 20일 0시부터 시행한다. 지난 2023년 이후 약 3년 만에 인상되는 택시요금은 기본요금이 2km 이내 4,000원에서 1.7km 이내 4,500원으로 500원 인상되고, 주행요금도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변경된다. 또한, 15Km/h 이하 주행 시 적용되는 시간요금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되며, 심야(23:00~04:00) 및 시계 외 할증요금은 현행 그대로 적용된다. 문경시는 그동안 유류비와 인건비 등 운송원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택시업계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인상을 결정했으며, 다만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하여 택시요금의 인상 폭을 조정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택시요금 인상으로 시민 부담이 늘어나는 만큼, 보다 안전하고 친절한 택시서비스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택시 운임 조정에 따른 시민 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오는 9일부터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소상공인 시설 및 경영개선 지원사업’을 시행·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 및 대표자의 주민등록이 모두 문경시로 되어 있는 소상공인 중 해당 사업을 3년 이상 지속한 개인사업자이며, 최근 3년 내 동일 사업 또는 유사 보조사업 수혜 사업장은 제외된다. 업체별 총사업비(공급가액 기준)의 70% 이내, 최대 350만 원을 지원하며, 부가세 및 지원한도 초과액은 사업주 부담이다. 점포별 업소 내부 리모델링과 수리, 집기 등 장비 교체, 포장재 제작 등을 지원하고, 영업활동에 필수적이지 않은 에어컨, TV 등 전자기기 및 소모성 물품 교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7일까지로,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영세 일자리경제과장은 “본 사업과 같이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제일정보통신(주)과 세한에너지(주)는 지난 4일 문경시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각각 300만 원, 1,000만 원을 기탁하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제일정보통신(주)은 정보통신공사 및 설계, 감리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2023년부터 지금까지 총 4회에 걸쳐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누적 기탁액은 총 900만 원이다. 또한 세한에너지(주)는 전기 및 난방, 태양광 발전 사업 시공업체로, 2020년부터 지금까지 총 6회에 걸쳐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누적 기탁액은 총 6,000만 원에 달한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송원호 대표와 권영호 대표는 “지역 사회의 성장은 결국 사람에 대한 투자에서 시작되기에,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교육에 대한 꾸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재)문경시장학회 신현국 이사장은 “교육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장학회 본연의 목적에 맞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해 학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월 30일 의성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관내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의 기본 개념과 근로자 및 사용자의 법적 의무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근로자가 스스로 안전을 지키기 위한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며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교육이 근로자들의 산업안전보건법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한국자유총연맹 의성군지회(회장 김영식)가 지난 4일 오전 11시, 의성군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지회의 투명한 운영과 주요 정책에 대한 소통·의사 결정을 위해 마련됐으며, 김영식 회장을 비롯한 임원단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감사보고 ▲2025년 주요사업 추진실적 보고 ▲2025년 세입·세출 결산 승인 ▲2026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 등 주요 안건이 논의·의결됐다. 아울러 지회 운영 강화를 위한 운영위원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김영식 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지회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사회 발전과 조직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한국자유총연맹 의성군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의성군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민원 만족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상위 10% 기관에 한해 ‘가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의성군은 민원 사전상담 운영, 현장 중심 민원 해결, 주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등 군민 편의 중심의 민원행정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대구·경북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가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반복 민원 개선, 민원 처리 체계 고도화, 민원담당자 보호 강화 등 민원 전반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성군은 지난 2022년과 2023년 ‘나등급’을 받은 이후, 지난해 처음 ‘가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다시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민원행정 분야에서 지속적인 개선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는 어르신 복지 플랫폼 ‘효도콜센터’의 누적 상담건수가 4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출범한 효도콜센터는 동작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효도콜센터는 ▲돌봄 ▲주거 ▲일자리 ▲여가문화 ▲건강 ▲세무, 법률 등 전문상담 ▲각종 궁금증, 불편 등 일반상담 등 어르신 일상 전반에 필요한 복지 정보를 폭넓게 상담한다. 효도콜센터의 2025년 상담 건수는 25,925건으로 2024년 대비 125% 증가했으며, 2026년 1월 누적 상담 건수는 4만 건을 돌파하는 등 이용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올해는 콜센터 이용자 증가에 따라 통화대기 인원 및 예상 소요시간 안내 등 통화대기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상담기록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등 효도콜센터 전용 프로그램을 구축한다. 또한 효도콜센터는 일상생활지원단을 통해 효도택시, 세탁, 동행서비스 등 다양한 직접 서비스를 수행하고, 효도 한방의료, 효도주사 등 효도패키지 사업을 맞춤형으로 연계하고 있다. 일상생활지원단의 2025년 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는 통학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교 입학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올해도 ‘장애아동 첫걸음 등교지원 사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장애아동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중증장애인을 위한 교통수단인 ‘동작행복카’를 활용해 운영된다. 구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처음 시행해 행복카 2대로 아동 3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운행 차량을 3대로 늘려 최대 12명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관내 초등학교 입학생 중 특수학급에 배정됐거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등록장애인이다. 대상자는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학기 중 평일 등교 시간(오전 8시 30분 ~ 9시 30분)에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가정은 동작구청 누리집 ‘알려드립니다’ 게시판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오는 20일(금)까지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장애 특성 ▲통학 환경 ▲가구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서류 심사와 학부모 면담을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탑승시간·이동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원주시 그림책도서관은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2025년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수강생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3개 과정에 참여한 29명의 수강생이 완성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성인과 어린이 참여자 각자의 이야기와 다양한 표현이 담긴 그림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나의 첫 그림책 만들기’ 10점, ‘나는야 어린이 그림책 작가’ 13점, ‘그림책 그림으로 만나는 Me-Time’ 6점 등을 한 자리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그림책 창작의 즐거움을 전하고, 그림책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기적의도서관이 2월 28일까지 도서관 내에서 환경 그림책 전시 ‘미디어로 그린(Green) 환경’을 연다. 전시에서는 주민들의 그림책이 선보인다. 그림책은 ‘고맙구마’(강혜령), ‘나는 나무입니다’(우갱), ‘비둘기의 눈으로 사람을 보면’(오인경), ‘바다보석의 비밀’(윤정희), ‘롬이 만난 물의 순간들, 롬’(이진이) 총 5권이다. 앞서 주민들은 2025년 도봉기적의도서관 특화사업인 ‘도봉을 그린(Green) 기적’ ‘환경 그림책 만들기-나도 작가다’ 프로그램을 통해 그림책을 직접 기획·제작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도서관 특화 주제인 생태·환경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환경 문제를 주체적으로 인식하고 이를 이야기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창작 프로그램이다. 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그 결과 참여자 5명이 자신의 이야기와 그림을 담은 환경 그림책을 완성했다. 전시 기간 도서관 벽면에는 완성된 그림책의 원화를 전시하고, 작품의 주제와 연계한 환경 북큐레이션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월 8일부터 14일까지 초안산가드닝센터에서 대림원예종묘와 협업한 기획전시 ‘정원을 만드는 힘’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심 속 작은 정원(Small Urban Garden), 계절의 흐름(Four Season Garden), 우리나라 토종식물(K-native Garden), 생활 정원(Lifestyle Garden)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정원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관계자는 “다양한 주제의 전시로 정원문화의 폭넓음을 보여주고자 했다.”라고 전했다. 전시는 초안산가드닝센터 실내외 전시공간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2월 9일은 센터 휴관으로 전시를 관람할 수 없다. 센터는 전시 기간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정원 전시 해설(도슨트)을 운영한다. 해설(도슨트) 신청은 센터(02-2091-3789)로 문의하면 된다. 전시의 재미를 북돋고 관람객의 참여를 이끄는 정원 스탬프 투어도 진행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정원문화의 아름다움을 이번 전시로 직접 확인‧체험해보시길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정부의 물가안정 의지에 발맞춰 선제적 물가 관리 대책을 통한 민생경제 안정화에 주력한다. 지난 3일 국가데이터처에서 발표한 ‘2026년 1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0% 올라 최근 5개월 사이 가장 낮은 상승 폭을 기록했다. 다만 축산물과 수산물의 상승 폭이 커 체감물가를 보여주는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2% 상승하는 등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구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구는 설 명절 등 취약 시기별 ‘물가 집중 관리’를 비롯해 ▲지방 공공요금 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신속한 물가 정보제공 등 분야별 대책을 수립하고 물가 안정 관리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구는 명절과 휴가철 등 취약 시기에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해 가격표시제 지도점검과 불법 상거래 행위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외식업, 숙박업소 등 이용과 관련된 위법·부당 행위를 신고할 수 있는 ‘바가지요금 신고창구’를 구청 누리집에 신설해 불공정 거래 행위를 근절한다. 10톤 미만의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 검사도 실시해 투명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김한수 감독은 “중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