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5일부터 내곡동과 신원동에 위치한 도시텃밭 4곳(청룡, 신흥, 안골, 꽃초롱 텃밭)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시텃밭은 주민들이 직접 나만의 텃밭을 운영하며 농작물을 재배하고,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다. 이번에 개장하는 4곳의 텃밭은 총 1.5ha 규모, 503구획으로 지난 2월 진행된 사전 모집에 총 1,140명이 신청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텃밭 개장일인 5일에는 청상추 등 모종을 무료 제공하고, 각종 씨앗과 씨감자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 청룡텃밭 내 채화원에서는 초보 농부들을 위한 기초 재배교육, 다양한 DIY 프로그램, 꽃차 수업, 다과만들기 등 다채로운 주제를 바탕으로 한 주민참여 프로그램도 연중 운영된다. 이와 함께 종이 화분을 활용한 미니 가드닝 체험 ‘바퀴달린 가드닝’과 가정 내 아픈 식물들을 원예 전문가에게 관리받을 수 있는 ‘반려식물 클리닉’도 무료로 진행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도시텃밭에서 따뜻한 봄 기운을 느끼며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힐링의 시간을 가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철쭉 개화 시기에 맞추어 오는 15일(화)부터 27일(일)까지 '2025 불암산 힐링타운 철쭉제(이하 철쭉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불암산 힐링타운에 ‘철쭉동산’을 조성한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철쭉제는 노원을 대표하는 5대 축제 중 가장 먼저 선보이는 봄 축제다. 3회차였던 작년에는 13일 동안 23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평일에도 1일 평균 1만여 명이 방문했다는 결과는 철쭉제가 지역사회에 안착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구는 이번 철쭉제 역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는 한나절을 온전히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화나라 테마를 입힌 ▲힐링타운 전반의 경관 설치, 다양한 종류의 ▲특별 체험프로그램 운영, 축제 기간 중 ▲문화공연 개최, ▲힐링마켓(플리마켓)과 푸드트럭 등을 구성했다. 먼저 힐링타운 전반에 걸쳐 ▲조형물과 장식으로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힐링타운 입구에서부터 형형색색의 차광막, 산림치유센터 초입의 하늘 우산 장식 등은 경관개선 효과와 함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충북도는 지난 3월24일~26일 남부지역(제주, 전남)에서 채집된 모기 중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되어 질병관리청에서 전국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일본뇌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은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바이러스 감염병으로 발열, 두통 등 대부분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어 고열, 발작, 착란, 경련, 마비 등의 증상이 발생하며, 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특히 환자의 30~50%는 회복되더라도 후유증으로 뇌신경 마비, 인지 및 언어장애 등 다양한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 최근 5년간 국내 일본뇌염 환자(충북)는 ‘20년 7명(0명), ’21년 23명(1명), ‘22년 11명(1명), ’23년 17명(1명), ‘24년 21명(0명)이다. 일본뇌염은 예방을 위해 백신 접종을 적극 권장한다. 정기예방접종 시기는 생후 12개월부터 시작하여 사백신은 총 5회 또는 생백신은 총 2회 무료 접종하고 있다. 일본뇌염 예방접종은 상시 접종 가능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보건소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 냉해 피해 경감을 위해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영양제를 60% 보조하여 지원한다. 군에서 제공하는 영양제는 요소와 붕소 성분으로 이루어졌으며 살포 시 과수의 내한성을 북돋우고 착과량 증진에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수확 후 영양제를 살포하지만 시기를 놓쳤다면 사과는 발아기와 녹색기 사이, 배는 발아기와 전엽기 사이에 살포하면 된다. 영양제 권장 살포 농도는 요소 0.3%(1.5kg/500L), 붕소 0.1%(0.5kg/500L)이다. 농도가 너무 높으면 꽃눈 등에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권장 농도를 지켜 혼합액을 만들고 꽃이 피기 전 뿌려줘야 한다. 또한, 군은‘기상재해 조기 경보 시스템’에 등록된 과수(사과, 배, 복숭아, 포도 등) 재배 농가에 기상 정보와 품목별 관리 요령을 제공하는 등 봄철 이상저온에 적극 대비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이현철 소장은 “최근 이상저온 발생빈도가 높아져 농가주께서는 사전에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라며 “개화 전 반드시 영양제 살포를 완료하고 개화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김해시는 황새 텃새화 사업의 거점지인 화포천습지 봉화뜰에서 황새 새끼 3마리가 지난 3월 28일 성공적으로 부화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부화 성공은 김해시가 2022년부터 추진해 온 황새 텃새화 사업의 실질적인 전환점으로 향후 황새의 자연 정착과 개체 복원에 큰 디딤돌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부화는 단순한 번식 성공을 넘어 국가유산청과 예산황새공원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정밀한 부화 환경 속에서 이뤄졌다. 지난 2월 황새 부부 ‘A14(수컷)’, ‘(좌)백(암컷)’이 산란한 5개의 알은 모두 무정란으로 부화가 되지 않아, 국가유산청, 예산황새공원 전문가들과 협의한 끝에 예산황새공원 내 건강한 알 4개와 교체하는 절차를 조심스럽게 진행했다. 지난해 번식 실패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교미 실패로 인한 무정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구조적 대응책을 마련한 것이다. 전문가들이 개체 복원 번식을 유도하기 위한 알 교체 작업 후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포란 관리를 한 끝에 3마리의 새끼 황새는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부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동절기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 품종인 도루묵과 뚝지 자원량 증대를 위해 자체 생산한 치어를 무상 방류한다고 밝혔다. 방류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속초, 고성, 양양 연안 해역에서 진행된다. 대표적인 겨울 어종인 도루묵과 뚝지는 산란기인 겨울철, 동해안 북부 해역 연안으로 몰려와 산란하는 특징이 있으며, 찌개와 구이 요리 등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어종이다. 그러나 도루묵의 경우, 최근 자원량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자원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보호와 관리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번 방류를 통해 방류된 치어들은 향후 2~3년 내 어획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수산자원 급감 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은 물론 어업인의 지속 가능한 소득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 임순형 소장은 “이번 방류를 통해 도루묵 자원 회복은 물론, 지역 어업인 소득 증대와 어촌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산자원 방류와 건강한 바다 만들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오는 5월부터 ㈜셀트리온과 함께 항암 분야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강원-셀트리온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4년 8월, 인천 셀트리온 글로벌 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체결된 도-셀트리온 간 바이오산업 육성 협력 및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첫 협업이다.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이란 대기업의 인프라와 중소기업의 혁신적 기술을 연계하여 상생 협력을 도모하는 것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제약기업인 셀트리온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도내 바이오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와 글로벌 바이오클러스터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바이오기업 육성 성공 경험을 보유한 도내 혁신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의 경영 성장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셀트리온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은 춘천시·홍천군 내 강원 바이오의약품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소재하거나 이전을 희망하는 창업 8년 이내 기업 중, ㈜셀트리온의 신규 사업 및 연구 분야와 관련이 있는 기업 최대 5개 사(社)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4월 10일, 춘천 도립화목원에서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도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2025년 내 나무 갖기 캠페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춘천국유림관리소, 산림조합중앙회강원지역본부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행사 당일에는 유실수 2종(왕대추, 바이오체리) 총 2,000본을 도립화목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배부하며, 1인당 2본씩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입장객에 대하여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우리나라는 황폐화된 국토를 되살리기 위한 앞선 세대들의 노력으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산림녹화에 성공한 유일한 국가로 평가받고 있다. 1973년 ‘치산녹화 10개년 계획’을 시작으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노력을 통해 울창한 숲을 조성했으며, 이와 같은 노력의 산물인 ‘산림녹화 기록물’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은 미래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유산이며, 이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3월 28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신현국 문경시장과 지역협력 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문경지질공원 지역협력 네트워크(지오파트너)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여기서‘지오파트너’란 지질공원 지역협력 네트워크 대상자로,‘지오(geo)’는‘지질공원(geopark)’을,‘파트너(partner)’는‘협력관계’를 의미한다. 지오파트너는 지난 3월 11일에서 20일까지 모집공고를 통해 선정했으며, 최종 선정된 지역업체는 주식회사 다미,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제이엘(OmyNara), 산중모텔팬션, ㈜가은 팜스테이션, 광부의 행복밥상,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 하늘정원, 농업회사법인 ㈜오미원, ㈜마실가자, 문경기독교청년회 문경YMCA 총 9개소이다. 문경시는 본 협약을 통해 지질공원 탐방행사 개최 시 파트너 업체를 우선 활용하고, 온라인·간행물 등에 지오파트너 정보를 싣게 된다. 지오파트너는 문경시와 공동 홍보·마케팅, 관광상품 공동 개발·운영, 탐방객 안내 및 편의 제공을 통해 문경지질공원 탐방객 유치를 위해 힘쓰게 된다. 신현국 문경시장는 “지오파트너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원활한 국가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오는 4월 12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10시~19시 문경중앙시장 어울림마당에서 2025 점촌점빵길 토요장을 개장한다. 이번에 새롭게 개장될 점촌점빵길 토요장은 4월 12일 오전 11시 개장식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판매존(20개 점포 내외), 먹거리존(10개 점포 내외), 경북 가수 맞짱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북 가수 맞짱전은 경북지역에서 활동하는 현역가수들을 대상으로 노래경연대회를 하는 것으로, 노래경연대회 10회, 갈라쇼 3회를 진행한다. 총 상금 540만원으로 1등 300만원, 2등 150만원, 3등 50만원, 그 밖에 4등 4명에게는 10만원씩 주어진다. 특히, 4월 12일 오전 11시 개최될 ‘점촌점빵길 토요장 개장식’에서는 상인과 주민이 화합하고 상생을 염원하는 상생 가래떡 80m 릴레이 퍼포먼스, 문경시 홍보대사(윤진우, 윤윤서) 축하공연, 금액별 구매영수증 인증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구매영수증 인증이벤트’는 4월 12일 12시부터 선착순 400명을 대상으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과 주산지로 2,400㏊의 면적에서 연간 4만 3천여 톤의 사과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감홍사과 재배확대 정책에 따라 해마다 100㏊이상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으며, 조만간 재배면적 3,000㏊, 생산량 6만 톤을 넘어설 전망이다. 현재 생산량 중 2만 3천 톤은 관내 농협 유통센터에서 유통되고, 7천 톤은 축제나 택배 등의 방법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1만3천톤은 안동공판장으로 출하되어 고품질의 문경사과가 원산지가 불분명한 상태로 판매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로인해 연간 23억원에 달하는 물류비용이 발생하며, 성수기에는 2~3일씩 대기해야 하는 비효율성도 커, 문경사과의 발전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이 되어왔다. 이에 문경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산지유통시설 확충 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 그 결과, 기존에 유통시설이 부족했던 동부지역(산북면·동로면)의 연간 사과 생산량 9천 톤 중 고작 2천 톤만 처리 가능하던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유통 인프라 확충의 주요성과로는 동문경농협이 산북면에 56억원의 사업비로 연간 처리능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재)문경시장학회는 지난 31일 문경시평생학습관에서 장학금 기탁 유공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역인재 양성과 문경교육 발전을 위해 설립된 (재)문경시장학회는 2013년 출범 후 12년동안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마음이 모여 장학금 약 72억원을 모금했으며, 기본재산 98억원으로 100억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문경시장학회는 12년간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학업 환경 속에서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사업을 추진해올 수 있었기에 2024년 기준 1,000만원 이상 후원한 기탁자, 5년 이상 연속 기탁자 등 28명의 유공 인사를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에 NH농협문경시지부, iM뱅크 문경지점, ㈜문경레저타운, ㈜에코제이피, 문경학문학회, 문경시산림조합, 문경세계명상마을, ㈜새재환경·㈜새재아스콘, 화인시스템㈜, 세한에너지㈜, 경북산업㈜, 대구경북능금농협, 대한한돈협회 문경시지부, ㈜에스엠아이이엔지, ㈜명성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무소, 동창산업주식회사, 금복주, ㈜에코비트워터, ㈜청우엔지니어링 이인환 전 모전노인회장, 이창경(하나로약국), 윤춘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4월 1일 정례조회를 맞아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문경시 공직자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직자 스스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함으로써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실천 퍼포먼스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청렴한 공직자상에 대한 다짐을 공유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간부 공무원을 포함한 전 직원이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실천의 주체로 적극 나서길 바란다.”며 “청렴이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실천 중심의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경시는 청렴 실천 의지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1부서 1청렴시책’을 전 부서를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각 부서는 자체적으로 반부패·청렴시책을 발굴해 실천하고 있으며, 우수 시책은 전 부서가 공유하고 함께 시행함으로써 조직 전반의 청렴역량을 높이고 청렴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도시형 소공인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5년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구는 업무 특성상 분진, 환기 불량 등 유해 환경에 상시 노출되는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 등 5대 도시제조업체의 작업환경개선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사업자 등록한 도시제조업체로,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의 소공인 업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업체당 최대 900만 원이며 이는 지난해 대비 400만 원 증가한 금액이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업체는 작업환경 개선 비용의 10%만 자부담하면 된다. 구는 지원사업에 선정된 업체에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배선함 등 사고 예방 시설 설치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닥트 ▲흡입기 ▲공기청정기 등 공기 질과 ▲냉난방기 등 근로환경 개선과 ▲바큠다이 ▲작업대 ▲연단기 등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품목도 함께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신청 서류를 준비해 오는 4월 17일 18시까지 관악구청 지역상권활성화과로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취업준비를 하면서 시험 응시료가 많이 부담되는데, 부담을 덜고 시험에 도전할 수 있어서 구직하는데 힘이 됐습니다.” 지난해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에 참여한 관악구 청년 A씨가 크게 만족감을 표했다. 올해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된 관악구가 구직기간 장기화로 취업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미취업 청년들을 위해 오는 4월부터 어학‧국가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구는 지난해부터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원사업을 운영해 청년 680명에게 지원했는데, 참여 청년들이 99% 만족도를 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187명 중 55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며, 해당 사업이 청년들의 구직에도 크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구는 올해도 미취업 청년들에게 응시료를 지원하며, 특히 더 많은 응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에 이미 지원받은 청년이라도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올해도 신청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관중 밀집 시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 더블헤더 미편성 기간을 4월 13일(일) 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주말 경기에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더블헤더 거행 시 보완이 필요한 조치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따라서 4월 18일(금)부터 금, 토 경기가 취소 될 시 더블헤더를 시행한다(6월 2일~8월 31일 더블헤더 미편성).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편성하며, 주 1회만 편성 가능하다. 토요일 더블헤더가 1경기만 거행될 경우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재편성한다. 한편 어린이날 경기를 위해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된 9연전 기간 중 5월 2일(금), 3일(토) 경기 취소 시 다음날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KBO 존’이 생긴다. KBO와 기아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부스 내에 ‘KBO 존’을 설치하고, 스포츠와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을 제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자동차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에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오늘(4일)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O는 기아와 함께 설치한 특별 전시 공간 ‘KBO 존’을 통해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된다.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KBO 구단에 맞게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가 추진하는 유소년 엘리트 육성 시스템 고도화의 중점 사업인 바이오메카닉스 동작 분석을 통한 스마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일(수) 선린인터넷고에서 첫 걸음을 뗐다. KBO는 올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야구팀을 방문하여 고등학교 1학년 선수 전체(약 1,200명)를 대상으로 스포츠 과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메카닉스 동작 분석 및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성장 과정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의 스윙, 피칭과 같은 야구 동작과 피지컬 능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 개인별 장단점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번 측정에서는 3D 동작 분석 장비인 Uplift를 활용하여 선수 개개인의 관절의 각도, 각속도 등과 비효율적인 동작을 측정하여, 키네마틱 시퀀스, X-factor 등의 운동학적 변인과 스웨이, 플라잉 오픈, 니 콜랩스, 레이트 라이즈, 포암 플라이아웃, 얼리 릴리즈, 니 도미넌트 로딩, 힙 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22차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4월 3일부터 4월 4일 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금번 공동위에는 우리측 조계연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과 일본측 오코우치 아키히로(OKOCHI Akihiro)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최근 국내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양국의 관심사인 기후변화 대응, UN 플라스틱 협약,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2025 아워오션컨퍼런스(4.28.-30., 부산), 해양환경 등 양자, 역내 및 글로벌 차원에서의 환경 관련 도전과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19년 제21차 환경협력 공동위 개최 이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지속 순연되어온 동 공동위가 6년 만에 재개된 것을 평가하고, 역내 해양환경 문제 대응 등 양자 협력은 물론 기후변화, 플라스틱 등 전지구적 환경오염 문제에 있어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동북아지역 기후변화 감시기술 협력 등 양국간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가기로 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4일 오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하던 중 의심 개체를 발견하고, 즉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시는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항원이 확인된 농장은 산란계 6만 8,2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초동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반경 500m 이내에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이 없으나, 반경 10km 이내에 39개 농가가 위치해 있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농장 주변 반경 3km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대 내 전용 사료차량 운영과 소독 차량 추가 배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