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지난 4일 오후 3시 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신현국 문경시장, 문경대학교 부총장,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 강사 및 수강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생학습관 정규강좌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식전 공연(하모니카 오혜숙 강사, 추억의 노래교실 이한경 강사)을 시작으로 강사 위촉장 수여, 수강생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문경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올해 6개 강좌를 신설했으며, 야간 교육과정을 주 2회로 확대해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의 기회를 넓혔다. 2026년 상반기 정규강좌는 3월 9일(월)부터 6월 19일(금)까지 15주간 운영되며, 총 38개 강좌가 개설된다.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향상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평생학습도시 문경의 경쟁력”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더욱 촘촘하고 내실있는 학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재)문경시장학회는 지난 4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문경시파크골프협회에서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문경시파크골프협회는 문경시 파크골프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각종 파크골프대회 개최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문경시 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역 어르신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문경시파크골프협회는 2019년부터 지금까지 총 1,72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날 참석한 이정철 문경시파크골프협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신현국 (재)문경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체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늘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문경시파크골프협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장학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 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이번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한민국 경기 일정에 맞춰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가은아자개장터 내 외식 테마파크에 마련한다고 밝혔다. 가은아자개장터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대형 스크린 설치로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 일정은 대한민국 예선 경기 중 2경기로 3월 7일 저녁 7시 일본전, 3월 8일 낮 12시 대만전이다. 또한 경기 관람 중 가은아자개장터 외식 테마파크 입점자들이 준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외식 테마파크에서 1만 5천 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권을 배부하여 경품을 추첨하는 방식으로 당첨자는 현장에 있는 방문객 기준으로 선정한다. 경품은 호텔 더본 제주 숙박권(1박 2일) 4장과 빽다방 상품권(3만 원) 20장으로 더본코리아에서 지원한다. 자세한 이벤트 진행 방식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은아자개장터 외식 테마파크 입점자는 “세계 최고의 야구 축제인 WBC를 맞아 가은아자개장터를 활성화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많은 야구 팬들과 지역 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4월 18일 오후 2시와 6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연극 '노인의 꿈'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진행한 초연의 호평을 바탕으로 전국투어로 이어지는 작품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가족 드라마로 기대를 모은다. '노인의 꿈'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연극 인생의 갈림길에 선 인물들의 내면을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작은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중년 여성 ‘봄희’는 경영난과 가족 갈등, 갱년기로 인한 불안 속에서 흔들리던 중 “내 영정사진을 직접 그리고 싶다”고 말하는 유쾌한 할머니 ‘춘애’를 만나며 변화를 맞는다. 서로 다른 세대의 두 사람은 그림을 매개로 마음을 나누고, 잊고 지냈던 꿈과 삶의 의미를 되찾아가며 세대 간 이해와 화해,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용인 공연에서는 원로배우 김영옥이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춘애’ 역을 맡아 특유의 따뜻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하희라는 복합적인 감정 변화를 겪는 ‘봄희’ 역으로 깊이 있는 연기를 펼치며, 남경읍은 봄희의 아버지 ‘상길’ 역으로 출연해 세대 갈등과 가족애를 현실감 있게 그려낸다. 이 외에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해시가 오는 3월 6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발한지구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발한동 행정복지센터 공영주차장에서'발한의 달밤, 자동차극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발한지구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되며, 차량 45대가 입차 가능한 자동차 전용 극장 공간을 조성해 운영한다. 상영작은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La La Land)’로 선정됐다. 홍보 직후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사전 예약 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과거 3개의 극장이 성황을 이뤘던 발한동은 묵호항 번성기와 맞물려 골목상권이 붐비고 사람들로 북적거렸던 지역 문화의 중심지로 회자되는 곳이다. 시는 옛 보영극장이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시민들에게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했던 상징적 공간이었던 만큼, 당시의 향수를 2026년 자동차극장이라는 현대적 감성으로 재현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전미애 도시정비과장은 “접수 시작 직후 조기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만큼, 이번 행사가 지역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진군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지역의 아름다움을 더욱 빛낼 시가지 화분 전시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강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강진군은 강진읍 도심중에서도 군민들이 가장 많이 왕래하는 영랑로와 중앙로 일대를 중심으로 상가 입구와 주요기관 등에 팬지, 비올라 화분 700여 개를 전시하는 한편,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했던 정원조성용 꽃묘를 읍면 및 사업소 를 대상으로 분양을 추진하고 있다. 분양된 꽃묘는 각 읍·면의 주요 도로변, 마을 화단, 공공시설 주변 등에 식재되어 지역 환경 정비 및 미관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영아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가지를 아름답게 조성하는 주인공은 바로 군민 여러분이다. 배치된 화분에 주기적으로 물도 주시고 정성스레 가꿔서 아름다운 시가지를 만드는데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진군이 지난 2월 27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과 군민등 9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청소년들이 직접 선보이는 밴드 공연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인성을 키우고, 지역 문화 · 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찾아가는 청소년수련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은 강진의 청소년밴드 ‘칠월’이다. 칠월은 2023년 ‘나라밴드’라는 이름으로 출발했으나, 활동 초기부터 여러 차례 해체 위기를 겪었다. 새로운 동아리가 생기고 사라지는 과정 속에서도 팀원들은 서로를 믿고 꾸준히 연습하며 팀으로서 성장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팀은 더욱 단단해졌으며, 이름을 가장 뜨거운 계절을 의미하는 ‘칠월’로 바꾸고, 단독 콘서트 무대에서 새로운 도약을 선보였다. 이날 무대는 청소년들의 도전과 성장, 끈기와 열정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칠월의 대표 정서은 청소년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한 청소년 역량 강화 밴드 교육과 동아리 연습을 걸쳐 단독 무대에 서게 되어 긴장도 되고 설렜지만, 함께 준비한 친구들과 무대를 완성하며 자신감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진군이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10일간 진행된 ‘제54회 강진 청자축제’ 기간 동안 진행한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할인이벤트는 지역 상권 상생과 축제 분위기를 고조하고 축제 기간 동안 군민과 관광객들의 배달비 부담을 덜어주기위해 최대 5천 원의 할인 쿠폰을 제공해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벤트 예산 550만 원 중 전액이 소진될 정도로 호응이 뜨거웠다. 그 결과, 단 10일의 이벤트 기간 동안 배달 주문 수는 총 7,645건, 총매출액은 2억 1,262만 원에 달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치킨, 햄버거, 중식, 피자 등 다양한 외식 가맹점들이 축제 특수를 톡톡히 누리며 매출 상위권을 기록했다. 강진군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현재 가맹점 360개소, 누적 회원 수 7,823명을 달성했다. 특히 누적 매출액 121억 원을 돌파하며 전남 1위 공공배달앱으로서의 굳건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먹깨비의 지속적인 성공 비결은 국내 배달앱 중 최저 수준인 1.5%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3월 5일부터 20일까지‘2026년 해빙기 시설물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공연장 건축물의 균열, 침하 등 구조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공공시설물 39개소로, 기계·소방·전기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다음과 같다. - 구조물 안전: 외벽 균열, 지반 침하, 옹벽 및 담장의 전도 위험 여부 - 무대 시설: 상부 구동 기구(바튼, 와이어 등)의 결속 상태 및 제어 시스템 오류 점검 - 전기·소방: 누전 차단기 작동 여부, 비상구 확보 및 소방시설 정상 작동 확인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정밀 진단이 필요한 중대 결함이 발견될 경우에는 이용을 제한하거나 보수·보강이 완료될 때까지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해빙기는 안전사고 발생 우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올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원활한 사회진입을 돕고 이른바 ‘쉬었음’ 상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친화적 공간인 청년카페를 거점으로 상담, 역량강화, 지역특화 체험, 심리지원 등 사회진출을 위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초기 1:1 상담을 통해 참여 청년의 현재 상황과 진로 방향을 진단한 뒤, 유형별 맞춤 프로그램을 연계·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맞춤 프로그램은 ▲성장지원형 ▲지역특화형 ▲일상회복형 등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성장지원형은 취업·이직·경력 재설계, 멘토링, 취업캠프 지원, 지역특화형은 드론·스마트팜 등 지역 미래산업 체험 및 현직자 연계 지원, 일상회복형은 스트레스 해소 및 또래 간 관계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구직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나 우울감 등으로 전문 상담이 필요한 청년에게는 전문가 연계를 통한 1:1 심리상담을 지원해 실질적인 회복과 재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최근 의성군에 기부 의사를 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의성군에 따르면 조수미는 지난해 12월 의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조수미 크리스마스 콘서트 My Secret Christmas’를 통해 군민들과 만난 바 있다. 공연 이후 산불 피해로 심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다며 기부 의사를 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수미는 “늦었지만 산불 피해를 입은 의성군 지역민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성군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으로 거듭나길 응원한다”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 선생님께서 의성군을 기억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뜻이 필요한 곳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경력보유여성과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리턴(Return)십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리턴십 프로젝트’는 임신·육아·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에게 직무교육과 자격취득, 일자리 연계를 통합 지원해 실질적인 취·창업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구는 현재 1기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오는 12월까지 기수별로 순차 운영할 계획이다. 1기는 총 6개 교육과정으로 구성되며, 과정별 모집 인원과 신청 방법이 상이하다. ▲정리수납전문가 2급(16명) ▲한식조리기능사 양성(8명) 과정은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모티콘 디자이너 양성(10명) ▲스톡이미지 작가(10명) ▲스마트셀러 양성교실(15명) ▲네일아트 국가자격증 취득(8명) 과정은 ‘동작50플러스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교육은 동작50플러스센터(노량진로 140, 메가스터디타워 2층)에서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세부 모집 기간과 운영 일정 등은 동작구청 블로그 및 홍보 포스터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는 지난 3일, 흑석고등학교(동작구 흑석한강로 36)가 개교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흑석고등학교는 남녀공학 일반고로, 신입생 210명이 8개 학급에 편성돼 새 학기를 맞았다. 흑석동에 고등학교가 자리한 것은 1997년 중대부고가 강남으로 이전한 이후 29년 만이다. 그동안 흑석동은 대규모 주거 단지인 흑석뉴타운 조성으로 인구가 급증했음에도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의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개교는 흑석·사당 권역 교육 인프라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는 것으로, 지역 내 교육 불균형 해소는 물론 주거 가치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구는 지난 2월 26일, 동작관악교육지원청·숭실대·중앙대·총신대·서울대 평생교육원과 ‘고교-대학 연계 진로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 및 진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이에 따라, 대학의 실험 기자재를 활용한 현장 수업과 전문 강사진의 진로 특강 등 고교학점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차별화된 생활기록부를 설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제2회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예선 참가자 252팀 중 심사를 거쳐 20팀이 선발됐고, 2월 28일 예선 경연을 통해 선정된 10팀이 3월 1일 열린 본선에 진출했다. 치열한 경연 끝에 대상은 강렬한 사운드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인 ‘뱀파이어 호텔’이 차지했다. 또한 최우수상은 감각적인 멜로디와 안정적인 연주력을 보여준 ‘골든도넛’이 수상했다. 이들은 탄탄한 팀워크와 대중성을 겸비한 무대로 큰 박수를 받았다. 우수상은 로우 브라더스, BAND SRG 등 2팀이, 장려상은 아트쿠도, 김은찬 밴드, WOOD 등 3팀이 수상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밴드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팀들이 참여해 음악적 다양성을 선보였으며, 작년 우승자인 원주 해비치밴드와 체리필터, 크라잉넛의 축하공연으로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도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이 지역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송파구가 구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조성을 위해 올해도 전 구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전거 보험’ 가입 대상은 등록외국인을 포함해 송파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이다. 개인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장 금액은 항목에 따라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구는 2021년부터 자전거 보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까지 2,065명의 구민이 입원, 진단 등 총 8억 1천 2백만 원의 보험 혜택을 받았다. 특히, 보장 범위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거나 탑승 중에 발생한 사고를 비롯해 보행 중 자전거와 부딪혀 다친 경우까지 포함한다. 또,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고든 지역 관계 없이 보장받을 수 있어, 구민의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세부 항목별로 ▲자전거 사고 사망 ▲휴유 장애 ▲진단위로금 ▲입원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비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사고 유형에 따라 20만 원에서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보장 항목에 따라 개인이 별도로 가입한 다른 보험과 중복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시민들의 정보화 시대에 대한 적응 능력 향상 및 정보 소외 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되는 ‘2026년 2기 시민정보화교육’의 수강생을 오는 4월 8일부터 4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와 스마트기기 기초 사용법부터 최신 인공지능(AI) 활용 기술까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며,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총 11개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강좌에 따라 교재를 개별 구매해야 할 수도 있다. 수강신청은 2026년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4월 12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군포시청 홈페이지 또는 군포시 정보교육센터(산본로324번길 8, 504호, 주말 휴무)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기초 과정을 비롯하여 ▲속성 한글 ▲엑셀 기초 ▲스마트폰 중급 ▲블로그ㆍSNS ▲동영상 제작 ▲3D 프린팅 과정을 비롯해,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관심 증대에 따라 더 많은 시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과정을 3개 반으로 확대 편성하여 11개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2025년 수상에 이어 ‘장려상’을 수상하여 상사업비 3천5백만원을 확보하는 등 2년 연속 우수 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매년 경기도 주관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도세 징수액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구분해 시행하고 있으며 △도세 및 시세 징수율·신장률 △세수추계 정확성 △행정소송 및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가감산 지표 등 총 2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올해는 탈루세원 추징, 세수추계 정확도, 지방세 권역별 연구회 참여도 등 새로운 가점 항목이 추가되는 등 평가 기준이 강화됐다. 군포시는 도세와 시세 징수율 분야와 정확한 세수추계, 행정소송 수행 및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확보, 납세자 편의시책 추진, 지방세 연구모임 참여 등 적극적인 세무행정 추진으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세정과 윤순희 과장은 “지방세정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목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31일 목감동 장미터널 일대에서 ‘논곡동 황금사철나무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함께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등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관계단체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준비된 묘목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하며 마을 녹지공간 확대에 힘을 보탰다. 목감동은 이번 활동이 공동체 의식 함양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덕인 목감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마을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목감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명옥 목감동장은 “황금사철나무길이 주민들이 편안하게 거닐 수 있는 보행 환경으로 조성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목감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신현동 새마을남여협의회는 지난 4월 1일 포동에 있는 수국정원에서 봄맞이 정비 활동을 추진하고,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협의회 회원 9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정원 전반을 점검하며 겨우내 쌓인 낙엽과 잔여물을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돈했다. 특히 수국의 건강한 생육을 돕기 위한 토양 정비와 화단 정리에 집중해, 개화시기에 한층 풍성한 경관을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신현동 새마을남여협의회는 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자연을 가꾸는 보람을 나누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봉사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태성 신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원을 정성껏 가꿨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은숙 신현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리로 누구나 찾고 싶은 수국정원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부터 12주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드림 키트’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올해로 9년째 이어오는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사업이다. ‘드림 키트’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식사 준비와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20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 식재료 상자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정왕3동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사업으로,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다. 대상자에게 건강한 식단을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자활과 기능 회복에 중점을 두고, 대상자가 식재료를 직접 손질해 요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지원되는 ‘드림 키트’는 과일, 채소, 달걀, 육류 등 일주일치 신선 식재료로 구성되며, 시화병원 영양팀이 균형 잡힌 식단을 고려해 식재료 구매부터 포장까지 맡고 있다. 완성된 키트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함께 확인한다. 특히 전달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와 정보를 공유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