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은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지난 19일 군수기타기 게이트볼 및 한궁대회를 영덕군 게이트볼장과 영덕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15팀, 한궁 9팀에 총 350여 명이 참가해 읍·면 대항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경기 결과 게이트볼 부문은 달산A팀이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영덕화림팀이 준우승, 달산B팀과 병곡팀이 장려를 받았다. 한궁 부문은 영해팀이 우승, 병곡팀이 준우승, 영덕읍팀이 장려상을 차지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게이트볼과 한궁은 어르신들이 건강을 증진하고 서로 화합하는 훌륭한 수단”이라며,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일상을 위해 인프라 구축과 복지 증진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은 조직 내 소통 문화를 정착하고 향상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9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제4회 하반기 공직자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명품 리더의 소통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은 조직문화와 소통 분야의 전문가로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다수의 민간기업에서도 활발하게 강의를 진행해 온 T·D Partners 이민영 소장을 초청해 이뤄졌다. 이 소장은 “긍정적인 태도는 행복을 이끌고, 이러한 마음가짐이 조직 내 원활한 소통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공직사회의 긍정적 사고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로 설명했다. 특히 팀장과 팀원, 민원인과 직원 간의 관계에서 긍정적인 태도로 접근하면 갈등이 줄어들고 대화의 질이 높아진다는 점을 실질적인 예시를 통해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도 긍정적 태도의 소통 기술을 활용하면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뢰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직원들과 함께 강의를 청취하며 “조직의 변화는 교육에서 시작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은 산불 피해를 본 어촌계의 소득을 증대하고 지역 연안 생태계 복원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19일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과 함께 어린 전복 15만 마리를 산불 피해 지역인 노물리, 석리, 경정1리, 경정2리, 경정3리 마을 어장에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된 어린 전복은 각장 3.5cm 이상의 건강한 우량종자로, 산불 피해 어촌계의 지속 가능한 어업의 기반 마련을 위해 무상으로 공급됐다. 전복은 2~3년 후 성체로 자라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대표 품종으로, 이번에 방류한 어린 전복이 지역 어장 자원을 회복하고 어민들의 소득 증대를 촉진함으로써 산불로 인해 심리적, 경제적 피해를 본 지역 어촌계에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더욱 풍요로운 바다와 함께 산불 피해로 타격을 입은 어촌계 주민들께서 다시 힘을 낼 수 있길 바란다”며, “산불 피해 복구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지역 수산업과 어업인들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이 지난 19일 영천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에서 자원봉사 우수 시·군 평가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의 실적을 바탕으로 자원봉사 참여도 부문, 자원봉사 활성화 부문, 공무원 자원봉사 부문 등 3개 부문에서 행복마을 추진 실적, 통합 자원봉사지원단 운영 실적, 우수 시책 사례 등의 7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이번 대회에서 영덕군은 자원봉사 유공 단체로 우아미봉사단이, 개인 유공 표창자로 대한적십자사 영덕군지회 최미경 씨와 학생상담 자원봉사자 영덕연합회 임혜현 씨가 함께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영덕군은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 당시 영덕군자원봉사센터와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102일간 운영해 현장 대응부터 이재민들의 일상 복귀 지원까지 순조롭게 수행했다. 또한, 전국에서 몰려드는 봉사자들의 배치와 물품 배분·관리를 효과적으로 처리했으며, 온기 나눔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해 이재민들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촉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여주시가족센터는 지난 19일 여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성과보고회 ‘따뜻함으로 행복을 전하는 '통-통(通)가족 한자리에'’를 200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올 한 해 가족센터가 이뤄낸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상식 ▲축사 ▲1년 활동 영상 상영 ▲운영 성과 보고 ▲이용자 수기 발표 ▲한국어교육 및 방문교육 수료식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성과 전시회 프로그램으로는 ▲제3회 가족사진 공모전 응모작 전시 ▲한국어교육·작은학교·다가온 참여자의 성과물 전시 ▲2026년 우리 가족의 소원을 적어보는 ‘소원나무’▲가족 포토존 등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䄙년 동안 함께한 활동을 한자리에서 돌아보며 뿌듯함을 느꼈으며, 내년에도 가족센터와 함께 더 많은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지현 센터장은 “이번 성과보고회가 가족이 서로 소통하고 지지하는 건강한 지역 문화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여주청년회의소는 지난 11월 18일 19시 여주 썬밸리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회장단·감사 이취임식 및 전역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여주청년회의소 회원을 비롯해 역대 회장 및 특우회, 경기지구청년회의소 회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청년 지도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제47대 경효수 회장의 이임과 함께 제48대 신영제 회장의 취임이 이뤄졌으며, 그동안 헌신적으로 활동한 제46대 박상현 전 회장의 전역식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 수여 등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회원들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도 마련됐다. 경효수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1년 동안 여주청년회의소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려운 순간마다 한뜻으로 움직여 준 동료들이 있었기에 각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다. 회장 직책은 내려놓지만 여주청년회의소를 향한 애정과 책임감은 변함이 없다. 앞으로도 한명의 회원으로서 조직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계속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알파 문경점과 오미나라는 지난 18일 문경시청에서 (재)문경시장학회(이사장 신현국)에 각 200만 원, 1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문경 모전동에 위치한 알파 문경점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뜻깊은 한 해를 기념하기 위해 정소소 대표와 남편인 권기영 신도리코 문경사무기 대표가 함께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오미나라는 올해 국내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CEO 서밋에서 스파클링 와인‘오미로제 연’이 만찬주로 선정되는 등 큰 성과를 거뒀으며, 이번 기탁으로 의미 있는 기여를 하게 됐다. 오미나라 이종기 대표는 “오미나라를 설립해 국내 최고 증류주 전문가로 평가받기까지 문경에서 받은 도움을 지역에 조금이나마 환원하고자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재)문경시장학회 신현국 이사장은“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으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지난 15일 더문경 사회적협동조합와 함께 올해 2월부터 시작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인 ‘2025년 작은마을 활성화사업’의 가은·마성 권역 어르신 구술 채록 사업 성과와 과정을 가은아자개장터에서 지역 주민, 사업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사업 운영에 공로가 큰 권희숙(가은읍 죽문1리 이장), 박봉인(마성면 외어1리 경로회장), 이은영(문경마을기록단) 3명에게 감사패 수여를 시작으로 사업 소개 및 사업 결과를 보고했으며 가은․마성 초등학생들에게 받은 ‘20년 뒤의 나’에게 쓰는 편지를 담은 타임캡슐 봉인식으로 보고회를 마쳤다. 작은마을활성화사업은 소멸 위기 문경 마을의 역사를 보존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어르신의 인생 구술을 채록하는 사업으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세대 공감을 통한 활기찬 마을문화 재창조하기 위해 운영했다. 지역 주민으로 결성된 25여 명의 문경마을기록단은 지난 3월부터 가은․마성권역의 1949년생 이전 200여 명의 어르신을 직접 방문, 인터뷰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현재 우리마을에 계신 어르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양구군은 이달 21일부터 12월 28일까지 양구백자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양구백토마을 입주작가 이정우의 개인전 ‘같음의 차이, 다름의 질서 – White, Wave, Trace’을 개최한다. 작가는 달항아리 10점과 찻잔 1000여 점을 통해 흙이 만들어내는 흐름과 우연의 흔적을 도자의 본질적 아름다움으로 해석한 작품 세계를 담아낸다. 흙 빚기부터 유약과 가마 소성에 이르는 과정에서 축적되는 미세한 변화들은 작품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와 표정을 만들어내며, 전통 기법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이정우 작가만의 독창적 미감을 보여준다. 양구백토마을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양구군이 도예문화 활성화와 창작 기반 조성을 위해 운영하는 입주작가 지원 제도로, 총 3명의 작가가 입주할 수 있으며 1년 단위 계약을 통해 최대 5년까지 활동할 수 있다. 입주 작가에게는 공방 기자재 사용, 연구 자료 제공, 뮤지엄숍 판매 연계 등 다양한 창작지원이 제공된다. 전시 개막식은 21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며, 서흥원 양구군수와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삼척시는 세계적인 오스트리아 작곡가들의 명곡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획공연 ‘클래식 도서관 시즌2 – 클래식 이브닝 인 유럽 오스트리아’를 오는 11월 25일 오후 7시 30분,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피아니스트 송영민과 연주단체 더 솔로이스츠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며, 모차르트와 베토벤 등 고전주의 음악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은 만 7세 이상부터 가능하며, 관람시간은 총 70분이다. 티켓은 전석 1만 원이며, 놀티켓 온라인 예매와 문화예술회관 현장예매 중 선택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세계적 수준의 클래식 레퍼토리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깊어가는 가을밤 문화예술 향연을 함께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세비야의 이발사’, ‘가시나무새’, ‘세기의 사나이’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송파구가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학대 예방 집중 홍보에 나선다. ‘아동학대예방의 날’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아동학대 예방과 방지에 관한 범국민적인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07년부터 기념하고 있다. 구는 아동학대 예방주간(11월 19일~25일) 핵심 행사로 11월 24일 유동 인구가 많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입구 일대에서 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서울동남권아동보호전문기관, 송파경찰서 등 아동보호 관련 기관에서 40여 명이 함께한다. 참여 기관들은 아동학대 신고 방법과 예방 메시지를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통해 예방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12월 9일에는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을 이어간다.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및 서울동남권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교육은 오후 3시 송파구청 10층 '더라운지'에서 진행한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ADHD와 아동학대, 사례 토론, 재학대 예방을 위한 가족 기능 회복 등 실무 중심으로 교육한다. 송파구 아동학대 대응 노력은 의미 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한 「2025년 전국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이번 평가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했으며, 전국 220여 개 센터를 대상으로 ▲사업 인프라 ▲운영 성과 ▲센터 협력도 ▲지자체 지원 기반 ▲운영 사례 등 5개 분야, 26개 지표에 따라 최근 3년(2022~2024년) 실적을 종합 심사했다. 시상식은 오늘(20일) 오후 2시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다. 구에 따르면 ‘꿈드림’은 사업 인프라 · 센터 협력도 · 운영 사례에서 만점을 기록했으며, ‘학업 복귀 및 사회진입 지원 사례’에서 탁월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구가 (사)빅드림과 손잡고 올해 도입한 ‘교통비 지원사업’이 호평을 이끌어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청소년들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며 교육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혔다는 평가다. 또한 검정고시반을 운영해 합격자 60명을 배출했고, 바리스타·목공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 참여를 도왔다. 한편, 2015년 개소한 ‘꿈드림’은 관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지난 9월 전국 최초로 시행한 ‘다자녀 가구 재산세 전액 감면’ 정책에 따른 환급 절차가 100%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구는 환급 대상 가구의 신청이 빠르게 이어지며, 11월 19일 기준 환급률이 94%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동작구 구세 감면 조례」를 개정해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미성년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관내 시가표준액 9억 원 이하의 1세대․1주택을 소유한 가구의 재산세(본세)를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전액 면제하도록 했다. 이는 다자녀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 구는 지난달 24일 감면 안내문 발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추진에 돌입했다. 이미 재산세를 납부한 가구에는 우편·카카오톡 등으로 안내하며 신속하게 환급을 진행했다. 특히 ‘지방세 환급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민 편의를 대폭 높였다. 그 결과 전체 799건 중 756건(약 109백만 원)의 환급을 완료했으며, 미환급 가구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12월 5일까지 지역 내 업체, 마을, 단체 등을 대상으로 '의성 국가지질공원 지오파트너'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오파트너는 국가지질공원 지역 내 업체, 마을, 단체, 학교 등으로 구성되며, 지질공원과 관광·교육·산업 자원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의성군은 이번 제2기 지오파트너 모집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의성군 내 우수한 업체, 마을, 단체, 학교 등으로, 업종 제한 없이 지질공원과 연계된 관광·체험·교육·상품개발 등에 기여할 수 있는 곳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지오파트너에게는 지질공원 홍보 간행물 등을 활용한 홍보 지원, 지질공원 관련 행사 협업, 지질관련 상품·프로그램 개발 기회가 제공된다. 지오파트너 신청은 의성군청 또는 지질공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마감은 12월 5일 오후 6시까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오파트너는 의성 국가지질공원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 가는 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오는 11월 23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의성천하장사씨름대회’를 앞두고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사전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및 외식업 의성군지부와 함께 진행됐으며, 대회 기간 선수단과 방문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음식점 영업시간을 23시까지 연장하고, 주말·공휴일 정상 영업을 유지해 줄 것을 안내했다. 또한 메뉴·가격표의 정확한 표시와 정상요금 준수를 통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아울러 선수단·임원단·관람객에 대한 정중한 응대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요청했으며, 불친절 민원 발생 시 즉시 개선 조치할 것을 강조했다. 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참여 업소에는 ‘선수단 환영 참여 식당’ 현수막을 입구 또는 내부에 부착하기로 했다.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조리장·홀·주방기구·식재료 보관 상태 등 전반적인 위생 점검 ▲종사자 개인위생 및 위생복·마스크 착용 등 기본수칙 준수 ▲신선한 식재료 사용을 위한 재고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