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여성농업인의 영농 활동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포인트 지급을 시작했으며, 일부 카드 미 발급자를 제외한 선정 대상자에게 1차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는 여성농업인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지원금으로, 본인 명의의 농협채움카드(신용·체크카드, BC카드 제외)에 1인당 연 20만 원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행복바우처 지급 대상자는 지난 2월까지 신청받아 일부 부적격자를 제외하고, 20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업인 7,100명이 선정됐으며, 총 14억 2,000만 원이 투입됐다. 특히, 올해는 행복바우처 지원 대상을 기존 75세에서 80세까지 확대해 1,429명의 여성 농·어업인이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군은 아직 카드를 발급받지 못한 대상자를 위해 5월 중 2차 지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급된 행복바우처 포인트는 올해 연말까지 각종 문화, 스포츠, 음식점 등의 업종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유자 주산지로서 대외적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총 ‘2025년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는 총 200주의 유자나무를 분양할 예정이며, 신청자가 1년 동안 자신만의 유자나무를 선정해 이름표를 부착하고, 수확시기에 직접 유자를 수확할 수 있는 도시·농촌 공감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이벤트는 고흥군 유자축제 행사장 인근인 풍양면 양리마을에서 진행되며, 유자나무 분양을 희망하는 도시민은 고흥군 및 고흥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분양 가격은 주당 70,000원으로 유자 10㎏과 체험비 등이 포함된 가격이다. 군 관계자는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에 참여하는 분들에게 고흥의 유자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농업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는 2023년 350여 명(82주), 2024년 560여 명(129주) 등 지난 2년간 1,000여 명이 참여해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31일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관내 6개 민간단체와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영민 고흥군수, 최형진 고흥군 수산업협동조합 상임이사, 전행우 (사)전국한우협회 고흥군지부장, 유종진 농업회사법인 죽암농장(주) 전무, 명춘심 고흥군 가족센터장, 고흥·녹동 청년회의소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고흥군과 6개 민간단체는 인구감소와 저출산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의 공동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행정에서는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과 청년들의 결혼, 출산, 양육 관련 행·재정적 지원을 통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고흥군 수산업협동조합과 (사)전국한우협회 고흥군지부, 죽암농장(주)은 출산가정에 축복 꾸러미(미역, 소고기, 쌀) 지속 지원과 조직 내 출산 장려 문화를 조성하기로 했다. 또한, 고흥·녹동 청년회의소와 고흥군 가족센터는 저출산 인식개선 운동과 출산 장려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공영민 군수는 “사회적 책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31일 금산면 금의시비공원에서 고흥관광의 랜드마크가 될 거금 비단 둘레길과 적대봉 생태 탐방로 착공식과 함께 금의시비공원 전망대 준공식을 개최하고 거금 관광 프로젝트의 개막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항 중 하나로, 제주도를 넘어서는 거금관광 프로젝트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거금도 명품 비단 둘레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거금도 해안 일원 총 51.3km에 데크길, 야자 매트길, 전망대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예상 사업비는 4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오늘 착공식을 개최한 1단계 사업은 익금에서 오천마을까지 6.7km 구간에 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2027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둘레길은 금산면 남해안 해안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도록 조성된다. 또한, 적대봉 생태 탐방로 조성사업은 환경부 지정 국가생태탐방로 사업으로, 2025년부터 2026년까지 금산면 적대봉 일원에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12.2km의 생태 탐방로와 황토 맨발길, 전망대, 데크로드, 주차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탐방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어울림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4월 26일 특별프로그램 ‘책으로 듣는 성평등 이야기 '채식주의자' - 새로운 시선으로 한강 읽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여성가족재단과 협업해 진행되는 강연으로,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속 트라우마와 인물 해석을 통해 성평등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지역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4월 3일부터 23일까지 목포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가능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목포어울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 강연을 통해 지역사회에 성평등 인식이 확산되고, 문화시민 양성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가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주요 관광지 인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착한가격 및 친절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목포시와 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가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다가오는 유달산 봄축제와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대비해 적정 숙박요금 책정 및 친절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추진됐다. 시는 숙박요금의 과도한 인상을 방지하고, 청결한 환경 조성과 친절한 고객 응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업소 관계자들에게 안내와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오는 4월 9일에는 대한숙박업중앙회 전남서부지회 주관으로 숙박업소 영업주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위생 및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해 서비스 수준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는 만큼, 쾌적하고 친절한 숙박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관광객들이 목포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숙박업소에서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기념해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를 주제로 7개 도서관(이순신·쌍봉·현암·환경·돌산·소라·율촌)에서 강연, 공연, 전시 등 14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도서관별 대표 행사로는 △‘할머니의 용궁여행, 호랭떡집’ 입체낭독극(이순신도서관) △강원국 작가 초청 인문학 강연회(이순신도서관) △나만의 스탬프 만들기(쌍봉도서관) △‘전라남도 올해의 책’ 추정경 작가와의 만남(현암도서관) △조혜란 그림책 작가 강연회(환경도서관) △책 주소를 찾아주세요(돌산도서관) △도전! 가로세로 낱말 퀴즈(소라도서관) △‘신지끼 인어공주’ 그림자 인형극 공연(율촌도서관) 등이 있다. 또, 전체 도서관에서 △‘우리 도서관은 ○○○한다’ 온라인 퀴즈 △대출 권수 두 배로 확대 및 연체자 대출 정지 해제 행사를 공통으로 진행한다.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 행사 세부 내용과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가까운 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회의실에서 지방보조금 관리 및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을 관리하는 공무원과 보조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보조금 운영의 법적·행정적 절차와 실무 내용을 학습했다. 교육은 손종필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지방보조금 관련 법규 △보탬e 회계 절차 및 정산 방법 △지방보조금 감사사례 등의 내용을 다뤘다. 특히, 오는 7일부터 시작하는 2024년도 지방보조사업 운용평가를 앞두고 실무자가 유의해야 할 사항을 전달하며 해당 업무가 생소한 민간보조사업자와 신규 담당자의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시는 철저한 보조사업 성과평가를 통해 지방보조금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철저한 관리와 검증 절차가 강조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지방재정이 보다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달 28일 다솜어린이집에서 ‘예방하다! 함께하다! 지켜주다!(다·다·다) 아동학대 예방 수호천사 참여 잇기(챌린지)’ 캠페인을 시작했다. 여수시와 여수시어린이집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누리 소통망(SNS)을 활용한 참여 잇기(챌린지)로, 관내 어린이집 119곳과 학부모, 지역사회까지 아동학대 예방 동참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보육 교직원 아동 권리 보호 선언식 △아동학대 예방 서약서 작성 △아동 권리 보호 자가 진단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정혜란 다솜어린이집 원장은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보육 교직원의 인식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참여 잇기(챌린지)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과 책임감을 높이고, 더 나은 보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농지법 시행(1973년 1월) 이전 형질변경된 토지의 지목을 현실화하는 사업을 올해 말까지 연장해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농지법 시행 전부터 주택·창고 등으로 사용됐으나, 현재까지 지목이 농지(전, 답, 과수원)로 남아있는 토지를 실제 이용현황에 맞게 정리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토지소유자는 매매·증여 시 농지취득자격증명이 발급되지 않아 거래가 제한되는 불편을 해소하고 올바른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또,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건축 인허가를 받게 되면 농지전용부담금을 부담해야 하지만, 지목이 변경되면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대상 토지 501필지를 확보해 지난해까지 240필지의 지목을 변경했으며, 미완료 필지에는 토지소유자에게 안내문을 재발송할 계획이다. 특히, 토지소유자가 고령, 질환 등으로 지적소관청을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 담당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지목변경신청서 작성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이용 지목을 일치시켜 소유권 이전에 따른 제약을 해소하겠다”며 “대상 필지가 모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자원봉사(Volunteer)와 여행(Tour)을 결합한 ‘섬섬여수 볼런투어(Voluntour)’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섬섬여수 볼런투어(Voluntour)’는 섬을 관광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이색적인 봉사 프로그램으로 금오도, 횡간도, 개도, 낭도, 사도, 상화도, 송여자도, 하화도, 거문도, 손죽도 등 10개 섬에서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매월 50명 정원으로 추진되며, 여수시 1365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가고 싶은 섬 1곳을 선정해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당월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은 전월 20일까지 신청해야 참여할 수 있다. 섬 관광과 청결 활동 결과물을 제출하면 봉사 시간이 인정되고 실비(1만 원)와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볼런투어(Voluntour) 활동을 통해 여수가 가진 섬의 매력과 수려한 경관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더불어 2026여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고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의 판로 안정을 위해 ‘학교 급식 친환경 농산물 등 식재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비 109억 원을 포함한 총 285억 원을 투입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 등 260개교에 친환경 농산물과 유전자를 변형하지 않은(Non-GMO) 식재료, 급식 식품비를 지원한다. 앞서 시는 지난 2월부터 급식 지원 심의위원회, 실무협의회, 친환경 농산물 계약재배 농가 및 급식 관계 대표자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급식 식재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각계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달 28일과 31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갖고 친환경 농산물 이해도 향상을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재정 여건이지만 전년보다 사업비를 늘려 양질의 식재료가 공급되도록 했다”며 “친환경 우수농산물로 급식 환경이 유지되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 낭도와 사도, 추도, 상화도, 하화도를 잇는 새로운 뱃길이 열렸다. 여수시는 태평양해운㈜의 99톤급 여객선 ‘대형카훼리3호’가 지난달 29일 낭도~하화도 항로에 신규 취항해 주말 동안 300여 명의 관광객이 입도했다고 1일 밝혔다. ‘대형카훼리3호’는 승객 128명과 승용차 11대를 실을 수 있는 차도선으로, 낭도 선착장에서 1일 3회 왕복 운항된다. 그동안 사도는 태평양해운㈜의 여수~둔병 항로를 통해 입도할 수 있었는데, 여객선 톤수가 낮아 백야도와 사도 사이 심한 너울성 파고 위험으로 결항이 잦았다. 추도는 정기 여객선이 기항하지 않아 도선과 사선으로만 입도가 가능했는데, 선착장 공사를 완료하면서 안정적으로 접안하게 됐다. 추도 주민은 “그동안 정기 여객선이 없어 섬 주민과 섬을 찾는 관광객의 교통 불편이 컸는데 매일 여객선이 다니니 섬이 활기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기 여객선의 첫 취항을 반겼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신규 노선을 추가 운항함으로써 그동안 교통편이 없던 추도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당일 섬 여행과 화물 수송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는 식목일을 앞두고 마련한 ‘제9회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가 지난 29일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열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주시임업후계자협의회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대봉감, 살구, 자두 등 유실수 3000본이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부됐다. 나무는 선착순으로 1인당 3그루씩 제공됐으며 가정 내 조경과 텃밭 조성에 적합한 품종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은 이른 아침부터 나무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북적였으며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눈에 띄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제21회 영산강사랑 한마음 걷기대회와 연계되어 더욱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며 봄기운을 만끽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들과 눈을 맞추며 덕담을 나누고 나무를 배부하는 봉사자들과 함께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 시민은 “호수공원을 걸으며 봄을 만끽하고 나무까지 받으니 봄이 더욱 실감난다”며 “아이들과 함께 직접 나무를 심을 생각에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날 산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봄바람에 실려 온 붉고 분홍빛 명자나무 분재가 신안 1004섬 분재정원을 가득 채웠다. 신안군은 3월 25일부터 4월 20일까지 ‘명자나무 분재 특별전’을 열어 130여 점의 명자나무 분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섬과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명자나무 분재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감상할 기회다. 전통적인 수형(樹形) 기법을 적용해 다듬어진 분재는 관람 동선에 따라 배치되어 있어, 걷는 내내 자연이 그려낸 한 편의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신안군 관계자는 “특별전을 시작한 지 6일 만에 3,417명이 방문했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분재 예술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기획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관중 밀집 시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 더블헤더 미편성 기간을 4월 13일(일) 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주말 경기에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더블헤더 거행 시 보완이 필요한 조치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따라서 4월 18일(금)부터 금, 토 경기가 취소 될 시 더블헤더를 시행한다(6월 2일~8월 31일 더블헤더 미편성).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편성하며, 주 1회만 편성 가능하다. 토요일 더블헤더가 1경기만 거행될 경우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재편성한다. 한편 어린이날 경기를 위해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된 9연전 기간 중 5월 2일(금), 3일(토) 경기 취소 시 다음날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KBO 존’이 생긴다. KBO와 기아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부스 내에 ‘KBO 존’을 설치하고, 스포츠와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을 제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자동차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에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오늘(4일)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O는 기아와 함께 설치한 특별 전시 공간 ‘KBO 존’을 통해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된다.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KBO 구단에 맞게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가 추진하는 유소년 엘리트 육성 시스템 고도화의 중점 사업인 바이오메카닉스 동작 분석을 통한 스마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일(수) 선린인터넷고에서 첫 걸음을 뗐다. KBO는 올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야구팀을 방문하여 고등학교 1학년 선수 전체(약 1,200명)를 대상으로 스포츠 과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메카닉스 동작 분석 및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성장 과정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의 스윙, 피칭과 같은 야구 동작과 피지컬 능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 개인별 장단점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번 측정에서는 3D 동작 분석 장비인 Uplift를 활용하여 선수 개개인의 관절의 각도, 각속도 등과 비효율적인 동작을 측정하여, 키네마틱 시퀀스, X-factor 등의 운동학적 변인과 스웨이, 플라잉 오픈, 니 콜랩스, 레이트 라이즈, 포암 플라이아웃, 얼리 릴리즈, 니 도미넌트 로딩, 힙 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22차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4월 3일부터 4월 4일 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금번 공동위에는 우리측 조계연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과 일본측 오코우치 아키히로(OKOCHI Akihiro)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최근 국내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양국의 관심사인 기후변화 대응, UN 플라스틱 협약,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2025 아워오션컨퍼런스(4.28.-30., 부산), 해양환경 등 양자, 역내 및 글로벌 차원에서의 환경 관련 도전과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19년 제21차 환경협력 공동위 개최 이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지속 순연되어온 동 공동위가 6년 만에 재개된 것을 평가하고, 역내 해양환경 문제 대응 등 양자 협력은 물론 기후변화, 플라스틱 등 전지구적 환경오염 문제에 있어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동북아지역 기후변화 감시기술 협력 등 양국간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가기로 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4일 오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하던 중 의심 개체를 발견하고, 즉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시는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항원이 확인된 농장은 산란계 6만 8,2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초동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반경 500m 이내에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이 없으나, 반경 10km 이내에 39개 농가가 위치해 있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농장 주변 반경 3km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대 내 전용 사료차량 운영과 소독 차량 추가 배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