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고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의 판로 안정을 위해 ‘학교급식 식재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초·중·고·특수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등 총 257개소 3만 2,132명을 대상으로 급식 지원을 위해 시비 104억 원을 포함한 총 272억 원을 투입한다. 지원 항목은 친환경 농산물과 유전자 미변형(Non-GMO) 식재료, 식품비 등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부터 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를 시작으로 실무협의회, 친환경 농산물 계약재배 농가 간담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여수산 친환경 농산물 공급 확대를 위한 농가 생산 기반 구축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또한, 원활한 급식 식재료 수급과 사용을 위해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학교·유치원·어린이집 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지침 설명회를 갖고 올해 도입 예정인 식재료 수발주 전산시스템(SeaT) 사용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친환경 농산물과 유전자 미변형(Non-GMO) 식재료 공급은 시와 계약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여수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를 개정하고 실효성 있는 관리 대책 마련에 나섰다. 주요 개정 내용은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보행 환경 개선이다. 법정 최고 속도인 시속 25km를 하향 조정하여 ‘시속 20km 이하 주행 권고’를 조례에 명시해 과속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고 사고 발생 시 충격을 완화해 중상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개인형 이동장치(PM) 대여 사업자와 상시 소통 창구를 구축해 ▲무단 방치 기기 신속 수거 ▲개인형 이동장치(PM) 주차 구역 확충 ▲주차 금지구역 확대 등 주요 과제를 민관 협력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여수시 전동킥보드 불편신고’를 운영 중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직업계고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력 향상, 자격취득 지원, 현장 체험학습, 전공심화 동아리 운영 등 교육 전 과정을 아우르며, 5개 직업계고에 총 6억 4,00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기초 역량부터 취업 준비, 현장 적응력까지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문 강사 활용 교육과 실습·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초 및 실무 역량 강화를 돕고,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검정 수수료를 지원해 학생들의 자격취득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학과별 특성에 맞는 국내·외 산업체 견학과 체험학습을 지원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 수요 기반의 교육과정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아울러 전공심화동아리 운영과 기능경기대회 참가 지원을 통해 전문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숙련도 향상을 돕는다. 여수시는 이번 교육경비 지원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의 대표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영자전거 ‘여수랑’이 ‘최초 1시간 무료’ 이용 체계로 전환된다. 여수시는 「여수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개정을 통해 기존 유료 체계를 개선하고 1시간 무료 이용 서비스를 도입하며, 해당 서비스는 4월 15일 이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제도 개선은 실제 이용 데이터 분석을 반영한 것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평균 이용 시간은 약 25분으로 나타났다. 1시간 무료 이용을 통해 이용자에게 충분한 이동 시간을 제공하고 자전거가 회전율을 높이는 ‘고효율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오동도와 해양공원 등 주요 거점의 자전거 부족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에는 방문객들에게 친환경 이동수단을 제공하고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 행사와 연계해 탄소배출 저감을 실천하는 시의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평균 25분이라는 이용 데이터를 고려할 때 1시간 무료화는 대다수 시민에게 실질적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관광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오는 4월 7일부터 스마트관광 앱 ‘여수엔’에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신용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했으나, 이번 개편으로 숙박·맛집·체험프로그램 등을 예약 시 지역사랑상품권을 결제 수단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앱 결제 대금을 지역 소상공인 가맹점과 직접 연계해 관광객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환원되는 자금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숙박·체험·입장권 등 관광 콘텐츠의 예약부터 결제까지 모바일로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구현해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여수사랑상품권 결제 도입은 관광객에게는 실속 있는 여행을, 지역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가져다주는 상생 모델”이라며, “서비스 개시에 맞춰 많은 관광객이 여수를 찾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30일 지역의 미래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을 통합특별시장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예비)후보자 소속 정당 시‧도당을 방문하는 등 현장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앞서 23일 각 정당과 후보자에게 제출한 ‘여수시 미래발전 과제’ 22개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진보당 시‧도당 관계자들을 만나 산업·관광·교통 분야별 미래 전략사업 추진 필요성과 파급효과를 설명하고, 관련 사업이 공약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 신산업 육성, 해양관광 활성화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핵심 사업들의 반영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지역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주요 사업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영어도서관은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목포시민과 인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연·체험 프로그램과 도서 이벤트 등 총 6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자 공연(4월 12일) ▲패밀리 스토리 북(4월 18일)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프리북스 ▲과월호 신문·잡지 배부 ▲5+5 ▲시리즈 한 번 등 도서 이벤트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4월 8일 오후 5시까지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포영어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계기로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이용하고 독서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지난 28일 목포시가족센터 5층 강당에서 ‘제18기 모두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모두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목포시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18기 봉사단에는 총 26가정, 86명이 참여하며 연중 9회기에 걸쳐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장애인 복지시설 봉사 ▲독거노인 밑반찬 나눔 ▲골목길 플로깅 ▲명절 음식 나눔 ▲연탄 나눔 등 실천 중심의 활동이 진행된다. 발대식에서는 봉사단 선서를 통해 책임감과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가족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목포시가족센터장 최성숙 요셉피나 수녀는 “모두가족봉사단 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지난 30일, 9개 출연기관 관계자와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출연기관 업무보고’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각 출연기관이 추진 중인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성과 창출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출연기관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인 만큼 공공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성과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과감히 보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목포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을 향후 시정에 반영하고, 출연기관과의 정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목포시 출연기관은 ▲목포시의료원 ▲목포문화재단 ▲목포인재육성재단 ▲목포복지재단 ▲목포국제축구센터 ▲목포수산물유통센터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목포수산식품수출센터 등 총 9개 기관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송병구)은 망마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과기, 저수조 탱크 교체 및 노후 시설물 보수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수영장 여과기 교체를 비롯해 저수조 탱크 정비 및 전반적인 노후 시설물 보수로,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망마국민체육센터는 여수 시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공공체육시설로, 수영 프로그램과 다목적체육관 운영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정비를 통해 시설 전반의 환경을 개선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송병구 이사장은 “이번 보수 공사를 통해 시설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망마국민체육센터 대정비 휴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체육시설부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27일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동강면 회원 30여 명을 초청해 고흥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니어 뮤지엄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니어 뮤지엄 투어’는 고흥군 내 어르신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박물관 문화유산 관람 및 체험 활동을 통해 자기 표현력과 인지능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단순한 관람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문화 향유형 투어’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분청문화박물관에서는 자기 표현력 제고를 위한 ▲분청사기 머그컵 꾸미기 체험 ▲전시 전문해설사와 함께하는 전시실 관람 등을 진행했으며, 갑재민속전시관에서는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유자비누 만들기 체험 ▲옛 교복 입어보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분청문화박물관은 이번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동강면 회원들의 참여를 시작으로 관내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해 전 세대가 소통하며 머물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계기로 ‘2026년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방문의 해’ 목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남 나주시가 지역 대표 특산물인 나주배의 품질 고도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농가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나주시는 지난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명품 나주배 생산·유통 정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역농협 6개소 공선회원 300여 명이 참석해 나주배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과 재배 기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설명회에서는 소비자 신뢰 확보와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한 나주시의 생산 및 유통 정책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시는 고품질 생산 체계 구축과 신품종 보급,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특히 ‘천년이음 나주배’ 품질보증제를 통해 생장조절제(GA) 무처리, 당도 12브릭스 이상, 색감과 신선도 등 품질 기준을 충족한 과실만을 선별해 유통하는 체계를 구축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신고 품종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신화, 창조, 추황 등 국내 육성 신품종 보급과 함께 고당도 녹색배 ‘설원’ 생산단지 조성을 추진해 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남 나주시가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선제 대응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과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중앙부처 규제개선 과제 발굴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26일 ‘지역밀착형 중앙부처 규제개선 과제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핵심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산업 활성화,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혁신 과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투자 및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비롯해 지역 산업 위기 대응과 중소기업 보호를 위한 특별지원지역 지정 관련 제도, 핵융합 등 미래 신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가 제시됐다. 또한 행정통합에 따른 효율적인 국토 이용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 관련 제도 개선과 공공기관 유치 기반 마련, 농업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농업용 드론 충전용 발전기 면세유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과제가 발굴됐다. 나주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과제를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고 관계기관과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공영민)는 지역 기관사회단체와 개인들의 자발적 기부가 이어지며 교육발전기금 조성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녹동난우회와 과역면 김동성 농업경영인회장이 각각 1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30일 신정식 고흥군지등복지센터 대표가 5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렇게 조성된 기금은 중고생 인터넷 강의료 지원을 비롯해 영어·한국사·수학 경시대회 등 교육환경 개선사업과 초중고 신입생 입학축하금, 고등학교 입학 성적우수 장학금, 귀향인 어울림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사업에 활용되어 지역 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공영민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고흥 교육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뜻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조성된 교육발전기금으로 올해부터 대학생 등록금 지원, 저소득 대학생 생활안정장학금 지원 등 지역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는 지역 식품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회원사 대상 마케팅·유통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SNS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및 판매 역량을 강화해 지역 식품기업의 실질적인 매출향상과 시장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됐다. 교육과정은 최근 식품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SNS 기반 홍보마케팅 ▲AI 기반 콘텐츠 제작 ▲라이브커머스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스타그램 활용 전략, 숏폼 콘텐츠 제작, 상세페이지 작성, 상품 등록 및 판매 설정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마지막 차시에는 라이브커머스 판매 실습 및 생방송 송출을 통해 참여 기업들이 실제 판매 경험을 체득할 수 있도록 운영되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총 6차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센터 회원사 대표와 실무진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참여도를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는 “SNS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통해 실제 판매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4월 한 달간 청소년의 창의적 활동 참여 확대와 건전한 여가 지원을 위해 상설 프로그램 ‘꽃 피는 봄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콜릿 공예, 베이킹, 토탈공예, 모루공예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돼 청소년의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작품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고,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가 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의 전문성을 높이고 완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공항 고도제한 완화 자문단’을 출범시켰다. 구는 6일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항공분야 외부 전문가 3명을 위촉했다. 자문단은 앞으로 2년간 고도제한 완화 방안에 대한 기술 검토와 조기 시행을 위한 논리적 타당성 등을 검토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은 ▲송병흠 한국항공대학교 명예교수 ▲안희복 대한항공 기장 ▲김선아 수원과학대학교 초빙교수(항공우주법 전공 법학박사) 3명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고도제한 완화는 단순히 건물의 높이 제한을 해제하는 차원을 넘어,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며 “강서구에 최적의 방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4월 6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행안부와 산업 통산부 등 주요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건의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방문에는 홍천군수를 비롯해 경제진흥국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홍천군은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급한 지역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의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일정도 그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홍천군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군의 재정 여건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군민 안전을 위해 상반기 특별 교부세 사업으로 홍천읍 태학리 여내선 재구조화, 영귀미면 생활체육공원 공연장 포장, 서석면 지방하천 법면유실 응급복구 공사, 홍천군 성산 급경사지 정비사업 등 5개 사업(국비 약 44억 원)을 건의하고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홍천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향후 원활한 재정 지원과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홍천군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 부평깡통시장부녀회(회장 최남숙)에서 지난 6일 중구청을 방문하여 저소득 한부모가구 지원을 위해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이웃돕기성품(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3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중구 자율방재단, 중부경찰서, 안전도시과 및 동주민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복로 분수광장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구민들에게 '구민안전보험' 및 '군복무 구민상해보험'홍보 등 생활안정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 행동요령 안내로 구민의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불법광고물 계도 활동을 통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 확보 등 안전문화 정착에 힘썼다. 중구청 관계자는 매달 지속적인 안전 캠페인을 통해 구민들이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구민의 안전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