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암군이 밀·보리 등 맥류 재배농가에 이삭이 나온 뒤 쉽게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 감염 철저 예방 및 방제를 당부했다. 붉은곰팡이병은 맥류의 이삭이 나오는 시기부터 알곡이 차기 시작하는 시기인 4월 중·하순~5월에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8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는 경우 많이 발생한다. 병에 걸린 맥류는 낟알 껍질이 짙은 갈색으로 변한 다음, 점차 분홍색 곰팡이로 뒤덮여 알곡이 차지 않게 된다. 특히, 붉은곰팡이에 오염된 곡류는 진균독소를 생성해 사람과 가축이 먹었을 경우 구토와 복통 등 식중독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 맥류에 발생한 독소는 제거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재배할 때는 물론, 수확 후 저장 시까지 붉은곰팡이에 오염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맥류의 이삭이 나오는 출수기 후 비가 예보되면 디페노코나졸·캡탄수화제·프로피코나졸 유제 등 등록된 약제를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따라 2~3회 방제하고, 재배지 내 습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해야한다. 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밀과 보리의 피해가 없도록 날씨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1일 ‘병뚜껑 리사이클링’ 벽화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매년 약 1만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병뚜껑 모아 챌린지’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에게 자원순환과 환경 보호의 실천적 의미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자원봉사센터의 마스코트 ‘자봉이’ 벽화를 제작하며 재활용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플라스틱체인지 안은솔 대표의 강의를 통해 한국의 폐플라스틱 사용 실태와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업사이클링 기법을 활용한 병뚜껑 분류, 세척, 분쇄 과정을 거쳐 벽화 작업을 진행했다. ‘자봉이’는 전국 자원봉사센터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대표 캐릭터로, 자원봉사 활동을 상징하며 지역사회 변화와 봉사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임경환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고 지속 가능한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진로체험 공간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3일 설악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2024년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진로체험실을 고도화하고, 공용공간에 미래형 진로직업 체험시설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기존 21개 체험실은 공간 리모델링 및 디지털 교육 장비를 갖추고 AI 기반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미래 사회 직업 변화에 능동적 대처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본관 공용공간은 1층 스마트팜·로봇 체험존, 2층 AI 체험존, 3층 VR 체험존을 갖춰 미래형 진로 탐색을 돕고, 별관 공용공간은 1층 미디어아트, 2층 스마트 헬스·익스트림스포츠 체험존을 통해 예체능 분야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진로교육원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개선점을 파악한 후, 오는 15일부터 도내 모든 학생에게 혁신적인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익중 원장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미래를 여는 더 나은 교육과 행복한 삶을 위해 제1~3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원주, 춘천, 동해)에서 과학, 수학, 정보 교과 기반 체험형 주말 가족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나 가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을 이끌어 부모님과 학생들이 재미와 배움을 통해 과학, 수학, 정보 관련 진로 탐색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어 원주, 춘천, 동해 지역뿐 아니라 강원도 전역에서 신청이 잇따르고 있다. 센터별 운영일과 교과별 프로그램,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한준 원장은 “복잡한 현상을 과학·수학적 원리를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어느덧 일상이 된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등을 체험을 통해 우리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이해하는 장을 만들게 됐다”라며, “미래환경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미래의 꿈을 직접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학생들에게 더 많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동해교육지원청은 4월 2일 동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7월까지 관내 유·초등학교 12교(원) 32학급 596명을 대상으로 동해향교와 함께 전통문화예절 및 인성을 함양시키기 위한 찾아가는 전통예절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해지역의 역사, 문화, 지리를 학습하고 공동체적 의식 및 지역 사랑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된다. 동해향교 소속 교사가 신청학교로 방문하여 관련 프로그램(2차시)을 진행하며 전통예절교육, 전통음식 만들기(다식·다례)를 운영한다. 2025년에는 교직원 신청을 받아 교직원 인성교육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서순원 교육장은 “동해향교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전통예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를 높이고 바른 인성과 지식을 고루 갖춘 올바른 민주시민이 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앞으로 지원을 확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강원특별자치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2일 속초중학교 이전부지를 방문하여 추진 상황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속초중학교 이전 추진 상황을 점검한 신경호 교육감은 “속초중학교 이전부지에 대한 토지수용을 올해 4월까지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2025년 5월 시설공사 발주 △2025년 6월~8월 시설공사 업체 선정 △2025년 9월~2027년 12월 시설공사 △ 2028년 1월~2월 개교 제반 사항 준비기간을 거쳐 2028월 3월 이전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신경호 교육감은 “속초시 중학교 4개교가 모두 북부권에 위치하여 남부권에 거주하고 있는 다수의 학생이 원거리 통학에 불편을 겪고 있어 2028년 3월에 속초중학교를 남부권으로 이전 개교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육여건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특산자원융복합 사업 일환으로 농업기술센터와 우천 제2농공단지 소재 ㈜넥스트바이오, 토마토 재배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가열 프리미엄 토마토 주스 생산을 위한 토마토 계약재배 계약’을 위한 협약식을 지난 2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우천 제2농공단지에 소재한 ㈜넥스트바이오는 횡성군과의 상생활동에 일환으로 횡성토마토를 이용한 프리미엄 토마토 주스 생산을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준비해 왔으며, 2024년 생산한 시제품은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토마토 생산 농가 13농가는 우선 토마토를 200톤 생산·납품 예정이며, 농업기술센터는 생산 농가로부터 토마토를 납품받아 새로 신축한 안심단지에서 원료 검수, 세척, 분쇄, 급속동결 과정을 거치고, 넥스트바이오에서는 초고압 살균설비를 이용해 비가열 프리미엄 토마토 주스를 생산·판매·홍보할 계획이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임종완 소장은“이번 계약을 통해 횡성토마토를 이용한 프리미엄 토마토 주스를 제조, 생산함으로써, 지역 식품제조업체와 농가가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고, 횡성을 대표할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제20회 유천문화축제가 오는 4월 6일 부곡동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봄을 맞아 벚꽃과 함께 지역주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유천문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지역 내 여러 기관과 사회단체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오전 10시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공연, 체험행사, 프리마켓, 푸드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공연은 부곡 해금&하모니, 아재스, 힐링 아코디언 연주단, 군악대 캄보 밴드, 라온 색소폰 등을 중심으로 꾸며진다. 오후에는 벚꽃 어울림 서바이벌 노래자랑이 열려 시민들의 참여와 함께 경품도 제공된다. 시민 참여형 행사도 다채롭다. ‘벚꽃 팡팡! 플리마켓’에서는 수제 공예품, 먹거리 등이 선보이고, ‘다함께 놀자! 체험행사’에서는 건강체험, 전통 가마솥 음식 체험, 떡메치기 체험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된다. 행사장 곳곳에는 푸드트럭과 해와 달 푸드존도 운영돼 먹거리도 풍성하다. 유천문화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벚꽃이 피어 화사하고 아름다운 봄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환경생태해설사협회(회장 박상현)는 2일부터 ‘나를 살리는 정양늪 힐링치유학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이 프로그램은 자연과 교감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의 심신을 안정시키고 감수성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하기로 했으며, 자연 속에서 교감하는 신체활동과 자연물을 활용한 오감 체험놀이, 감수성 회복을 비롯해 다채로운 활동을 준비했다. 또한, 참여 대상은 20세 이상 합천군민으로, 회차당 최대 20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신규 참여자도 추가 접수를 받기로 했다. 자세한 접수 방법은 합천군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첫 회차 프로그램은 해설사 3명이 참여자 16명과 함께 ‘로제트식물과 만나는 나의 인생’이라는 주제로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로제트식물을 직접 관찰하고 생태적 특징과 생명력에 대해 배우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합천군환경생태해설사협회는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옹진군 덕적면은 지난 2일,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생활 속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고, 자원절약 및 재활용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자원순환 주민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덕적면 서포 1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대 환경공학과 박수영 교수가 강사로 나서 재활용품 분리배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수거 방법, 생활 속 1회용품 줄이는 방안 등을 안내하고, 올바른 분리수거가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평소 혼란스러웠던 분리수거 방법에 대해 질문하며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했다. 김남우 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자원순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하는 생활습관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교육을 추진해 청정 덕적의 자연환경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상도동 일대 지도를 바꾸는 대변화가 시작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1년 10개월 동안 추진해오던 상도14구역과 상도15구역에 대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이 오늘(3일) 고시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구는 작년 12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본 사업의 정비계획(안)이 통과된 후 주민공람 등 절차를 빠르게 진행해 약 3개월 만에 이번 고시를 이끌어냈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고시로 빌라촌으로 구성된 저층 노후 주거단지의 경사를 없애고 테라스하우스, 연도형 상가 등 다양한 시설이 어우러진 한강 조망이 가능한 명품 주거단지가 탄생할 예정이다. 상도14구역은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받아 1,191세대(최고 29층, 13개 동), 상도15구역은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돼 3,204세대(최고 35층, 33개 동) 규모의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국사봉을 중심으로 휴식과 조망을 즐길 수 있는 이른바 ‘숲세권’ 대단지가 될 전망이다. 구는 해당 구역의 열악한 보행환경과 도로체계를 개선하고, 인근 도화공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청년과 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청년 임차인 중개수수료 감면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구는 지난 2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동작구지회(지회장 유재원)와 감면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구는 행정적 지원과 사업홍보를 담당하고, 지회는 관내 개업공인중개사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해 이른바 ‘청년 응원 부동산’을 모집·관리하게 된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관내 거주 중인 19~39세 청년과 특별법에 따른 전세사기 피해자는 ‘청년 응원 부동산’을 통해 주택을 거래할 때 중개수수료(중개보수) 일부를 감면받게 될 예정이다. 거래금액 3억 원 이하 주택에 적용되며 청년은 20%(전·월세 한정), 전세사기 피해자는 50%(전·월세 및 매매)를 경감받는다. ‘청년 응원 부동산’은 향후 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자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중개업소 외부에 안내판도 부착된다. 한편 구는 이번 정책이 청년과 전세사기 피해자의 정착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모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진주시는 4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관내 모든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소 럼피스킨은 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높은 발열과 피부에 단단한 혹(피부결절)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모기 등 흡혈곤충을 통해 전파되는 이 질병은 2023년 10월 서산지역 한우농가에서 국내 최초 발생 이후 2년간 전국에서 131개 농장에서 발생해 감염된 소 6731마리가 살처분됐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이번 일제 백신접종은 진주시 관내의 모든 한·육우 및 젖소 1만 4097마리를 대상으로 하며, 출생 후 90일 미만 송아지, 임신 말기의 어미 소는 접종이 유예된다. 접종방법은 농가의 사육규모를 기준으로 50마리 미만 농가는 공수의사가 농장을 방문하여 접종하고, 50마리 이상 농가는 자가접종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일제 접종을 위해 지난 3월 31일까지 백신 공급을 완료하고 접종 준비를 마쳤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럼피스킨이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질병예방을 위해 축산 농가에서는 이번 백신 접종에 누락되는 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남해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3월 31일부터 4월 13일까지 14일간 화목 농가, 목재생산업 업체, 산림사업자, 소나무류 유통 업체를 대상으로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사항은 △소나무류 원목의 취급·적치 수량, 조경수의 유통 여부 확인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및 대장 비치 여부 확인 △소나무류 원목 출처 확인 △적치된 화목 확인 등이다. 또한 전국 대형산불 발생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른 산불예방 활동을 위하여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점검과 더불어 산불예방 계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소나무류를 무단으로 이동할 경우'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제17조에 의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단속 중 위반사항 적발 시에는 관계 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꿈해랑’에 참여 중인 청소년들이 환경 보호를 위한 의미 있는 실천 활동을 펼쳤다. 지난 4월 2일, 꿈해랑 청소년들은 직접 제작한 EM(유용미생물) 흙공을 서천 신송교 하천에 투입하며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을 위한 하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EM 흙공은 유해 물질을 분해하고 수질을 개선하는 자연 친화적 미생물군이 포함된 흙 덩어리로, 하천에 투입되면 수질 정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활동은 업사이클링 수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흙공을 직접 만들고 하천에 던지는 전 과정을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 청소년들은 흙공을 던지는 활동뿐 아니라 하천 정화의 원리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도 함께 받으며, 이론과 실천이 결합된 환경교육을 경험했다.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우리 손으로 하천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일조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자연을 보호할 수 있다는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은 3일, 소하고등학교로부터 학교교육 발전과 학생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김용성 의원은 소하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노후화된 교육시설 개선과 학습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에 힘쓰는 한편,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며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은 교육 공동체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고남숙 교장은 “김용성 의원께서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소하고등학교로부터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학교운영위원으로서 학생들의 성장과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학생들이 꿈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중앙협력본부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국제적 영향력을 갖춘 콘텐츠 (공유) 플랫폼 해외 활동가들을 초청해‘미래로 향하는 4·3,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제77주년 제주4·3 추념식의 슬로건 ‘4·3의 숨결은 역사로, 평화의 물결은 세계로!’에 맞춰 4·3의 세계화와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가능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디지털 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홍보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팸투어에서는 해외 크리에이터들과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경험하고 제작한 숏폼 콘텐츠를 통해 제주4·3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 메시지를 세계에 전달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초청된 참가자들은 국제대회 수상 경력을 보유하거나 사회관계망(SNS) 팔로워 1만 명 이상 또는 숏폼 콘텐츠 평균 조회 수 1만 뷰 이상의 영향력을 갖춘 해외 활동가들로 구성됐다. 중앙협력본부는 이번 4·3 팸투어를 시작으로 디지털 친화적인 MZ·잘파(Zalpha) 세대 맞춤형 도정 홍보를 위해 (공유) 플랫폼 해외활동가는 물론 국내활동가 팸투어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서울시교육청이 제주4·3의 가치와 정신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평화․상생의 교육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공동 협력을 다짐했다. 제주도와 서울시교육청은 3일 오후 4·3평화공원에서 기념식수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4·3평화재단 이사를 지낸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의 4·3평화재단 재방문을 계기로, 제주도와 서울시 교육기관 간 협력 강화의 의미를 담았다.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김창범 4·3유족회장, 김종민 4·3평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근식 교육감의 제안으로 제주4·3을 상징하는 동백나무가 심어졌다. 동백꽃은 4·3희생자들이 붉은 동백꽃처럼 차가운 땅으로 소리없이 스러져간 아픔을 담은 상징물로, 제주 역사의 상처를 기억하는 매개체다. 정근식 교육감은 “70여년 동안 제주4·3의 슬픔을 상징해온 동백꽃이 미래세대에게는 희망의 꽃으로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백나무를 선택했다”면서 “이 자리가 서울시교육청과 제주도 간 영혼적 교감을 새롭게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일 4·3의 완전한 해결 의지를 재확인하며 4·3생존희생자 및 유족들과 함께 이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3일 오전 11시 40분 4·3생존희생자 및 유족들과 오찬간담회를 열고 “4·3의 해결을 위한 과제들을 유족과 함께 해결하며 올곧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4·3생존희생자들의 무사안녕과 건강을 기원하고,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제주도정의 의지를 4·3생존희생자들과 유족들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찬간담회에는 오영훈 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김창범 4·3유족회장, 오인권 후유장애인협회장을 비롯한 4·3생존희생자 및 유족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추념식에서 대통령 권한대행과 국회의장의 발언을 통해 4·3 해결을 향한 정부와 국회의 의지를 확인했다”며 “유족 DNA 검사를 통한 행방불명인 신원 확인, 4·3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4·3특별법 개정 등 핵심 과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2025년도 한국항공우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도-항공우주학회 공동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제주의 우주산업 비전과 발전 방향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공유했다.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항공우주 분야 연구자와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담은 총 807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제주도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제주의 우주산업 육성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기회로 활용했다. 한국항공우주학회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학술대회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2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한국항공우주학회 공동 정책포럼’에서는 총 3개의 세션이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이상률 전(前) 항공우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우주산업 클러스터 현황’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이끌며, 제주의 미래 우주산업 로드맵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제주대학교 RIS 사업단의 성과인 ‘큐브위성(PERSAT) 부탑재체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