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울산 동구는 올바른 재활용품 배출 문화를 확산해 자원 순환도시 기반을 조성하고자 지난 4월 1일부터 ‘이동형 자원순환 거점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동형 자원순환 거점 공간’은 주민들이 재활용품을 가져와 재활용품 배출 요령을 배우고 직접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참여하는 사업으로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5시~오후 8시에 대송동 댄밖공원에서 운영한다. 참여하는 주민은 재활용품 7종을 종류에 상관없이 1kg 이상 분리 배출하면 종량제 봉투 10리터 1매와 교환할 수 있으며,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가져오면 새 건전지와 화장지로 교환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이동형 자원순환 거점공간 운영에 많은 주민이 참여하여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4월 2일부터 태백상장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하여 7월 11일까지 도내 25개 학교의 교원 5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정보화 현장지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수요자 중심으로 현장 지원에 중점을 두고 교육과학정보원에서 연수 내용에 적합한 우수 강사 및 연수 물품 등을 지원해 학교 맞춤 연수로 운영된다. 특히 학교 현장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신 교육정보 및 에듀테크를 주제로 하여 △소프트웨어교육 이렇게 수업한다. △인공지능교육, 그 시작! △ 태블릿! 수업에 활용하기 △영상편집과 제작 △구글을 활용한 교육과 업무 △메타버스와 함께하는 수업디자인 △스마트하게 에듀테크 활용의 7개 과정이 운영된다. 이한준 원장은 “학교 맞춤식 교육정보화 방문 연수를 통해 교실 수업을 개선함과 동시에 디지털 기반 미래 교육에 앞서가는 강원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4월 2일 공정하고 청렴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교 불법찬조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5 강원소년체육대회가 열리는 속초·양양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됐으며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불법찬조금 관련 법령과 신고 방법이 담긴 안내문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의 부패·공익신고 제도를 안내하여 학부모와 교직원들이 불법찬조금을 신고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한 신고 방법을 제공하여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한명진 교육장은 "불법찬조금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교육의 공정성을 해치는 행위"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법찬조금이 근절되고, 청렴한 교육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화성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4월 1일 동탄복합문화센터 연습실1에서 화성시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은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안필연 대표이사, 화성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기영미 센터장 등 관계자 참석 하에 진행됐다. 재단과 화성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가진 특성과 전문성을 적극 발현하여 화성시민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화성시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인력 양성 및 지역 환원사업 연계 ▲지역문화예술의 지식, 정보, 자원 교류 협력 ▲베이비부머 세대의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제공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하여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 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4월 2일 구청에서 (사)희망나눔협의회, 강남구약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지원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독거어르신을 위해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AI 돌봄기기를 활용한 안전·안부 확인을 비롯해 사회참여 프로그램,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사)희망나눔협의회는 독거노인 문제 해결을 위해 2013년 비영리민간단체로 출범한 후, 2015년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받은 사단법인으로 설립된 독거노인 지원 전문단체다. 회원과 독거노인이 1:1로 연결되는 ‘일촌맺기 운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희망나눔협의회는 2022년 3월부터 강남구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에 참여해 식품세트, 영양제 등 후원품을 지원하고, AI 기기를 활용한 스마트돌봄사업의 효과적 운영을 위한 유급봉사자 ‘희망나눔서포터즈’ 활동비를 후원해왔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인제교육지원청은 2일 10시 인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5 학부모 학교참여 설명회 및 학부모회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인제 관내 초·중·고 학부모회 임원, 교육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설명회에 참석했고, 이어서 단위 학교 학부모회 회장 23명이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5년 인제교육지원청 주요 업무 안내 및 학부모회 활성화를 위한 학부모회에 대한 이해, 학교참여 활동 등을 설명하고 학부모의 적극적인 교육활동 참여를 위해 동아리 공모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실질적인 학부모회 활동 지원을 위해 2024 학부모회 회장(원통초, 용대초, 원통중)을 초빙하여 학교 참여 및 동아리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아울러 총회에서는 초·중·고 급별 대표와 상임대표를 선출하고 협의회 운영 계획과 규정 개정 관련하여 협의했으며 오후에는 학부모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업무 관련 설명회와 연수를 실시했다. 최수호 교육장은 “학교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원하여 우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 오전 신경호 교육감과 함께 강원교육콜센터를 방문하여 근무 현장을 살펴보고 강원교육콜센터 전문상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원교육콜센터는 민원인에게 ‘신속·정확․친절한 원콜-원스톱(one-call, one-stop) 민원 처리’로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직원들의 반복적인 전화 민원 업무 응대 부담을 감소시켜 업무 생산성을 향상하고자 지난해 3월 출범하여 1주년을 맞이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교육콜센터를 방문해 전문상담원과의 소통의 시간을 갖고 △강원교육콜센터 추진 현황 보고 △2024년 강원교육콜센터 만족도 조사 결과 보고 △상담원 애로사항 청취 △책임 있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민원 서비스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원교육콜센터의 2024년 총 수신건수는 5,939건으로 월 평균 수신건수는 644건이고, 이 중 상담건수는 594건으로 응답률은 92.14%로 나타났다. 1일 평균 처리건수는 29건이며, 주요 상담 내용은 △임용시험 △교육비·교육급여 신청 △전학 △편입학 관련 문의에 집중됐다. 개선 방안 협의를 통해 상담 문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에 대하여 4월 1일부터 재난 종료시까지, 한시적으로 임대 농기계를 무상 대여토록 조치했다. 지원과정은 농업재해조사 TF팀의 피해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임대신청을 받은 농기계에 대하여서는 피해사실확인서를 통해 임대사용료와 운반대행료를 전액 감면받게 된다. 또한, 무상임대에 필요한 농기계(트랙터 외 9종 64대/군비 4억)는 긴급하게 추가 구입을 했으며, 예천군과 울진군도 경북도청 “농기계 품앗이행사”를 통해 지원한 농기계(트랙터 3대, 관리기 6대)를 영양군에 전달토록 했고, 경상북도청에서도 산불 피해지역(영양군/국도비 5억) 시군에 농기계구입 예산을 추경에 특별 지원한다. 영농철을 앞둔 만큼 경상북도, 경북농업기술원, 농협, 농업인단체, 농작업대행반 등 농업분야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여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시름에 잠긴 피해지역 농가의 일상 회복과 농업 정상화를 위해 최대한의 행정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농기계 임대관련 문의는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개원 21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4월 1일 공주시 제민천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환경정화활동은 제민천 황새바위 구간에서 공주시청 방면으로 약 5km에 걸쳐 진행됐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연구원 직원들은 산책로와 하천변에 버려진 각종 생활 쓰레기, 비닐류, 담배꽁초 등 눈에 띄는 오염원을 제거하고, 정비가 미흡했던 하천 주변 수풀과 도보 구간의 안전 환경을 점검하며 정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청소 활동을 넘어, 연구원이 문화유산 보존뿐 아니라 생태환경 보전에도 소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이는 계기가 됐다. 김낙중 원장은 “역사와 문화를 지키는 일은 단지 과거를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 세대가 살아갈 터전을 함께 가꾸는 일과 맞닿아 있다”며 “이번 제민천 정화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을 살피고,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공감하며 실천하는 연구원이 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nb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일 도청에서 삼성카드, 한국은행 강원본부와 함께 소상공인 경영 안정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소상공인 지원정책 지원연도의 전후 대비 매출 현황, 방문객 및 휴폐업 예측 등을 통한 경영평가·성과분석 공동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분석대상은 최근 2년간(2023~2024년) 도내 소상공인 지원사업 대상 전통시장(40개, 5,500여 개 업체)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수혜 업체(12,000여 개)이다. 이번 협약은 각 분야의 최고기관인 삼성카드와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도내 소상공인에 대해 경영평가 및 성과 분석을 공동 추진하고,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분석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책의 안정성을 모니터링하여 개선점을 발굴하고, 향후 빅데이터를 활용한 폐업방지 안전망 구축 및 실효성 있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 마련 등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빅데이터 기반의 꼭 필요한 맞춤형 정책을 통해 경영 안정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4월 한 달간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계 교란 어종 포획’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세종호수공원에 서식 중인 교란 어종(블루길, 큰입배스 등)으로 인한 생태계 교란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이 직접 생태 환경 보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60여 명의 시민이 이번 활동에 함께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정해진 구역 내에서 포획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포획된 어종은 전문가 검토를 거쳐 절차에 의하여 처리된다. 한편, 공단은 향후 포획된 어종에 대한 결과를 활용하여 호수공원 수생태계 관리 방향을 수립하고, 생태계 모니터링 및 방생 금지 캠페인 등 공원의 건강한 생태 환경 개선에 노력할 계획이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생태계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실천 활동으로, 시민의 환경 의식 제고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공원 생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시가 기존에 5개 권역으로 발령되던 오존경보를 앞으로는 ‘단일 권역’으로 조정하고, 5~8월에는 ‘고농도 오존 대응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또 생활권 비규제 배출원 관리를 강화하는 등 그간 미세먼지 저감에 집중돼 있었던 ‘대기질 개선 정책’을 오존까지 확대, 손질하고 시민에게 ‘고농도 오존 알리기’에도 발 벗고 나선다. 서울시는 4월 1일부터 ‘고농도 오존 관리 특별대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 마련을 위해 시는 건강 위해성·모델링 등 분야별 오존 전문가, 관계 부서 회의 등을 거쳐 3대 추진 방향, 4대 중점과제를 도출해 냈다. 시는 1995년 7월 전국 최초로 ‘오존 예·경보제’를 도입, 오존 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일찍이 주목해 왔다. 서울시는 오존 발생 주요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관리를 위해 소규모세탁소 VOCs 저감설비 지원, 자동차 도장시설 수성 전환 지원 등을 추진해 왔다. 서울에서 발생하는 ‘고농도 오존’은 휘발성유기화합물이 주요 원인물질로 작용하는데 휘발성유기화합물 전체 배출량의 85%는 유기용제 사용과정에서 발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4월 5일, 7일 명성황후생가 문예관에서 가족뮤지컬 ‘난 책이 좋아요’를 선보인다. 가족뮤지컬 ‘난 책이 좋아요’는 영국인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어워드'를 수상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따뜻한 색감과 공감 가는 이야기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까지 열광하는 세계적인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동명의 그림책을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2022년, 초등 1학년 국어교과서에 수록되며 아동문학의 대표작으로 인정받은 원작을 공연으로 감상하며 글과 그림이 생생하게 무대에서 펼쳐지는 광경을 통해 아이들은 공연 예술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은 책 여행자 아치, 북북이와 소통하며 신나는 음악을 즐기고 귀여운 율동을 함께 따라하고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며 진한 감동과 함께 책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우리 재단은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시를 위해 매달 다양한 아동·청소년 공연을 기획해 여주시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7일 공연은 관내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를 초청해 주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원주시와 중흥토건㈜(대표 이경호)는 4월 2일 오전 11시 시청 7층 중회의실에서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건설사업 지역업체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중흥토건㈜는 ‘남원주역세권 A-2블럭 중흥S-클래스’ 공동주택 공사비의 30% 이상을 지역 건설업체에 맡기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공사비 1,305억 원 중 410억 원(31.4%)이 지역 내 시공사, 인력, 자재, 장비 분야에 투입되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원주시는 지난 2014년부터 공동주택 건설사업 지역업체 참여 협약 51건을 체결했으며, 누적 금액은 총 1조 9,510억 원에 이른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 건설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협약에 참여해 주신 중흥토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안전한 시공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울진군은 봄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오는 4월 말까지 관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집중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강풍 및 건조한 날씨로 비산먼지 발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대기오염을 예방하고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대형 공사장, 레미콘 제조업체 등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할 우려가 있는 사업장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정상 운영 여부, ▲사업장 주변 비산먼지 발생 최소화를 위한 조치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개선되지 않을 경우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점검원 운영을 통해 지도ㆍ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민간점검원은 주기적 순찰을 통해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있으며, 산림지역 주변 영농 폐기물 불법 소각 행위 단속 등 산불예방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울진군수는 “지역 특성상 봄철은 비산먼지가 특히 많이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지속적인 감시와 사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관중 밀집 시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 더블헤더 미편성 기간을 4월 13일(일) 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주말 경기에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더블헤더 거행 시 보완이 필요한 조치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따라서 4월 18일(금)부터 금, 토 경기가 취소 될 시 더블헤더를 시행한다(6월 2일~8월 31일 더블헤더 미편성).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편성하며, 주 1회만 편성 가능하다. 토요일 더블헤더가 1경기만 거행될 경우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재편성한다. 한편 어린이날 경기를 위해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된 9연전 기간 중 5월 2일(금), 3일(토) 경기 취소 시 다음날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KBO 존’이 생긴다. KBO와 기아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부스 내에 ‘KBO 존’을 설치하고, 스포츠와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을 제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자동차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에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오늘(4일)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O는 기아와 함께 설치한 특별 전시 공간 ‘KBO 존’을 통해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된다.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KBO 구단에 맞게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가 추진하는 유소년 엘리트 육성 시스템 고도화의 중점 사업인 바이오메카닉스 동작 분석을 통한 스마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일(수) 선린인터넷고에서 첫 걸음을 뗐다. KBO는 올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야구팀을 방문하여 고등학교 1학년 선수 전체(약 1,200명)를 대상으로 스포츠 과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메카닉스 동작 분석 및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성장 과정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의 스윙, 피칭과 같은 야구 동작과 피지컬 능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 개인별 장단점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번 측정에서는 3D 동작 분석 장비인 Uplift를 활용하여 선수 개개인의 관절의 각도, 각속도 등과 비효율적인 동작을 측정하여, 키네마틱 시퀀스, X-factor 등의 운동학적 변인과 스웨이, 플라잉 오픈, 니 콜랩스, 레이트 라이즈, 포암 플라이아웃, 얼리 릴리즈, 니 도미넌트 로딩, 힙 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22차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4월 3일부터 4월 4일 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금번 공동위에는 우리측 조계연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과 일본측 오코우치 아키히로(OKOCHI Akihiro)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최근 국내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양국의 관심사인 기후변화 대응, UN 플라스틱 협약,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2025 아워오션컨퍼런스(4.28.-30., 부산), 해양환경 등 양자, 역내 및 글로벌 차원에서의 환경 관련 도전과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19년 제21차 환경협력 공동위 개최 이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지속 순연되어온 동 공동위가 6년 만에 재개된 것을 평가하고, 역내 해양환경 문제 대응 등 양자 협력은 물론 기후변화, 플라스틱 등 전지구적 환경오염 문제에 있어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동북아지역 기후변화 감시기술 협력 등 양국간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가기로 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4일 오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하던 중 의심 개체를 발견하고, 즉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시는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항원이 확인된 농장은 산란계 6만 8,2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초동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반경 500m 이내에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이 없으나, 반경 10km 이내에 39개 농가가 위치해 있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농장 주변 반경 3km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대 내 전용 사료차량 운영과 소독 차량 추가 배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