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경기 평택의 민세중학교 체육관에서 지난 3월 1일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및 61주기 민세 안재홍 선생 추모 문화제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민세 안재홍 선생 기념사업회(회장 강지원)에서 주관했으며, 유족과 시민, 청소년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독립운동 정신과 안재홍 선생의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기존의 추모식 형식에서 벗어나 국악 공연, 풍물놀이, 합창단 공연 등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민세 안재홍(1891~1965) 선생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두릉리 출신으로 일제강점기에 언론 활동을 통해 민족의식을 북돋운 독립운동가이자,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통합을 위해 노력한 정치가로 평가받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안재홍 선생의 업적과 정신의 현대적 의미를 성찰하고, 다양한 기념사업을 통해 평택시의 자랑스러운 민족지도자로 선양 및 후대에 계승·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역사 교육 및 기념사업을 지속적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광주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예술 감수성 향상을 위해 2026년 예술아카데미 '오늘부터 예술' 수강생을 모집한다. 2026 예술아카데미는 성인 · 어린이 · 시니어 등 다양한 연령층의 수요를 반영 전통예술과 생활예술 디지털 창작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어린이 강좌는 가족 단위 참여 확대를 위해 ‘따로, 또 같이’ 운영 방식을 강화하여,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방문하여 각자 다른 공간에서 개별 수업을 수강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보호자 강좌는 수강료 없이 무료로 운영) 성인 강좌는 △수묵화(동양을 담아내는 수묵화) △성악(천상의 목소리, 성악) △궁중무용(전통의 아름다움 궁중무용) △노래교실(함께 부르는 노래교실) △스윙댄스(가볍게 한 스탭, 스윙댄스) △AI(AI 아트워크)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어린이 강좌는 △어린이 코딩(우리는 코딩예술가) △창의미술(미술로 마음껏) △명화 드로잉(작은 화가의 명화드로잉) △비트메이커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는 “예술아카데미 '오늘부터 예술'은 시민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은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저감하기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지게차, 굴착기를 대상으로 한다. 청송군은 4등급 차량 21대, 5등급 차량 105대, 건설기계 6대 등 총 132대에 대해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 기준가액을 바탕으로 상한액과 지원율을 적용해 차등 지급된다.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은 최대 300만 원, 4등급 차량은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은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며, 이후 별도의 지원계획이 없는 만큼 해당 차량 소유자의 신속한 신청이 필요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과 차량등록증을 지참해 군청 환경관리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은 겨울철 영하의 기온으로 인한 건설공사 시공품질 저하와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18일 내렸던 동절기 공사 시공중지 명령을 3월 3일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 다만, 중지됐던 사업장이 동시에 재착공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내 절·성토 사면과 옹벽, 축대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영농철 이전에 농로·배수로·수리시설 등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과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우선 마무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기온이 점차 온화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절기 공사중지를 해제하고, 건설사업의 품질관리와 견실시공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신규사업 조기 발주를 통해 물가 상승 등으로 위축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봄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3월 28일에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실내악 시리즈', 4월 4일에는 '뮤지컬 3DIVA 콘서트'가 차례로 개최되며 클래식과 뮤지컬을 아우르는 무대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처인구 문화콘텐츠 브랜드 ‘만원 조아용’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처인구민의 문화 접근성 제고를 위해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적용했으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실내악 시리즈'는 전석 1만 원으로 운영되고 '뮤지컬 3DIVA 콘서트'는 1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3월 28일 오후 3시에 열리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실내악 시리즈'는 대한민국 대표 오케스트라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참여하는 실내악 공연이다. 악장 김민균을 비롯해 첼리스트 문태국, 피아니스트 박종해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함께하며, 대편성 오케스트라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실내악 특유의 섬세한 앙상블과 깊이 있는 음악적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베버 서거 200주기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오페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삼척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삼척 기줄다리기를 중심으로 펼쳐진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축제는 “으라차! 삼척기줄! 전통을 당겨 미래로!”를 주제로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사흘간 진행됐으며, 전통 세시풍속과 현대적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개막일에는 엑스포광장에서 열린 새해 소망 길놀이를 시작으로 식전공연과 특집방송 축하공연, 에어리얼쇼와 불꽃놀이가 펼쳐져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이어 달집태우기와 망월놀이, 낙화놀이 등 정월대보름 고유의 세시풍속이 재현됐고, 윷놀이·줄씨름·제기차기 대회와 한복 체험, 전통차 시음, 가족소원쓰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3월 1일 기준 주최 측 추산 약 12만 명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돼 삼척정월대보름제의 높은 관심과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삼척정월대보름제는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소중한 문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지난 2월 27일, 여주 세종국악당에서 여주시 노인일자리 4개 수행기관(대한노인회여주시지회 취업지원센터, 경기여주지역자활센터, 여주시노인복지관 실버인력뱅크, 여주시니어클럽)이 함께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선언적 자리를 넘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여주시노인복지관의 열정적인 사전공연과 여주시니어클럽의 실버드림극단의 생활 안전 연극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본 행사에서는 이충우 여주시장이 참석해 4개 수행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4,063명 참여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이충우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일자리와 돌봄이 공존하는 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어르신 친화도시 여주’를 만들어가겠다”며 “또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노인일자리 활동하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김병옥 지회장은 “일자리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밝은 표정에서 여주의 건강한 미래를 본다”며 참여자들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광주시 광남동 실버축구단은 지난 2월 28일 광남 스포츠타운에서 ‘2026년 이·취임식 및 안전 기원제’를 열고 새해 공식 활동을 시작하며 회원들의 안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광남동 체육회·축구협회 관계자, 실버축구단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임 단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신임 단장 취임 인사로 시작됐다. 이어 올 한 해 무사고와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안전 기원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제례를 통해 부상 없는 활동과 회원 간 단합, 지역사회 발전을 기원했다. 방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실버축구단은 단순한 체육 동호회를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을 이끄는 공동체”라며 “2026년 한 해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모두가 건강하게 운동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전동진 동장도 “이번 이·취임식과 안전 기원제를 계기로 광남동 실버축구단이 더욱 단합된 모습으로 주민 화합과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광남1동도 주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은 민원 처리기간을 앞당겨 군민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2026년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란 담당공무원이 민원을 법정 처리기간보다 앞당겨 처리했을 경우 단축 처리한 기간만큼 가점을 부여하고, 지연 처리한 경우에는 점수를 차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는 취지다. 군은 연말에 마일리지 점수가 높은 공무원 12명을 선발해 군수 표창 및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발적인 업무 개선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은 군민과의 신뢰를 지키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대통령직속 자문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협의회장 신명종)는 2026년 2월 27일 오전 10시 50분, 영덕군청 본관 2층 제1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국내 정기회의(통일의견수렴)’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제22기 자문위원과 대행기관장 등 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협의회장 개회사 △대행기관장 인사말 △교육발전기금 전달식 △통일의견수렴 △협의회 자체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덕군협의회는 지난 2월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대통령 단체표창 협의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수상 상금 100만원 전액을 영덕군 교육발전기금으로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김광열 영덕군수에게 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탰다. 또한 개인표창을 수상한 강부송 수석부회장에 대한 축하와 격려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이후 진행된 통일의견수렴 시간에는 최근 한반도 정세와 정부의 대북·통일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네이버 폼을 활용한 설문지 작성을 통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신명종 협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원장 류선기)은 2월 27일 14시, 수련원 내 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사제동행 수련교실 학교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학년도 상반기(3, 4월)에 입소 예정인 학교의 업무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수련 활동의 내실을 기하고 학생 안전 관리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5월 이후 입소 예정 학교를 대상으로 한 2차 협의회는 오는 4월 7일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학교별 업무 담당자의 현장 사전 답사와 더불어 해양 수련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지침 안내, 비상 상황 대응 매뉴얼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규모 학교 간의 효율적인 교육 과정 운영을 위한 ‘연합 운영교 협의’를 병행하여,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하고 맞춤형 수련 프로그램을 확정하는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수련원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 측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각 학교의 특색에 맞는 안전하고 쾌적한 수용 시설과 교육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해양 체험 활동이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 영덕지역돌봄학과의 2026학년도 입학식이 지난 1일 신입생 31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입학식에는 취업과 창업, 평생교육으로 이뤄진 특강을 비롯해 대학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 대학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올해로 두 번째 신입생을 맞이한 영덕지역돌봄학과는 초고령사회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춘 돌봄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4년제 학위과정으로, 학사과정을 이수하면 평생교육사, 사회복지사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특히 영덕군민의 경우 매 학기 영덕군이 50만 원을 지원하고, 대구한의대가 등록금의 50%, 나머지는 소득에 따라 국가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최대 전액 장학금이 가능하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실천 중심의 학습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강화해 군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삶의 가치를 높일 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이 화재로 소실된 영덕전통시장의 재건축과 개장식을 지난 2월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관내 전통시장에 대한 활성화 방안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러브투어를 운영한다. 러브투어는 다른 지역 단체관광객이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하면 대형버스의 임차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기존 버스 1대당 30명이었던 기준을 25명 이상으로 완화하고 단체당 최대 3대까지 버스 1대당 3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단체 손님에겐 전담 시장 매니저가 안내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특산물을 설명하고 투어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게 된다. 다만, 오일장으로 열리는 관내 전통시장들의 날짜 끝자리에 맞춰 영덕읍은 4·9일, 강구면은 3·8일, 영해면은 5·10일에 해당 시장을 방문해야 하며, 체류시간 1시간 이상과 구매 30만 원 이상의 조건도 충족해야 한다. 영덕군 전통시장 러브투어를 희망하는 단체는 영덕군 홈페이지 공지란을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 새마을경제팀에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은 신규 공무원들의 공직 적응을 돕고 경직된 조직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신규 직원 10여 명을 대상으로 부군수와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에 정형화된 직무교육 틀에서 벗어나 황인수 부군수와 신규 공무원들이 차를 마시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 대화를 주고받는 양방향 소통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황 부군수는 본인의 초임 시절 경험담과 공직 노하우를 공유하며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청렴의 가치를 전했으며, 신규 공무원들은 업무 과정에서 느낀 고충은 물론 부서별 조직 문화의 좋은 사례들을 공유 등 서로가 공감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보냈다. 영덕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신규 직원들의 의견을 조직 문화 개선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며, 이후 멘토링 프로그램 추진 등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은 여러분이 열정을 가지고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유연하고 건강한 공직 문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 효양도서관은 은퇴 이후의 삶을 의미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시민 대상 글쓰기 프로그램 ‘은퇴! 글쓰기 골든타임’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은퇴! 글쓰기 골든타임’은 은퇴를 인생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의 시기로 바라보고, 자신의 삶을 글로 정리하며 인생 2막을 설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삶을 연대기적으로 돌아보고, 가족·일·관계·나의 가치 등 주제별 글쓰기를 통해 인생을 정리하게 된다. 특히 프로그램 후반부에는 앞으로의 삶을 위한 꿈과 희망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며, 은퇴 이후의 목표와 방향을 스스로 설계하는 시간을 갖는다. 과거를 기록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의 시간을 어떻게 살아갈지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과정은 글쓰기 경험이 없는 시민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로 회고 글, 에세이, 인생 노트 등 단계별 글쓰기를 익히게 된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과 소통을 통해 은퇴 후 삶의 자신감을 회복하게 된다. 이천시 효양도서관 관계자는 “은퇴는 멈춤이 아니라 다시 설계하는 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시민들의 정보화 시대에 대한 적응 능력 향상 및 정보 소외 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되는 ‘2026년 2기 시민정보화교육’의 수강생을 오는 4월 8일부터 4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와 스마트기기 기초 사용법부터 최신 인공지능(AI) 활용 기술까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며,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총 11개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강좌에 따라 교재를 개별 구매해야 할 수도 있다. 수강신청은 2026년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4월 12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군포시청 홈페이지 또는 군포시 정보교육센터(산본로324번길 8, 504호, 주말 휴무)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기초 과정을 비롯하여 ▲속성 한글 ▲엑셀 기초 ▲스마트폰 중급 ▲블로그ㆍSNS ▲동영상 제작 ▲3D 프린팅 과정을 비롯해,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관심 증대에 따라 더 많은 시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과정을 3개 반으로 확대 편성하여 11개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2025년 수상에 이어 ‘장려상’을 수상하여 상사업비 3천5백만원을 확보하는 등 2년 연속 우수 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매년 경기도 주관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도세 징수액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구분해 시행하고 있으며 △도세 및 시세 징수율·신장률 △세수추계 정확성 △행정소송 및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가감산 지표 등 총 2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올해는 탈루세원 추징, 세수추계 정확도, 지방세 권역별 연구회 참여도 등 새로운 가점 항목이 추가되는 등 평가 기준이 강화됐다. 군포시는 도세와 시세 징수율 분야와 정확한 세수추계, 행정소송 수행 및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확보, 납세자 편의시책 추진, 지방세 연구모임 참여 등 적극적인 세무행정 추진으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세정과 윤순희 과장은 “지방세정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목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31일 목감동 장미터널 일대에서 ‘논곡동 황금사철나무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함께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등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관계단체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준비된 묘목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하며 마을 녹지공간 확대에 힘을 보탰다. 목감동은 이번 활동이 공동체 의식 함양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덕인 목감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마을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목감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명옥 목감동장은 “황금사철나무길이 주민들이 편안하게 거닐 수 있는 보행 환경으로 조성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목감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신현동 새마을남여협의회는 지난 4월 1일 포동에 있는 수국정원에서 봄맞이 정비 활동을 추진하고,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협의회 회원 9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정원 전반을 점검하며 겨우내 쌓인 낙엽과 잔여물을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돈했다. 특히 수국의 건강한 생육을 돕기 위한 토양 정비와 화단 정리에 집중해, 개화시기에 한층 풍성한 경관을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신현동 새마을남여협의회는 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자연을 가꾸는 보람을 나누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봉사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태성 신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원을 정성껏 가꿨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은숙 신현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리로 누구나 찾고 싶은 수국정원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부터 12주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드림 키트’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올해로 9년째 이어오는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사업이다. ‘드림 키트’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식사 준비와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20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 식재료 상자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정왕3동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사업으로,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다. 대상자에게 건강한 식단을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자활과 기능 회복에 중점을 두고, 대상자가 식재료를 직접 손질해 요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지원되는 ‘드림 키트’는 과일, 채소, 달걀, 육류 등 일주일치 신선 식재료로 구성되며, 시화병원 영양팀이 균형 잡힌 식단을 고려해 식재료 구매부터 포장까지 맡고 있다. 완성된 키트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함께 확인한다. 특히 전달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와 정보를 공유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