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은 지난 2월 25일,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행정혁신도시 부문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영양군의 선제적 정책 추진과 주민 중심의 혁신적인 행정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그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군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2조 6천억 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하며 ▲지원금 936억 원 확보 ▲연간 14억 원의 지방세 증대 ▲150여 명의 상시 일자리 창출이라는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또한 뛰어난 정책 기획력을 바탕으로 총 62건의 공모사업을 통해 국·도비 약 1,740억원을 확보하며 열악한 지방 재정의 한계를 극복했다. 이와 함께 2026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을 획득, 국비 120억 원을 확보해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소멸위기 극복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체감형 복지 행정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북에서 유일하게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지로 선정되어 월 20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으며, ‘전 군민 농어촌버스 무료화’를 통해 주민들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은 오는 2월 26일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첫 지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26일부터 2026년 1월 말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했으며 자격 확인 및 실거주 현장 조사, 군 및 읍·면 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2025년 1월 말 기준 영양군 인구 1만5,997명 중 1만4,512명이 신청했고, 이 가운데 요건을 충족한 1만3,665명이 1차 지급 대상자로 확정됐으며, 확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월 20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카드형)이 지급된다. 매월 말 정기 지급 지역경제 선순환 본격화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은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주 3일 이상 실거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 확인과 실거주 현장 조사, 읍·면 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결정한다. 지급은 매월 말경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며, 신규 전입자의 경우 3개월간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소급 지급되게 된다. 지급 수단은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관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기본소득 지원금의 지역 밖으로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소비·생산·재투자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3일 ‘의성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농촌지도시범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유관기관 관계자와 농업인단체 대표 등 20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해 농촌지도사업 실시계획에 따른 현지심사를 완료한 8개 분야, 70개 사업, 129개소, 총사업비 57억원의 농촌지도 시범사업에 대하여 심의·확정했다. 2026년 선정된 사업은 △청년농업인 지역상생 협동모델 구축 △농경문화자원 소득화 모델 구축 △귀농 영농 기반조성 지원사업 △벼 품종 다양화 채종단지 조성 △노지채소 기계화 확산 시범 △축분 바이오차 활용 저탄소 기술보급 시범 △사과 다목적 망 보급 시범 △딸기 신품종 확대 보급 시범 등이며, 농업현장에 필요한 신기술 보급과 현장 애로기술 해소에 중점을 두었다. 선정된 농가는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진행 요령 등 사전교육을 이수한 후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투명하고 공정한 대상자 선정과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새로운 영농기술을 신속히 확산시키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4일 대구지방·가정법원 의성지원에서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 및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 청사 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성지원 및 의성지청 청사 이전을 원활히 추진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지원장, 지청장, 관계 공무원 등 8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사 이전 신축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이전 부지 조성 및 적기 공급을 위한 적극 협력 및 행정절차 전반에 대한 행정적 지원 ▲세부 사항에 대한 지속적 협의 및 공동 대응이며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청사 이전 사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사 이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사법·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10기 협의체 위원 마지막 일정으로, 대표협의체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안) 심의를 중심으로, 시협의체 업무보고와 함께 2025년 지역사회보장사업 추진성과를 공유하며 지역복지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김경범 민간위원장은“지역보장계획의 실천이 지역복지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는 만큼 대표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사업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지역보장계획의 내실있는 추진은 시민 삶의질 향상과 직결되는 핵심과제”라며 “대표협의체 심의를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모두가 함께 누리는 따듯한 복지도시 문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대표협의체는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에 대한 여러 의견을 수렴하여 의결했으며 2026년에는 읍면동협의체 중심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정선군의 대표 먹거리이자 서민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메밀전병이 2026년 겨울의 끝자락에서 화려한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정선군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사흘간 정선읍 정선아리랑시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정선메밀전병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국 최초이자 유래없는 “메밀전병”을 소재로 한 축제로 ①메밀전병 브랜드를 선점하고, 지역의 ②겨울철 관광객 유치를 통한 ③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개최된다. 지난해 정선읍주민자치회 주민총회를 통해 제안된 의제가 이번 축제의 출발점이 됐으며, 정선군(정선읍)과 정선읍주민자치회, 정선아리랑시장상인회가 서로 협력을 통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개막식은 2월 28일 11시 정선아리랑시장 공연장에서 개최되며, 전병 명인과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원들의 콜라보인 “솥뚜껑 입장 퍼포먼스”로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전통의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의 옛 과거를 돌아보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지난 23일,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효도가게 프로젝트의 ‘효도식당’ 1호점을 공개했다. 효도가게 프로젝트는 동작구의 대표 어르신 복지사업인 효도패키지의 일환으로, 관내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업소를 지정하는 사업이다. 효도가게에는 ▲식당 ▲미용실 ▲이용실 ▲목욕탕 ▲안경점 등 생활밀착형 업종이 참여하며, 할인율은 10~50%까지 다양하다. 구에 따르면, 효도가게 참여 업소 모집 결과 현재 350여 개소에서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다. 이번에 효도식당 1호점으로 지정된 곳은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중식당 ‘부라문’(상도로 60길 2)이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하루 10명 한정으로 기존 8천 원인 짜장면을 50% 할인된 4천 원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그 외 어르신은 25% 할인된 6천 원에 짜장면을 드실 수 있다. 구는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효도식당 협약 업소를 점차 확대해 어르신들의 식비 부담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빌라관리센터’를 대방동에 추가로 개소하며 주거 안심 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빌라관리센터’는 소규모 공동주택이 밀집한 지역에 전문 관리 인력을 배치해 ▲청소·주차·안전 순찰 등 생활 민원 처리 ▲RFID 종량기 설치 접수 및 관리 ▲공용부 시설 유지보수 등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아파트 중심 관리 체계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빌라·다세대주택의 주거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는 지난해 3월 사당1동 1호점을 시작으로, 7월 상도3동 2호점, 8월 상도4동 3호점을 잇달아 개소하며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기준 총 7,534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특히 ▲방치된 공용부 노후·고장 조명 교체 ▲사유지 내 위험 수목 전지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까지 빈틈없이 해결해 안전과 편의를 동시에 높였다. 구의 이 같은 혁신적인 주거 관리 모델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경남 김해시, 인천 강화군 등 여러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구민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동작구민대학 1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작구민대학 1학기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글누리학과 12월까지 운영) 동작구민대학 강의실과 동 캠퍼스 등에서 운영한다. 동작구민대학에서는 ▲재테크 자산 ▲디지털·AI ▲글로벌 여행 ▲웰빙 힐링 ▲요리 ▲뷰티 ▲웰에이징 ▲글누리 등 8개 학과, 15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헝가리 문화 탐방 ▲초원의 숨결, 몽골 문화 산책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설해 다양한 국가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가족 이야기 공작소 신설로 가족 단위 참여도 적극 유도하고자 했다. 한편, 구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동 캠퍼스(신대방2동, 노량진2동 등 8개 주민센터)에서는 ▲부동산 재테크 전략 ▲생활 속 챗GPT 활용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미식 클래스 ▲퍼스널컬러 스타일 코칭 등 차별화된 8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인이며, 수강신청은 2월 12일 오후 2시부터 3월 5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 통합예약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삼척시는 오는 3월 1일 삼척초등학교 일원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및 삼척보통학교 4·15 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개최한다. 기념식은 삼척초등학교 운동장에 위치한 3·1운동 기념비 앞에서 헌화와 분향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삼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독립만세운동 정신 계승 및 선양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극단의 연극 공연을 통해 삼척 4·15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하며, 당시 학생과 주민들이 보여준 자주독립의 의지와 항일정신을 생생하게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3·1절을 기념하고 4·15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함으로써 지역 항일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 애국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계승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삼척보통학교 4.15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 김성진 회장은 “107년전 그날 선조들이 보여준 숭고한 정신과 불굴의 의지를 가슴 깊이 새기고 후대에 전승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삼척시는 3월 3일 오후 4시 30분 하장면 갈전리 성황당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갈전리 서낭제를 개최한다. 갈전리마을복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세시 민속행사이다. 제례를 마친 뒤에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새해 소망과 덕담을 나누는 교류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갈전리 서낭제가 열리는 삼척 갈전리 당숲은 역사적·생물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1982년 느릅나무 단독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이후 2012년에 졸참나무와 음나무 등 주변 수목을 포함한 당숲 전체로 지정 범위가 확대됐다. 갈전리 서낭제 개최를 위해 삼척시는 시비 400만 원을 지원하며, 시 관계자는 “천연기념물인 갈전리 당숲의 체계적인 보존에 힘쓰는 한편, 자연유산을 바탕으로 한 민속행사인 서낭제가 지역의 소중한 전통으로 지속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송파구는 관내 30층 이상 고층 건축물 159개 동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전수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홍콩의 고층 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관내 준초고층 건물의 화재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하여 선제적인 화재 예방을 위한 조치다. 앞서, 구는 지난해 12월 롯데타워를 비롯한 초고층 건축물과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한 준초고층 건축물 4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화재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 복합건축물, 고층 아파트 등 관내 준초고층 건축물 159개 동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송파구에 위치한 30층 이상 준초고층 건축물은 대형 복합건축물 12개 동, 공동주택 147개 동 등 총 159개 동에 이른다. 이 중 관내 대형 복합건축물 8개소(12개동)인 현대타워아파트, 잠실푸르지오월드마크, 삼성SDS타워, 롯데호텔월드, 롯데캐슬골드, 더샵스타리버, 갤러리아팰리스, KT송파타워에 대해서는 2~3월 중 합동점검을 시행한다. 특히, 구는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자 송파소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24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오퍼스 체임버 소사이어티(Opus Chamber Society, 이하 OCS)와 공동으로 'OCS 음악의 향연, Beethoven to Broadway' 공연을 개최한다. OCS는 작품번호를 뜻하는 ‘Opus’를 모티브로 2024년에 창단된 비영리 전문예술법인이다. 청년부터 중·장년 음악가, 대중적인 예술가부터 비주류 예술가를 아우르며 폭 넓은 예술가들이 참여하며, 국내·외 작곡가의 실내악 작품을 재해석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실내악 작품 소개하는 등 정기연주회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OCS 스트링 오케스트라 단원 20명이 무대에 오르며, OCS 대표이자 음악감독인 피아니스트 오윤아를 비롯해 지휘자 김재윤, 뮤지컬 배우 최지이가 출연한다. 또한 김용배 교수가 콘서트 프로그램 가이드로 참여해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OCS 음악의 향연, Beethoven to Broadway' 프로그램은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다장조를 시작으로 영화 ‘시네마 천국’, ‘보헤미안 랩소디’ OST, ‘황금별’, ‘Once Up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봉사동아리 프로보노와 함께 법체험 멘토링 ‘관악탐정단:진실을 찾아서’를 개최한다. ‘관악탐정단:진실을 찾아서’ 멘토링 프로그램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이 관내 중‧고등학생들에게 법학 분야의 이해를 돕고,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5년도에는 총 3회에 걸쳐 176명의 멘토와 멘티가 참여하는 등 매년 참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위기의 걸그룹 리걸즈, 그들은 대표님과 함께할 수 있을까?’라는 가상의 사건을 주제로 설정했다. 참가 학생들은 민사소송과 민사상 계약의 기초 이론을 배운 뒤, 소장 작성과 모의재판 등 실습을 통해 법조인의 직무를 생생하게 체험하게 된다. 특히 ▲이론수업 및 퀴즈 ▲조별 토론 및 발표 ▲진로‧진학 강연 등 청소년 멘티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법체험 교실은 3월 14일과 21일 두 차례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중‧고등학생은 오는 3월 3일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자치구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매년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혁신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지자체의 혁신 역량 제고와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확산을 도모한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분야의 10개 지표에 대해 전문가 평가와 국민 체감도 조사 등을 거쳐 실시됐다. 구는 주요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총 8개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주민 참여 기반 행정’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정책 추진’ 노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2년 연속 전국 자치구 1위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구는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한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사업’을 통해 ‘주민 소통과 참여 강화’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15년간 이어져 온 숙원 사업인 낙성대역 ‘관악 02-2 마을버스’ 신설로 출근 인파와 서울대 통학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관내 소규모 노후건축물을 대상으로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전수 조사를 올해 완료하는 한편, 이번 조사를 마친 뒤에도 매년 빈틈없는 안전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강동구는 주민들이 생활하는 주변 건축물의 안전 상태를 사전에 확인해 사고를 예방하고, 건축물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18년부터 가장 오래된 소규모 건축물부터 순차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해 왔다. 대상은 사용승인을 받은 지 30년 이상 지난 5층 이하, 연면적 660㎡ 이하의 민간 건축물이다. 전체 점검 대상은 총 9,343곳이며, 이 가운데 현재까지 9,254곳(99%)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남은 89곳도 올해 안에 점검을 마쳐 수년에 걸친 전수조사를 완수할 계획이다. 올해 점검 대상은 전수조사 잔여분 89곳, 올해 사용승인 후 30년이 도래한 건축물 399곳, 사용승인 후 51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 312곳 등 총 800곳이다. 점검은 외부 전문가와 구청 건축물관리팀이 함께 실시한다. 건축·구조 분야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건물 상태를 육안으로 점검한 후, 상태가 미흡하거나 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동문화재단이 선보인 ‘마티네 콘서트: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 그리고 음악'’ 첫 공연이 4월 1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관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음악에 이야기를 더한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공연시간이 평일 오전임에도 많은 관객이 공연장을 찾으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강동아트센터 마티네 콘서트에서 김영하 작가는 특유의 깊이 있는 시선과 입담으로 여행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풀어내며 관객들과 소통했고, 음악 칼럼니스트 국지연의 감각적인 해설이 음악적 깊이를 더했다. 문학적 서사와 클래식 음악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 무대는 기존 공연과 차별화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26년 강동아트센터 마티네 콘서트는 대극장 한강 무대에서 총 네 차례에 걸쳐 관객과 만난다. 이번 시리즈는 작가 김영하가 직접 여행하며 마주했던 풍경과 그 속에서 길어 올린 인문학적 통찰을 클래식 음악과 결합해 선보이는 무대로, “작가의 시선으로 걷고, 음악의 선율로 기억하는 유럽”을 주제로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프랑스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각 회차는 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4월 4일 오후 2시, 강동숲속도서관 스페이스담담에서 '2026년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2회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콘서트는 이승재 영화평론가가 ‘성공하는 영화로 보는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영화 속 인물과 이야기를 통해 관계 속 소통 방식과 공감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계획이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관계 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이해의 과정을 되짚어보고, 보다 효과적인 소통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재 영화평론가는 동아일보 영화 칼럼 '이승재의 무비홀릭'을 연재 중이며, 리더를 위한 지식사이트 ‘세리시이오(SERI CEO)’에서 '이승재의 상상극장'을 진행하는 등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또한 『팝콘을 든 CEO』, 『영화관에서 글쓰기』 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다. 이번 강연은 지역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강동구청 누리집 ‘강동소식’ 게시판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졌다. 행사 당일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접수 마감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누리집을 통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마포 스마트팜 체험관’을 구축하고 아현동·서강동·연남동 3개 동주민센터 옥상에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4월 2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스마트팜은 농업과 인공지능(AI)이 결합돼 기후 변화와 관계없이 채소 등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미래산업이다. 마포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미래 농업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마포구는 2023년 구청사 1층에 스마트팜 시설을 선제적으로 조성해 바질과 상추 등 엽채류를 재배·운영해왔으며, 이번 준공을 계기로 스마트팜을 총 5개소로 확대했다. 망원동 망원1-2공영주차장 지상부에 조성된 ‘스마트팜 체험관’(마포구 포은로6길 10)은 연면적 약 240㎡ 규모로 마련됐다. 이 시설은 수직형 식물공장과 스마트온실을 결합한 형태로, 실내외 환경 제어를 통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작물 재배가 가능하다. 재배 작물은 버터헤드, 카이피라 등 엽채류를 비롯해 딸기와 방울토마토 등으로, 연중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수직농장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장애인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통해 누구나 존중받고 함께 살아가는 포용 도시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참여와 존중’, ‘자립과 돌봄’, ‘인프라 및 이동편의 확충’으로 나눠, 현장 중심 정책과 실질적 지원을 결합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장애인 참여 기반 확대로 실질적 정책 추진...인식 개선으로 존중 문화 도모 마포구는 장애인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2년 출범한 구청장 직속 ‘장애인상생위원회’는 장애인 당사자와 전문가, 시설종사자 등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상생을 위한 민원 해결과 정책·의제 발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고 있다. ‘장애인상생위원회’는 2026년 3월까지 총 8회 개최됐으며,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에 경사로 설치 등 장애인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해왔다. 또한 지역사회 인식 변화를 이끄는 다양한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장애인식개선 축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