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올해 모전 택지개발 지구에 방치되어 있던 미개발 유휴부지를 무상임차하여 코아루노블36 단지 앞(28면) 등 총 8개소, 150면을 조성하고 무료로 개방했다. 이번 임시주차장 조성은 장기간 방치돼 흉물스럽게 여겨지던 나대지를 무상 임차해 조성함으로써 도시 미관도 개선됐고, 이번 개방으로 문경시는 점촌 시내 임시주차장을 총 35개소, 606면 조성해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과 문경을 찾는 관광객에게 많은 주차 공간을 제공하며, 특히 그동안 불법주정차 되어있던 차량을 임시주차장으로 유도해 교통혼잡 해소와 보행자의 안전한 보행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시주차장은 장기 방치 등 유휴지를 시에서 무상 임차해 공공용지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기본 3년 계약에 이후 연장하며, 부지 제공자는 양도세 감면 등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화영 교통행정과장은 “금년도 모전지구 임시주차장 조성 사업으로 주차장 인근 주민들을 비롯해 모전지구 음식점 등 상가를 찾는 주민들에게도 주차 편의를 제공하게 됐다”며, “주차장으로 필요한 유휴부지를 발굴해 임시주차장 조성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특별교부세 1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 평가’에서 특별교부세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의 경우 집행 성과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소비쿠폰 지급 실적 ▲소비쿠폰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소비쿠폰 신청․지급 편의 제고 노력 ▲홍보 실적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여부 등을 중심으로 평가됐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 평가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시군구의 자체 발행 노력(시비)과 국비 집행 실적 등을 반영하여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업무 추진 전담 TF 구성 및 찾아가는 신청 확대 등으로 높은 신청률을 달성했으며, 문경사랑상품권 혜택 확산을 위해 충전한도 및 할인율 상향 등으로 지역 내 소비창출과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이끌어냈다. 김동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 공직자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2026년 1월 1일 일출 예정 시각인 오전 7시 20분부터 영강체육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6 문경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경시산림조합(조합장 최종성)이 주최하고 문경시, NH농협중앙회 문경시지부, iM뱅크 문경지점, 점촌농협, 문경축협이 후원하며, 6,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경시 산람조합에서 떡국을 준비하고, 점촌1동·점촌3동·산양면 새마을회에서 떡국 나눔 봉사를 하여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한 그릇을 대접할 계획이며, 여성단체협의회 등 지역 내 봉사단체에서 커피·어묵·뻥튀기 등 간식을 제공하여 따뜻한 새해맞이를 돕는다. 해맞이 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K-POP 공연, 풍물공연, 대북공연, 폭죽공연 등 새해의 희망을 담은 다양한 무대가 마련되며,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해맞이 퍼포먼스도 진행되고,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 자리에서 신년 인사말을 전하고 시민들과 함께 기념촬영과 떡국 식사를 함께하며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할 예정이다. 문경시는 “2026년을 여는 감동적인 순간을 시민들과 함께하고자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 마성면 신현1리 주민회는 지난 20일 마을회관에서 사업 참여자와 신현1리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1시군-1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지역살이 프로그램‘두다리 여행사’ 성과공유회를 가졌다. 지역살이 프로그램 ‘두다리 여행사’는 지난 4월 문경시가 신청한 ‘2025년 경상북도 인구활력 공모사업’에 선정돼, 신현1리 주민회(대표 추교철)가 보조사업자로 참여해 진행해왔다. ‘두다리 여행사’는 지역 주민과 외부 참여자가 함께 문경 신현리의 자원과 일상을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기획·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로컬 관광 프로젝트로, 장·단기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를 목표로 했다. 성과공유회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소개와 성과 영상 상영, 참여자 사례 발표, 축사, 감사패 수여, 새원마을주민증 전달 순으로 진행됐고, 이후 축하공연과 함께 전시 관람, 다과 나눔의 시간이 마련됐으며, 공유된 성과로는 ▲97일간 관광지, 먹거리 장소 등 120곳 방문 ▲2주간 문경살이 12명, 1박2일 단기 체험 54명으로 관광객이 문경이라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안동 권씨 회곡 권춘란 선생의 종손인 권재욱(구미 송정유치원 이사장)씨가 12월 22일 영양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특히 권재욱 이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500만 원을 쾌척하며, 2년 연속 고향 영양을 위한 통 큰 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권 이사장은 영양군 청기면 기포리가 고향으로, 과거 구미시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구미 송정유치원 이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그는 퇴계 이황의 문하생이자 임진왜란 당시 의병으로 활동했던 회곡 권춘란 선생의 후손답게, 고향 발전을 위한 일에 앞장서고 있다. 청기면 기포리에는 권 이사장의 선조인 회곡 선생이 말년에 머물며 학문 활동을 했던‘회곡 고택(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79호)’이 자리하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한다. 권재욱 이사장은 “올해도 고향 영양의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몸은 비록 타지에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을 응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출향인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영양군이 더욱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는 12월 19일 오전 11시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대행기관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2025년 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4차 정책건의 의견수렴 △2025년 협의회 주요사업 실적보고 △2026년 협의회 주요사업계획(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명종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한반도 분단 80년을 맞이하며, 오랜 세월 동안 남과 북은 이념·체제 차이와 대립, 갈등을 반복해 왔다”말하며“정책건의 의견수렴을 통해 미래 세대에게 어떠한 한반도를 물려줄 것인지에 대해 진지하고 건절적인 논의가 이루어 지기를 또한, 상호 신뢰 회복과 단계적 협력, 지속가능한 공동번영을 위한 현실적인 정책제안을 함께 모아주길”강조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남북한 관계 발전과 한반도 안정과 평화, 그리고 평화 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영덕군협의회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재단법인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9일,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연극 '너의 하루'가 관객의 호응과 공감 속에 막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한 국공립 공연장·전시장 등 총 759개 기관이 매년 1회 이상 장애예술인의 공연과 전시를 개최하도록 규정한 '문화예술진흥법' 시행령 개정안 취지에 따라 영덕군에서 네 번째 열린 장애예술인의 공연이다. 본 공연은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자리로, 영덕군 장애인연합회 회원들이 함께 관람하며 깊은 공감을 나눴다. 특히 농인과 청인이 함께 무대를 완성하는 배리어 컨셔스(barrier-conscious) 연극 형식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의미 있는 시도를 선보였다. 농인‘우리’와 청인‘한솔’의 성장 이야기가 중심축을 이루는 연극 '너의 하루'는 서로 다른 환경과 언어 속에서 살아가는 두 인물을 통해‘행복’과 ‘장애’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듣지 못하는 청인 배우가 말하지 못하는 농인 배우의 수어를 음성으로 연기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은 지난 19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1차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자를 선발하기 위한 공개 추첨을 진행했다.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부문에서의 행정 경험과 경력을 쌓을 기회를 제공해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 사업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기존 대학생만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일자리 사업을 만 19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으로 선발 범위를 넓혀 더 많은 지역 청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영덕군은 이번 사업의 참여자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정하기 위해 현장 공개 추첨 방식으로 11명을 선발했으며, 참여자들은 다음 달 5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두 달간 읍·면 사무소, 목재문화체험장 등 관내 11개 사업장에 배치돼 행정 지원, 민원 보조, 시설 운영 보조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황정기 일자리경제과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현장에서 직접 행정을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일경험 사업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은 2016년 개통된 고속국도 30호선 상주~영덕 구간 서영덕 IC(지품면 수암리)와 지난 11월 8일 개통한 고속국도 65호선 포항~영덕 구간 남영덕 IC(남정면 양성리)을 이용하는 군민과 관광객들의 교통 불편 민원이 늘어남에 따라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수립에 나섰다. 이에 영덕군은 내년 본예산에 ‘고속도로 IC 2개소 신규 개설을 위한 타당성 검토’에 용역비 3억 원을 편성해 고속국도 IC 추가 설치 기준 및 운영에 관한 지침을 기준으로 26년 1월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시행해 최적의 대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도로공사와의 업무협의 절차 과정은 물론, 국토교통부 고속도로 연결 협의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와 발 빠른 행정절차를 통해 고속도로 개통 이후 발생한 불편 사항에 대해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영덕군 강신열 건설과장은 “고속도로 개통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에 큰 기폭제가 되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행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은 동해중부선 개통 1주년을 앞두고, 지난 18일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에서 ‘찾아가는 삼척관광’ 홍보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중부선 개통으로 동해안 철도 접근성이 개선된 데 이어, 오는 12월 30일부터 동해선 구간에 KTX-이음이 첫 투입되는 가운데, 증가가 예상되는 남부권 관광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삼척의 주요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 당일 부산역을 찾은 시민과 철도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삼척의 대표 관광지와 겨울철 여행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홍보 부스가 운영됐다. 역 인근 주요 관광지 소개 홍보물 배부와 함께 현장 관광 상담을 병행하며, 향후 KTX-이음 운행에 따른 부산·경남권의 삼척 여행 편의성 향상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기념품 증정, 삼척 OX 퀴즈, 룰렛 이벤트 등 소규모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높은 호응을 이끌었으며,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 철도 이용객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재단 관계자는 “동해중부선 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2월 25일, 세종국악당에서 클래식 발레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인다. 독일 작가 E.T.A 호프만의 동화를 토대로 하는 '호두까기 인형'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호두까기 인형을 선물 받은 소녀 마리가 꿈속에서 왕자로 변한 호두까기 인형과 과자 나라를 여행한다는 내용으로 화려한 발레에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이 더해져 크리스마스에는 꼭 봐야할 작품으로 자리잡았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기획한 이번 '호두까기 인형'은 와이즈발레단의 전막 발레로 대극장용 작품이지만 세종국악당의 무대 사이즈에 맞춰 세트와 출연진을 개편, 아기자기한 구성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와이즈발레단은 원작의 감동을 유지하면서도 독창적인 연출을 입혀 차별화된 무대로 세종국악당 개관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막 발레 '호두까기 인형'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서울 대극장부터 각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장에서는 이르면 11월부터 고전발레인 '호두까기 인형'을 올린다. 매년 만나는 작품임에도 매년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달성한다는 통계를 보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는 지난 12월 16일 오후 6시부터 에스컨벤션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소상공인 한마음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주시 관내 소상공인과 상인회 회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쓴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연말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한 해 동안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소상공인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축사, 2025년 사업 성과 및 2026년 사업 계획 보고, 만찬,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이충우 여주시장은 축사에서 “올 한해 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상권을 지켜주신 소상공인 어려분께 감사드리며, 여주시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오늘 함께 화합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표창 수여을 통해 올해 소상공인 지원사업 우수 참여자와 모범 소상공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하여 참석자 간 정보 교류와 친목을 도모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창군은 22일 오후 1시, 평창문화예술회관에서 가족의 아픔과 사랑을 그린 악극 '가시나무 새'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어려운 시대를 살아낸 모녀의 가슴 아픈 삶을 무대 위에 진솔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부모 세대의 희생과 헌신, 자식 세대의 성장과 갈등을 따뜻하게 그려낸다. 주인공 선영이 어린 나이에 식모살이로 시작해 가족을 부양하고 동생의 학업을 지원하는 과정, 그리고 가혹한 운명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가는 서사가 관객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출연진으로는 전원주, 황범식, 한인수 등 관록 있는 배우들과 함께 박선주, 최서연, 이창익 등 실력파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어르신 세대가 살아온 시대상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예매 없이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평창군 관계자는 “'가시나무 새'는 가족의 의미와 세대 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금성노인복지관이 지난 18일 ‘2025년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종강식 및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브라보, 나의 인생’을 주제로 한 해 동안 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배움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뜻깊은 마무리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 300여 명이 참석해 무대에 직접 오르거나 공연을 관람하며 축제의 시간을 함께했다. 발표회는 시니어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금성중·고등학교 밴드부, 하모니카 연주 등 총 11개의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무대에 오른 어르신들은 그동안의 수업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표현했고, 객석에서는 따뜻한 박수와 응원이 이어졌다. 또한, 행사 중간에는 푸짐한 경품 추첨 시간이 마련되어 참여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더했으며, 웃음과 환호가 어우러진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의 마지막은 금성노인복지관 직원 13명이 준비한 특별 공연으로 장식됐다. 직원들은 복고풍 교복을 입고 신나는 댄스 무대를 선보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7일 의성문화원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의성군 수돗물평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질 분야 전문가와 지역 민간단체 관계자 등 7명으로 구성된 자문기구이며, '수도법' 제30조에 근거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여 수도시설 운영과 수질관리 전반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평가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상수도 시설물 현황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수도시설 운영 현황 ▲주요 사업 추진현황 등을 공유했다. 특히 모든 수질검사 항목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군은 관련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노후 시설 관리와 수돗물 품질 향상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1일 자정, 마산합포구 불종거리 일원에서 ‘2025년 갈무리 및 2026년 새해맞이 타종식’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타종식은 오동동상인연합회(회장 김상수)에서 주관해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의 희망과 소망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불종거리 일대가 새해 분위기로 가득 찼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인사, 카운트다운에 맞춘 타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힘차게 울려 퍼진 종소리는 시민들의 소망을 담아 도심 전역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불종거리의 상징성을 살린 타종 연출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새해 추억을 선사했다. 창원시는 이번 타종식을 통해 도심 속에서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새해맞이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불종거리와 창동·오동동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불종의 울림이 시민 여러분의 바람과 희망이 되어 2026년 한 해를 밝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개선계획 산출률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위촉직 여성비율 △여성친화도시 추진노력 등 성별영향평가 및 성평등 문화 확산 분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칠곡군은 정책 전반에서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평가 결과를 정책 개선으로 적극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성 위촉직 비율을 47.2%까지 확대하여 여성 대표성을 강화하고,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통해 성평등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같은 노력의 결실로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 됐으며, 지난 19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 칠곡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정 전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생활 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모든 군민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한반도의 시작, 땅끝해남에서 병오년(丙午年) 첫 해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열렸다. 대표적인 해넘이·해맞이 명소인 땅끝마을에서는 제27회 땅끝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열렸다. 땅끝마을은 해넘이와 해맞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명소로, 한해의 마지막 해넘이를 볼 수 있는 12월 31일부터 새해 카운트다운으로 시작되는 1월 1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12월 31일에는 땅끝 음악회를 비롯해 연말 분위기와 어울리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 가운데 밤 12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대규모 불꽃쇼가 펼쳐져 청사의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1월 1일 아침에는 대북 및 퓨전 타악 공연, 띠배 띄우기 퍼포먼스, 소원 풍등 날리기 등 붉은 말의 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해맞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앞서 12월 31일 오후에는 화원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기원제, 축하공연, 불꽃쇼가 어우러진 해넘이 축제가 열렸다. 새해의 시작인 1월 1일 새벽에는 북일면 두륜산 오소재 공원에서 해맞이 기원제와 공연, 떡국 인정 나눔 행사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해 지난달 31일 밤 신라대종공원에서 제야의 종 타종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밤 11시부터 자정 이후까지 이어졌으며,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해 APEC 성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해 희망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인터뷰, 시민 대합창, 카운트다운과 타종,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정에 맞춰 진행된 타종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종을 울렸다. 이와 함께 경주와 전북 익산이 동시에 종을 울리는 공동 타종도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총 7조 33타의 종소리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두 도시의 연대와 미래 협력을 상징했다. 타종 이후에는 시민 합창단의 합창과 함께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합창곡으로는 ‘신라의 달밤’, ‘남행열차’,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곡들이 선보여지며 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와 충주문화원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마즈막재 종댕이길 제2주차장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한 해의 희망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여는 축시 낭송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함께 희망의 찬가를 부르며 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을 기원했다. 이어 시민들은 소망카드와 엽서를 작성하며 새해 각자의 바람과 다짐을 공유하고, 서로의 소망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새해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도 펼쳐져, 새해 첫날을 맞는 시민들의 발걸음에 온기를 더했다. 특히 일출과 함께 펼쳐진 사물놀이 몰개의 대북공연은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함성과 함께 웅장한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새해 첫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희망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병오년 한 해가 각자의 삶 속에서 새로운 도전과 변화의 계기가 되고, 시민 모두에게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