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장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에듀택시’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고 집에서 학교까지 거리가 편도 2km를 초과하는 초·중학생으로, 올해는 분교장을 포함한 3개교 학생 31명(초등 11명, 중등 23명)에게 지원된다. 앞서 시는 지난 2019년 여수교육지원청과 ‘에듀택시’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운영비 1:1 매칭으로 매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교육경비 보조사업으로 5,400만 원을 투입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의 장거리 통학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등하교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 학부모의 만족도도 높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개선할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초등학생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사업’과 ‘안심폰 지원 사업’ 등으로 학생이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과 경영비 부담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벼 생산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병해충 공동 항공(드론)방제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자체와 농협이 항공(드론)방제비와 약제를 지원해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를 대행하는 사업으로, 오는 7~8월 중 1회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친환경 재배 농가를 제외한 3ha 이상의 일반재배 단지(마을)로, 1ha당 농가 자부담은 4만 2,000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기술보급과로 문의하면 된다. 드론 방제는 대규모 면적에 단기간 방제약을 뿌리는 방식으로 진행돼 노동력이 절감되고 장마 이후 발생하기 쉬운 도열병, 이삭누룩병, 혹명나방 등에 효과가 크다. 시 관계자는 “드론을 통해 항공에서 방제약제를 분사하기 때문에 친환경, 축사(양봉), 양식장, 타 작물 인접 필지 등은 비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제외된다”며 “사전에 농지 인접지를 확인하고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원룸·상가 등 다가구주택 거주자의 생활 편의를 위해 올해 101곳에 상세주소를 부여한다고 4일 밝혔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되는 ‘동·층·호’ 정보로, 아파트와 연립주택은 자동 부여되지만 다가구주택, 일반 상가, 업무용 빌딩 등은 건물 소유자나 임차인이 신청하거나 지방자치단체장이 직권으로 부여한다. 상세주소가 부여되면 정확한 위치 안내로 우편물, 택배 등의 전달·수취가 용이해지며,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해당 지점을 특정할 수 있어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시는 공적장부 및 현장 확인 등 기초조사를 실시한 후 건물 소유자 등에 조사 결과를 안내하고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접수를 거쳐 오는 10월까지 상세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다. 또, 건물 소유자가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중부민원출장소 주소정보팀에 신청서와 도면 등 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검토 후 부여할 방침이다. 임차인은 건물 소유자에게 상세주소 부여를 요청했으나 소유자가 신청하지 않으면 14일 후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위치한 금호미쓰이화학㈜ 여수공장이 MDI(메틸렌 디페닐 디오소시아네이트) 생산시설을 증설하며 지역민 60여 명을 신규 고용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금호미쓰이화학㈜ 여수공장은 MDI(메틸렌 디페닐 디오소시아네이트) 20만 톤 공장을 증설하고 지난 3일 정기명 여수시장과 회사 경영진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번 공장 증설로 MDI(메틸렌 디페닐 디오소시아네이트) 생산 능력은 연간 61만 톤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단일 공장 기준 국내 최대이자 세계에서 2번째 규모다. 특히 이번 신규 공장에 MDI(메틸렌 디페닐 디오소시아네이트)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과 폐수를 염소와 수소 등으로 환원시켜 다시 원재료로 재투입하는 친환경 재활용(리사이클링) 설비가 포함돼 환경 오염을 방지하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 정기명 시장은 “친환경 공정 도입을 바탕으로 지속가능성과 원가 경쟁력을 이룬 공장 증설로 국내 폴리우레탄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민 채용을 이끌어준 금호미쓰이화학에 감사드리며, 산단 위기 극복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가 전라남도에서 개최하는‘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개최를 위한 시군 단체장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기가 배정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축전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도 제고와 붐업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전남 20개 시·군, 57개 경기장에서 펼쳐지며, 목포시에서는 7종목이 7개 경기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챌린지 첫 주자로 참여한 목포시장 권한대행 이상진 부시장은 다음 챌린지를 이어갈 단체장으로 여수시장과 완도군수를 지목하며, 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가 2025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공공근로·지역공동체) 참여자 및 감독공무원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3일 시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 안전교육은 목포소방서 예방안전과와 안전보건공단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심폐소생술, 연령별 사고 예방법과 주요 사업별 안전 작업 요령 등 사업 참여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은 가로수 및 녹지대 등 유지관리, 동 행정복지센터 환경정비 등 47개 사업이다. 시는 24억 원의 예산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 350명을 선발해 지난 20일부터 사업장에 배치했으며, 상반기 사업은 6월 20일까지 3개월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께 짧은 기간이나마 일자리를 제공해 시민들의 가계 생활과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사업이 종료될 때까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가 지난 2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개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목포시장 권한대행 이상진 부시장을 비롯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목포시 운영위원회, 범시민추진협의회, 시민응원단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식전 축하공연, 추진 경과보고, 결의문 낭독, 성공 기원 퍼포먼스 등을 진행했다. 운영위원회와 범시민추진협의회는 지난 2023년 전국체전을 앞두고 최초 구성되어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까지 3년간 대외 협력체계 구축과 시민홍보, 손님맞이, 시민참여, 나눔봉사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오고 있다. 또한, 올해 3월 구성된 700여 명의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시민응원단은 대회 기간 경기장에 방문해, 경기 관람과 열띤 응원을 통해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시민응원단 대표 2인은 ‘목포시민이 다 함께 이루는 성공체전을 위한 우리의 결의’를 주제로 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시민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대회 준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상진 목포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2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 재무과는 지난 3일 강진군(군수 강진원) 총무과와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교차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차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 시군 각각 27명의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발전과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정국균 고흥군 재무과장은 “고향사랑 교차 기부에 적극 참여해 주신 고흥군과 강진군 공무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어가는 동반자로서 양 지자체 간 우의를 다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를 답례품으로 제공받는 제도로,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액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 개인당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신입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미래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고흥미래농업대학은 농업CEO반으로 4월 개강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교과 내용은 다양한 영농교육 재배기술, 병해충관리, 농산물 마케팅, 농기계 안전교육 등 이론과 실습, 현장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정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학우들과 소중한 인연을 맺기를 바란다”며,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농업인 대학이 미래 농업을 준비하는 발판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흥미래농업대학은 2008년 처음 개설한 이후, 1,126명의 농업 전문 인력을 배출하며 농업인에게 중요한 배움의 장이 되고 있으며, 전문 농업분야에 대한 이론의 체계화로 지식기반 사회에 적합한 농업인력을 육성하고,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완연한 봄이 시작된 4월, 고흥군은 봄꽃과 푸른 자연 속에서 더욱 아름다운 관광지로 발길을 끌고 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매력을 가진 두 곳, 쑥섬과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을 소개한다. 쑥섬은 전라남도 1호 민간 정원으로 지정된 아름다운 섬으로, 300여 종의 다양한 꽃을 만날 수 있어 꽃을 사랑하는 관광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봄철, 다채로운 꽃들 사이에서 고요한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다. 쑥섬은 또한 ‘고양이 섬’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섬 곳곳을 거니는 고양이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자연 속에서 특별한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자연이 만든 400년 된 난대림과 마을주민이 직접 손으로 가꾼 해상정원이 조화를 이루어, 인간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독특한 매력을 자랑한다.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은 해변 캠핑장, 야외공연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특히, 저녁 노을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봄이 되면 고흥만 일대의 4km의 벚꽃 터널과 유채꽃 군락이 고흥만 방조제를 따라 만개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농산물품질관리원 고흥사무소, 한국농어촌공사 고흥지사와 협업해 ‘임대농지 원스톱 등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임대농지 원스톱 등록 서비스는 기존에 농업인이 농어촌공사를 방문해 임대계약을 체결한 후, 농지대장과 농업경영체 등록 변경사항을 읍·면사무소와 농산물품질관리원 등에 직접 신고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는 제도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농어촌공사의 임대계약 정보가 읍·면사무소와 농산물품질관리원에 자동으로 전산 통보되어 별도의 방문 없이 전화로 경영체 등록과 농지대장 신청 및 직불금 신청이 가능해졌다. 고흥군과 농산물품질관리원 고흥사무소, 한국농어촌공사는 원스톱 등록 서비스 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임대수탁계약 이후 농업경영체 등록부터 공익직불 신청까지의 과정에 대한 안내서를 배부하고 있다. 그동안 직불금 신청 기간에 임대계약이 집중되면서 농업인 접수부터 기관 간 업무처리 소요 시간이 증가해 불편을 겪었으나, 임대농지 원스톱 등록 서비스를 통해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원활한 업무추진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오는 12월까지 전라남도 외 주소지를 둔 관광객을 대상으로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남관광플랫폼(JN TOUR)에 등록된 고흥군 내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월 1회, 최대 3박까지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금액은 숙박 요금에 따라 ▲10만 원 이상 4만 원 ▲7만 원 이상 3만 원 ▲5만 원 이상 2만 원으로 차등 적용된다. 시군별로 각각 월 1회, 최대 3일까지 연박이 가능해 최대 12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전남사랑애(愛) 서포터스 인증 회원에게는 1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전남관광플랫폼(JN TOUR)에 회원가입 후 쿠폰을 발급받으면 된다. 발급된 쿠폰은 플랫폼에 등록된 숙박업소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를 통해 고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및 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광객이 고흥에서의 멋진 여행을 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이 지난 4월 2일 기준 2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3년 시행 첫해에는 12억 3천만 원을 모금해 전국 기초지자체 2위를 달성했으며, 2024년에는 9억 3천만 원을 더해 누적 22억여 원을 모금했다. 군은 올해 전국 최고의 모금 성과를 거두기 위해 향우회·기관사회단체 홍보 및 각종 이벤트 실시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기부자를 유치하고, 민간 플랫폼 ‘위기브’를 통한 기부 창구 다양화로 기부자 편의성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온오프라인 고흥애(愛) 전당, 영상정보 디스플레이어 등 예우 시책을 통해 기부자 효능감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금까지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일반기금사업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인건비 지원사업 ▲스마트 영농빌리지와 글로컬 지산학 캠퍼스 지원센터 조성 ▲스페이스 빌리지 조성사업 3건과 ▲소록도의 천사들 나눔과 추억의 공간 조성 ▲독립운동가 월파 서민호 선생 선양사업 ▲천경자 화백 기념관 조성 3건의 지정 기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 관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사선환, 유양선)는 3일 관산읍 사금마을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 7명을 대상으로 합동 생신상을 차렸다. 저소득 독거 어르신 합동 생신상 ‘만수무강하세孝’는 자녀들이 멀리 있어 챙기지 못하는 홀로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했다. 생신을 마을 주민들이 함께 축하해주어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마을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생신상을 준비한 관산읍여자율방범대(대장 강해정)는 “십시일반 회비를 모아 가끔 해오던 생신상 봉사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산지정기탁금으로 정기적으로 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더 많은 분들의 손을 잡아드릴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사선환 민간위원장은 “이런 의미 있는 행사를 계기로 차츰 잊혀져 가는 경로효친사상을 되새겨지고 고취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양선 관산읍장은 “어르신들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관산읍 어르신들께서 평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및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직 내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사고의 주요 원인인 인간의 실수 및 부주의를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를 중심으로, 직원 개개인의 안전의식 강화와 함께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강조됐다. 특히,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실천적 방안과 조직 차원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다뤄졌다. 김성 장흥군수는 “안전은 단순한 규정 준수가 아니라, 일상에서 습관처럼 실천해야 하는 문화”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이 서로 안전을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부주의로 인한 사고를 줄이고,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전통 도자기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과 예술성을 인정받아 지역 문화 발전에 공헌해 온 권운주씨를 순창군 제1호 명장으로 선정했다. 군은 지난 2월 12일부터 30일간 순창군 명인명장 지정 신청을 받은 결과, 2개 부문 4명의 신청자가 접수됐으며, 3월 31일 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명장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된 이번 제도를 통해 문화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과 장인정신을 보유한 인물을 발굴했으며, 권운주 명장은 도자기 분야의 깊은 전문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첫 명장의 영예를 안았다. 권 명장은 35년 이상 도자 예술에 헌신하며 전통 기법과 현대적 감각의 조화를 통해 한국 도자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무형문화재 청자 기능 보유자인 고현 조기정 선생의 수제자로서 청자 재현 작업에 깊이 몰두해 왔다. 현재 권 명장은 순창군의‘옹기체험관’을 위탁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옹기와 도자기의 미학과 전통 제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중이다. 체험관에서는 도자기 만들기,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자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장학회는 지난 4월 4일, ㈜대하정보통신 이상호 대표가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뜻을 더했다고 밝혔다. 이상호 대표는 별도의 기탁식 없이 조용히 기탁 의사를 전하며, “함양의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마음껏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진병영 이사장은 “언제나, 조용히, 그러나 꾸준히 아이들을 응원해 주시는 이상호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 3일 휴천면 월평마을을 시작으로, 11월 25일까지 총 49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순회수리는 농기계 수리점과 거리가 먼 오지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중소형 농기계의 점검·정비·간단 수리 및 관리 교육까지 제공하는 현장 맞춤형 서비스이다. 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임대사업소 근무자 2명이 순환 근무를 통해 농가를 직접 찾아간다. 4월부터 6월, 10월과 11월에는 주 2회(화·목요일), 7월부터 9월까지는 주 1회(화요일)로 운영되며 총 9개월 간 49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순회수리 장소는 해당 마을회관 앞이나 넓은 공터에서 진행되며, 농기계 점검·정비, 고장원인 진단과 작동 및 관리요령 지도와 함께 농기계 사용 기술 숙지와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더불어 간단한 농기계 고장은 농가가 자가정비를 할 수 있도록 실습도 병행한다. 수리 대상 기종은 경운기, 관리기, 동력분무기, 예취기, 엔진톱 등 중소형 농기계로, 기계 점검과 수리비는 무료이다. 부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이 4월 말까지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지역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부터 과수화상병 예방교육 이수가 의무화됨에 따라 농가의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이며 ‘과수화상병 예찰 방제 치침 개정사항’을 중심으로 예방수칙과 농업인 안전수칙 준수사항 등을 집중 안내한다. 앞서 장수군은 올해 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과정에서 과수화상병 예방교육을 2회 실시한 바 있으며 정기교육을 수강하지 못한 농가를 위해 4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에 추가교육을 진행한다. 박철수 기술보급과장은 “올해부터는 과수화상병 예방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공적 방제 시 지급되는 손실보상금이 20% 감액된다”며 “농가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과수화상병은 주요 과수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전염병으로 정기적인 예방교육과 철저한 방제가 확산 방지의 핵심이다. 군은 앞으로도 농가의 인식 제고와 지속적인 현장 지도를 통해 안전한 과수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이 지역 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1일까지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사업’은 인구소멸 지역 내 업체들의 기업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장수군은 지역 전략산업인 레드푸드 및 스마트농업과 연관된 중소기업과 창업기업(본사, 공장, 연구소 등 1개 이상 소재)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또한 △창업기업 경영‧기술 컨설팅 △농가혁신 애로기술 컨설팅 △제품 고급화 △마케팅 △시험분석‧인증 △지식재산권 획득 △농가혁신 기술애로(공정개선) 등의 사업을 기업당 최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군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장수군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지역 창업기업, 농산업 전‧후방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업 소개, 신청 방법 안내 및 질의응답과 현장 상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사업 신청은 기업지원사업관리시스템(SMTECH RMS)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장수군 홈페이지 공지사항‧공고를 참고하거나 전북테크노파크 또는 캠틱종합기술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