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제1회 순천만국가정원배 시니어 축구대회 ▲제15회 순천시장배 생활체육 농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팔마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순천만국가정원배 시니어 축구대회는 전국 13개 시군에서 470여 명이 참가해 첫 대회임에도 높은 관심 속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시니어 동호인들의 건강 증진과 친선 교류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같은 기간 팔마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5회 순천시장배 생활체육 농구대회는 순천을 비롯한 전국 10개 시군에서 300여 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력과 열띤 응원 속에 대회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두 대회는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생활체육 참여 분위기 확산과 함께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한 것으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지난 28일 순천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순천-안양 시립소년소녀합창단 교류음악회에 300여 명의 관람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한 교류 무대로, 두 도시의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무대에서는 K-POP과 애니메이션 OST 등 친숙한 곡들이 합창으로 펼쳐졌다. 청소년들의 맑고 순수한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특히 두 합창단이 함께 꾸민 연합 무대는 모인 단원들이 하나의 목소리로 어우러지며 박수와 함성을 이끌어냈다. 공연을 본 관람객들은 “두 도시의 합창단이 함께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K-POP을 합창으로 들으니 색다르고 재미있었다”는 등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청소년들의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공연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미래 세대의 문화적 감수성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드림스타트는 한부모 및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치유 심리극 기반의 체험형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역할극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마음을 마주하며 공감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회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은 지난 28일부터 6월 말까지 총 7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심리극 기법을 활용해 자녀와의 관계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역할극 형태로 풀어낸다. 이를 통해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긍정적인 부모 역할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부모와 자녀 간 관계 개선과 가족 내 정서적 지지기반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치유 심리극 부모교육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경험하며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상담, 치료, 자원 연계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방적 복지사업으로, 현재 174명을 대상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해룡면 남가리 일원에서 추진하는 ‘신규 가로수길 조성사업’에서 기존 수목을 재활용해 예산 절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사업대상지는 해룡면 남가리 월전2교차로부터 남가교까지 약 1km 구간으로, 시는 배롱나무 460주를 식재할 계획이다. 사업은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시에서 관리 중인 대대동 일원의 배롱나무 460주를 이식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재정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설계와 시공 전반에서도 공정을 최적화해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재정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 가로수길 조성사업은 단순한 녹지 확충을 넘어 예산 절감까지 함께 고려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시민 체감형 사업 추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지난 29일 열린 제20회 정남진 장흥 전국마라톤대회에서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대회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물품보관소, 기념품 및 배번·메달 배분, 무료 차봉사, 환경정화, 급수 등 16개 분야에서 활약했다. 이른 아침부터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행사 진행 전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차를 제공하며 긴장감을 풀어주고, 참가 선수들의 귀중품과 기념품 보관, 배번 및 메달을 배부하는 등 대회 행사 전반에 큰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학생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참가자들의 순위 기록을 돕고, 급수대에서 음료를 제공하는 등 대회 진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도왔고, 대회를 마친 후에는 ‘플로깅’을 통해 대회장 환경 정화에도 앞장서 젊은 열정과 활기를 더해주었다. 또한, 조선이공대 스포츠 재활학부에서는 전문성을 살려 '스포츠 테이핑'을 통해 선수들의 부상 예방을 위한 의료 지원을 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정남진 장흥 전국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에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온기와 활력이 큰 도움이 됐다”며 “그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지난 3월 29일 정남진 마라톤대회와 연계하여 군민 건강증진과 비만예방을 위한 걷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에서 양성한 걷기지도자가 참여해 마라톤 참가자와 군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걷기 방법과 일상 속 걷기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비만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신체활동 실천을 독려하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5km 걷기 완주를 목표로 걷기행사에 참여했다. 장흥군 보건소 관계자는 “마라톤대회와 연계한 걷기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 운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비만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 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걷기지도자 양성 및 걷기 실천 프로그램, 비만예방 홍보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26일 장흥군청소년수련관에서‘장흥군 청소년성장지원 실무협의체’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장흥군 청소년성장지원 실무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운영되는 협의기구다.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해 장흥경찰서, 장흥교육지원청,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내 11개 주요기관이 참여하는 이 기구는 청소년 정책 및 사업의 공유·조정, 지역 현안 논의 등을 통해 청소년 성장 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 및 연계 사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오는 2차 회의에서는 청소년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퍼실리테이션 교육을 통해 지역 청소년 아젠다를 도출하는 등 보다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흥군청소년수련관 이상돈 관장은 “장흥군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청소년 성장지원 모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재)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진균류바이오센터는 ‘2026년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미래형 가치사슬 기술개발(R&D) 사업’에 최종 선정돼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붉가시나무 열매와 토종다래 열매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원물 양산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능성 소재화를 통해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진균류바이오센터는 효모, 유산균, 버섯균사체 등 유용 미생물 기반의 발효기술을 적용해 원물 소재의 기능성 성분을 고도화하고, 저분자화 및 신규 대사산물 생성을 유도함으로써 산업화와 연계 가능한 차별화된 소재 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동연구기관인 전남산림연구원과 경상대학교는 원물의 안정적인 생산체계 구축과 생리활성 평가를 통해 과학적 근거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임가 소득 증대와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균류바이오센터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참여기관들과 함께 킥오프 미팅을 개최하고, ▲소재 조달 계획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개정된 '아동수당법' 시행에 따라 오는 4월 지급분부터 아동수당 지원 대상 연령과 지급 금액이 확대된다고 밝혔다. 아동수당은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만 8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 원을 지원하는 복지 제도로, 정부 방침에 따라 지원 대상 연령을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확대해 2030년에는 만 13세 미만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장흥군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정책에 따라 월 2만 원을 추가 지원해 아동 1인당 월 12만 원을 지급한다. 이번 연령 확대에 따라 지급이 중단됐던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은 별도의 신청 없이 직권 처리되며, 올해 1월부터 3월까지의 수당은 4월분 지급 시 소급해 함께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보호자 또는 계좌번호 변경이 있는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변경 신청을 해야 하며, 기존에 아동수당을 받은 적이 없는 가구는 신규 신청 절차를 거쳐 신청한 달부터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아동수당 확대를 통해 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축제인 ‘장흥 회령포 이순신 축제’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회령포 회진항 물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 장흥 회령포 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 26일 제1차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축제 추진 일정과 조직 구성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민호 회진면 면민회장이 축제추진위원장으로 선임되어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추진위원회는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 확대와 함께, 지역 역사 자원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콘텐츠를 통해 교육적 가치와 관광 매력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계승하는 동시에, 장흥 지역 의병장 마하수, 정경달 장군 등 지역의병의 역사와 인물들을 적극 조명해 장흥만의 독창적인 역사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소통형 축제로 운영해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민호 추진위원장은 “회령포는 이순신 장군이 수군을 재건한 명량대첩의 출발점인 만큼, 그 역사적 무게에 걸맞은 품격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남 나주시가 품목별농업인연구회 간 협업과 체계적인 운영 지원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와 자립형 조직 육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3월 26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품목별농업인연구회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연구회 임원진과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해 지난해 연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회별 운영 실태와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배·양파 연구회는 우수 연구회로 선정돼 회원 간 협업과 적극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25년에는 18개 연구회 543명의 회원이 참여해 이론 및 과제교육 26회, 현장 견학 17회 등 총 43회의 집합교육을 운영하고 정기 모임을 통해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이어가는 성과를 거뒀다. 나주시는 2026년부터 우수 연구회를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 지원을 강화하고 ‘1연구회-직원 담당제’를 도입해 연구회가 성장 단계를 넘어 자립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회별 연간 계획에 따라 연 3회 이상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미주 호남향우회 총연합회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입장권 구매약정을 체결하며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주 호남향우회 총연합회는 1980년에 결성된 남가주호남향우회를 시작으로 뉴욕, 메릴랜드, 워싱턴 D.C., 애틀란타 등 미국 내 24개의 호남향우회를 아우르는 전남, 광주, 전북 출신의 재미 호남인들이 결성한 단체다. 이번 성과는 전라남도 미주사무소의 제안과 조직위원회의 다각적인 판촉 활동이 맞물려 이뤄낸 결실이다. 미주 호남향우회 총연합회는 최근 텍사스 달라스에서 열린 총회에서 섬박람회 성공 개최 다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입장권 구매약정을 체결하며 고향 방문과 섬박람회 참여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국내에서 시작된 향우 사회의 ‘입장권 구매 열기’가 해외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앞서 지난 1월에는 국내 최대 규모 향우단체인 광주전남시도민회가 서울에서 5,000매의 입장권 구매를 약정하며 참여 붐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바 있으며, 2월에는 대전세종호남향우회가 현장 중심의 판촉 활동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27일 군청 우주홀에서 ‘고흥 신호리 동호덕고분 위상과 가치’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고흥군 도화면에 위치한 동호덕고분의 발굴조사 성과를 국내외 학계와 공유하고, 유적의 학술적 가치를 정립해 향후 국가 사적 지정을 위한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친 조사 성과를 정리하며 시작됐다. 주제 발표에서는 고흥 동호덕고분의 변천과 백제 중앙의 영향력, 사비기 지역의 지정학적 중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5~6세기 백제와 왜(일본) 간 해상교류 속 고흥의 위상과 고분 피장자의 성격에 대한 분석이 이어졌다. 특히 고분 출토 청동거울이 일본에서도 희귀한 형식으로, 500년 전후 제작된 연작경일 가능성이 제기돼 주목받았다. 아울러 고분의 체계적 보존을 위한 국가 사적 지정 필요성도 제안됐다. 종합토론에서는 고분 구조와 피장자 수 등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으며, 유적의 완전성 확보를 위한 추가 조사 필요성에 의견이 모아졌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28일과 29일 서울에서 열린 재경 향우회 행사에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출향인들의 고향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8일에는 재경도덕면향우회 제40차 정기총회 및 한마음 대축제 정기 행사에 참석하고, 지난 29일에는 재경영남면향우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향우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각 지역 향우가 다수 참석해 고향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고흥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기부 시 제공되는 세액공제 혜택 및 답례품 등을 적극 안내하며 향우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고향 발전을 위한 기금사업 사례를 소개하며 기부가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강조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향우들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고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제도”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뜻을 전했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출향 향우들은 고흥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향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고흥지부는 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청년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무원 노사상생 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30대 청년 조합원 19명을 포함해 총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합원 후생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노사 간 상생협력 분위기 조성과 함께 조직 내 소통 강화 및 심리적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제주 4·3 평화공원 등 주요 역사 현장을 방문해 공직자로서의 역사 인식을 제고하는 한편, 우도 탐방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동료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청년 공무원들의 조직 적응과 공직 만족도 향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자유로운 소통과 공감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함께 참여한 송정기 지부장은 “청년 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후생복지 및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6일 국제5호 완충녹지 일대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관목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식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도심 녹지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공단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식재 작업을 진행하며 공공기관의 환경 실천 의지를 더했다. 식재된 수종은 봄철 개화 관목인 영산홍과 자산홍으로, 계절감을 살린 경관 조성과 함께 도심 생태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도로 인접 완충녹지에 식재돼 미세먼지 저감과 소음 완화 등 환경적 기능도 수행할 전망이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꽃나무가 심어지니 주변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도심에서도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식목일을 계기로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이번 식재는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확충과 관리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앞으로도 계절별 식재와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도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 옹암체육센터는 지난달 수영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자체 수상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밀착형 사내 교육’으로 기획돼, 실내 수영장 구조와 돌발 상황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옹암체육센터 강사들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두 가지 축으로 진행됐다. 먼저 실내 수영장 환경에 특화된 안전근무 요령을 중심으로 익수 사고 발생 시 초동 대응 절차, 구역별 감시 포인트, 위험 징후 식별법 등 현장 대응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심정지 발생 후 4분 이내 초기 대응이 생존율을 좌우하는 만큼 반복 실습을 통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훈련을 강화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수상안전교육은 위급 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고 타인을 구조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교육”이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교육과 철저한 시설 점검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외물류비 지원, 금융지원 강화, 세제지원 연계 등 종합적인 기업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해외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고, 2026년 3월 이후 중동 지역 수출기업에 대해서는 지원 한도를 최대 20% 상향 적용할 계획이다. 금융지원도 강화한다. 시는 이차보전 지원사업에서 중동 수출기업을 우대기업으로 지정하고, 기존 3억 원이던 융자추천 한도를 최대 5억 원까지 확대해 자금 지원 폭을 넓힐 방침이다. 또한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중동 정세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 기업당 최대 5억 원 이내 융자 지원이 이뤄지고 있어 지역 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중동 정세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제지원도 병행해 기업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이외에도 화상 수출상담회 지원, 국내 물류비 지원, 지역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유기질비료의 부정·불량 유통 차단하는 한편,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농자재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기질비료 품질관리와 수급 안정 대책을 병행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관내 6개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기존 품질관리 중심 점검에서 나아가 수급 상황과 공급 안정성까지 함께 점검하는 통합 관리체계로 확대 추진된다. 군은 ▲원료 수급 및 비축 현황 ▲생산·공급 차질 가능성 ▲가격 변동 추이 ▲생산시설 및 품질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해,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농자재 시장 불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3종과 가축분퇴비·퇴비 등 2개 품목에 대해 시료를 채취해 공인 시험기관에 품질검사를 의뢰하고, 수급 불안 발생 시 대체 공급 및 유통조정 체계도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의성군은 올해 16억 원을 투입해 유기질비료 1만 9,867톤을 4,495농가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창군이 지난 3일 고창그린마루 일원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장 탐사 및 업사이클링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이 진행된 ‘고창그린마루’는 도시화와 개발로 인해 단절되고 훼손된 생태축을 복원하여 도시 생태계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생물 서식지로서의 기능을 회복하고자 조성된 공간이다. 특히 도로로 끊겼던 자연마당과 노동저수지를 생태적으로 연결함으로써 고창군의 생태적 건전성을 높이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고창군생태관광주민협동조합 진행으로 이뤄졌다. 아이들은 고창그린마루 곳곳을 직접 탐사하며 우리 지역 생태계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했다. 단순 관찰에 그치지 않고, 주변의 자연자원을 활용해 ‘솔방울 모빌’을 직접 만들어보는 업사이클링 체험을 병행하여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고창그린마루 생태환경 교육’의 두 번째 회차로, 고창군은 올해 총 6회에 걸쳐 다양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동과 주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