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해남군은 지난 7일 전남·광주 자원봉사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활동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플로깅 볼런투어’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지역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에너지수도 해남, AI 미래를 걷다!’를 주제로 해남의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하고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광주 자원봉사자 25명과 해남 자원봉사자 25명 등 총 50명이 함께한 행사는 해남군 삼산면에 소재한 전통장 업체인‘해남에 다녀왔습니다’에서 두부 만들기 체험과 해남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인 대흥사를 찾아 플로깅(쓰레기를 주우며 걷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산이면에 위치한 산이정원을 방문해 정원을 둘러보며 전남·광주의 미래 성장동력인 AI·에너지 산업의 현황을 청취하고,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에 조성된 국가AI컴퓨팅센터 조성 예정지를 견학했다. 볼런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해남과 광주의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봉사하고 지역을 체험하면서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오는 10월 29일 목요일 오후 7시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폭소마당놀이 ‘최진사댁 셋째딸 신랑찾기’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6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전통과 현대, 세대와 세대를 넘나드는 퓨전 마당놀이로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신명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유난히 예쁘고 참하다는 소문이 자자한 최진사댁 셋째 딸이 어느 날 상사병에 걸리면서 시작된다. 사랑에 빠진 상대는 장돌뱅이 남사당패의 한 사내. 딸의 혼례를 성사시키기 위해 최진사가 전국을 유랑하는 사내를 찾아 나서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다. 참을 수 없는 폭소와 신명나는 연주, 다양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로, 반전 있는 이야기와 생동감 넘치는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한바탕 신나는 연희마당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장흥군민은 70% 할인된 3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 티켓은 10월 6일(화)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와 장흥문화예술회관 현장에서 예매할 수 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영산강축제의 소비 효과를 축제장 밖 지역상권까지 확산하기 위해 운영 중인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이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축제 전부터 나주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복권으로 교환하고 당첨금은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다시 지역에서 쓰도록 하는 소비 선순환 구조가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나주시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와 연계해 운영 중인 ‘행운소비복권 이벤트’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상권 연계형 축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행운소비복권은 축제장 안에서 물품을 구매해야 참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소비 이벤트와 달리 나주시 소재 점포에서 일정 금액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축제장 내 부스에서 확인한 뒤 즉석복권으로 교환해 주는 방식이다. 당첨 경품 역시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역에서 한 차례 소비한 뒤 축제장에서 복권에 참여하고 당첨된 상품권을 다시 나주에서 사용하도록 해 소비가 지역 안에서 순환하도록 설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2026 ART VERONA’에 참가해 고흥관광 홍보관을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운영하며 유럽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홍보관은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유럽 현지에 알리고, 해외 관광객 유치와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ART VERONA 전시장 로비에 마련된 홍보관에서는 나로우주센터를 비롯한 우주·드론 관광자원과 청정 자연, 섬·해양 등 고흥의 대표 관광 콘텐츠를 영상과 이미지로 선보이며 현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한 영문 관광지도와 관광 홍보영상을 제공해 주요 관광지와 여행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고흥의 대표 특산물인 유자를 활용한 굿즈와 기념품도 함께 선보여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알렸다. 특히 군은 현지 여행업계와 문화예술·관광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우주항공과 섬·해양, 고흥유자축제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를 소개하고, 유럽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상품 개발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군 관광정책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암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청사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관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올바른 판단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예방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또한 각 법령의 주요 내용과 실제 업무 및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법령의 적용 기준과 유의사항을 이해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영암교육지원청 ‘청렴교육 내부강사’를 활용하여 진행함으로서 교육지원청 업무 특성과 현장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이 이루질 수 있었고, 감사 중점 사항 및 갑질 근절 강화 추세에 맞춘 내용으로 구성해 ‘진짜 맞춤형 청렴교육’이 되도록 했다. 또한 교육 초반에는 청렴 관련 퀴즈를 활용해 직원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퀴즈와 관련된 내용을 이어서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참여와 집중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실제 접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성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장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생각을 묻고, 성장을 지원하는 서·논술형 평가 연수’ 2일차 과정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AI 시대에 발맞추어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르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 및 평가의 전문성을 높여 학교 현장의 근원적인 수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3회로 기획된 이번 과정은 단계별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현장 전문가(나주초 정은비, 조성초 최재영, 전남청사 문아영)를 강사로 초빙했다. 지난 9월 23일에 진행된 1일차 과정에서는 ‘질문 중심 수업 평가의 이해 및 실습’을 주제로,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관성을 핵심 축으로 삼아 교사의 교육과정 문해력을 바탕으로 한 수업과 평가의 밀접한 연계 방안을 다루었다. 이어 10월 7일에 진행된 2일차 과정에서는 ‘서·논술형 평가의 이해 및 문항 개발’을 주제로, 서·논술형 평가의 이론적 기초를 정립하고 실제 평가 문항 개발 절차와 방법을 익힌 뒤 교사들이 직접 문항을 제작해 보는 실습을 진행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관내 유·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영광 (입직기-성장기) 교원 Re:Boot 네트워크' ‘이건 놀이가 아니라, 스포츠야’라는 주제로 체육수업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입직기·성장기 교원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체육수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육수업 연수에서는 고흥 두원초등학교 박준영 교사가 강사로 나서 체육수업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되짚고, 체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신체활동뿐만 아니라 자기 인식, 공감, 의사소통, 문제해결, 감정 대처 등 라이프스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체육수업을 학생 관리의 수단이 아닌 교육과정의 중요한 목적으로 바라보고,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수업의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뉴스포츠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다양한 체육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교사들이 직접 실습하고 적용 방법을 탐색했다. 킨볼, 보치아, 얼티미트, 투투볼, 줄바토런, 콘홀 등 다양한 뉴스포츠와 메타스포츠스쿨, 액티브아케이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화순군은 오는 10월 16일 개막하는 ‘2026년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가을꽃축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제 홍보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축제 시작 전인 12일부터 축제 마지막 날인 25일까지 14일간 진행된다. 이 기간 화순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 전원에게 네이버페이 2만 원 쿠폰을 증정하고, 선착순 200명에게는 화순팜 1만 원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대상자에게는 11월 초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기부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 또는 오프라인 NH농협은행을 통해 가능하며,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최현진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행사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부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분이 고인돌 축제장을 방문하셔서 가을꽃도 즐기고 고향사랑기부에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지역 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인지도를 높이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이 지역 내 구인․ 구직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군민에게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장흥군 일자리 종합안내센터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취업 지원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흥군 일자리 종합안내센터는 지난해 6월 장흥군청 별관동 1층에 문을 열어,구직자에게는 개인별 맞춤형 취업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발굴․ 알선하는 등 구인-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원스톱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단순히 구인․ 구직 정보를 안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직자의 경력과 희망 직종 등을 바탕으로 적합한 기업을 찾아주는 맞춤형 취업알선과 기업별 채용수요를 파악한 인재 매칭 등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취업지원에 힘쓰고 있다. 그 결과 2026년 9월 말 기준 구직자 272명이 등록했으며, 기업으로부터 129개 기업, 193명의 구인의뢰를 받아 총 324건의 취업알선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87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하며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졌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구직자 상담과 취업알선을 내실화하고 기업과 구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과 관산농협이 농촌지역의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업인력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장흥군은 7일 오전 관산농협에서 ‘공공형 인력중개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흥군과 관산농협 관계자, 지역 농업인 등이 참석해 공공형 인력중개센터의 출범을 축하하고,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 공공형 인력중개센터는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농업 분야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특히 농번기에 집중되는 인력 수요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운영된다. 앞으로 농가의 인력 수요를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등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농가가 개별적으로 인력을 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줄이고, 농작업 시기에 맞춰 필요한 인력을 공급함으로써 농촌 인력 수급의 안정성과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군은 관산농협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재)순천문화재단은 2026년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에 참여한 공연팀의 활동과 정보를 기록한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아티스트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티스트북은 2026년 아고라 순천에 참여한 공연팀의 활동 자료를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활동을 시민들에게 소개하여 예술인과 시민을 연결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한 해 동안 아고라 순천을 통해 시민들과 만난 공연팀의 활동을 하나의 기록물로 남겨 지역 공연예술의 아카이브를 지속적으로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아티스트북에는 아고라 순천 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참여 공연팀 100팀의 정보를 담았다. 본문에서는 공연팀을 ▲국악 ▲양악 ▲대중음악 ▲무용·댄스 ▲다원예술 등 장르별로 소개하고, ▲전문예술 ▲생활예술 ▲청년예술 ▲실버예술 등 활동 특성별로 구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공연팀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부록에는 ‘아고라 순천, 13년의 기록’을 수록해 2013년부터 이어져 온 아고라 순천의 주요 연혁을 정리해 사업의 역사성과 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3일 순천시 반려동물문화센터 실외놀이터 일원에서 열린 우리동네 멍냥교실 ‘댕댕아, 학교가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올바른 반려생활과 펫티켓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실제 학교생활 형식을 접목해 마련됐다. 300여 명의 참가자들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도덕·미술·기술·보건·가정·체육·생활지도 등 7개 체험교실과 개똥교환소, 중간놀이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호응을 보였다. 프로그램 참여 실적은 총 1,600여 건으로 모든 체험교실에 고른 참여가 이어졌다. 행사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8%가 행사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문화 확대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도 100%로 나타났다. 행사 참가자들은 “강아지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좋았다”, “순천시에서 다양한 반려견 행사를 열어줘서 좋다”, “순천으로 이사 오고 싶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타지역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순천의 반려동물 친화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9개교 62학급 1,700여 명을 대상으로 ‘내일(Job)을 만나는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일(Job)을 만나는 교실’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직업인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직업과 진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법조계 ▲의료계 ▲경찰 ▲메이크업 ▲제빵 ▲4차산업 ▲테라리움 ▲조향 ▲응급구조사 등 다양한 직업 분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가 직업의 주요 업무와 진로 준비 과정을 소개하고 직업 특성을 반영한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6일에는 팔마중학교 1학년 7학급을 대상으로 첫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체험해 보니 앞으로 진로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인을 직접 만나고 체험하면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남은 일정도 학교별 수요와 학생들의 관심 분야를 반영해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3일 오천그린광장 분수대 일원에서 2026년 야외도서관 '책을 그린(green) 정원'을 열고, 시민과 관광객 3,000여 명이 찾은 가운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원 속에서 책을 읽으며 독서와 도서관이 지닌 ‘쉼’과 ‘치유’의 가치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2024년부터 이어 온 '책을 그린 정원'의 네 번째 행사로, 올해는 그린아일랜드에서 오천그린광장으로 장소를 옮겨 잔디마당에 야외도서관 풍경을 선보였다. 광장 곳곳에 야외서가를 두고 다양한 도서를 비치했으며, 시민들은 잔디독서존의 캠핑의자와 빈백에 자리를 잡고 자유롭게 책을 읽었다. 서가는 애니메이션&웹툰, 우주항공, 정원·식물 등 어울림도서관 특성화 주제와 여행, 가을 독서, 화제의 영화 원작 등 8개 주제로 꾸며 방문객이 취향에 맞는 책을 쉽게 고를 수 있도록 했다. 폴딩박스와 피크닉매트 등으로 구성한 북크닉 박스를 대여해 광장 어디서나 책과 함께 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무릎담요도 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싱잉볼 명상 및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6일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용우)가 금융취약계층을 위해 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200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후원품은 관내 금융취약가구 200세대에 전달돼, 대상 가구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됐다. 이번 기탁은 신용회복위원회가 추진하는 ‘새희망힐링펀드 금융취약계층 든든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금융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경제적 재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용우 본부장은 “이번 생필품 지원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이 재기와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세심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용회복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정성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외교부 공관장 인사 주가봉대사 강 행 구 (현 주선양 부총영사) 주말레이시아대사 최 정 록 (현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장) 주에티오피아대사 구 홍 석 (현 외교부 국립외교원 경력교수) 주콩고민주공화국대사 이 제 형 (현 주첸나이 부총영사) (이상 총 4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체인 ‘주식회사 신영허브(서울 동대문구)’가 수입해 판매한 ‘캐모마일’에서 잔류농약(디페노코나졸, 프로피코나졸)이 기준치 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주)오성씨푸드(경기도 김포시 소재)’가 제조·판매한 ‘황새치 S/T 2호(식품유형 : 기타 수산물가공품)’와 ‘(주)와와식품(부산광역시 사하구 소재)’이 제조·판매한 ‘상어(식품유형 : 기타 수산물가공품)’에서 메틸수은이 기준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2개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새마을회(회장 최만환)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정성철)는 10월 7일 합천군 율곡면 낙민로터리에서 2026년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가꾸기'힐링 녹색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새마을운동 공모사업으로 실시됐으며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함께 생활 주변의 자투리 공간과 유휴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힐링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경상남도새마을회 최만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정성철 회장 및 합천군 회원단체장과 합천군 새마을지도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흙을 고르고 목수국, 아스타 국화, 팜파스, 바늘꽃 등을 이용해 약 300㎡ 면적의 마을 공한지에 꽃밭을 조성하는 한편,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최만환 경상남도새마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공간이라도 정성을 들여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합천군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삼가면, 가회면, 대병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상담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이후, 재해복구 사업에 따른 대규모 토지 수용·보상이 진행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양도소득세 신고 및 감면 관련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마련됐다. 위촉된 마을세무사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주민 관심이 높은 공익사업용 토지 양도소득세 감면 요건 및 신고 절차를 중점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평소 궁금했던 국세와 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 세금 감면 혜택,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불복 절차 등 세무 전반에 대한 무료 상담도 폭넓게 제공한다. 순회 일정은 ▲10월 13일 삼가면사무소 ▲10월 14일 가회면사무소 ▲10월 15일 대병면사무소 순으로 열리며,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다. 군 관계자는 "전문 세무 상담과 더불어 청렴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해 군정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