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입점업체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몰 연합 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도장터–시군몰 연합 시스템 기반 신규 쇼핑몰 운영 환경 변화에 대응해 입점업체의 주문·발주·정산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온라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실제 주문 처리 흐름과 발주 등록, 재고 관리, 정산 방식 이해 등 실무 중심 현장 실습형으로 진행됐으며, 입점 업체별 온라인 판매 애로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운영됐다. 또한, 시군몰 연합 시스템 구조와 운영 프로세스 설명과 함께 고흥몰 기획전 참여 방법 및 연간 마케팅 지원 방향 등 매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항도 안내했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시군몰 연합 시스템이 본격 가동되면 고흥몰 운영 체계도 한층 고도화될 전망이다. 주문·정산 등 핵심 운영 기능이 통합됨에 따라 입점업체의 판매 편의성과 시스템 안정성이 동시에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많은 입점업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예비·초기 청년 창업가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창업 도전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공고일(3월 30일) 기준 고흥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협약일로부터 2개월 이내 고흥군으로 전입이 가능한 18~4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창업 교육 대상자 20명을 선발해 1박 2일간 창업 집중 교육(부트캠프)을 실시하고, 평가를 통해 선발된 최종 8명에게는 1인당 최대 1,8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위탁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창업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42명의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는 등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며 “창업에 도전하고자 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을 따라 걷는 “순천 남파랑 모카워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21일, 26일 총 3회에 걸쳐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모집 단계부터 큰 관심을 모으며 전 회차가 조기 마감됐다. 특히 프랑스에서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도 참가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남파랑길 걷기와 커피, 휴식을 결합한 웰니스 관광 콘텐츠로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프로그램은 별량면 고장마을에서 화포해변으로 이어지는 남파랑길 62코스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안내로 올바른 보행 자세를 배우며 몸의 긴장을 풀고, 자연 속에서 자신의 리듬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여정의 중간 지점인 화포항에서는 모카포트를 활용한 커피 체험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캠핑 의자에 깊숙이 기대어 앉아 직접 모카포트에서 퍼지는 은은한 커피 향과 눈앞에 펼쳐진 바다 풍경을 보며 마시는 한 모금의 커피는 참가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낭만적인 여유를 선사했다. 도심에서는 쉽게 느끼기 어려운 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생태문명도시 순천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순천에코칼리지 촉진자 양성과정’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문을 열었다. 순천시는 지난 28일,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34명의 예비 촉진자들과 함께 ‘제1회 순천에코칼리지 촉진자 양성과정’ 개강 및 열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세대와 분야를 넘나드는 34인의 생태 파트너십 구축 이번 과정은 모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으며, 최종적으로 34명(여성 22명, 남성 12명)의 참가자가 선발되어 공동 여정에 합류했다. 특히 10대부터 70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연령 구성은 물론 변호사, 시각예술가, 지역활동가, 농업인 등 다채로운 전문 분야를 가진 시민들이 참여해 다주체 네트워크의 의미를 더했다. 개강 첫날인 28일에는 최연소자와 최연장자 참가자가 나란히 서서 공동 여정의 시작을 선언하며,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생태적 가치를 공유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 왜 지금 생태문명인가? 현장과 이론이 맞닿은 커리큘럼 개강과 함께 진행된 첫 강연에서는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전북 순창에서 열린 제47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3년 연속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에서 금·은·동메달, 총 4개 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전북 순창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최한 전국대회로, 120개 팀 1,000여 명이 참가했다. 순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은 단체전 결승에서 음성군청을 2대0으로 이기며 3연패를 달성했으며, 추문수와 이희성 선수가 개인단식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고 추문수 선수가 혼합복식에서 화성시청 황보민 선수와 호흡을 맞춰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대회를 위해 휴일 없이 꾸준히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과 오랜 시간 팀을 이끌어 온 지도자의 헌신으로 만들어낸 값진 결과다”며 “앞으로 국내외 대회에서도 빛나는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 3명은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제10회 전일본남자소프트테니스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이 최근 방송·뮤직비디오·영화 촬영지로 잇따라 선택되며 ‘대한민국 대표 로케이션 정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프랑스정원에서는 여자 아이돌 그룹의 뮤직비디오 촬영이 진행되며 감각적인 영상미를 담아냈고, 여행 프로그램 촬영에서는 봄꽃이 만개한 국가정원을 배경으로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순천의 봄을 소개했다. 또한 한국정원에서는 사극 영화 촬영이 이뤄지며 전통미와 자연미를 동시에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입증했다. 이처럼 순천만국가정원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영상 콘텐츠가 선택하는 ‘스토리형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세계정원과 테마정원, 전통정원까지 다양한 공간 구성을 갖춘 국가정원은 하나의 장소 안에서 서로 다른 분위기와 시대를 연출할 수 있어 방송·영화·뮤직비디오 제작진에게 높은 활용도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계절마다 변화하는 꽃과 자연경관은 별도의 연출 없이도 완성도 높은 장면을 구현할 수 있어, 최근 콘텐츠 제작 트렌드인 ‘자연 기반 로케이션’과도 맞물리며 촬영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오는 4월 11일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중학생 탄탄 공부법의 모든 것’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유튜브와 SNS 등에서 ‘곰쌤교실’로 알려진 공부법‧입시교육 전문가 고창훈 강사가 강단에 선다. 특강에서는 성적 향상 문제로 고민이 많거나 체계적인 공부법으로 성적을 탄탄하게 올리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과목별 핵심 학습법, 메타인지 자기주도 학습전략, 노트 정리법 등 실천 중심의 다양한 공부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특강은 중학교 1~3학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전 10시 ▲오후 1시 30분, 총 2회에 걸쳐 각 2시간씩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4월 2일 오전 9시부터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전원에게 공부법 가이드 자료 등을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특강에서 제공되는 현실적 공부법이 올바른 공부 습관 형성과 학교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사)한국쌀전업농여수시연합회(회장 서유성)가 지난 27일 장애인복지시설 동백원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백미 10kg 50포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60매(247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서유성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업인의 역할을 다하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대환 동백원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쌀전업농여수시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입소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한국쌀전업농여수시연합회는 1999년에 설립된 농업인 단체로 약 12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쌀 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힘쓰는 동시에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도서관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도서관주간’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립도서관 이순신·쌍봉·현암·돌산·소라·율촌 등 시립도서관 6개관에서 공연·강연·전시 등 총 13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도서관별 주요 내용으로 ▲이순신도서관 ‘그림책 뮤지컬 ‘나쁜 말 먹는 괴물’‘ ▲쌍봉도서관 ’전라남도 올해의 책 ‘오찬호 작가와의 만남’‘ ▲현암도서관 ’독서 권장 마술 공연 ‘책 읽는 마법사’‘ ▲돌산도서관 ‘나만의 볼꾸, 책 속 한 구절’ ▲소라도서관 ‘행복을 가져다주는 고래 꼬리 키링 만들기’ ▲율촌도서관 ‘세대공감 전래동화 샌드아트 · 마술공연’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6개 도서관 공통으로 ‘대출 권수 2배 UP 및 연체자 구제 7days’ 이벤트도 진행한다.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과 참여 방법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돌산읍에 위치한 ‘굴전 여가 캠핑장’의 노후 시설 개선과 환경 정비를 완료하고 오는 4월 2일부터 운영을 전면 재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캠핑장 전반에 대한 시설 보수 작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7월 숙박동 운영을 우선 재개한 데 이어, 올해 3월 야영장 정비까지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봄철 상춘객 맞이에 나선다. 굴전 여가 캠핑장은 숙박동 4실(4인석 2실, 6인석 1실, 8인석 1실)과 야영장 38면 등 총 42개 시설로 조성돼 있다. 특히 야영장은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해 자동차 야영장 23면과 일반 야영장 15면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숙박시설 요금은 규격에 따라 7만 원에서 15만 원, 야영장은 5,000원에서 25,000원 수준으로 고물가 시대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숙박비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캠핑장 예약은 여수시 OK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여수시도시관리공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매주 수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 정비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오는 4월부터 아름다운 야경과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낭만버스 인기 코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의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기존의 버스킹 공연 대신 EDM DJ를 새롭게 투입한다.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비트와 퍼포먼스에 뮤지컬과 문화관광해설이 어우러져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움직이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운행은 4월 10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이순신광장에서 출발해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코스는 돌산대교, 거북선대교, 소호동동다리 등 여수의 대표 야경 명소를 경유한다. 특히 올해는 국동항 프리마켓을 경유 코스에 포함해 탑승객들이 여수의 지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의 활기를 더할 계획이다. 탑승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신청 사연을 추첨해 케이크와 꽃다발을 증정하는 ‘사랑의 세레나데’와 여수의 역사와 관광을 재미있게 배우는 ‘여수 퀴즈 팡팡’ 등이 운영된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과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TF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지역 경제와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상황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비상경제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물가 ▲중소기업·소상공인 ▲석유화학 ▲철강 ▲에너지 ▲농·수산 ▲교통 ▲물류 등 8개 분야 소관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해 분야별 자체 대응계획을 수립·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기존 물가종합상황실 운영 체계에 에너지 분야를 추가해 대응 기능을 강화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석유류 특별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아울러 신산업에너지과를 중심으로 유가 점검반을 운영해 주유소 판매가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불법 유통행위와 매점매석 행위 등 집중 점검을 통해 시장 질서 확립에도 힘쓰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산업 보호를 위해 모든 행정 역량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소비자 보호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4주간 동 행정복지센터와 전통시장 주차장 등 14개소에서 ‘상거래용 저울(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격년제로 시행되는 정기검사로, 10톤 미만의 판수동 저울과 접시지시·판지시 저울, 전기식 지시저울 등 전통시장과 마트, 정육점 등에서 상거래용으로 사용하는 저울이 대상이다. 다만 상거래 이외 용도로 사용하는 저울이나 2024년 또는 2025년에 별도의 검정을 받은 저울, 판매를 위해 보관·진열 중인 저울 등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검사는 저울의 구조 적합 여부와 계량 오차를 중심으로 정확도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사에 합격한 계량기에는 합격필증이 부착되며, 불합격 계량기는 사용 중지 후 수리·재검사 또는 폐기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상거래에 사용할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검사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 어울림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도서관위원회가 도서관에 대한 관심과 이용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기간으로, 전국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울림도서관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책 읽는 마법사’ 마술 공연 ▲'아빠와 호랑이 버스' 국지승 작가 강연 ▲왁스타블렛 만들기 ▲글라스아트 도어벨 만들기 ▲도서 두 배로 대출 ▲과월호 잡지 배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1일부터 16일까지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목포어울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지난 26일 유달산 봄축제를 앞두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방지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목포경찰서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달산공원 내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안심벨 작동 상태 ▲시설 이용 불편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전파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까지 면밀히 점검했으며, 점검 결과 불법촬영 기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관내 공중화장실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요 행사 기간에는 점검 인력과 횟수를 확대해 안전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6일 국제5호 완충녹지 일대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관목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식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도심 녹지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공단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식재 작업을 진행하며 공공기관의 환경 실천 의지를 더했다. 식재된 수종은 봄철 개화 관목인 영산홍과 자산홍으로, 계절감을 살린 경관 조성과 함께 도심 생태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도로 인접 완충녹지에 식재돼 미세먼지 저감과 소음 완화 등 환경적 기능도 수행할 전망이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꽃나무가 심어지니 주변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도심에서도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식목일을 계기로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이번 식재는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확충과 관리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앞으로도 계절별 식재와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도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 옹암체육센터는 지난달 수영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자체 수상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밀착형 사내 교육’으로 기획돼, 실내 수영장 구조와 돌발 상황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옹암체육센터 강사들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두 가지 축으로 진행됐다. 먼저 실내 수영장 환경에 특화된 안전근무 요령을 중심으로 익수 사고 발생 시 초동 대응 절차, 구역별 감시 포인트, 위험 징후 식별법 등 현장 대응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심정지 발생 후 4분 이내 초기 대응이 생존율을 좌우하는 만큼 반복 실습을 통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훈련을 강화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수상안전교육은 위급 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고 타인을 구조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교육”이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교육과 철저한 시설 점검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외물류비 지원, 금융지원 강화, 세제지원 연계 등 종합적인 기업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해외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고, 2026년 3월 이후 중동 지역 수출기업에 대해서는 지원 한도를 최대 20% 상향 적용할 계획이다. 금융지원도 강화한다. 시는 이차보전 지원사업에서 중동 수출기업을 우대기업으로 지정하고, 기존 3억 원이던 융자추천 한도를 최대 5억 원까지 확대해 자금 지원 폭을 넓힐 방침이다. 또한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중동 정세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 기업당 최대 5억 원 이내 융자 지원이 이뤄지고 있어 지역 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중동 정세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제지원도 병행해 기업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이외에도 화상 수출상담회 지원, 국내 물류비 지원, 지역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유기질비료의 부정·불량 유통 차단하는 한편,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농자재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기질비료 품질관리와 수급 안정 대책을 병행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관내 6개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기존 품질관리 중심 점검에서 나아가 수급 상황과 공급 안정성까지 함께 점검하는 통합 관리체계로 확대 추진된다. 군은 ▲원료 수급 및 비축 현황 ▲생산·공급 차질 가능성 ▲가격 변동 추이 ▲생산시설 및 품질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해,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농자재 시장 불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3종과 가축분퇴비·퇴비 등 2개 품목에 대해 시료를 채취해 공인 시험기관에 품질검사를 의뢰하고, 수급 불안 발생 시 대체 공급 및 유통조정 체계도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의성군은 올해 16억 원을 투입해 유기질비료 1만 9,867톤을 4,495농가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창군이 지난 3일 고창그린마루 일원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장 탐사 및 업사이클링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이 진행된 ‘고창그린마루’는 도시화와 개발로 인해 단절되고 훼손된 생태축을 복원하여 도시 생태계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생물 서식지로서의 기능을 회복하고자 조성된 공간이다. 특히 도로로 끊겼던 자연마당과 노동저수지를 생태적으로 연결함으로써 고창군의 생태적 건전성을 높이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고창군생태관광주민협동조합 진행으로 이뤄졌다. 아이들은 고창그린마루 곳곳을 직접 탐사하며 우리 지역 생태계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했다. 단순 관찰에 그치지 않고, 주변의 자연자원을 활용해 ‘솔방울 모빌’을 직접 만들어보는 업사이클링 체험을 병행하여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고창그린마루 생태환경 교육’의 두 번째 회차로, 고창군은 올해 총 6회에 걸쳐 다양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동과 주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