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가을철 낙엽 급증과 잦은 강우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제 청소에 나섰다고 밝혔다. 구는 우천 시 빗물받이 막힘과 보행자 낙상 등의 원인이 되는 낙엽을 사전 제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으로, 오늘(27일)과 주말 비 예보에 따라 관련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구는 전담 인력 19명을 5개 조로 편성해 빗물받이를 특별 점검하고, 준설기 2대를 가동해 퇴적물을 신속히 제거한다. 또한 환경공무관 66명과 노면 청소차 4대를 동원해 보행로와 도로변 낙엽을 집중적으로 처리한다. 청소차 운행은 일 3회에서 5회로 늘리고, 청소 용역 인력을 일 10명 추가 배치해 취약 구간과 이면도로 정비도 강화한다. 동주민센터에서도 ‘우리동네 청소해결사’와 동행일자리 참여자를 투입해 빗물받이 순찰을 확대하고, 주변에 방치된 낙엽과 쓰레기를 정리한다. 특히 신대방1동에서는 소형 낙엽 흡입·파쇄 장비를 시범 운영해 청소 효율을 높인다. 아울러 동작대로·사당로·노량진로 등 주요 간선도로 띠 녹지에서는 전지 작업 시 잔재물과 낙엽을 수거해 하수도 유입을 방지한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시흥대로와 신대방동 일대의 단절된 교통 동선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해 온 ‘대림사거리 유턴 신설’이 눈앞에 다가왔다. 구는 기존 좌회전 1개 차로를 유턴까지 가능한 공용차로로 변경하는 개선안이 지난 18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를 최종 통과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동안 시흥대로는 중앙버스전용차로 운영 등으로 통과 차량 중심의 교통체계가 유지돼 신대방동과 주변 지역의 접근성이 떨어졌고, 주민 불편 민원도 지속돼 왔다. 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민선 8기 들어 교통체계 개선 용역을 시작으로 서울시·경찰청 등 관계기관 협의와 교통환경 조사 등을 지속 전개한 끝에 이번 심의통과를 이끌어냈다. 공사는 실시설계 용역과 서울시 공사 승인 절차를 완료한 후, 내년 상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유턴이 신설되면 시흥대로를 이용한 신대방동 생활권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우회 동선 해소, 교통 혼잡 완화, 지역 활성화 등 다양한 주민 편익이 전망된다. 앞서 구는 사당2동 갯마을 앞과 신상도초등학교 사거리에 좌회전 체계를 도입하고, 국립서울현충원 앞과 노량진 배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오는 내년 1월 5일부터 30일까지 청년들에게 일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겨울 청년행정체험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겨울 청년행정체험단의 모집 인원은 총 25명으로 일반전형 20명과 특별전형 5명으로 나뉜다. 단, 두 전형 모두 2025년 겨울과 여름 청년행정체험단에 참여했던 청년은 지원할 수 없다. 일반전형 대상자는 모집공고일인 11월 24일 기준으로 관악구에 주민등록 되어있고, 1996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에 출생한 19세 이상 29세 이하의 청년이다. 특별전형 대상자는 모집공고일 기준 관악구에 주민등록한 청년 중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중 한 가지 이상을 충족하는 청년이다. 근무지는 관악구청을 비롯한 동 주민센터, 보건소 등 관악구 내 공공기관이다. 선발된 청년들은 2026년 1월 5일부터 주 5일, 1일 5시간 근무하고, 민원 안내, 서류 정리 등 분야별 행정 보조 업무를 맡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8일부터 12월 5일 18시까지 관악구청 홈페이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제7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평가’에서 ‘거버넌스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해당 평가는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의 수립 및 집행에 대한 평가를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사회적경제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더 발전된 정책 수립과 집행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평가는 고용노동부,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에서 공동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에서 후원한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및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선정은 ▲정책 기반 정비 ▲사회적경제 지원 수준 ▲사회적경제 정책의 성과 ▲사회적경제 거버넌스 수준 등 17개 지표를 기준으로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관악구는 거버넌스 체계 구축과 협력 활성화의 성과를 인정받아 거버넌스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구는 꿈시장 기획단 운영, 민·관 협력 회의,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간담회 등을 통해 거버넌스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한 점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성북구 지역 아동·청소년으로 구성된 ‘꿈의 오케스트라 성북’의 제13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11월 22일 성북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음악도둑과 꿈오들의 모험’을 부제로 열린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성북구, 성북문화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올해 처음 참여한 (재)임당장학문화재단이 악기 구입과 공연 제작을 후원해 단원들의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 힘을 보탰다. 올해 무대는 ‘1년 동안 가꿔온 음악을 지키기 위한 모험’이라는 서사 구조를 중심으로, 강사진과 단원들의 연주에 배우들의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새로운 형식으로 구성됐다. 브람스 〈대학축전 서곡〉,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OST 등 난도 높은 레퍼토리를 완성도 높게 소화한 단원들은 더욱 성장한 기량을 선보이며 객석으로부터 큰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특히 ‘꿈의 오케스트라 성북’의 선율을 훔치러 나타난 ‘음악도둑’에 맞서 단원들과 음악감독이 하나 되어 연주를 이어가는 장면, 강사진과 단원들이 서로를 의지하며 호흡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오는 12월 4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2025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작은 행동, 큰 울림이 되다’를 슬로건으로,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59명의 자원봉사자에게 시상이 이뤄진다. 수상자는 ▲자원봉사 유공자 24명(표창장) ▲3000시간 이상 봉사를 실천한 봉사자 7명(인증메달) ▲봉사 시간대별 인증서 수여 대상자 5명 등 한 해 동안 강북구를 위해 헌신한 주민들이다. 또한 올해 6월 발대식을 가진 가족봉사단 중 총 4회 프로그램에서 3회 이상 참여한 23가족에게도 수료증이 전달된다. 행사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자원봉사자 선서식과 자원봉사 활동 영상을 통한 우수 사례 공유가 진행되며, ‘노래하는 세션장구’ 상희킴의 진행으로 개그맨 엄영수와 댄스 듀오 ‘도시 아이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공연장 출입구에는 기념촬영 포토월, 자원봉사자 활동사진전, 캐리커처 등 부대행사가 마련돼 참여자들의 즐거움을 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6일, 반려인구의 지속적 증가에 대응해 반려인의 생활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관리 전문업체 ㈜고려이앤알과 '반려견 분변수거함 확대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초구 지역 내 약 3만 세대에 달하는 반려인구와 약 2만 9천 마리로 추정되는 반려동물의 증가에 따라, 야외활동 시 발생하는 분변 처리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반려견 배변을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반려견 분변수거함을 체계적으로 확대 설치하고, 수집·운반·처리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전국 최초 자원순환형 ‘원스톱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는 지난 7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원스톱 분변수거함 2개를 양재근린공원과 반포천 산책로에서 운영 중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2026년까지 주요 산책로와 근린공원을 중심으로 8개를 추가 설치해 총 10개소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수거함은 동물친화적 디자인, 전용 배변봉투 투입구, 내부 탈취제, 자동닫힘 기능을 갖춘 친환경형 제품으로 ㈜고려이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반포동 18-25 일대 ‘고속터미널 고가 하부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터·세빛 관광특구’ 지역인 고속터미널 고가 하부에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고가 구조물 특성상 발생했던 어둡고 침체된 분위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안전 중심의 보행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도시경관 향상 사업의 일환이다. 고속터미널은 지하철과 버스터미널, 상업시설 등이 밀집해 보행자가 많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구조물 특성상 고가 하부는 자연광이 차단되고 조명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야간 시야 확보가 어려운 구간으로 지적된 바 있다. 또, 차량 통행량이 많은 도로와 인접해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각적 인지성이 낮아지는 등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구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고가 하부 구조와 보행자의 보행 동선을 분석해 경관조명 235개, 투광등 68개, 물결등 24개 등 총 327등을 설치했다. 설치된 조명은 부드럽고 따듯한 느낌의 3,000K 색온도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종로구는 11월 25일 17시 '종로 청소년문화의집'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이 꾸미는 다양한 축하 공연, 현판식과 함께 3층 한옥에서 ‘사일런트 디제잉 파티’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 종로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진행 예정인 이 프로그램은 무선 헤드폰으로 음악에 몰입할 수 있어 소음 발생 없이 작은 콘서트에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한편 종로 청소년문화의 집은 12월 2일 정식 개관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언제든 자유롭게 드나들며 스트레스를 날리는 아지트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제’에서 ‘우수 스마트도시’로 선정되며 3회 연속 인증에 성공했다. 강남구는 2021년 제도 도입 이후 매회 인증을 받아오는 데 성공했으며, 이번 인증을 통해 오는 2027년까지 스마트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지자체의 스마트 기술 역량과 행정 혁신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우수 도시를 선정하는 제도로, 스마트 인프라와 서비스의 완성도, 정책 추진체계, 시민 체감도 등이 주요 평가 요소다. 강남구는 디지털 혁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하고, 다양한 실증사업을 통해 스마트도시로서의 실효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표 사업인 ‘강남, 디지털을 품다’는 기업과 행정이 협력해 스마트 기술을 실제 생활 현장에 적용하고 실효성을 검증하는 실증사업이다. 2023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에는 총 32개 기술 보유 기업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행정 분야에 실증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례로는 AIoT 기반 침수·범람 예측 시스템, 스마트 공영주차장, 스쿨존 내 차량 역주행·진입 알림 보행안전 시스템, 1인 취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릉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 문화 향유를 확대하기 위한 문화예술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지역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지원, 유네스코 창의미식도시 기반 확립, 관광거점도시 브랜드 공연 및 강릉커피축제의 성공적 개최는 ‘문화도시 강릉’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먼저, 지역 예술계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50개 지역 예술단체의 사업에 총 23억 원을 지원했으며, 133건의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에 4억 6천만 원을 투입하여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도왔다. 특히 현장평가 모니터링과 보조금 사전 교육을 병행하여 문화예술 행정의 투명성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민 문화 향유 기회도 확대했다. 강릉문화재단을 통해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한 1,146건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1만 2천여 명이 수강했으며, 1만 건의 대관 실적을 통해 9만여 명의 시민이 혜택을 누렸다. 또한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꿈의 극단’을 포함, ‘꿈의 무용단’, ‘꿈의 오케스트라’까지 전국 최초로 3개의 ‘꿈의’ 예술교육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이사장 함명준)은 11월 25일부터 12월 7일까지 달홀문화센터 전시마루 및 부대공간에서 '2025 고성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성과공유주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고성군 전역에서 추진된 문화예술교육의 흐름과 성과를 군민과 공유하는 행사이다. ‘예술로 배우고 놀이로 자란다’라는 슬로건으로 전시와 체험, 공연, 미디어 감상, 정책 네트워크가 결합된 복합형 축제 주간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고성문화재단이 올해 추진한 ‘예술로 위크닉’, ‘예술로 바캉스’, ‘유아문화예술교육 고성 팝업 놀이,터!’, ‘더놀다가’, ‘여름영화’, ‘예술로 마을을 기록하다’, ‘마을 곳곳 예술탐사단’ 등 9개 주요 사업의 결과물을 한자리에 모았다. 사진, 영상, 작품 등으로 구성된 전시는 유아에서 어르신, 마을로 확장되는 문화예술교육의 여정을 보여주며, 배움과 놀이가 연결된 고성형 예술교육의 철학을 전달한다. 자연 기반 콘텐츠 'ㄱ소리'는 자연소리 수집과 시각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전시 시간 동안 상시 운영된다. 클레이 조형물 제작, 구글맵 디지털 배치, 자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춘천인형극제가 국제문화교류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고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 춘천이 세계 인형극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지난 26일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에서 열린 ‘2025 국제문화교류 협의체’ 행사에서 재단법인 춘천인형극제가 추진한 ‘2023~2025 인형극 축제 교류 한국주간(KOREA FOCUS)’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최했다. ‘한국주간(KOREA FOCUS)’은 2023년 프랑스 샤를르빌을 시작으로 2024년 이탈리아 토리노, 2025년 일본 오키나와에서 한국 인형극 공연, 전통 인형 전시, 체험 프로그램, 유니마총회 홍보부스를 운영해 3개국에서 3만여 명의 관람객을 만났다. 이러한 노력은 한국 인형극의 해외 유통 활성화와 국제 네트워크 확장에 기여했으며 제24회 유니마총회 및 춘천세계인형극제 홍보 성과도 인정받았다. 특히 2023년 프랑스 행사에서는 AVIAMA 이니셔티브상을 수상해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확인했다. 이 활동을 계기로 참여 공연팀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국내 최초 법제화된 직접민주주의 방식의 기후정책 숙의공론 기구인 기후도민총회가 지난 5개월간의 숙의 과정 끝에 도출한 기후 정책 20건을 김동연 경기도지사에 공식 전달했다. 경기도는 26일 수원시 고색뉴지엄에서 ‘기후도민총회 성과공유회’를 열고 기후기본권 보장을 위한 미래세대 비전문 발표와 함께 기후 정책 20건이 담긴 권고문 전달식을 가졌다. 고색뉴지엄은 폐수처리장을 리모델링한 도시 재생형 친환경 전시관으로, 순환-재생-회복 구현의 상징을 담고 있어서 이번 행사 장소로 선정됐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기후위기, 저출생 등에 대해 시민의회같이 평범한 시민들이 참여해서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것을 오래전부터 꿈꿨다”면서 “이렇게 도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깨인 시민들의 힘을 발휘하는 장을 만들어서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특히 두 가지가 기쁘다며 “하나는 책상에서 나올 수 없는 생활 밀착형 제안들이 나왔고 두 번째는 기후도민총회와 같은 형식의 민주주의를 실천할 수 있는 기재를 만들었다는 점이다”라고 구체적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120명의 도민이 자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운영하는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곳에서 오는 11월 27일(목)부터 12월 24일(수) 까지 유명 서예가 일속 오명섭 작가의 ‘덕향만리’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초대 전시는 곡성 오곡 출신인 오명섭 서예가가 오랜 시간 탐구해 온 서체의 미학과 필획의 깊이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자리로이다. 오명섭 서예가는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광주미술협회 부회장, 국제서예가협회 부회장,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무등서예연구원장을 맡고 있다. 전통 서예의 고유한 멋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독창적인 표현을 구축해 온 오명섭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에게 서예가 지닌 정신성과 조형미를 새롭게 전달할 6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오명섭 작가는 “저의 예술적 뿌리가 자라난 고향 곡성에서 개인전을 연다는 것은 오래된 기억과 현재의 작업이 하나로 이어지는 뜻깊은 순간이다. 글자가 지닌 힘과 흐름, 내면적 사유가 담긴 작품들을 선보이고 특히 붓의 움직임이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화면 구성으로 서예의 새로운 면모를 제시하려 노력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