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상도권에 이어 사당권에도 ‘어르신 전용 헬스장’을 조성하며, 세대 맞춤형 생활체육시설 확대에 나선다. 구는 지난 26일 구청장실에서 사당새마을금고(이사장 최영애)와 ‘어르신 건강시설 및 교육시설 설치·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민관이 손을 잡은 사례로, 사당새마을금고가 옛 사옥 건물(사당로16가길 7)을 구에 무상 임대 하기로 결정하면서 성사됐다. 협약에 따라 헬스장은 지상 1~2층, 연면적 약 380㎡ 규모로 꾸며진다. 구는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내달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1층에 ‘어르신 전용 헬스장’이, 2층에는 건강교육 프로그램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문 강사가 상주하며 안전한 근력강화 운동을 돕고, 낙상 예방 등 특화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구가 이처럼 어르신 실내 운동시설을 확충하는 것은 지난 7월 문을 연 상도권 헬스장(동작문화복지센터 1층)의 높은 호응 때문이다. 일평균 139명이 이용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송파구는 관내 취약계층에 고효율 LED 조명 교체를 완료하고, 겨울철 생활안전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구는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효율 LED조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에너지비용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까지 대상을 확대해 지원했다. 올해 구는 관내 취약계층 74가구 및 어린이집 등 복지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노후 조명 1,249개를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 완료했다. 송파나눔발전소 운영수익금으로 고효율 LED 조명을 구매하여 교체하고, 그중 일부는 송파구 빗물펌프장 전기분야 직원들의 봉사활동으로 설치 공사를 진행했다. 지난 11월 중순부터 한 달간 14명의 전기분야 전문 직원이 저소득층 가구를 직접 방문, 고효율 LED 조명 교체 작업을 지원했다. 또, 전기설비 안전 점검 및 교육을 실시해 겨울철 전기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생활안전 강화에도 집중했다. 이로써 관내 1,249개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조명으로 교체하여 연간 약 81MWh의 전기를 절약할 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오는 2026년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어린이 연극 〈종이봉지공주〉를 공연놀이터에서 선보인다. 〈종이봉지공주〉는 우리가 익숙하게 떠올려 온 ‘공주’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길을 선택하고 행동하는 주체적인 공주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용에게 잡혀간 왕자를 구하기 위해 종이봉지를 걸치고 길을 떠나는 엘리자베스 공주의 여정을 통해, 외모와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넘어 진정한 용기와 내면의 힘을 전한다. 이번 공연은 테이블 하나와 이야기꾼 두 명, 그리고 퍼커션과 폴리 사운드를 연주하는 악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책공연’ 형식으로 진행된다. 최소한의 무대 장치 속에서 배우의 움직임과 소리, 상상력이 더해져 어린이 관객은 마치 책 속 이야기에 들어간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 종이라는 친숙한 재료를 활용한 놀이적 표현은 어린이 관객의 자발적인 몰입과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끈다. 특히 〈종이봉지공주〉는 성 역할 고정관념과 아름다움의 기준, 주체성에 대한 질문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풀어내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하는 경험을 제안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복지시설 ‘서초 시니어플라자’(방배중앙로 118)가 29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초 시니어플라자’는 지하 2층~지상 5층, 총 연면적 3,496.5㎡의 대규모 복합복지시설로, 어르신 복지를 중심으로 전 세대가 소통하고 교류하며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 시설은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문화·여가시설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 건강 증진, 사회 참여, 나눔 실천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내부에는 △서초 시니어라운지 △방배4동 느티나무쉼터 △방배치매안심센터 △서초복지돌봄재단 등 4개 주요 시설이 입주해 층별로 특화된 기능을 선보이며 폭넓고 깊이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1층에는 ‘서초 시니어라운지’가 조성됐다. 이 공간은 어르신부터 아이들과 부모세대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세대통합형 커뮤니티로, 담소를 나누는 ‘담소존’, 피로회복을 위한 ‘힐링존’, 자유 학습이 가능한 ‘스터디 카페존’, 어르신 일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의 신림6구역과 8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이 확정되며 신림 권역 일대 노후 주거지 개편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지난 24일 열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림6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과 ‘신림8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가결됐다. 이번 심의 통과로 신림 권역 일대 노후 주거지를 체계적으로 개선해 총 7,000여 세대 규모의 주거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신림6구역과 8구역은 각각 삼성산, 관악산(난곡지역) 자락에 형성된 ‘숲세권’으로 경사지, 구릉지 등 지형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비계획이 수립됐다. 지난해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던 신림6구역은 인접한 신림5구역과 연계해 약 5천 세대 규모의 신흥 주거단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최고층을 28층 이하로 제한하고 삼성산 주변부에는 중·저층 동을, 단지 중심부에는 고층 동을 배치해 자연경관 보호와 주거 밀도의 균형을 맞춘다. 또한 신림5구역과 하나로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갖추고 생활공간을 유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성과평가’에서 특별상 부문 생활안전 분야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행정안전부는 예산 편성 등의 과정에서 주민참여를 보장하고 예산의 투명성, 민주성, 책임성을 구현하고자,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 사업 발굴과 예방 중심의 행정을 펼친 점이 주효했다. 특히, 올해 실행된 총 13억 7천만 원 규모의 35개 주민참여예산사업 중에 생활안전분야 사업을 다수 발굴해 시행하는 등 지역 주민의 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요구에 적극 대응했다. 또한, 예산의 편성부터 집행, 결산 및 환류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활동과 폭넓은 주민 의견 수렴이 이뤄진 점이 ▲주민제안사업 선정 ▲주민참여 ▲정보공개 등 주요 평가지표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는 신림동 ‘새들어린이공원 어린이 안전거리 조성’ 사업이 꼽힌다. 이 사업은 지난해 5월 신림동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에서 제안된 내용을 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강남구는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와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취약계층 지원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강남구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남구는 ‘복지 신청주의’에 머무르지 않고 선제 발굴 체계를 강화했다. 2024년 사회보장급여 신청 과정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4,199가구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해 2025년 지원이 필요한 적합 가구를 재발굴하는 방식으로 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섰다. 중장년 1인가구, 가족돌봄청년, 자립준비청년 등 새로운 복지 사각지대로 분류되는 대상군도 별도 관리해 2025년에 복지 사각지대 2만 2,837건을 발굴했다.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위기 대응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식약처 위생등급 지정업소 1,000개를 넘겼다. 12월 19일 기준 강남구의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1,035개소를 기록했다.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제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의 객석, 조리장, 화장실 등 위생 상태를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2017년 5월부터 지자체별로 운영하던 다양한 음식점 인증제를 식약처가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위생 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보여줘 소비자의 선택을 돕고, 업소의 위생관리 동기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다만, 현장평가가 총 44개 항목으로 세분화돼 있어 업계에서는 취득이 까다롭다는 평가가 적지 않다. 전국 위생등급 지정업소가 4만 648개소이고 227개 기초지자체 평균이 179개소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강남구의 1,035개소는 전국 평균의 약 5.8배에 이른다. 서울시에서도 두 번째로 많은 자치구보다 345개소 많아 격차가 뚜렷하다. 강남구는 ‘위생등급이 어렵다’는 현장 인식을 해소하고, 특히 개인 음식점과 소규모 영업자도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강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창관광문화재단(이사장 심재국)은 오늘 평창 치유의 숲에서 이정림 사무처장과 직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관광문화재단 2025년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한 해 동안 진행된 사업의 성과, 아쉬운 점 및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단은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평창군의 독창적인 관광ㆍ문화 콘텐츠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정림 사무처장은“재단은 앞으로도 관광ㆍ문화ㆍ축제 콘텐츠 개발 및 활성화를 통해 평창의 가치를 높이는 핵심 역할을 해내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 생활문화 매개자 양성으로 시민 주도 문화 생태계 기반 마련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경기문화재단 매칭사업 경기 생활문화 플랫폼 ‘맨날문화’ 사업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 주도형 생활문화 성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5년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여주 생활문화 거점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장애 유무를 넘어 시민이 일상의 문화 주체로 함께 성장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 장애·비장애 경계를 넘는 생활문화, ‘매개자’활동 이번 사업의 핵심은 지역 생활문화를 연결하고 확산시키는 생활문화 매개자(맨날문화 상상단) 양성이었다. 공개 모집과 심사를 통해 선정된 상상단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했으며, 다양한 연령과 관심사를 가진 시민이 어우러져 포용적 생활문화 협력 구조를 형성했다. 상상단은 정기 워크숍을 통해 여주시 생활문화 현황을 분석하고,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문화 주제를 공동으로 발굴했다. 이 과정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동등한 기획 주체로 참여하며 지역 문화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생활문화 네트워크의 기초를 형성하는 성과를 거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가 운영하는 독서 장려 프로그램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세천책)’에서 104호부터 106호까지 총 3명의 완독자가 새롭게 탄생했다. 이번 완독의 영예를 안은 어린이는 104호 이재상, 105호 송지아, 106호 나유찬 어린이로, 도서관은 이들의 성취를 축하하기 위해 인증서와 메달을 수여하는 기념식을 진행했다. ‘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 꾸러미를 단계적으로 완독하는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의 대표적인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과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 문화 조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완독 어린이의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꾸준히 도서관을 찾으며 책을 읽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도서관이 익숙한 공간이 됐고, 책을 대하는 태도와 읽기 능력 또한 눈에 띄게 성장했다”라며 “독서 과정에서의 경험과 성취는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오래 기억에 남을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보호자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을 접하며 아이가 책에 대한 거부감 없이 스스로 여러 번 찾아 읽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라며 “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4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한 해 동안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모든 순간이 소중한 2025년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회는 기존의 형식적·의례적 행사에서 벗어나, 전 직원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참여형 행사로 기획됐다. 특히, 공직 사회 내부 결속과 더불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동시에 실천하는 ‘보성다운 송년회’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군정 성과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선배 공직자 공로패 수여, ▲올해의 시책 BEST 10 시상, ▲직원 참여 영상 ‘내가 웃는 이유’시청, ▲부서별 ‘지금부터 쇼타임! 장기자랑’순으로 진행됐다. 퇴직을 앞둔 선배 공직자에게는 공로패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해, 후배 공직자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세대 공감의 장을 조성했다. '2025년 올해의 시책 BEST 10’에서는 기획예산실이 대상을 받았으며, 문화관광실과 기후환경과가 최우수상을 받는 등 군정 혁신과 발전을 이끈 주요 부서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4일 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장애 당사자들의 1년간 배움과 성과를 선보이는 프로그램 발표회 녩년 에피소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 당사자들이 주체가 되어 1년간 참여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나누는 자리로, 발표 경험을 통해 참여자의 성취감을 높이며 사회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과 부모회로 구성된 총 8개 팀이 무대에 올라 댄스, 악기연주, 합창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이야기가 담긴 무대를 통해 한 해의 노력과 성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영애 북부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오늘의 무대는 단순한 공연이 아닌, 이용자 한 분 한 분의 삶과 도전의 이야기를 담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 당사자가 주체가 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는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소중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재대구 군위군 향우회봉사단(단장 박정호)는 12월 28일, 군위군 산성면 백학1·2리 마을회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짜장면 식사를 대접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에는 회원 15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짜장면을 준비하고, 따뜻한 식사를 차려 드리는 데 힘을 보탰다. 어르신들은 정갈하게 차려진 한 끼에 웃음을 지으며, 회원들과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정호 단장은 “매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끼를 대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장범수 산성면장은 “정성을 다해 봉사해 재대구 군위군 향우회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청송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실시한 ‘2026년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전문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농업인 517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대표 작목을 중심으로 한 재배기술과 병해충 방제법 등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기술 이해도와 현장 적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 과정은 사과, 양봉, 고추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특히 사과 산업 동향과 정지·전정 기술에 대한 강의에 높은 관심이 집중됐다. 사과 과정에는 326명이 참여했으며, 양봉 과정 84명, 고추 과정 107명이 각각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영농 계획 수립과 생산성 향상,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추진되는 핵심 농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전문반 교육은 작목별 핵심기술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농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2026년도 영농을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106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3천여 공직자 여러분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특례시장 정명근입니다. 화성특례시 원년인 을사년(乙巳年)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2025년은 화성의 역사에 특별한 페이지로 기록될 것입니다. 인구 50만을 넘어 일반구 설치 요건을 갖춘 지 15년 만인 지난 8월, 4개 일반구 설치 승인이라는 기나긴 꿈이 현실이 됐기 때문입니다. 누구도 가능하다 말하지 않았고, 누구도 자신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믿고 함께 노력한 공직자 여러분과 무한한 신뢰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이루어낼 수 있었습니다. 시장으로서 큰 자부심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낍니다. 2026년 화성시는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4개 일반구 중심체제로 전환합니다. 그 변화의 현장에서 가장 먼저 시민을 만난 분들은 바로 공직자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의 책임감과 적극적인 노력은 가장 든든한 힘입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곧바로 정책으로 이어지고 생활권 중심의 현장 행정이 어우러져 시민 여러분이 더 가까운 행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사랑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을사년이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어느 해보다 숨 가쁘고, 어느 하나 쉬운 과제가 없었던 한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시민중심·시민이익’이라는 원칙 아래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오늘과 내일을 만들기 위해 변화와 혁신의 길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으며 이 길에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극한과 불확실성이 반복되는 시대였지만 우리는 서로를 지키는 힘이 되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위기 속에서도 체질을 바꾸고, 새로운 성장의 발판을 스스로 만들어낸 강한 도시가 2025년 우리 모습이었습니다. 올해 우리 공동체 구성원이 21만 명을 넘었다는 사실은 우리가 함께 달려온 방향이 옳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분명한 결과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를 위해 한 걸음 더 움직인 시민 행동,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안전망을 지켜온 공직자의 헌신이 이 도시를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존경하는 상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함께해 주신 동료 공직자 여러분! 기대와 희망으로 시작했던 2025년 한 해도 어느덧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올해 상주는 빠른 길보다는 바른 길을 선택했고, 화려하지 않지만 분명한 방향으로 한 걸음씩 나아갔습니다. 또한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은 무엇인가”를 스스로에게 묻고, 그 질문에 하나씩 답해 왔습니다. 그 결과 인구 감소라는 시대적 위기 앞에서 산업과 경제, 그리고 시민의 일상 곳곳에 분명한 변화를 만들어 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상주가 잘할 수 있는 농업 분야에서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상주쌀은 20여 년간 이어져 온 대표 품종‘일품’을‘미소진품’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하며,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렸습니다. 경북 쌀의 입지가 미미했던 제주 지역 밥상에 본격 출하하고, 해외 수출로까지 이어지며 상주쌀의 명성을 다시 세워가고 있습니다. 상주곶감 역시 대한민국 대표 도매시장인 가락시장 상장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과 향우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숨 가쁘게 달려온 을사년(乙巳年) 한 해가 보람과 아쉬움을 간직한 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최근 수년 동안 다사다난한 시간을 보냈습니다만, 특히, 올해는 계엄과 탄핵, 조기 대선이라는 국가적 소용돌이 속에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순간들을 마주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군정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6만여 군민 여러분과 경향각지의 70만 향우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오직 군민 행복만을 위해 헌신해 주신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금년 한해 군민 통합의 바탕 위에서 고흥의 변화‧발전을 위해 1,4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쉼 없이 달려온 결과 ‘2030년 고흥 인구 10만 달성’의 발판을 든든히 다졌고 여러 가지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우주․드론․스마트팜의 3대 미래전략 산업은 지역발전을 이끄는 확실한 원동력이 됐습니다. 먼저, 2031년까지 1조 6천억 원의 정부예산이 투입되는 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어느덧 또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아보면 올해도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크고 작은 현안들이 우리 앞을 가로막기도 했고, 예상치 못한 난관에 발걸음을 멈춘 순간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군민 여러분은 서로를 격려하며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해 주셨고, 공직자 여러분 또한 현장을 지키며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뛰어주셨습니다. 특히, 올해 2025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해로,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든 변화의 발자취가 곳곳에서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체류형 관광과 경제 활력 기반이 더욱 탄탄해지고 있습니다. 올해도 산수유꽃축제와 300리벚꽃축제, 화엄사 홍매화 사진 콘테스트 등 봄꽃축제가 큰 성공을 거두며, 3월 생활인구는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연간 640만 명에 달하는 방문객은 약 10만 명의 정주 효과로 이어지며,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