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민선 8기 문화예술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설립한 ‘나주시문화재단’이 공식 출범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 문화복지 향상을 목표로 설립한 나주시문화재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재단 출범식엔 윤병태 시장과 이재남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지역 도·시의원과 지역 문화예술인 등 시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국악단의 터 밟기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제막식 순으로 진행했다. 나주시문화재단은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흩어져있는 문화 거점시설 등을 통합 운영하고 나주시 문화예술정책 전반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전망이다. 특히 재단 설립취지문에 따라 ‘시민의 문화 욕구에 대한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지원 체계 마련’,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향유권 향상을 위한 후원’, ‘문화예술인의 주체적인 문화 활동 관리 지원’, ‘문화예술분야 양질의 프로그램 기획·제공을 통한 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 등을 도모한다. 재단 사무실은 남외동에 위치한 ‘나주근대역사기념관’(나주시 학생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나주시가 운영하는 시립도서관이 ‘제61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주제는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다. 행사는 3월 22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되며, 그림책 연계 체험, 리딩푸드, 과학 실험, 연극놀이 등 책과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빛가람시립도서관에서는 어린이 대상 그림책 연계 프로그램이 매주 주말 열린다. ‘그림책과 함께 과학 속으로’, ‘온몸이 팔짝팔짝! 그림책 놀이’, ‘페스츄리 맘모스 빵 만들기’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이 친숙한 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4월 16일까지 평생학습정보방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시립도서관 대출회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 이 밖에도 도서 연체자들이 책을 반납하고 다시 대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서 연체자 해제’ 이벤트가 4월 8일부터 나주시립도서관과 빛가람시립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지난해 과월호 잡지를 필요한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잡지 나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이 지난 30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농촌특화지구 사업에 선정됐다.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공모한 이번 공모사업은 농촌특화지구로 지정하고 주거, 산업, 경관 등의 기능을 하나로 집적화하여 농촌공간을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이용, 보전하는 것이다. 신안군은 이번 농촌특화지구에 선정되면서 지방비 50억 원을 포함한 총 100억을 확보했다. 사업대상지는 팔금면 원산리로 경관농업지구, 농촌융복합산업지구, 농촌마을보호지구 3개 지구 유형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관농업지구’는 유채꽃밭을 활용해 산책로, 휴게시설 공간 등을 마련한다. ‘농촌융복합지구’는 유채와 바나나 등의 특화 작물들을 6차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기반시설, 판매장, 농촌교류체험 복합단지를 조성한다. ‘농촌마을보호지구’는 원산마을을 지정하고 빈집, 유해시설 등의 정비와 이설로 농촌다움을 보존하고 청년들의 귀농・귀촌의 중심지로 육성한다. 군 관계자는 “농촌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표적 답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내실있는 사업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시 단위 지자체 중 2024년도 합계출산율 1위를 달성한 나주시가 출생기본수당 지급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한층 강화한다. 나주시는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를 대상으로 1세부터 18세까지 매월 출생기본수당 20만원을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출생기본수당은 저출생 문제 극복과 출생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전라남도와 나주시가 각각 10만원을 지원한다. 1세부터 18세까지 매월 빠짐없이 받으면 지원금 총액은 4320만원에 달한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 아동이다. 출생아와 보호자 모두 출생신고일로부터 계속해 전라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수당 신청 시점엔 나주시에 주소 등록 후 거주해야한다. 신청은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이 되는 날을 기준으로 1개월 전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출생기본수당 신청 및 궁금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또는 나주시 보건소 보건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24년 나주시 출생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024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4월 30일까지 확정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인이 둘 이상 자치단체에 소재한 사업장은 각각 신고하여야 하며, 한 지자체에 한꺼번에 신고하면 무신고 가산세 부과 대상이 된다.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세액 일부를 납부 기한 다음 날부터 1개월인 6월 2일까지, 중소기업은 2개월인 6월 30일까지 분납 납부 가능하다. 또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나 유가족이 대표인 중소기업 등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연장할 수 있다. 신고는 위택스 전자신고 또는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있는 지자체에 우편 또는 방문해 서면으로 신고하면 된다. 신고 마감일(4월 30일)이 임박하면 원활한 신고·납부가 어려울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편리하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문화재단은 순천 창작예술촌 2호 ‘김혜순 한복공방’에서 오는 4월 24일까지 ‘한복의 여정: 전통의 미(美)를 잇다’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시각에서 재해석하고, 전통을 넘어서는 혁신적인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 이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가 글로벌 무대에 걸맞은 세계적인 패션트렌드와 접목된 작품들을 만날 수 있으며, 특히 신사임당의 초충도(草蟲圖)에서 영감을 받아, 곤충과 식물을 사실적으로 그린 자수작품이 전시된다. 초충도에 담긴 상징적 의미가 한복과 함께할 때 그 가치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으며, 관람객들은 한복을 단순한 의상이 아닌 살아 숨 쉬는 예술 작품으로서 경험하게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 의미 있는 시도가 될 것이며, 많은 이들이 전통 문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창작예술촌 2호는 수요일에서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전시 문의는 순천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창작예술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왕조2동은 최근 전국에 잇따른 대형산불로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된 가운데 지난 28일, 왕조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왕조119 안전센터와 함께 ‘2025년 청사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왕조2동 자위소방대원 13명을 포함하여, 왕조119안전센터 센터장 외 3명, 왕조2통장단 30명 등 총 46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왕조2동 지하창고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화재발생, 발견 및 전파, 자체진화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정미자 왕조2동장은 “최근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등으로 주민 피해는 물론 막대한 재산 손실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훈련은 우리동 자위소방대의 역량을 키우고 화재 대비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훈련에 참여한 조연민 통장협의회장은 “방화셔터를 통과하여 피난하는 등 화재 대피 훈련에 처음 참여해 봤다”며,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실질적인 훈련이 됐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별량면은 지난 28일, 익명의 기부자가 관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마스크 14만 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된 마스크는 관내 65개 경로당과 마중물보장협의체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질 악화로 주민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가운데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석태 마중물보장협의체위원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도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세심한 배려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허성무 별량면장은 “기탁한 마스크의 수량이 많아 분류부터 배분작업까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상황이었으나, 마중물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봉사활동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물품은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남제동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남제동 관내 노인가구 등 2세대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마중물보장협의체와 우리동네복지기동대가 협력하여 단열이 되지 않아 춥고 열악한 환경에서 힘들게 살고 있는 노인가구 및 장애인 세대에 이중창, 단열과 도배,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했다. 고령의 어르신 부부는 “늙은이의 춥고 힘든 속내를 알고 살펴주니 너무 고맙다”고 했으며, 장애인 가족은 “주 3회 혈액투석으로 마음까지 지치고 힘들었는데 건강이 회복될 것 같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김대현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관내에 공적 서비스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위해 조그만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나눔 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미란 남제동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공동체의 마중물 역할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2025년의 힘찬 도약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덕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를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에 집수리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신속하게 출동해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 복지 지원체계로, 이번 집수리도 ‘덕연동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에서 대상자를 발굴하고 사업에 직접 참여하여 전 과정을 발 빠르게 처리했다. 사업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워 노후 주택을 보수하지 못하고 있던 80대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붕 누수로 집 내부까지 곰팡이가 생겨 생활에 불편을 겪던 주거지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했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지붕 누수로 인해 올여름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류영권 덕연동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의 삶에 큰 변화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기동대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빠르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연동은 복지기동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 SNS 서포터즈 10명을 최종 선정하고, 지난 28일 정원지원센터에서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들은 향후 9개월 동안 순천만국가정원의 숨겨진 매력을 전국과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서포터즈들은 정원을 직접 체험하고, 국가정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여 젊은 감성으로 풀어낸 콘텐츠로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에게 정원의 매력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정원의 숨겨진 명소와 특별한 이야기를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를 통해 전파할 예정이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서포터즈들과 협력하여 정원의 다양한 소식들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와 공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SNS 서포터즈들은 창의적이고 트렌디한 콘텐츠로 순천만국가정원의 아름다움과 숨겨진 이야기들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주최하고 순천시체육회, 순천시농구협회가 공동 주관한 ‘제14회 순천시장배 생활체육 농구대회’가 전국 농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팔마실내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전국 7개 지역에서 모인 총 23개 팀, 270여 명의 농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농구 문화 발전을 위한 중요한 무대로 자리매김했으며, 치열한 승부 끝에 ▲(남)클럽4부 팬텀(광주) ▲(남)45대부 금당BB(순천) ▲(여)클럽4부 WADE(창원)에서 각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개최해 시민들이 스포츠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광현 부시장은 대회사에서 “농구 동호인들이 함께 땀 흘리며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회식에는 정광현 순천시 부시장, 강형구 순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사)순천시자원봉사센터는 IBK기업은행에서 지원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사업’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밥차는 매주 화요일(공휴일 및 7~8월 하계제외) 순천의료원에서 우리 지역의 식사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영양식단을 지원한다. 또한, 다양한 봉사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다채로운 음악공연과 의료지원, 원예체험, 노무상담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신숙 (사)순천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많은 봉사자들이 우리 지역의 소외된 분들께 온정 가득한 한 끼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참여해 주고 계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사랑의 밥차가 온기를 나누는 전도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봉사자들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식사에 밥차를 방문하는 분들이 위로와 힘을 얻고 가길 바라며, 순천시는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지난 1월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사고 현장에서 3일간 복구인력 및 유가족 2,700명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27일 고흥문화회관 세미나실에서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흥군의 귀농 정책 및 지원 내용을 소개하고, 귀농 및 귀농 예정자들이 창업 및 주택구입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대상자는 사전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확정된 10명의 귀농인 및 예비 귀농인이다. 특히, 사업추진 시행 지침, 융자실행 절차, 사업추진 과정 및 유의사항 등을 자세히 안내해, 선정된 대상자들이 농업창업과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귀농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저금리 융자를 통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업자금은 최대 3억 원, 주택구입 자금은 최대 7천5백만 원까지 지원되며, 대출 금리는 연 2%로,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이다. 군 관계자는 “귀농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귀농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고흥의 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지난 3월 27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에서 ‘순례자의 섬’이 섬 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은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순례자의 섬’은 신안군이 만든 국내 유일의 순례길 관광지로,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독특한 매력을 지닌 곳이다. 이곳은 단순히 관광지로서의 기능을 넘어,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치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 섬에는 세계적인 건축가와 예술가들이 참여해 만든 ‘12개의 건축 미술작품’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으며, 각 작품은 그 주변의 자연환경과 독특한 조화를 이룬다. 이 작품들은 순례길을 따라 이어지며, 방문객들이 그 길을 걷는 동안 마음의 여유를 찾고, 자연과 예술이 만들어내는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평온함을 느낄 수 있다. 한편, 관광객 편의 증대와 숙박 환경 개선을 위해 순례자의 섬 게스트하우스 위탁 운영업체 ㈜큐링스토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관중 밀집 시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 더블헤더 미편성 기간을 4월 13일(일) 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주말 경기에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더블헤더 거행 시 보완이 필요한 조치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따라서 4월 18일(금)부터 금, 토 경기가 취소 될 시 더블헤더를 시행한다(6월 2일~8월 31일 더블헤더 미편성).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편성하며, 주 1회만 편성 가능하다. 토요일 더블헤더가 1경기만 거행될 경우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재편성한다. 한편 어린이날 경기를 위해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된 9연전 기간 중 5월 2일(금), 3일(토) 경기 취소 시 다음날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KBO 존’이 생긴다. KBO와 기아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부스 내에 ‘KBO 존’을 설치하고, 스포츠와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을 제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자동차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에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오늘(4일)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O는 기아와 함께 설치한 특별 전시 공간 ‘KBO 존’을 통해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된다.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KBO 구단에 맞게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가 추진하는 유소년 엘리트 육성 시스템 고도화의 중점 사업인 바이오메카닉스 동작 분석을 통한 스마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일(수) 선린인터넷고에서 첫 걸음을 뗐다. KBO는 올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야구팀을 방문하여 고등학교 1학년 선수 전체(약 1,200명)를 대상으로 스포츠 과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메카닉스 동작 분석 및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성장 과정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의 스윙, 피칭과 같은 야구 동작과 피지컬 능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 개인별 장단점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번 측정에서는 3D 동작 분석 장비인 Uplift를 활용하여 선수 개개인의 관절의 각도, 각속도 등과 비효율적인 동작을 측정하여, 키네마틱 시퀀스, X-factor 등의 운동학적 변인과 스웨이, 플라잉 오픈, 니 콜랩스, 레이트 라이즈, 포암 플라이아웃, 얼리 릴리즈, 니 도미넌트 로딩, 힙 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22차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4월 3일부터 4월 4일 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금번 공동위에는 우리측 조계연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과 일본측 오코우치 아키히로(OKOCHI Akihiro)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최근 국내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양국의 관심사인 기후변화 대응, UN 플라스틱 협약,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2025 아워오션컨퍼런스(4.28.-30., 부산), 해양환경 등 양자, 역내 및 글로벌 차원에서의 환경 관련 도전과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19년 제21차 환경협력 공동위 개최 이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지속 순연되어온 동 공동위가 6년 만에 재개된 것을 평가하고, 역내 해양환경 문제 대응 등 양자 협력은 물론 기후변화, 플라스틱 등 전지구적 환경오염 문제에 있어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동북아지역 기후변화 감시기술 협력 등 양국간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가기로 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4일 오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하던 중 의심 개체를 발견하고, 즉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시는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항원이 확인된 농장은 산란계 6만 8,2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초동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반경 500m 이내에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이 없으나, 반경 10km 이내에 39개 농가가 위치해 있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농장 주변 반경 3km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대 내 전용 사료차량 운영과 소독 차량 추가 배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