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교육·문화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5일 대구 계성고등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문산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와 박현동 계성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계성고 관계자와 총동창회, 그리고 올해 입학한 신입생 2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장사상륙작전에 참전했던 선배 학도병들의 발자취를 따라 영덕군을 찾은 신입생들은 문산호 일대를 견학하며 애국심과 본교의 역사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영덕군과 대구 계성고는 △학생 참여형 역사·보훈 프로그램의 기획·운영 지원 △현장 체험학습, 탐방, 캠프 등 교육 활동 상호 협력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민·관 협력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호국 보훈의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의 역사 자원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 개발과 체험학습 지원 체계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박현동 계성고 교장은 “선배님들의 헌신이 서린 이곳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에서 학생들이 교육 활동을 시작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은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출산을 장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함께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고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으로, 자녀 중 최소 1명은 19세 미만이어야 한다. 지원 범위는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5만 원 △3자녀 7만 원 △4자녀 이상 10만 원의 쿠폰이 차등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0월 15일까지로, 경북 저출생 극복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신청 후 10일 이내에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쿠폰은 선정 결과에 따라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경상북도 온라인 농특산물쇼핑몰인 ‘사이소’와 사이소 내의 시·군 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과 복지를 실현하는 것은 물론 지역농수산물의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자녀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복지 사업을 통해 출산과 양육에 친화적인 영덕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화성특례시는 2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 직장인 달빛학교 1차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직장인 달빛학교’는 관내 직장인과 자영업자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평일 야간과 주말 오전에 화성시민대학과 화성시평생학습관에서 인문 교양·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생활·취미 과정(카페 베이킹, 홈베이킹, 생활 요리 교실, 꽃 수업, 테라리움 만들기 등) ▲자기계발 과정(실전 스피치 트레이닝, 캔바 디자인, 인간관계 수업, 퇴근 후 로그아웃 연습 등) ▲웰빙·힐링 과정(프롭테라피, 샴푸바 클래스, 향수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 총 20개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각 프로그램의 일정·강사·정원 등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수강 신청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직장인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기 위해 퇴근 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준비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과 관객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가 속초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속초시는 정월대보름인 3월 3일 속초문화원과 함께 속초해변 남문 주차장에서 ‘2026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달집태우기를 비롯해 연 만들기와 부럼 깨기, 소원지 쓰기, 가훈 써주기, 액막이 인형 만들기, 떡메치기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동별 민속경연대회를 통해 제기차기와 고무신 던지기, 윷놀이, 투호, 팽이놀이, 비석치기, 딱지치기 등 세대를 아우르는 전통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속초도문농요보존회와 속초사자놀이보존회가 참여하는 전통문화 공연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행사에는 속초시 8개 동을 비롯해 금강새마을금고와 농협중앙회 속초시지부, 속초신용협동조합, 속초·고성·양양여성기업인협회, (354-E지구) 9지역 라이온스클럽, 속초청년회의소, 속초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속초시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기관·단체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이 총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업인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영농안전장비 1,081세트를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병해충 방제와 제초 작업 등 농약 사용이 잦은 영농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약 살포 작업은 피부 접촉이나 호흡기 흡입 등을 통해 중독 및 각종 건강 이상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고령 농업인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상 보호장비 착용 여부가 안전사고 예방의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보호장비 착용률을 높이고 농약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제복·보안경·마스크로 구성된 영농안전장비 세트를 준비했다. 해당 장비는 내화학성이 우수해 농약의 유해 물질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으며, 공인 시험연구기관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했다. 그동안 일부 농업 현장에서는 비용 부담 등으 이유로 보호장비 착용이 미흡한 사례가 있었다. 군은 이번 무상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전장비 착용을 생활화함으로써 농작업 재해 예방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새마을회(회장 박희용)는 2월 23일 의성군새마을회관 마당에서 ‘입을 수 있는 옷 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정기간 동안 18개 읍·면에서 각각 수집한 의류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한데 모아 당일 수송 차량에 일괄 상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18개 읍·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차량 50여 대가 동원돼 수집 물량을 운반했다. 이날 집계된 의류 수집량은 총 39톤에 달한다. 수집된 의류는 재사용 및 재활용 과정을 거쳐 자원순환에 기여하게 되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봉사활동과 어려운 이웃 지원 등 사회 환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희용 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많은 양의 의류를 수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각 읍·면에서 정성껏 모은 자원이 모여 큰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가 중심이 되어 자원 재활용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아리랑도시문경시민위원회는 지난 24일 오후 2시 문경문화원 1층 다목적실에서 위원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기관단체장, 시민, 아리랑관계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만유 위원장이 이임하고 박순자 위원장이 제5대 신임 위원장으로 취임했다. 위원회는 2017년 창립된 단체로, 지난 10여 년간 문경새재아리랑 보급을 중심으로 옛 노래 교육과 전통 다듬이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의 아리랑 문화 확산에 힘써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시기에 창작곡 ‘코로나 아리랑’을 제작·보급하며 지역사회에 위로와 희망을 전했고, 전국적 관심을 받았다. 또한 서울 인사동 일대에서 ‘찾아가는 아리랑학교’행사를 통해 수백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문경새재아리랑 배우기, 체험 공연 등을 함께하며 문경 아리랑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이만유 위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10년간 문경새재아리랑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쉼 없이 달려왔다”며 “그 과정에서 함께해 준 위원들과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청소년 진로 체험활동 프로그램 '꿈을 찾는 시간 – 진로 플레이그라운드'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교육지구사업 진로체험처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아카데미 이용 청소년 32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운영됐다. 청소년문화의집 2층 창작공방, 커피공방, 요리공방을 활용해 실제 직업 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체험 중심 활동이 이루어졌다. 주요 내용은 수공예(플라워캔들 만들기), 바리스타 체험, 디저트(쌀쿠키 만들기) 등 청소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직업군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소규모 체험 방식으로 운영되어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진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에 대해 긍정적으로 고민해보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문경시가 주최하고 문경시청소년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지회장 신영일) 소속 여성회(회장 신선아)는 지난 25일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 회원의 단합과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한국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시작하는 설 명절 즈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즐기며 한국인 특유의 끈끈한 유대감과 ‘우리’라는 정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대 사회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명절의 북적거림을 느끼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신선아 회장은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감사드리고, 윷판 앞에서 한마음으로 응원하다 보니 마치 한가족이 된 기분이다.”며, “올 한 해도 이 단합된 힘으로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신영일 지회장은 “각종 행사 시에 많은 도움을 주시는 여성회 회원들이 즐겁게 노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으며, 행사를 준비해주신 여성회 임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5일 오후 3시,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새문경아카데미 2월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 박인원 전 문경시장을 초청하여 '소촌 박인원의 문경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시민과 공직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됐다. 특히 이번 대담에서는 ▲박인원이 걸어온 길 ▲문경시가 나아갈 길 ▲박인원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중심으로, 지역 발전과 문경 사랑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민선 시장 재임 시절 추진했던 주요 정책과 행정 경험, 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한 주요 사업과 성과 등을 되짚어 보고,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지방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역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특강이 문경의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명품도시’로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관광농업특화도시' 부문 수상 지자체에 최종 선정됐다 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이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 기관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부문별 브랜드의 산업·문화경쟁력을 평가해 최종 수상 대상을 결정한다. 이번 수상은 민선8기를 맞아 '긍정의 힘! YES 문경'이라는 슬로건 아래 문경새재 케이블카, 주흘산 숲길, 문경새재 관광지 개발로‘관광 대전환’을 추진하고, 국제·전문단위 체육대회를 유치하며‘글로벌스포츠 도시’위상을 확립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선택과 집중을 통한‘농산물 브랜드 명품화 전략’으로 감홍사과와 오미자를 육성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했고, 명예문화관광축제인 문경찻사발축제의 리뉴얼을 비롯해 문경트롯가요제의 신설하는 등‘문화 콘텐츠 확대’로 도시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시민과 소통하는‘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이룬 성과도 함께 반영된 결과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대한민국을 선도하는 2026 K-브랜드 어워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는 구민들의 심리 회복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동작힐링센터(사당로 17길 4, 3층)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일부터 정상 운영한 동작힐링센터는 20~50대 경력보유여성과 동작수학놀이터(1~2층) 이용 아동 학부모 등 동작구민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구는 동작힐링센터를 ▲힐링존 ▲커뮤니티실 ▲멍-休(휴) ▲공동 공간으로 구성해 방문객 맞춤형 서비스와 특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힐링존은 정규특화 프로그램과 영화 상영, 주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고, 커뮤니티실은 소모임 활동과 취·창업정보 공유, 독서 및 차담 공간으로 마련했다. 멍-休(휴)는 시각 자극을 최소화해 뇌를 쉬게 하는 공간, 일명 ‘멍 때리기’를 할 수 있도록 조성했으며, 공동 공간에는 커피 머신과 얼음정수기 등을 구비해 셀프 티 바 형태로 운영한다. 한편, 동작힐링센터는 3월 원데이 클래스 시범 운영을 앞두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원데이 클래스는 성인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감성수학 ▲컬러미러테라피 ▲모바일 브랜딩 랩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으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부문의 총 10개 세부 지표를 평가한 결과 ▲혁신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주민 소통·참여 강화 등 5개 부분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먼저 구는 혁신 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을 위해 ▲혁신담당관 구성·운영▲1부서 1혁신 과제 수립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청년만원주택 등의 차별화된 정책으로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지역청년 지원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동작구형 효도패키지와 같은 특색있는 사업들도 동작구만의 대표적인 혁신 정책 사례로 꼽힌다. 이와 함께 주민 소통·참여 강화와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해 관내 주민으로 구성된 주민참여형 모델 ‘동작레디액션’ 팀을 꾸려 문화·복지 등 행정 전반에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아울러 ▲이수역 9번 출구 승강시설 정상화 지원▲상도동 생활SOC 복합개발▲빌라관리센터 조성·운영 등을 통해 장기 미결 민원 및 지역갈등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가족뮤지컬 '알파블록스'가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오는 5월 9일부터 5월 10일까지 이틀간 총 6회 개최된다.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공연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이래 처음 선보이는 ‘HAC Family 시리즈’ 중 두 번째 공연이다. ‘HAC Family 시리즈’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화성예술의전당의 Family 장르 기획 시리즈로, 올 상반기에는 '디즈니 인 콘서트:Beyond the Magic'와 '알파블록스'를 통해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영국 BBC방송에서 방영된 인기 교육 애니메이션 '알파블록스'를 기반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누적관객 20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은 '넘버블록스'의 후속작이다. '넘버블록스'가 1부터 100까지 숫자의 세계를 모험하며 수학적 사고를 키우는 작품이었다면, '알파블록스'는 알파벳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영어 학습형 뮤지컬이다. ◆ 손을 잡으면 마법이 시작된다! 뮤지컬 '알파블록스'는 손을 잡으면 무엇이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21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47회 정기연주회'Dream of Singing Star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98년 4월 창단된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클래식, 뮤지컬, 동요, 민요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정기연주회와 기획공연을 통해 꾸준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다양한 레퍼토리와 다채로운 콘텐츠로 용인특례시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이다. 청소년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 및 음악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용인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제47회 정기연주회'Dream of Singing Stars'는 객원지휘자 정민희가 지휘봉을 잡아 무대를 이끈다. 노래의 여정을 따라 시간의 흐름을 오가는 음악극 형식으로 구성돼 아이들의 맑고 힘찬 목소리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하나의 서사를 완성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클래식, 동요, K-pop 등 세대를 아우르는 레퍼토리로 공연에 깊이를 더하고 스페셜 게스트로 바이올리니스트 박재현이 함께해 더욱 풍성하고 완성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관내 소규모 노후건축물을 대상으로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전수 조사를 올해 완료하는 한편, 이번 조사를 마친 뒤에도 매년 빈틈없는 안전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강동구는 주민들이 생활하는 주변 건축물의 안전 상태를 사전에 확인해 사고를 예방하고, 건축물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18년부터 가장 오래된 소규모 건축물부터 순차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해 왔다. 대상은 사용승인을 받은 지 30년 이상 지난 5층 이하, 연면적 660㎡ 이하의 민간 건축물이다. 전체 점검 대상은 총 9,343곳이며, 이 가운데 현재까지 9,254곳(99%)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남은 89곳도 올해 안에 점검을 마쳐 수년에 걸친 전수조사를 완수할 계획이다. 올해 점검 대상은 전수조사 잔여분 89곳, 올해 사용승인 후 30년이 도래한 건축물 399곳, 사용승인 후 51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 312곳 등 총 800곳이다. 점검은 외부 전문가와 구청 건축물관리팀이 함께 실시한다. 건축·구조 분야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건물 상태를 육안으로 점검한 후, 상태가 미흡하거나 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동문화재단이 선보인 ‘마티네 콘서트: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 그리고 음악'’ 첫 공연이 4월 1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관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음악에 이야기를 더한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공연시간이 평일 오전임에도 많은 관객이 공연장을 찾으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강동아트센터 마티네 콘서트에서 김영하 작가는 특유의 깊이 있는 시선과 입담으로 여행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풀어내며 관객들과 소통했고, 음악 칼럼니스트 국지연의 감각적인 해설이 음악적 깊이를 더했다. 문학적 서사와 클래식 음악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 무대는 기존 공연과 차별화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26년 강동아트센터 마티네 콘서트는 대극장 한강 무대에서 총 네 차례에 걸쳐 관객과 만난다. 이번 시리즈는 작가 김영하가 직접 여행하며 마주했던 풍경과 그 속에서 길어 올린 인문학적 통찰을 클래식 음악과 결합해 선보이는 무대로, “작가의 시선으로 걷고, 음악의 선율로 기억하는 유럽”을 주제로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프랑스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각 회차는 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4월 4일 오후 2시, 강동숲속도서관 스페이스담담에서 '2026년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2회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콘서트는 이승재 영화평론가가 ‘성공하는 영화로 보는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영화 속 인물과 이야기를 통해 관계 속 소통 방식과 공감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계획이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관계 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이해의 과정을 되짚어보고, 보다 효과적인 소통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재 영화평론가는 동아일보 영화 칼럼 '이승재의 무비홀릭'을 연재 중이며, 리더를 위한 지식사이트 ‘세리시이오(SERI CEO)’에서 '이승재의 상상극장'을 진행하는 등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또한 『팝콘을 든 CEO』, 『영화관에서 글쓰기』 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다. 이번 강연은 지역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강동구청 누리집 ‘강동소식’ 게시판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졌다. 행사 당일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접수 마감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누리집을 통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마포 스마트팜 체험관’을 구축하고 아현동·서강동·연남동 3개 동주민센터 옥상에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4월 2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스마트팜은 농업과 인공지능(AI)이 결합돼 기후 변화와 관계없이 채소 등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미래산업이다. 마포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미래 농업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마포구는 2023년 구청사 1층에 스마트팜 시설을 선제적으로 조성해 바질과 상추 등 엽채류를 재배·운영해왔으며, 이번 준공을 계기로 스마트팜을 총 5개소로 확대했다. 망원동 망원1-2공영주차장 지상부에 조성된 ‘스마트팜 체험관’(마포구 포은로6길 10)은 연면적 약 240㎡ 규모로 마련됐다. 이 시설은 수직형 식물공장과 스마트온실을 결합한 형태로, 실내외 환경 제어를 통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작물 재배가 가능하다. 재배 작물은 버터헤드, 카이피라 등 엽채류를 비롯해 딸기와 방울토마토 등으로, 연중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수직농장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장애인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통해 누구나 존중받고 함께 살아가는 포용 도시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참여와 존중’, ‘자립과 돌봄’, ‘인프라 및 이동편의 확충’으로 나눠, 현장 중심 정책과 실질적 지원을 결합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장애인 참여 기반 확대로 실질적 정책 추진...인식 개선으로 존중 문화 도모 마포구는 장애인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2년 출범한 구청장 직속 ‘장애인상생위원회’는 장애인 당사자와 전문가, 시설종사자 등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상생을 위한 민원 해결과 정책·의제 발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고 있다. ‘장애인상생위원회’는 2026년 3월까지 총 8회 개최됐으며,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에 경사로 설치 등 장애인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해왔다. 또한 지역사회 인식 변화를 이끄는 다양한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장애인식개선 축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