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나주사랑 나무심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노인회 등 74개 지역사회단체가 참여해 읍면동 전역에 동백, 산수유 등 17개 수종 총 4만 주를 식재했다. 노안면에서는 ‘내 자손에게 행복나무를 선물한다’는 의미로 금성산 생태숲과 숲속 야영장 조성 예정지에 사계절 푸른 남천과 황금사철을 심었다. 금천면에서는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인 당가마을 우산각 주변에 철쭉을 식재해 사계절 힐링 정원을 조성했다. 다시면에서는 ‘클린다시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과 병행해 문평천 일대에 영산홍과 자산홍 2200주를 심으며 쾌적한 녹지 공간을 조성했다. 영산동에서도 홍어의 거리와 향부사 앞 소공원 일대에 철쭉 2300여 주를 심으며 교통안전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동강면은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한반도지형 전망대, 영산강 물빛 자전거길과 수국길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수국 400주를 식재하며 관광 명소화에 박차를 가했다. 봉황면은 덕룡산 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4일 고흥농협 조합장(고중석) 및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발전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흥농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를 지속 실천함은 물론, 농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공영민 이사장은 “지역 교육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꾸준히 기부에 앞장서 주시는 고흥농협 임직원과 조합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기탁금으로 더 많은 학생이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발전기금의 내실있는 운용과 신규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중석 고흥농협 조합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탄탄한 교육을 통해 고흥을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발전기금 기부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기회원 기부금과 수시 기탁을 통해 조성된 교육발전기금은 고흥교육자치협력지구 운영, 우수 명문고 및 특성화고 육성 등 다양한 교육지원사업과 각종 장학 사업을 통해 지역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4일 윤 대통령 파면 선고에 따라 ‘민생안정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민생안정, 경제 살리기 등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민생안정 대책반을 비롯해 국·소장 및 관련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경제 ▲복지돌봄 ▲도시안전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대응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지금은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혼란과 불안을 최소화하고 지역 경제를 신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민생안정 종합대책반’을 중심으로 긴급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물가 동향 점검 ▲소상공인 지원 확대 ▲긴급복지 대상자 발굴 ▲공공안전 점검 강화 등 각 분야별로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 경제 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흔들림 없이 시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월 1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체계 실태점검과 발굴 및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유관기관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밖청소년 연계 관련 변경 사항 등을 공유하고, 학교를 그만둔 청소년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센터에 즉시 연계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지난 3월말 2명의 청소년이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빵그레 동아리 청소년들은 다가오는 가정의 달에 아동·청소년과 노인복지시설을 방문, 나눔 봉사활동도 계속해서 활발히 펼칠 계획이다.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들의 진로와 자립, 개인적 특성과 상황에 맞는 상담, 교육지원, 급식지원, 참여수당지급, 자기계발, 직업체험 등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9~24세)은 누구나 무료로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군민들의 성금과 구호물품이 1억 1천만원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현재도 계속되는 기부 행렬을 감안할 때 기부 총액은 이 보다 큰 규모가 될 것으로 군은 예측하고 있다. 장흥군은 1993년 겪은 대형 산불 피해 당시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도움의 손길을 경험한 적이 있다. 이에 대한 보답과 함께, 이번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군민들이 모금과 구호물품 지원에 나섰다.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된 성금과 구호물품은 피해 지역 이재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불, 쌀, 생필품 등 일상생활 복귀에 필요한 물품들이 중심이 되어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 장흥군수는 “장흥군도 과거 산불 피해를 겪으며 많은 도움을 받은 경험이 있기에, 피해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모아진 성금과 구호물품이 하루빨리 전달되어 이재민들이 일상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피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정기명 여수시장이 4일 현장 간부회의 일환으로 경도 해양관광단지 조성 및 진입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정 시장은 간부 공무원 30여 명과 국동항을 방문, 시공사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은 후 경도에 입도해 공사 현장을 살폈다. 정 시장은 “경도 해양관광단지는 동양 최대 규모의 복합 휴양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세계적으로도 체류형 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게 될 것”이라며 “진입도로 개설을 비롯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도 해양관광단지는 대경도 일원 65만 평 부지에 1조 5,000억 원을 투입, 호텔·콘도 등 숙박시설과 해양 친수 시설, 관광 테마 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도 진입도로는 여수 신월동~야도~대경도 1,351km 구간에 왕복 2차로로 건설되며 사업비는 1,340억 원이 투입된다. 현재 연륙교 기초공사 중이며, 올해 3월에 재개해 20.5%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오는 9월 개교를 목표로 경호초등학교 이전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곳에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정기명 여수시장이 4일 오후 2시 윤 대통령 파면 선고에 따른 민생안정 대책 긴급회의를 가졌다. 긴급회의는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과 읍·면·동장 등 40여 명이 참석,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검토 등 시민 일상과 지역경제 회복, 대선 대비, 공직기강 확립 등의 대책을 논의했다. 정 시장은 “이제는 시민들의 무너진 일상과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사회 안정과 통합을 위해 나아가야 할 때”라며, “빠른 시간 안에 모든 것이 제 자리에 돌아갈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앞장서서 시민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방행정팀’, ‘지역경제팀’, ‘취약계층지원팀’, ‘안전관리팀’ 분야별 4개 팀으로 구성된 민생안정 대책반을 구성, 운영 중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립환경도서관에서 제61회 도서관 주간(4월 12 부터 18일)을 맞아 마련한 ‘조혜란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회’ 참여자를 오는 7일부터 모집한다. ‘그림책이 밤바다에 있대요’를 주제로 하는 이번 강연회는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오는 15일 오전 10시 환경도서관 1층 강의실에서 열린다. 조혜란 작가는 ‘밤바다로 해루질 가요’, ‘할머니 어디 가요’ 시리즈 등 다수의 그림책을 출간한 유명 작가다. 강연 참여 신청은 오는 7일부터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립환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립현암도서관은 ‘열다섯에 곰이라니’를 집필한 추정경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오는 19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5 전라남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장편소설 ‘열다섯에 곰이라니’는 어느 날 갑작스럽게 동물로 변해 버린 아이들의 우여곡절 성장기를 담은 작품이다. 추정경 작가는 ‘벙커’, ‘내 이름은 망고’ 등의 저서를 통해 청소년의 현실과 고민을 다루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 사춘기를 겪는 10대에게 재밌고 따뜻한 메시지를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 참여 신청은 오는 7일부터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관내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작가의 참신한 세계관을 통해 몸과 마음의 변화로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이 사춘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 고소동 달빛갤러리에서 오는 5월 11일까지 지역 작가 빈혜심의 서양화 개인전 《환상소경 幻想小景》을 개최한다. 빈혜심 작가는 여수 여성작가회에서 활동하는 신인으로, 유년의 기억과 마음의 풍경을 특유의 동화적 색채로 구사하는 화풍을 가지고 있다. ‘언제나 봄’과 같은 상춘(常春)을 그린 이번 전시는 작가가 맞이한 내면적 봄의 풍경을 선보인다. 빈혜심 작가는 “봄은 추운 겨울을 극복하고 맞이한 인내의 계절,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이상향의 표상”이라며 “이는 여성과 아내, 어머니로 살아온 세월을 지나 화가로서 자아를 실현한 나의 인생과 심리적인 봄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신작 ‘이경(異景)’ 시리즈는 여수의 봄을 표현한 그림과 일상에서 만나는 소소한 풍경을 내면화해 마음의 풍경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관람객과 교감하며 그 안에 숨겨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전시 담당 학예연구사는 “이번 전시는 빈혜심 작가의 섬세한 내면 세계를 통해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이라며 “작가의 마음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풍경을 거닐며 아름다운 봄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4월 한 달간 2024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으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대상 법인은 오는 30일까지(연결법인은 6월 2일까지) 사업연도 종료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에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중소기업은 최대 2개월, 그 외 법인은 1개월 내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3월 법인세 신고 시 납부 기한을 연장받은 수출 중소기업과 재난 피해 중소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이 기존 4월 말에서 7월 말로 3개월 자동 연장된다. 신고·납부 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위택스에서 확인하거나 여수시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관내 법인 및 세무 대리인에게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며, “월말에는 신고 집중이 예상되는 만큼 이전에 신고·납부를 당부드린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장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에듀택시’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고 집에서 학교까지 거리가 편도 2km를 초과하는 초·중학생으로, 올해는 분교장을 포함한 3개교 학생 31명(초등 11명, 중등 23명)에게 지원된다. 앞서 시는 지난 2019년 여수교육지원청과 ‘에듀택시’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운영비 1:1 매칭으로 매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교육경비 보조사업으로 5,400만 원을 투입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의 장거리 통학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등하교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 학부모의 만족도도 높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개선할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초등학생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사업’과 ‘안심폰 지원 사업’ 등으로 학생이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과 경영비 부담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벼 생산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병해충 공동 항공(드론)방제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자체와 농협이 항공(드론)방제비와 약제를 지원해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를 대행하는 사업으로, 오는 7~8월 중 1회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친환경 재배 농가를 제외한 3ha 이상의 일반재배 단지(마을)로, 1ha당 농가 자부담은 4만 2,000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기술보급과로 문의하면 된다. 드론 방제는 대규모 면적에 단기간 방제약을 뿌리는 방식으로 진행돼 노동력이 절감되고 장마 이후 발생하기 쉬운 도열병, 이삭누룩병, 혹명나방 등에 효과가 크다. 시 관계자는 “드론을 통해 항공에서 방제약제를 분사하기 때문에 친환경, 축사(양봉), 양식장, 타 작물 인접 필지 등은 비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제외된다”며 “사전에 농지 인접지를 확인하고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원룸·상가 등 다가구주택 거주자의 생활 편의를 위해 올해 101곳에 상세주소를 부여한다고 4일 밝혔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되는 ‘동·층·호’ 정보로, 아파트와 연립주택은 자동 부여되지만 다가구주택, 일반 상가, 업무용 빌딩 등은 건물 소유자나 임차인이 신청하거나 지방자치단체장이 직권으로 부여한다. 상세주소가 부여되면 정확한 위치 안내로 우편물, 택배 등의 전달·수취가 용이해지며,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해당 지점을 특정할 수 있어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시는 공적장부 및 현장 확인 등 기초조사를 실시한 후 건물 소유자 등에 조사 결과를 안내하고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접수를 거쳐 오는 10월까지 상세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다. 또, 건물 소유자가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중부민원출장소 주소정보팀에 신청서와 도면 등 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검토 후 부여할 방침이다. 임차인은 건물 소유자에게 상세주소 부여를 요청했으나 소유자가 신청하지 않으면 14일 후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위치한 금호미쓰이화학㈜ 여수공장이 MDI(메틸렌 디페닐 디오소시아네이트) 생산시설을 증설하며 지역민 60여 명을 신규 고용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금호미쓰이화학㈜ 여수공장은 MDI(메틸렌 디페닐 디오소시아네이트) 20만 톤 공장을 증설하고 지난 3일 정기명 여수시장과 회사 경영진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번 공장 증설로 MDI(메틸렌 디페닐 디오소시아네이트) 생산 능력은 연간 61만 톤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단일 공장 기준 국내 최대이자 세계에서 2번째 규모다. 특히 이번 신규 공장에 MDI(메틸렌 디페닐 디오소시아네이트)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과 폐수를 염소와 수소 등으로 환원시켜 다시 원재료로 재투입하는 친환경 재활용(리사이클링) 설비가 포함돼 환경 오염을 방지하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 정기명 시장은 “친환경 공정 도입을 바탕으로 지속가능성과 원가 경쟁력을 이룬 공장 증설로 국내 폴리우레탄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민 채용을 이끌어준 금호미쓰이화학에 감사드리며, 산단 위기 극복을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관중 밀집 시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 더블헤더 미편성 기간을 4월 13일(일) 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주말 경기에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더블헤더 거행 시 보완이 필요한 조치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따라서 4월 18일(금)부터 금, 토 경기가 취소 될 시 더블헤더를 시행한다(6월 2일~8월 31일 더블헤더 미편성).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편성하며, 주 1회만 편성 가능하다. 토요일 더블헤더가 1경기만 거행될 경우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재편성한다. 한편 어린이날 경기를 위해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된 9연전 기간 중 5월 2일(금), 3일(토) 경기 취소 시 다음날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KBO 존’이 생긴다. KBO와 기아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부스 내에 ‘KBO 존’을 설치하고, 스포츠와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을 제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자동차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에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오늘(4일)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O는 기아와 함께 설치한 특별 전시 공간 ‘KBO 존’을 통해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된다.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KBO 구단에 맞게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가 추진하는 유소년 엘리트 육성 시스템 고도화의 중점 사업인 바이오메카닉스 동작 분석을 통한 스마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일(수) 선린인터넷고에서 첫 걸음을 뗐다. KBO는 올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야구팀을 방문하여 고등학교 1학년 선수 전체(약 1,200명)를 대상으로 스포츠 과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메카닉스 동작 분석 및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성장 과정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의 스윙, 피칭과 같은 야구 동작과 피지컬 능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 개인별 장단점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번 측정에서는 3D 동작 분석 장비인 Uplift를 활용하여 선수 개개인의 관절의 각도, 각속도 등과 비효율적인 동작을 측정하여, 키네마틱 시퀀스, X-factor 등의 운동학적 변인과 스웨이, 플라잉 오픈, 니 콜랩스, 레이트 라이즈, 포암 플라이아웃, 얼리 릴리즈, 니 도미넌트 로딩, 힙 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22차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4월 3일부터 4월 4일 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금번 공동위에는 우리측 조계연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과 일본측 오코우치 아키히로(OKOCHI Akihiro)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최근 국내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양국의 관심사인 기후변화 대응, UN 플라스틱 협약,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2025 아워오션컨퍼런스(4.28.-30., 부산), 해양환경 등 양자, 역내 및 글로벌 차원에서의 환경 관련 도전과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19년 제21차 환경협력 공동위 개최 이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지속 순연되어온 동 공동위가 6년 만에 재개된 것을 평가하고, 역내 해양환경 문제 대응 등 양자 협력은 물론 기후변화, 플라스틱 등 전지구적 환경오염 문제에 있어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동북아지역 기후변화 감시기술 협력 등 양국간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가기로 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4일 오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하던 중 의심 개체를 발견하고, 즉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시는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항원이 확인된 농장은 산란계 6만 8,2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초동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반경 500m 이내에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이 없으나, 반경 10km 이내에 39개 농가가 위치해 있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농장 주변 반경 3km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대 내 전용 사료차량 운영과 소독 차량 추가 배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