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동국은 지난 1일, 올해도 잊지 않고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2019년부터 7년째 꾸준히 이어지는 장학금 기탁액은 총 6천 500만 원이다.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 레미콘 제조업체인 ㈜청송동국은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뿐만 아니라 지난 3월 대형 산불 피해로 군민들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도 1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여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켰다. 이정애 대표는 “앞으로도 청송동국은 사회적 책임을 안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윤경희 이사장은 “기탁해주신 귀한 장학금은 건실한 장학회 운영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은 12월 2일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신흥1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준공된 마을회관은 연면적 199.84㎡(약 60평) 규모로, 다목적 회의실과 주민 휴게공간, 주방 및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은 물론 문화·복지 기능을 보다 강화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 준공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와 심상휴 청송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 단체장과 마을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시설을 둘러보며 앞으로 마을회관이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신흥1리 정희탁 이장은 “그동안 마을주민들이 함께 모여 회의나 행사를 진행할 공간이 부족해 많은 불편이 있었지만, 이제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신흥1리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은 지난 1일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청송농업인단체협의회 주최로 ‘제30회 청송군 농업인의 날 및 농업인의 밤’ 행사가 성대하게 열렸다고 밝혔다. ‘농업인의 날’은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로, 이날 행사에는 윤경희 청송군수와 심상휴 청송군의회 의장, 신효광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각급 기관 단체장, 농업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기념행사에서는 송암 김인환상을 비롯해 농단협회장상, 군수 표창 등 9개 부문에서 18명의 농업 발전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농업인의 노고와 공헌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농업인의 밤’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석한 농업인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지난 봄 지역을 덮친 대형산불로 위축됐던 농심(農心)을 위로하고, 다가오는 2026년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산소카페 청송군’의 매력을 온라인을 통해 널리 알릴 2026 청송군 SNS 홍보단 ‘온통청송’을 1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블로그 분야 10명, 유튜브 분야 5명으로 총 15명이며, 평소 청송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있고 사진·영상 촬영 및 원고 작성 등 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홍보단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청송의 주요 관광지, 축제, 맛집, 그리고 다양한 군정 정책을 직접 취재해 현장감 있는 생생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홍보단은 청송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이야기를 전 세계와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청송의 매력을 함께 알릴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SNS 홍보단뿐만 아니라 군민의 SNS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청송군 SNS 군민참여단’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팽성생활사박물관은 2025년 12월 2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팽성생활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팽성오일장傳(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조선시대 객사리장에서 시작되어 근대 교통의 변화와 미군기지의 형성, 그리고 오늘의 팽성오일장으로 이어지는 장터의 흐름을 통해 장이 물건을 사고파는 장소를 넘어, 시대가 바뀌어도 팽성 사람들의 삶을 지탱하던 무대였음을 조명한다. 전시 구성은 오일장의 의미를 ▲(서장) 장은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다 ▲(제1화) 객사리의 아침, 첫 장이 섰다 ▲(제2화) 철도의 등장, 장이 흔들린다 ▲(제3화) 미군기지의 시대, 안정리로 모이다 ▲(제4화) 팽성오일장, 이야기는 흐른다 ▲(후기) 어제와 오늘이 만나는 장이라는 이야기로 풀어낸다. 전시 유물로는 되·말·패랭이·미군용 비상식량·군용 만능칼·한미 유엔 지포라이터 등 실제 장터와 기지촌 일대에서 사용되던 유물을 선보이며, 만화적 연출을 더해 시장의 변화를 쉽고 흥미롭게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중근 평택문화원장(팽성생활사박물관장)은 “〈팽성오일장傳〉은 기록과 사진, 유물을 통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는 지난달 30일 서희도서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군장병 및 군가족 대상 이천살이 수기공모전 수상자와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 및 축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9월 8일부터 10월 15일까지 ‘군복 너머 이천에서 피어난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심사위원단은 “경험을 통해 길어낸 진솔한 감정의 깊이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라며 “이천에서의 소중한 기억들이 앞으로의 삶에서 따뜻한 햇살 같은 순간으로 남길 바란다”라고 총평했다. 이날 행사는 ▲상장 수여 ▲축사 ▲최우수상 수상자 낭독 ▲그림책 작가 강연 ▲독서문화 체험 순서로 이어졌다. 특히 일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해랑 씨의 ‘애매함의 미학’ 낭독은 군인 가족이 겪는 경계와 불안정함을 독창적인 시각으로 풀어내 큰 공감을 이끌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그림책 '백년아이'의 저자 김지연 작가의 강연회가 열렸으며. ‘백년아이와 함께 평화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독립운동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조은정 씨(일반부 장려상)는 “군인 가족의 일원으로 함께 할 수 있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택시와 신평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지난 11월 29일 평택역 오거리에서 박애병원 일원의 거리에서 2천여 명의 내외국인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평택거리문화축제(미리크리스마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4월, 7월, 9월에 이어 네 번째인 이번 축제는 신평지역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해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추진했으며, 이번 겨울 축제는 지역 상권과 주민의 참여를 확대하여 ‘걷고 머무르는 따듯한 거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기획했다. 평택시의 지역 예술인들과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자 했으며, 고은빛중창단 어린이 합창 공연을 시작으로 평택 국제대학교 실용음악전공 댄스팀 손녀시대의 댄스 무대, 평택의 아티스트인 청명밴드의 공연 등이 펼쳐졌으며 뮤지컬 갈라 어쏘티드의 갈라쇼로 겨울밤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당일 신평지역 도시재생 활성화 구역 내의 상권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룰렛 이벤트 참여 등을 진행하는 등 축제와 연계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했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사업지가 단순히 물리적 공간 정비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지난 1일 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은 군위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박배은 조합장은 “군위축협이 지역의 주요 금융기관으로서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김진열 이사장은“지역 금융기관에서 이렇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니 더욱 감사하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마음을 군위 아이들의 성장과 교육환경 개선에 충실히 활용하여 지역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위축협은 18년 연속 종합경영평가 1등급과 15년 연속 클린뱅크 달성, 가축분뇨 퇴·액비 품평회 퇴비부문 6회 수상까지 매년 괄목할 만한 성장과 안정적인 경영시스템으로 지역 축산업을 선도하는 대표 금융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지난 1일 열린 12월 정례조회에서 2025년도 군위군 친절부서 3개 부서와 친절공무원 6명을 선정하여 포상했다. 이번 친절부서는 군민이 체감하는 친절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 친절행정 서비스 모니터링 평가결과를 토대로 이루어졌으며, 평가결과 1위 정책추진단, 2위 산성면, 3위 보건소가 선정됐다. 또한, 친절공무원으로는 △주민복지실 임주연 △정책추진단 김서연 △총무과 최지원 △인허가과 이은정 △부계면 우승희 △산성면 김태성 주무관이 선정됐다. 특히 군위군은 올해 전 부서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친절행정 모니터링 평가 결과에서 종합 친절도가 87.49점으로 ‘우수’등급을 획득하며 전년 대비 향상된 성과를 보였다. 전화모니터링 평가에서는 수신의 신속성과 응대 시 업무숙달도, 친절한 음성, 정확한 발음 등 정확성, 종료시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방문모니터링 평가에서도 근무환경, 용모복장, 업무숙달도 등 주요 항목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친절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이자, 군민 신뢰의 시작”이라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실내 얼음조각 광장 조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조성 작업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자랑하는 중국 하얼빈 빙설문화발전 유한공사 기술진 3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개장일은 오는 20일이다. 이들은 지난달 22일 입국 후 곧바로 화천읍 서화산 다목적 광장에서 쉬지 않고 망치와 정으로 거대한 얼음조각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들은 오는 20일 선등거리 점등식에 맞춰 최정상급 빙등 예술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총면적 1,700㎡의 실내얼음조각광장 조성에는 약 8,500여개 이상의 얼음조각이 사용된다. 얼음조각 1개의 무게만 135㎏에 달한다. 현장에서는 지게차가 얼음을 실어 나르고, 기술자들은 얼음조각을 다듬고 자르며 조형물을 깎아내고 있다. 일반 건축물 벽돌을 붙이기 위해 시멘트 등이 사용되는 것과 달리, 빙등조각에 필요한 강력한 접착제는 얼음과 얼음을 이어주는 물이다. 올해 실내 얼음조각 광장에는 경주 황룡사지를 비롯해 대형 태극기, 아이스 호텔 등 30여점의 작품이 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보성군은 연말을 맞아 12월 6일, 13일, 21일, 24일, 25일 총 5회, 봇재에서 ‘말차 향기 속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은 음악회는 겨울철 보성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말차 향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보성군이 기획한 소규모 문화 행사다. 공연은 매회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국악·클래식·플루트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 군은 최근 말차 트렌드 확산에 따라 ‘보성다향’의 가치를 문화예술과 접목하여 봇재를 차·카페·전시가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음악회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보성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차와 음악이 어우러진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지역 문화공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경상북도(산림재난혁신사업단)과 영덕군은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피해를 본 영덕읍·지품면·축산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28일 영덕읍 군민회관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3월 21일부터 3월 30일까지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신체적·정신적·재산상 피해를 본 주민들의 피해 구제와 지원을 위해 제정된 ‘경북·경남·울산 초대형 산불 피해 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자리엔 피해 주민을 비롯해 김광열 영덕군수, 영덕군의회 김성호 의장, 황재철 경상북도의원, 박준일 산림재난혁신사업단장, 산불특별법 관련 경북도·영덕군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피해 지원 및 재건위원회 설치 및 구성 △피해자 지원 체계 △피해지역 복구 및 지역 재건 지원 △산림 복구 관련 주요 사항 △산림 투자 선도지구 지정 △보칙 및 벌칙 규정 등이다. 이어 주최 측은 설명회를 마친 후 피해 주민들의 건의 사항과 의견을 수렴하고, 각종 보상·지원과 피해지역 복구에 관한 질의 응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nb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 1일 제318회 영덕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교부세 축소와 초대형 산불 등의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내년 예산안을 일반회계 5,772억 원과 특별회계 364억 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심의를 요청했다. 영덕군의 내년 예산은 올해보다 35억 원(0.57%) 감소했으나, 산불 대응을 위해 대규모 재정을 투입해야 하고 지방교부세의 감소 기조가 지속되는 악재 속에서도 2024년부터 3년 연속 6,100억 원대 예산을 유지하고 있다. 김 군수 취임 당시 예산 5,100억 원대에서 시작했던 영덕군 민선 8기는 이후 성공적인 공모사업 선정과 국가 투자예산 및 투자유치 확보에 힘입어 올해 6,171억 원까지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다만, 올해의 경우 국세 수입 감소로 인해 지방교부세가 전반적으로 줄어들고,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총 4,168억 원의 복구비가 확정됨에 따라 군비 부담액만 833억 원에 달해 군 재정에 적잖은 압박을 받고 있다. 이에 영덕군은 △재정 안정화 기금 활용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공모사업 및 국가 투자예산 확보 등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지난 28일, 내일로 직업훈련센터는 ‘2025년 송년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훈련생들이 이뤄낸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훈련생 17명과 보호자를 포함해 약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훈련생들의 2025년 훈련 성과 영상 상영과 함께 공연 발표 무대가 이어져 큰 감동과 박수를 받았다. 원종훈 내일로 직업훈련센터장은 “송년발표회는 훈련생들의 노력과 성장을 함께 축하하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연대를 나누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훈련생들이 안정적으로 직업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직업재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내일로 직업훈련센터가 지난 2년간 보여준 땀과 노력은 중증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의 희망이 되고 있다”라며, “훈련생과 가족,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시에서도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일로 직업훈련센터는 2023년 9월 개소하여 도예, 미술, 음악, 스포츠 활동 등 예술·체육 프로그램과 더불어 직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청송새마을금고(이사장 손정열)는 12월 1일 영양산불대응센터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라면 30박스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행사는 지난 2025년 3월 초대형산불 당시 산불 진화에 애쓰고 평시에도 산불 발생에 상시 대비중인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을 위해 기부 물품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기부물품은 라면 30박스로, 연일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 속에서 산불예방계도 및 산불진화 후 현장에서 따뜻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간식으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에게 직접 전달됐다. 손정열 이사장은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지역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진화대원분들께 작은 힘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영양청송새마을금고에서 라면 기부를 통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격려해주심에 감사드린다.”라며, “영양군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이 함께 산불예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