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에서 개최된 ‘2025년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가 대한씨름협회 주최, 의성군씨름협회 및 의성군체육회 주관, 의성군 후원으로 11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800여 명의 국내 선수와 8개국 80여 명의 해외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대회 기간 총 2만여 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아 씨름의 열기와 감동을 함께했다. 특히 올해는 새로 준공된 의성종합체육관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장사들이 명예를 걸고 겨루는 첫 무대가 펼쳐져 그 의미가 더욱 남달랐다. 또한 종합체육관 야외광장에서는 농·특산물 홍보 판매, 푸드트럭 운영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마련되어 선수단과 관람객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이번 대회는 씨름 저변 확대 확대뿐 뿐만 아니라 대회 기간 중 방문객들의 숙박·음식·관광 소비 증가로 지역 경제와 상권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회 결과로는 △학생부: 초등부 원통초등학교(강원), 중등부 영신중학교(대구), 고등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투자 담당 부서부터 도지사까지 긴밀히 연결된 소통 체계를 갖추고 있어 가장 우수한 협력 파트너라고 단언한다” 경기도에 대한 지속적 투자 확대 이유를 묻는 질문에 김우규 한국머크 대표가 답한 말이다. 머크사는 제약(Healthcare), 생명과학(Life Science), 전자재료(Electronics) 등 3개 부문의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전세계 65개국에 약 6만3천 명의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머크사의 한국 지사격인 한국머크는 2002년부터 평택·안성·시흥 등 경기도에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의 생산·연구시설을 포함, 총 6개 시설에 꾸준히 투자해 왔다. 지난해 10월에는 안성에 반도체 배선 관련 전처리 공정 제품인 에스오디(SoD)연구소를 개소했다. 머크는 현재까지 경기도에 약 2,500억 원 이상을 투자했으며, 900명 이상의 인력을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우규 한국머크 대표는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하는 이유를 ▲주요 고객사와의 지리적 근접성 확보 ▲우수 인재 확보에 좋은 환경 ▲지자체의 적극적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인제군가족센터는 11월 25일부터 12월 5일까지 박인환문학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2025 다름다운 스케치북 미디어아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세계교육문화원(WECA)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장애아동·청소년 문화예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아동·청소년 사생대회에서 입상한 13점의 작품을 디지털 미디어아트 형식으로 재구성해 선보인다. 정국현 센터장은 “작은 손끝에서 피어난 상상력이 미디어아트라는 새로운 빛으로 확장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아동·청소년의 예술적 역량을 지원할 수 있는 지역 기반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시는 11일간 무료로 운영되며,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인제군가족센터는 지난 28일 인제문화원 2층 강당에서 관내 특수교육 대상 아동·청소년이 참여한 ‘2025 인제군 청소년 반딧불 콰이어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세계교육문화원(WECA)의 문화예술지원 사업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0주간 진행된 집중 합창 교육의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시상 및 유공자 표창)와 2부(특별장학금 전달 및 합창 발표)로 구성됐으며,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다름다운 스케치북 사생대회’ 수상자 27명에 대한 시상과 관내 특수교육 지원에 기여한 교사 및 관계자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또한 하늘내린새마을금고(이사장 박기태)의 후원금 전달식이 함께 열려 지역사회 교육복지 향상에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2부 합창공연에서는 청소년들이 연습해 온 솔로·중창·합창 12곡이 무대에 올랐다. ‘바람의 빛깔’, ‘날 봐, 귀순’, ‘나는 반딧불’, ‘작은별’ 등 대표곡들은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유·초등 특수아동 6명이 참여한 카주(Kazoo) 악기 합주 공연이 새롭게 선보여 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인제군 북면주민자치회는 지난 11월 26일 인제군 원통종합복지타운 3층 다목적홀에서 ‘2025년 북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북면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발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한 해 동안 주민들이 참여한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공연 및 전시가 진행됐다. 행사는 북면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했으며, 북면 주민과 인제군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인제군 북면주민자치회 김창길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과 작품 전시가 이어졌다. 이날 발표회에는 ▲통기타 공연 ▲노래교실 공연 ▲라인댄스(오전반) ▲라인댄스(오후반) ▲난타 공연 ▲아침체조 공연 ▲요가1반 ▲요가2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주민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뽐내며 서로의 성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 한편에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작품 등을 소개하는 ▲프랑스자수, ▲미술 등 전시 코너도 운영돼, 수강생들의 활동 결과물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난 28일 서초구청 5층 구청장실에서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와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돕기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 이석범 대표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전달식은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을 위해 2천만원 상당의 성품(루비락 분유 500통)을 기부한 자리였다. 기탁된 루비락 분유는 덴마크 글로벌 유가공식품 제조사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와 도움이 필요한 시설 및 기관에 우선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는 전국 200여 개 산후조리원 대표원장들이 합심해 결성한 단체로, 산모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운영과 기업 연계를 통한 물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번 분유 기부는 수원시와 성남시에 이어 서초구에서도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구 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양육과 생활에 부담을 겪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서초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가 ‘2025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성평등가족부가 전국 222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처음 실행한 것으로, 서초구는 이 중 15개 우수기관에 포함되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체계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평가는 최근 3년간(2022~2024년)의 사업 인프라, 운영성과, 센터 협력도, 지자체 지원기반, 우수 운영사례 등으로 이뤄졌다. 구는 그간 상담·학업·진로·정서·건강 등 필수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면서도, 청소년의 상황을 반영한 맞춤 지원 체계를 구축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초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특화사업 ‘서초 몽(夢)우리’를 중심으로 학업·정서·진로·자립을 단계별로 지원하고 있다. 검정고시 준비반, 자격취득 과정, 직업체험, 상담지원, 건강검진 및 급식지원 등 필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정규학교 복귀 12명 ▲검정고시 합격 85명 ▲대학 진학 2명 ▲취업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서울시가 주관한 ‘2025년 식품위생분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식품안전관리 기반 ▲지도·점검 및 수거검사 실적 ▲식품위생 민원 처리능력 ▲식중독 대응 역량 ▲식품접객업소 관리 ▲식생활 개선 ▲시민 행정서비스 등 7개 분야, 24개 지표를 종합 심사해 진행됐다. 구는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보고 체계 운영, 유흥시설 중심 마약류 취급 점검 강화, 식품안전 관리 등으로 전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올해 ‘스마트식당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지자체 최초 ‘배리어프리 주문·결제용 키오스크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도 했다. 해당 키오스크는 음성 안내, 안면인식, 점자, 화면 높이 조절 등 기능을 갖춰 장애인·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구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계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하고, 사용 교육과 위생 관리 컨설팅을 병행해 디지털 취약계층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했다. 구는 이번 수상으로 확보한 인센티브 사업비를 지역 내 위생 우수업소를 대상으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직장인 1인가구를 위한 공식 만남 행사 ‘4가지 없는 소개팅’을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11월 21일과 23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최종 18커플을 탄생시키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NO 빌런, NO 술, NO 스킨십, NO 참가비’라는 이색적인 슬로건을 내걸고 건전하고 진지한 만남을 주선했다. 행사는 기획 단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관악구 공식 SNS에 게시된 콘텐츠는 구정 홍보 역사상 최초로 2,186건 이상의 리그램(재공유)을 기록하며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로 인해 청년층의 관심을 집중시켰고, 실제로 모집 정원 40명에 총 476명이 신청하며 1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청년들의 높은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종 선발된 40명의 참가자들은 국내 주요 대기업 재직자부터 공공기관, 금융권, 전문직, IT 기업 종사자 등 다양한 직업군에 속한 1인가구들로 구성되어 행사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나타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문경시지부는 지난 26일과 27일 이틀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과 노후아파트 화재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26일 오전에는 모전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안실련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어린이 보행 안전수칙 홍보와 함께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서행·양보운전 독려 등이 함께 이뤄졌으며, 차량 화재 초기 대응을 위한 차량용 소화기도 배부했다. 27일 오후에는 준공 30년 이상 지난 대화1차아파트와 창신주택을 방문해 노후아파트 화재예방 캠페인을 이어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세대별 전열기구 사용 주의사항을 홍보하고, 자동소화 멀티탭과 화재 피난 행동요령 리플릿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김명식 지부장은 “안전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부터 노후주거지의 화재 위험 예방까지 시민들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 안실련은 매년 안전 홍보활동과 생활안전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안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청 환경공무직들은 11월 28일 문경시 점촌2동 일원에서 겨울철 난방 확보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환경공무직 체력단련의 날을 맞아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팀과 협력해 대상자를 추천받아 마련된 것으로, 폐지를 모으며 생계를 이어가는 독거노인 등에게 총 1,200장(가구당 6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특히 이번에 지원된 연탄은 환경공무직 친목회비로 마련되어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봉사에 함께한 고우현 전 도의원 및 신성호 시의원은 “연탄의 온기가 지역 사회 전체로 퍼질 수 있도록 함께 하고, 사랑과 정성을 담아 전한 연탄이 이웃의 삶에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고 말했다. 권중칠 환경보호과장은 “이번 연탄 나눔이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제출한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 촉구 건의문이 11월 28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5년 제7차 임시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의 강력한 공동 의지로 채택됐다. 이로써 서민 재산권 보호와 주거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법 제정 요구가 전국 지방의회의 주요 공동 현안으로 공식화됐다. 건의문은 급속한 도시화 과정에서 건축 법령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발생한 불법건축물이 합법적 증·개축을 가로막고, 구조적 안전성 저하 및 재산권 행사 제한 등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특히 김시성 의장은 “상가나 단독주택을 개조해 소규모 영업을 이어가는 서민들이 생활 편의를 위해 설치한 부속 창고 등 이른바 ‘생계형 불법건축물’이 과도한 이행강제금의 반복 부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양성화는 단순한 구제책이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재산권 보장을 위한 필수 조치”라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어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이번 공동 결의를 통해 서민의 삶을 반영한 제도 개선을 중앙정부에 강력히 요구했다”며 “정부와 국회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대구광역시 후계농업경영인회와 광주광역시 후계농업경영인회는 11월 28일 광주에서 열린 ‘달빛동맹 후계농업경영인 교류회’에서 “군공항 이전 문제는 단순한 지역의 현안을 넘어서, 국가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국가 주도의 해결 방안을 함께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지난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부주도 군 공항 이전을 위한 특별법 개정 긴급토론회'에서 군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국회의원들의 주장에 적극지지 의사를 밝힌것이다. 이번 국회 토론회는 주호영 국회부의장(대구 수성구갑)과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광산구을)이 주최했으며, 대구와 광주에 지역구를 둔 여러 국회의원들이 군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해결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군공항 이전에는 약 20조 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경제의 침체와 개발 수익성 불확실성 등의 문제로 ‘기부대양여’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특별법 개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각 지역 타운홀 미팅에서 군공항 이전에 대해 전향적인 입장을 보인 만큼, 특별법 개정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월부터 1개월 간 효령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부계초등학교까지 총 3회에 걸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올바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모두를 뜻하는 ‘ALL’과 ‘바름’이 합쳐진 프로그램명처럼 사람이 가져야 할 바른 태도와 건전한 성품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에서 아이들은 10가지 주제별 대표 인성을 설명듣고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나타낼 수 있는지 배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인성이 씨앗이라고 배웠어요, 그 씨앗이 제 안에서 잘 자라서 많은 열매를 맺었으면 좋겠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사공열 센터장은 “군위의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성을 키워 건강하고 멋진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28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7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의 주요 현안과 입법·정책과제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임시회는 각 지역이 직면한 현안을 균형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 과제들이 폭넓게 다뤄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K-스틸법 조속한 입법 촉구 건의안 ▲국가장학금 성적제한제도 개편 촉구 건의안 ▲전국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법제화 건의안 등 지역 불균형 해소와 청년 지원, 대중교통 재정 안정성을 다루는 주요 안건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공연자 안전 확보를 위한 '공연법' 개정 건의안,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지방재정법 시행령' 개정 건의안 등 제도 개선을 위한 전국 단위 제도 개선 과제도 함께 검토됐다. 임채성 의장은 회의 석상에서 “전국 시도의회가 직면한 제도적, 정책적 과제들을 함께 논의하는 것은 지방자치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세종시의회도 타 시도의회와의 협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