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서울-양양고속도로 홍천휴게소(양방향)에서 오는 4월 4일부터 5월 12일까지 화, 수, 목요일을 제외한 매주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공휴일 포함) 산나물 판매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정자연을 자랑하는 홍천군 산나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내달 초 개최되는 강원n홍천 산나물 축제를 알리고자 추진되며 산나물 모종부터 명이, 눈개승마, 곰취, 어수리 등 20종이 넘는 다양한 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홍천 산나물은 해발 600m 이상 청정 고지대에서 재배되어 향이 좋고 신선하여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산마늘(명이)은 '홍천명이'로 지리적 표시를 받았으며 군은 특화단지 조성과 가공 상품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문명선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홍천군의 고품질 산채를 전국 관광객들에게 소개하고 농가 수익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연간 500만 명 이상의 소비자가 방문하는 홍천휴게소와 2023년 농산물 판매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복숭아, 사과 등의 농산물을 판매하여 완판 행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일 평은면 용마루2공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국산 목재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산 목재의 우수성과 이용 필요성, 목재 순환 과정 등을 널리 알리고, 생활 속 목재 사용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영주시 안전재난과·산림과·평은면 행정복지센터, 월남참전자회 영주지회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해 평은면 주민들 대상으로 국산 목재 사용의 중요성과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금두섭 산림과장은 “영주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국산 목재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환경보호에 기여하겠다”면서,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국산 목재 사용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목재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탄소저장고로 인정받는 친환경 소재로, 목재 제품은 탄소를 흡수해 장기간 저장할 수 있는 특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목재 제품의 활용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영주시는 이를 위해 국산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 등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자연생태박물관에서는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씨앗을 미니화분에 심어 만드는 반려식물 체험행사인 '보자기가방 꽃씨를 품다'를 4월 1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다. 어린이들은 식목일을 추억할 수 있도록 친환경 모종화분(지피포트)에 씨앗을 심어 나만의 반려식물을 만들고 또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재활용이 가능한 오색의 전통 보자기천으로 가방을 만드는 행사를 체험했다. 이번 체험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자연생태박물관에서 자체 개발한 키트를 활용하고 기획하여 친환경 모종화분(지피포트)에 씨앗을 심어 나만의 반려식물을 경험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 환경체험프로그램이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 문상운 소장은 “4월 식목일을 기념하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연환경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최근 산불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로 인하여 황폐해진 자연을 보호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 문경새재의 생태문화거점시설인 자연생태박물관은 매달 새로운 생태문화체험행사을 진행할 계획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4월 30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10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며 문경시 농업인 및 귀농 예정자를 대상으로 농촌에 정착하고자 하는 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귀농‧귀촌 관련 정책과 농지법, 경영관리 등 실용적인 내용으로 편성됐다. 특히 과정 중에는 문경시의 농업 기반 시설 및 연구소를 견학하며 우리 지역으로 귀농‧귀촌한 신규농업인의 작목 이해도를 높이고, 성공적인 영농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관내 견학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신청은 모집기간 내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인재경영팀으로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공고는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실용적이고 알찬 교육으로 신규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정선군은 청정 산림을 보호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2025년 상반기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하고, 감염목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방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선군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은 지난 2014년 최초로 발생했으며, 감염목 및 감염 우려목 제거, 예방 나무주사 등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환원을 위하여 적극적인 방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방제사업은 정선읍 봉양리 산71번지 외 287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사업비 2억 1,500만 원을 투입하여 방제목 385본을 제거할 예정이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한 나무주사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나무주사 사업은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일원에서 진행되며, 사업비 3억 5,000만 원을 투입, 170ha 면적에 대해 합제나무주사를 실시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해 지속적으로 감시를 강화하고, 솔잎혹파리 나무주사와 돌발병해충 방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2일 동부지원 회의실에서 전남도와 동부권 7개 시군 환경오염도 검사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수질 분야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 교육은 수질업무 담당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수, 하수 등 수질 분야의 올바른 시료 채취 및 보존 방법 숙지를 통해 시료의 대표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전문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료 채취 및 보존 방법을 중심으로 최근 개정된 관련 법령,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 현장 수질측정기 사용 방법 등 환경오염도 검사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필요한 실무 교육 등이 이뤄졌다. 박찬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산업폐수과장은 “교육을 통해 수질 분야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환경보호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잘 수행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청청전남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학익유수지의 악취 문제 해소와 수질 개선을 위해 중구 신흥동부터 미추홀구 용현동에 이르는 구간 내 6개 지점을 선정해 수질과 퇴적물 오염도 정밀조사를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학익유수지는 갯골수역(중구‧미추홀구 소재) 인근 저지대에서 발생하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됐으나, 유수지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시와 관련 기관은 비점오염원 저감시설 설치 및 우수토실 보수 등 수로환경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2028년까지 갯골수로 인근에 주거시설 700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향후 생활 불편 민원이 가중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0월 인천시 및 중구‧미추홀구 관계자들과 함께 학익유수지(갯골수로) 악취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조사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의견을 토대로 갯골수로 하수관거에서 유출된 오수의 오염도를 측정하고, 유수지 수질변화를 통계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악취 발생 관련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울산시는 4월 7일부터 11일까지 2025년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신청을 1,000여 대 추가 접수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란 자동차 주행거리 단축으로 탄소 발생을 줄일 경우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하는 제도로, 종전의 주행거리와 비교해 단축 실적에 따라 2만~10만 원까지 혜택(인센티브)을 지급한다.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승 이하) 중 휘발유․경유, 액화 석유 가스(LPG) 차량이다. 단, 전기, 혼합형(하이브리드), 수소 차량 및 타 시‧도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 후 4월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2024년 이전 참여자도 올해 참여를 위해서는 회원들어가기(로그인) 후 재참여 신청을 진행해야 한다. 기타 문의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 ‘열린마당 내 자주 하는 질문’을 확인하거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울산시 해울이콜센터(120)로 연락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처리 어려움을 해소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가축분뇨 자원화 및 악취저감 등 11개 사업에 72억 원을 투입한다. 강원자치도는 가축분뇨의 자원화 확대를 위해 환경친화형 퇴비사, 액비생산시설, 다목적 가축분뇨 처리장비 등을 지원하여 고품질 퇴‧액비를 생산하고, 축산농가에서 생산한 퇴‧액비는 농경지 살포비를 지원하여 경축순환 농업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또한, 깨끗한 환경에 대한 수요 증가로 냄새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는 악취 저감 및 축산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냄새 민원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악취 저감 시설‧장비, 부숙 촉진 악취 저감제, 악취 측정 ICT 기계‧장비 등을 지원하여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주민건강 보호와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원주시와 철원군 등 일부 축산 밀집 지역과 냄새 민원 발생농장의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경북 문경시가 추진하고 있는 ‘명품 공원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구도심에 위치한 중앙공원은 문화예술회관, 문희아트홀 등 문화시민 형성 역할을 하는 문화공원으로써, 노후된 공원 55,653㎡를 재정비하여 산책로 정비, 주차장 정비, 배드민턴장신축, 물빛마당 조성, 진입광장조성, 스카이워크 설치, 전시부스 설치, 경관조명 설치, 시계탑 등을 조성하며, 예산 130억 원을 투입해 현재 공정률 75%로 25년 6월 준공예정이다. 특히 기존 야외배드민턴장 4면을 기상여건에 관계없이 상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실내배드민턴장으로 신축했으며, 전체공원 준공전 배드민턴장을 오는 4월 7일 임시개발하여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행희 도시과장은 “준공전 시설물 임시개발은 이용에 다소 불편을 느낄 수 있지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안전한 사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모전공원은 주요기관 및 아파트밀집지역, 주거지역 등 주민들의 휴식, 여가, 문화를 아우르는 근린공원으로써, 특색있는 테마시설 설치사업으로 장미식재 10,000송이, 조형물 7종, 관수시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위기청소년(멘티)과 어른 친구(멘토)가 함께하는‘1388 멘토링 사업’을 운영한다. 센터에서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1388 멘토링 사업’은 관내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정서적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청소년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발굴해 1388상담․멘토지원단을 구성하고 지역 내 아동․청소년기관과 연계해 위기청소년과 1:1 결연을 통해 개인상담, 학습, 문화, 생활관리 지원 등 멘티 개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청소년(멘티) 1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및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여 8개월 동안 어른 친구(멘토)와의 우정을 쌓아 나갈 예정이다. 특히 2019년부터 문경시에서 지원을 받아 운영해 온 위기청소년 멘토제‘1388 멘토링 사업’을 통해 평소에 가정에서 가지기 어려웠던 문화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다양한 문화를 향유하여 풍부한 문화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서옥자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멘토링 프로그램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청소년 성인지 감수성 교육과 청소년 인권 교육을 진행했다. 청소년의 성에 대한 인식과 인권 권리는 청소년이 살아가는 일상과 긴밀하게 연결 되어있으므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이에 방과후아카데미는 인권의 기초 이해를 바탕으로 청소년 스스로 존중의 주체가 되어 초등학생 권리에 대한 관점을 형성하여 인권 감수성을 증진하는 권리교육과 성에 관한 올바른 이해와 성 문제에 대한 대처법을 배우고, 일상 속에 녹아있는 성차별을 다루는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제공함으로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강화시키는 활동을 촉진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성장기 청소년들이 성과 인권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바탕으로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흘꿈터]는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문경시에서 지원을 받아 청소년들의 다양한 교육(교과학습보충, 체험활동 등), 생활(차량, 급식, 면담 등), 특별운영(가족체험, 캠프, 발표회 등) 등을 연간 상시 지원하는 곳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4월 2일 문경시장을 비롯해 회원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남진폐재해자복지회관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은 내빈소개부터 국민의례와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축사, 떡 케이크 절단,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문경시장 감사패는 정진건설 최광수 대표와 예도건축사 홍상호 대표가 수상했으며, 영남진폐재해자협회(회장 정상연) 감사패는 신현국 문경시장, 임이자 국회의원, 박진규 현장소장이 수상했다. 영남진폐재해자복지회관은 지상 2층, 연면적 384.07㎡ 규모로 총사업비 20억원으로 2024년 8월 착공하여 2025년 3월 준공됐으며, 진폐재해자들을 위한 의료민원상담, 건강지원사업 등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진폐재해자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환영사에서 “영남진폐재해자복지회관은 우리시 진폐재해자 분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으며, 이번 준공을 통해 진폐재해자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정상연 사)영남진폐재해자협회장은 “영남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 종합민원과는 4월 2일 전직원이 봄을 맞이하여 새로운 민원복을 입고 민원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동일한 민원복 착용으로 직원들에게는 소속감과 주인의식을 심어줌으로써 책임감 있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하고,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에게는 밝은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문경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민원실을 운영하여 평일 주간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등‧초본, 인감, 여권, 가족관계 민원 업무 처리 등 시민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함께 친절한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4월 중 민원담당공무원 친절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함영진 종합민원과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현장을 다양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직원 간 소통을 통해 즐겁게 일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국정부의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 방침에 대응하기 위해 미시간주 그레첸 휘트머(Gretchen Whitmer) 주지사에게 협력 요청 서한을 보냈다. 도내 자동차 부품 수출기업들이 심각한 경영상 어려움에 직면한 데 따른 조치로 미국의 주요 자동차 생산 거점인 미시간주와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나선 것이다. 김 지사는 서한을 통해 미시간 주지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우려를 표했던 것처럼 “자동차 관세는 경기도뿐 아니라 미시간주 자동차 산업 및 소비자들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양 지역 기업들이 그간 쌓아온 신뢰와 협력을 토대로 계속해서 상생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고, 연방정부와의 가교 역할을 해주신다면 양국 간 신뢰와 협력의 새 지평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주지사께서 한국 수출기업들의 어려움에 대해 미시간주 기업들에게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도는 미시간주의 혁신동맹 파트너로서 미래차 산업 및 첨단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서한은 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은 3일, 소하고등학교로부터 학교교육 발전과 학생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김용성 의원은 소하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노후화된 교육시설 개선과 학습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에 힘쓰는 한편,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며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은 교육 공동체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고남숙 교장은 “김용성 의원께서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소하고등학교로부터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학교운영위원으로서 학생들의 성장과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학생들이 꿈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중앙협력본부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국제적 영향력을 갖춘 콘텐츠 (공유) 플랫폼 해외 활동가들을 초청해‘미래로 향하는 4·3,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제77주년 제주4·3 추념식의 슬로건 ‘4·3의 숨결은 역사로, 평화의 물결은 세계로!’에 맞춰 4·3의 세계화와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가능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디지털 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홍보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팸투어에서는 해외 크리에이터들과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경험하고 제작한 숏폼 콘텐츠를 통해 제주4·3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 메시지를 세계에 전달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초청된 참가자들은 국제대회 수상 경력을 보유하거나 사회관계망(SNS) 팔로워 1만 명 이상 또는 숏폼 콘텐츠 평균 조회 수 1만 뷰 이상의 영향력을 갖춘 해외 활동가들로 구성됐다. 중앙협력본부는 이번 4·3 팸투어를 시작으로 디지털 친화적인 MZ·잘파(Zalpha) 세대 맞춤형 도정 홍보를 위해 (공유) 플랫폼 해외활동가는 물론 국내활동가 팸투어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서울시교육청이 제주4·3의 가치와 정신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평화․상생의 교육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공동 협력을 다짐했다. 제주도와 서울시교육청은 3일 오후 4·3평화공원에서 기념식수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4·3평화재단 이사를 지낸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의 4·3평화재단 재방문을 계기로, 제주도와 서울시 교육기관 간 협력 강화의 의미를 담았다.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김창범 4·3유족회장, 김종민 4·3평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근식 교육감의 제안으로 제주4·3을 상징하는 동백나무가 심어졌다. 동백꽃은 4·3희생자들이 붉은 동백꽃처럼 차가운 땅으로 소리없이 스러져간 아픔을 담은 상징물로, 제주 역사의 상처를 기억하는 매개체다. 정근식 교육감은 “70여년 동안 제주4·3의 슬픔을 상징해온 동백꽃이 미래세대에게는 희망의 꽃으로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백나무를 선택했다”면서 “이 자리가 서울시교육청과 제주도 간 영혼적 교감을 새롭게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일 4·3의 완전한 해결 의지를 재확인하며 4·3생존희생자 및 유족들과 함께 이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3일 오전 11시 40분 4·3생존희생자 및 유족들과 오찬간담회를 열고 “4·3의 해결을 위한 과제들을 유족과 함께 해결하며 올곧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4·3생존희생자들의 무사안녕과 건강을 기원하고,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제주도정의 의지를 4·3생존희생자들과 유족들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찬간담회에는 오영훈 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김창범 4·3유족회장, 오인권 후유장애인협회장을 비롯한 4·3생존희생자 및 유족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추념식에서 대통령 권한대행과 국회의장의 발언을 통해 4·3 해결을 향한 정부와 국회의 의지를 확인했다”며 “유족 DNA 검사를 통한 행방불명인 신원 확인, 4·3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4·3특별법 개정 등 핵심 과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2025년도 한국항공우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도-항공우주학회 공동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제주의 우주산업 비전과 발전 방향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공유했다.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항공우주 분야 연구자와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담은 총 807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제주도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제주의 우주산업 육성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기회로 활용했다. 한국항공우주학회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학술대회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2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한국항공우주학회 공동 정책포럼’에서는 총 3개의 세션이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이상률 전(前) 항공우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우주산업 클러스터 현황’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이끌며, 제주의 미래 우주산업 로드맵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제주대학교 RIS 사업단의 성과인 ‘큐브위성(PERSAT) 부탑재체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