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지난 4일, 5일 1박 2일간 부산 일원에서 SNS 서포터즈 16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SNS 직원 서포터즈는 지난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9개월간 23편의 홍보영상을 제작해 군위군의 다양한 정책, 축제, 명소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그중 군위 자두 소개영상은 KBS 대구경북 뉴스 ‘대경튜브’ 코너에 소개되는 성과를 거두며 군위군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과 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숏폼 콘텐츠를 직접 기획, 제작하는 교육을 통해 최신 트렌드에 맞는 스토리 구성 방법, 촬영 기법, 홍보 전략 수립 등을 익혔다. 또한, 지난 9개월간 제작한 조별 영상을 함께 시헝하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팀을 선정하는 시간도 가져 서포터즈 간 동기부여와 팀워크를 더욱 높였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여러분이 만든 한 편 한 편의 영상이 군위군의 이미지를 높이고 군민과 소통을 넓혀가는 힘이 되고 있다”며 “창의적인 콘텐츠를 마음껏 시도할 수 있도록 군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이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현대 사회는 급속한 고령화 현상을 겪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평균 수명이 증가하고 출산율이 감소함에 따라, 고령 인구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다양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응이 절실한 상황이다. 경북 영양군은 경북 북부 산간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에 맞게 형성된 농촌지역으로 노인인구(65세 이상)가 전체의 41%를 차지하는 초고령화 사회이다.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과 더불어 홀로 계신 분들의 외로움과 불편함을 해소할 창구들의 필요성이 간절했다. 현재 시행 중인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은 어르신 맞춤형 민원처리 시스템으로 복잡한 서류나 절차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처리를 통해 불편함을 덜어주고 있다. 찾아가는 민원처리를 통해 노인들의 피드백을 받아 서비스를 개선하며, 이러한 방문으로 군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른 행정적 지원에 대한 정보들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2019년도부터 운영을 시작해, 첫해에는 1,100여건에 불과하던 서비스는 실적이 해마다 증가하여 2024년 2,633건의 생활 불편을 처리했으며 &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 영덕읍은 지난 3일 영덕읍 남산리에 있는 삼원도정에서 농가들의 협조와 원활한 현장 운영 속에 25년도 공공 비축미 매입(건조벼) 수매를 마무리했다. 이 과정에서 영덕읍은 매입 농가의 5%(5농가)를 표본 추출해 건조벼 품종검정을 의뢰했으며, 수매 참여 농업인의 유동성 부담을 덜기 위해 40kg 기준 중간 정산금 4만 원을 미리 지급했다. 이후 최종 정산금은 전국 산지 쌀값이 확정된 뒤에 연말에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장덕식 영덕읍장은 “수매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수매 업무를 찬층 더 효율화해 농가의 소득 안정과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 축산면체육회가 주관하는 제20회 축산면민 체육대회가 지난 6일 축산항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면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체육대회는 지난 2018년 이후 7년 만에 열린 것으로,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의 피해를 함께 극복한 면민에게 위로와 활력을 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에 축산면민들은 권역별로 팀을 구성해 투호, 한궁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발휘했으며, 노래자랑 등 부대행사를 함께 즐기면서 지역의 번영과 화합을 기원했다. 권종화 축산면체육회 회장은 “오랜만에 열린 체육대회가 면민들에게 큰 활력과 용기를 준 것 같아 매우 뜻깊다”며, “체육회가 지역에 활력과 화합을 매개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은정 축산면장은 “산불 피해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서로를 도우며 회복해 온 면민들의 저력과 단합을 오늘 현장에서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지난 4일 개최된 경상북도‘2025년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성과 보고 대회’에서 우수사례 공모전 심사 결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대회는 고독사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사업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사업 관련 민‧관 관계자, 고독사 예방 게이트키퍼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됐다. 의성군은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정담은 상자 안부살핌 서비스 사업'의 추진 과정과 효과성, 지속 및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받아 도내 22개 시군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평소 주변 이웃을 세심하게 돌보고 고립가구 지원에 헌신해 온 신평면 고독사 예방 게이트키퍼(마을돌보미)가 그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의성군은 지난해 11월 ‘고독사 예방 조례’를 제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사회적 고립 예방 체계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특히 2025년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지난 4일 의성군 청년센터(의성읍 경북대로 5690)에서 “반짝임을 넘어 한빛으로: 2025 의성군 청년센터 성장공유회”를 성료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의성군과 의성군 청년센터가 2025년 동안 추진한 청년 대상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념식 △청년센터 성과보고 △참여 청년 네트워킹 △의성 청년 마음건강 세미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지역 청년단체, 청년창업가, 청년센터 프로그램 참여청년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으로 지역 청년예술가 손혁의 무대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진행된 네트워킹 시간에는 참여 청년들이 청년센터에 바라는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으며 의성청년 마음건강 세미나에서는 청년대상 심리상담 프로그램인 “청년삶담소”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의성 청년의 삶과 미래를 주제로 한 토론이 진행됐다. 2024년 3월에 운영을 시작한 의성군 청년센터는 청년정책 전담 중간지원조직으로서 △청년 역량강화 △청년 교류 활성화 △청년 지역사회 공헌 연계 △청년협의체 활성화 지원 △청년 생활인구 유입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2월 7일 의성전통시장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온 가족이 함께하는 의성전통시장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22일에 개최된 행사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다채로운 참여 이벤트를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시장 곳곳에서는 키다리 삐에로가 풍선 나눔과 솜사탕 제공 이벤트를 펼쳐 어린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원산지 표시 위반자 압송 퍼포먼스를 통해 상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국내산 원산지 표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도 마련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올해 의성전통시장에서는 총 네 차례의 문화행사가 진행되며 많은 방문객들이 시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발굴해 전통시장 방문객 증가와 매출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지난 4일 ‘2025년 의성군 마을자치지원사업 성과공유회'가 의성군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25개 마을자치지원사업 참여 주민 142명을 비롯해 퍼실리테이터, 관계자 등 총 203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마을별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 확산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마을 활동 전시 관람 ▲홍보 영상 투표 ▲단계별 우수 사례 발표 ▲테이블별 마을활동 공유회(워크숍) ▲우수 마을 및 마을홍보 영상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계별 우수 사례 발표는 현장 투표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도와 공정성을 높였다. 키움단계에서는 의성읍 후죽3리가 최우수 마을로 선정됐으며, 신감1리와 가산4리가 우수 마을의 영예를 안았다. 채움단계에서는 안사면 만리2리가 최우수 마을로 선정됐고, 제오2리와 세촌2리가 우수 마을로 선정됐다. 이어 진행된 의성마을 TV 홍보 영상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내부 심사(60%)와 현장 투표(40%)를 합산한 결과, 사곡면 오상 2리의 '거북이 날다'가 최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11월 24일부터 일주일간 어린이집 원어민 영어교실에서 진행한 부모 참관수업 및 발표회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원어민 영어교실’은 어린이집에 원어민 교사를 파견해 주 1회, 1시간 동안 영어 기초교육과 과학·요리·미술 등 체험활동을 영어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영유아가 자연스럽게 영어에 친숙해지고 학습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첫 운영 이후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참관수업과 발표회는 그동안의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관수업에서는 “What is a family?”를 주제로 가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영어 말하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열린 발표회에서는 “When I grow up”을 주제로 아이들이 자신의 장래희망을 간단한 영어 문장으로 발표했다. 특히 가족 주제 말하기 활동, 과학 활동(sailboat race), 발표수업 등에서 아이들이 원어민 교사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영어 지시어(stand up, stop 등)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모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2025년 경상북도 금연지원서비스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금연지원서비스 활성화 노력과 우수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의성군은 올해 금연클리닉 등록자 확대를 위해 군부대, 우체국, 의성군청 등 2040세대 이용률이 높은 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금연 지원 활동을 집중 추진했다. 또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과 연계한 ‘아빠의 도전’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정 내 금연 실천을 유도하며 지역사회 금연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아울러 금연클리닉을 통해 상담서비스와 니코틴 보조제를 꾸준히 제공하고,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했다. 이와 함께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지도·점검,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등학교 대상 흡연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해 금연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금연 지원과 간접흡연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금연을 실천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일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의성군 주요 현안사업을 포함한 국도비 예산 3,181억 원을 확보해 지역 현안사업과 주민 편의증진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의성군은 지난 4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으로 사상 처음 1조 원 예산을 넘었고, 내년 본예산 기준으로 국도비 예산 3천억 원을 처음 달성하면서 예산 1조원 시대의 든든한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있다. 세입 기반이 제한된 농촌지역 기초지방자치단체로서는 매우 이례적인 규모로, 군이 그동안 국가공모사업 유치, 국․도비 보조사업 확보 등 보조재원 확보를 위해 그동안 정부 부처와 국회를 수차례 방문하며 치밀한 대응 논리를 마련하고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온 성과라고 평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의성군의 내년도 국도비 확보 실적은 2026년도 본예산을 기준으로 국비 2,490억 원, 도비 691억 원 등 총 3,181억 원으로 이는 전년 2,762억 원(국비 2,175억 원, 도비 587억 원)이 늘어난 역대 최대 실적이다. 향후 국회 정부 예산심의 중 증액된 사업의 국도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광주시는 오는 15일까지 강남구민회관 홍보전시실에서 ‘제11회 광주왕실도자특별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조선왕조 500여 년 동안 왕실에 진상할 어기를 생산했던 사옹원 분원이 있었던 경기도 광주에서 준비한 전시로 조선백자를 이끌어온 광주 왕실도자기의 예술성과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특별전은 ‘로얄광주 1467’을 주제로 조선백자의 대표적 작품부터 현대적 감각을 더한 작품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백자 다구(茶具), 달항아리, 백자 문양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며 특히 광주시 왕실도자기 명장들의 작품도 함께 공개돼 지역 도예의 우수성과 전통을 재조명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전시 작품들은 전통 백자 기법을 바탕으로 고유의 미적 가치와 현대적 해석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광주 왕실도자기의 깊은 역사성과 독창적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이번 광주 왕실도자 특별전을 통해 조선시대 왕실의 품격과 선비들이 추구한 절제의 미학을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광주가 진정한 조선백자의 산실임을 널리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진군이 지난 5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제13회 강진군 자원봉사자의 날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강진원 강진군수, 문금주 국회의원,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 윤영섭 강진교육장, 정용인 강진소방서장 등 주요 기관과 단체의 대표들도 자리를 함께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부 행사는 활동 동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기념사, 그리고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간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활동을 되돌아보며 그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자원봉사 활동에 헌신한 개인 11명과 단체 2개(강진군청록회, 한국해양구조단 강진지역대)에 상장을 수여해 이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판소리 꿈나무 정예서와 DJ 춘디의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행사는 ‘자원봉사의 불빛, 강진을 밝히는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관객석 뒤편에서 자원봉사의 불빛을 상징하는 ‘LIGHT’ 공 5개가 봉사자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정선군가족센터는 12월 13일에 유·초등 자녀가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체험 프로그램과 뮤지컬 관람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쿠킹 체험과 공예 체험이 진행되며,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활동하면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오후에는 가족 단위로 관람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뮤지컬 ‘루돌프의 크리스마스’가 진행된다. 뮤지컬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와 계절적 특성을 반영한 구성으로 준비됐다. 남해경 정선군가족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일상의 긍정적 경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정선문화원은 12월 10일 오후 6시 20분 부터 정선읍 정선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 “2025 송년음악회 및 문화교실 발표회” 를 개최한다. 문화교실 발표회는 한 해 동안 문화교실에서 수강생들이 갈고닦은 다양한 예술 활동을 선보이고, 군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 문화교실 수강생들은 첼로, 가야금, 색소폰, 오카리나, 노래, 민요, 라인댄스 교실 등이 참가하여 화합의 온기를 담아낼 것이다. 행사장 입구에는 그동안 익힌 서각, 민화 교실 수강생들의 작품을 전시할 것이며 군민과 즐거움을 함께하고자 문화원 임원들이 협찬한 푸짐한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초청공연으로 불타는 트롯 맨, 미스터 트롯 출연 이후 방송출연이 잦은 미남 가수〈김중연과 무룡'이 2025년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자리를 선사할 것이다. 심재복 정선문화원 원장은 “정선 군민들이 함께 모여 따뜻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수준 높은 공연과 발표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