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지난 2월 14일 김수환 추기경 선종 17주기를 맞아 김수환 추기경 생가에서 참배 및 추모행사를 시행했다고 말했다. 이번 추모행사는 8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어린 시절을 군위에서 보낸 김수환 추기경의 숭고한 삶과 사랑‧나눔 정신을 기리고, 지역 사회에 남긴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 최규종 군의회 의장, 이정욱 신부, 박세준 문화원장을 비롯한 군의원 및 군위군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헌화 및 묵념를 통해 고인을 추모하며 평생을 약자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김수환 추기경의 생애와 가르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앞으로도 추기경의 뜻을 따라 군민들과 함께 그 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은 재해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토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이 계획보다 빠르게 진행되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집중호우·태풍 시 급경사지 붕괴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재해예방사업으로, 사면 보강·교량 설치·배수체계 정비 등을 통해 위험구간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주민 통행 안전과 생활권 보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사업 선정, 2024년 착공하여 당초 2026년 7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철저한 공정관리와 현장 안전관리로 약 3개월 앞당긴 2026년 4월 조기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140억 원이 투입된 가운데, 조기 준공 시 우기 이전 붕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 효과를 조기에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주요 공정인 교량 2개소는 상부 구조까지 시공이 완료된 상태이며, 동절기 이후 부대공 및 도로 포장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할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토구 급경사지 정비사업은 재해를 예방하고 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청년들 간의 상호교류를 통한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군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5개팀을 모집한다. 대상은 군위군에 주소지를 두거나 관내 소재 직장인 청년(19세 이상~45세 이하) 5명이상으로 문화예술, 자원봉사, 자기계발, 육아 등 자율적인 활동을 하는 동아리 모임이다. 선정된 팀에게는 모임비, 도서구입비, 전시 관람비 등 교육 및 문화비, 소모품비, 모임에 필요한 강사 섭외 비용, 홍보비 등 커뮤니티 활동 비용을 지원한다. 단, 단순한 친목도모나 정치적 목적, 종교적 목적, 학원이나 공방 등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모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팀을 꾸려 3월 6일 오후6시까지 군청 정책추진단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군위군은 3월중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군위군 관계자는 “서로 소통하고, 함께 꿈을 키울 청년 커뮤니티 활동 참여자 모집에 많은 청년들이 지원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오는 2월 25일 오후 3시,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새문경아카데미 2월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박인원 전 문경시장을 초청하여 '소촌 박인원의 문경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대담 형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대담에서는 ▲박인원이 걸어온 길 ▲문경시가 나아갈 길 ▲박인원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중심으로, 지역 발전과 미래 비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민선 시장 재임 시절의 주요 정책과 행정 경험, 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했던 주요 사업과 성과 등을 돌아보며,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지방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역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다. 문경시는 이번 특강이 시민과 함께 지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는 것은 물론,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발전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이 제54회 강진청자축제를 맞이해 청자 50% 할인 경매를 오는 28일 개최한다. 경매행사에 앞서 경매 대상 작품의 전시회를 박물관 로비에서 지난 2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경매는 호가경매 방식으로 30%~50% 저렴하게 청자를 구매 할 수 있다. 이에 청자 애호가들은 이 기회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이번 경매에 눈여겨 볼 작품은 대구광역시 간송미술관에 보관 중인 국보 68호 유물의 천년의 기운을 받고 재현한 청자상감운학문매병이다. 이 작품을 재현하는 데에 같은 크기의 매병 3개를 조각하는 시간과 작가의 숨결이 들어갔다. 쉽게 볼 수 없는 작품이라 불꽃 튀는 경매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축제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반상기 2세트를 정가의 30%의 금액대에 구매 할 수 있는 ‘진행자의 마음을 맞춰라’도 진행된다. 진행자가 작품에 가격을 매기고 애호가들이 가격을 맞추는 진행 방식이다. 이번 경매에서 30%대에 소장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할인 행사에 그치지 않는다. 낙찰 후 발급받은 구매 영수증을 첨부하여 ‘강진 반값여행’에 신청하면, 최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드림스타트 『영양만점 요리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 영양교육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아동이 직접 요리를 만들며 건강한 식생활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요리체험교실은 총 2회기, 4일간 운영되며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누어 권역별 12명씩 총 24명의 아동이 참여한다. 1회기(2월 12~13일)에는 김밥과 도시락 만들기, 2회기(2월 26~27일)에는 에그샌드위치와 그라탕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영양소 기초 교육 ▲식재료 이해 ▲건강 요리 만들기 실습 ▲위생·안전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아동 눈높이에 맞춘 실습 위주의 활동으로 운영된다. 특히 조리도구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실습 중에는 관리자가 상시 배치된다. 또한, 전문 강사 초빙을 통해 교육의 전문성과 효과를 높일 예정이며, 참여하지 못한 아동에 대해서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의성조문국박물관에서 오는 2월 어린이와 가족이 전통 생활문화의 의미를 쉽고 따뜻하게 이해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한옥등불 무드등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옛사람들의 밤을 밝혔던 등불의 역할과 의미를 살펴보고, 한옥의 구조미를 살린 무드등을 직접 완성해보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이다. 등잔, 초, 등불 등 전통 조명과 밤의 생활 모습을 주제로 옛 이야기를 듣고, 한옥 무드등의 구조를 살펴본 후 직접 조립과 점등 테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창살과 문양을 꾸미며 각자의 개성이 담긴 무드등을 완성하게 된다. 체험은 2026년 2월 28일 오후 2~3시 두 차례 진행되며, 5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체험인원은 선착순 25명이다. 신청은 2월 5일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이다. 신청은 의성군청 홈페이지 내 통합예약사이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체험은 옛 생활 속 불빛이 지녔던 의미와 정서를 느껴보는 시간이 될 것”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임대농기계 구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총 17억 2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임대사업소 운영에 필요한 농기계를 확충하고, 노후 장비 교체와 교육·실습용 농기계 구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의성군은 본소를 비롯해 점곡·금성·안계·다인·안평 등 6개 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며, 58종 916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4년간 임대농기계 이용 농가는 매년 약 8,500여 농가에 달하는 등 꾸준히 증가해 임대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번 구입 사업은 임대일수와 이용 빈도가 높은 기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농용굴삭기, 잔가지파쇄기, 승용제초기 등 농번기 수요가 집중되는 장비는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우선 확충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대율이 낮은 일부 기종은 사업소 간 재배치를 검토해 농기계 활용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임대사업소 농기계 구입과 농기계 보조사업 등 관련 업무를 일원화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의성조문국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 사업 '뮤지엄×즐기다(교육·체험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박물관은 오는 5월 한 달간 체험형 프로그램 '조문국 시공간 미션 어드벤처'를 운영할 계획이다. '조문국 시공간 미션 어드벤처'는 스마트폰 기반 AI 미션과 현장 체험을 결합한 탐험 프로그램이다. 관람객이 박물관과 고분군 일대를 직접 이동하며 실제 유물을 관찰·검증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AI 기반 유물 관찰 미션을 통해 실제 유물의 세부 요소를 확인해야만 해결할 수 있는 ‘실물 검증(Fact-Check)’ 구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과 MZ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탐험 방식을 적용해, 기존의 ‘보는 전시’를 넘어서는 참여형 관람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5월 한 달간 매주 주말마다 운영될 예정이며,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을 확대하고, 박물관과 사적지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전국 최초로 도입해 주목받은 ‘의성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 군은 오는 3월 11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의성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은 작물별·자재별로 분산 운영되던 각종 농기자재 지원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농업인이 필요한 자재를 자율적으로 선택·구입할 수 있도록 한 의성군 자체 사업이다. 전국 최초로 도입되어 농업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는 지원 범위를 한층 넓혔다. 기존 소모성 농자재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농기계 구입비 ▲농기계 수리비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료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영농비 절감 효과를 강화했다. 농자재를 넘어 농기계까지 지원하는 통합형 모델로 한 단계 진화했다는 평가다. 사업비도 대폭 증액됐다. 2024년 39억 원이던 예산을 올해 80억 원으로 두 배 이상 늘려 전액 군비로 추진한다. 이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농가 경영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성군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매회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디즈니 인 콘서트 : Beyond the Magic'이 5주년을 맞아 더욱 강렬해진 마법으로 화성시를 찾아온다. 이번 공연은 오는 4월 26일 오후 5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개최되며, 1월 개관 이후 처음 선보이는 ‘HAC Family 시리즈’의 첫 공연이다. ‘HAC Family 시리즈’는 Family 장르 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화성예술의전당의 기획 시리즈로, 올 상반기에는 이번 공연과 알파블록스 기반 가족뮤지컬을 통해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매년 새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기대를 모아온 이번 공연은 ‘Beyond the Magic’이라는 제목처럼 디즈니의 대표 명곡을 한 무대에 담아낸다. '인어공주', '라이온 킹', '알라딘', '미녀와 야수'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클래식 명작부터 '라푼젤', '모아나', '겨울왕국'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주요 작품의 주제곡을 오케스트라 라이브로 선보인다. 대형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는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 동작 탄소중립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작 탄소중립 마일리지’는 일상 속 친환경 생활 실천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지역화폐인 ‘동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다. 참여 대상은 동작구민 및 관내 소상공인으로 동작구청 누리집 또는 QR코드를 통해 탄소중립 마일리지 사이트에 접속한 후, 실천 내역을 인증하면 된다. 개인 실천 과제는 ▲걷기·도보 이용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컵 사용 ▲녹색제품 구입 ▲재활용 물품 구매 등 총 15개 항목이며, 소상공인 실천 과제는 ▲다회용기 배달서비스 시행 ▲텀블러 사용 고객 할인 등 총 5개 항목이다. 항목별 적립 포인트는 상이하며, 개인은 연간 최대 7만 원, 소상공인은 연간 최대 50만 원까지 지역상품권으로 전환할 수 있다. 단, 지급은 각각 1만 원 단위(개인), 10만원 단위(소상공인)로 이뤄진다. 구는 매월 말일까지 접수된 신청분을 취합해 다음 달 15일 개별 문자로 상품권을 발송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선정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해당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올해 국비 5억7천9백만 원을 확보해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직단념 청년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중 만18세부터 34세까지 미취업청년이며, ▲지역특화 청년은 만35세부터 39세까지 지원한다. 참여자는 프로그램별로 ▲단기(5주) 30명 ▲중기(15주) 65명 ▲장기(25주) 35명 총 130명을 2월부터 마감 시까지 모집하며, 프로그램 참여 기간 및 추가 구직활동 등에 따라 1인당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수당 및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공통 프로그램 등 참여자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으로 구성해 청년의 취‧창업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상자텃밭 1311세트를 선착순 분양한다. 상자텃밭 세트는 아파트 베란다, 옥상 등 자투리 공간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텃밭상자, 상토, 모종, 종자, 활용가이드 등으로 구성됐다. 세트 유형은 3가지로, ▲상자(650x405x430㎜), 상토 50ℓ, 상추·치커리 모종 각 4종, 모둠쌈채 종자, 활용가이드로 구성된 A형 ▲상자(660x400x230㎜), 급수기 2개, 상토 50ℓ, 적상추·청상추 모종 각 4종, 모둠쌈채 종자, 활용가이드로 구성된 B형 ▲ 상토 50L, 유기질비료 2kg, 모둠쌈채 종자로 구성된 C형으로 나눠진다. 분양을 원하는 구민 또는 단체는 24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5시 사이에 강남구청 홈페이지(소통·참여→신청→강남구 상자텃밭 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 개인은 1세대당 1세트, 교육기관·사회복지시설은 최대 5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A·B·C 유형 중 원하는 세트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안내 계좌로 자부담금(세트당 A·B형 8,600원, C형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송파구는 학부모의 높은 관심과 증가하는 교육 수요를 반영해 ‘2026 송파런 학부모 특강’을 기존 연 5회에서 연 6회로 확대하고, 강연 분야도 넓힌다고 밝혔다. 올해 첫 강연은 2월 24일 오전 10시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구는 부모·자녀 소통 전문가인 박재연(리플러스 인간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존중의 대화, 〈연결의 대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올해 특강은 학부모가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이어간다. ▲자기주도학습 전략 ▲독서지도 ▲감성코칭 ▲AI와 미래교육 ▲자녀 성장과 자존감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부모가 ‘공부 지도’와 ‘마음 돌봄’, ‘미래 변화’까지 균형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첫 강연 '연결의 대화'에서는 자녀와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에게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대화에 실패가 반복되는 이유, 불편한 이야기를 건강하고 명료하게 전하는 방법, 칭찬과 감사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자녀의 이야기를 공감하며 듣는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다룬다. 갈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 메이커 스페이스가 제조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관내 창업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의왕시 제조창업패키지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조창업패키지는 의왕시 관내에서 제조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시제품 제작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개 기업에 기업당 최대 500만 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지는 사업이다. 공통 지원 사항으로는 ‘시제품 제작 컨설팅’과 ‘시제품 제작’이 있으며, 기업 선택 지원 사항으로는 ‘제품설계’ 또는 ‘렌더링 및 도색’이 있다. 이번 지원사업의 모집 기간은 2026년 4월 17일 15시까지이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 제출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을 참조하거나, 의왕시 메이커 스페이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제조업 환경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시기에 이번 패키지 사업이 관내 제조 창업자들에게 든든한 사업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해마다 사업 내용을 개선해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일 율곡도서관에서 학부모와 시민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 초청 부모교육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AI시대, 새로운 인재를 요구합니다’를 주제로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자녀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과 부모의 역할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 신종호 교수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정보를 이해하고 해석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문해력’이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 만큼 부모와의 대화, 독서 경험, 질문 중심의 교육 환경이 문해력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신종호 교수는 특히 “AI가 정보를 제공하는 시대일수록 생각하고 이해하는 힘, 즉 문해력이 더욱 중요해진다.”라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습관과 대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강연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도 자녀 교육과 문해력 향상 방법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AI 시대에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4월 1일 저녁, 조각공원 앞 둔치에서 시민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회 직지사천 벚꽃길 걷기 및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지사천의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고, 식목일을 기념해 내 나무 심기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저녁 6시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건강 증진 홍보 부스 설치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 저녁 7시 직지사천을 수놓는 경관조명 점등식이 시작되어 시민들은 환하게 불을 밝힌 벚꽃 터널 아래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걸으며 봄밤의 낭만을 즐겼다. 벚꽃길 걷기 행사 종료 후에는 식목일을 기념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해 블루베리 묘목 2,000본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벚꽃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나무 심기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직지사천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쉼터이자 김천의 가로경관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김천시가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의 초기 대응을 위하여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 기능 회복을 돕는 장비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생존율에 큰 차이를 보이는 만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사전 준비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에 신규 설치된 곳은 김천시니어클럽, 감문역사문화전시관, 지례면 복지회관, 대덕면 복지회관 등 10곳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공간을 중심으로 설치해 현장 대응성을 높였다. 시는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관리 책임자를 지정하는 등 장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진우 안전재난과장은 “응급상황은 예측이 어려운 만큼 평상시 준비된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구조와 사업체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 결과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 정책 수립과 지역 경제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조사요원은 조사 관리자와 조사원 등 총 55명으로, 선발된 인원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담당 지역의 사업체에 방문 면접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사요원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지원은 경제총조사 누리집 조사요원 모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김천시청 AI데이터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지원자는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합격자는 조사기간(6. 12. ~ 7. 22.)동안 김천시 경제총조사 조사요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구조와 변화를 파악하는 중요한 국가 통계조사”라며, “성공적인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고 성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