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최근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순천시는 올해 실시한 광업·제조업조사와 사업체조사에서 국가·지역통계 작성 등 국가위임사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객관성과 신뢰성을 갖춘 통계데이터 구축에 주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지역에 맞는 통계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우수 조사요원 선발과 실질적인 사전교육, 조사 과정에 대한 수시 점검 등을 통해 통계조사의 정확도를 높였다. 특히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한 체계적인 조사 홍보와 적극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조사 대상자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조사 불응률 0%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정확한 통계는 국가와 지역 정책 수립,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위한 기초자료”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 실시되는 경제총조사도 철저히 준비해 국가 정책은 물론 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통계조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3개 분야에서 잇따라 수상을 하며 명실상부한 “일류 복지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수상은 행정 성과를 넘어,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정책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최우수상’ 수상 지난 7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평가에서는 전국 243개 지자체에서 ‘2위’를 차지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1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변화하는 환경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특성화 사업과 AI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서비스 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정책이 높게 평가됐다. △ 의료급여 사업 평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이어 지난 15일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도 의료급여 실적, 사례관리, 재가 의료급여 사업, 부당이득금 징수 등 주요 평가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수상했으며, 장기입원 예방을 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지난 22일 순천상공회의소에서 ‘2025년 순천시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노동시장 현안과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순천시장을 비롯해 노동계, 경영자단체, 시민단체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한해 성과를 공유하고, ‘고용안정 및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노·사·민·정이 함께 채택한 ‘고용안정 및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동선언문’에는 ▲계속고용제도 발굴을 통한 고용안정 및 지역 산업 경쟁력 확보 ▲산업재해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순천형 안전한 일터 만들기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이를 위해 지역 경제주체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일류도시 순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시 관계자는 “경제 여건 악화와 급격한 노동환경의 변화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노·사·민·정이 힘을 합쳐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살기 좋은 일류 순천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송광사의 대표 건축물인 ‘순천 송광사 침계루(枕溪樓)’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밝혔다. ‘개울을 베고 누운 다락’이라는 뜻을 가진 침계루는 조계산 계곡을 끼고 세워진 정면 7칸, 측면 3칸 규모의 2층 사찰 누각이다. 승려들의 교육 공간인 강원의 강당이자, 대규모 불교 행사와 집회가 열리는 장소로 활용되어왔다. 규모 면에서도 “위층에는 천 명이 앉을 수 있고, 아래층에는 몇 장(丈)의 깃발도 세울 수 있다”는 말이 전해질 정도로, 보물로 지정된 고창 선운사 ‘만세루’에 이어 국내 사찰 누각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를 갖추고 있다. 또 역사적으로도 고려 말에 창건되어 14세기 목은 이색의 시 「제침계루(題枕溪樓)」가 전할 정도로 송광사를 대표하는 유서 깊은 건물이다. 1688년(숙종 14) 현익과 해문 두 스님이 중건한 이후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어 보존 가치 또한 높다. 특히 일반적인 사찰 누각이 대웅전 앞에 자리해 대중법회 장소로 사용한 것과 달리, 침계루는 승보사찰인 특성을 반영해 승려들의 수행공간인 강원 안 요사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21일 중국 텐진항을 출발한 크루즈선 ‘드림호’가 여수항에 입항해 375명의 중국 관광객이 순천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천 방문은 지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재개된 중국 크루즈 관광으로, 순천시가 추진해 온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첫 사례다. 이날 순천만습지를 찾은 중국 관광객들은 흑두루미와 기러기 등 겨울철새 서식지를 관찰하며 “흑두루미가 벼 낟알을 먹고 쉬고 있는 모습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곳은 처음”이라며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 산타 가든으로 꾸며진 경관과 겨울 정원의 분위기를 느끼며 “정원이 도시의 중심이라니 놀랍다”, “한국의 자연은 따뜻하고 세련됐다”고 감탄했다. 이어 낙안읍성을 찾은 중국 관광객들은 조선시대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꼈다. 이번 크루즈 관광은 뉴화청국제여행사와 HS레저산업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 순천 관광상품 확대를 위해 순천시와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20일 신대천과 인근 공영주차장(신대리 1996) 일원에서 ‘도심 해방로드, 주말의 광장(젊은이들의 해방구)’ 피날레 행사를 개최하고, 연말을 맞아 시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신대천 열림식’과 연계해 신대지구에서 처음 선보인 대규모 축제로, 그동안 단절돼 있던 물길과 주변 공간을 다시 열어 시민의 품으로 돌려준다는 상징성을 담았다. 이를 통해 신대천은 단순한 하천을 넘어, 시민들이 걷고 머물며 일상을 누리는 친수형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명됐다. 신대천 공영주차장 앞 거리에는 ‘주말의 광장’의 상징인 잔디로드가 조성돼, 평범한 도로가 초록빛 쉼터로 탈바꿈했다. 시민들은 차 없는 거리에서 머물며 도심 속 휴식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했다. 이와 함께 신대지구의 특성을 반영한 가족 중심 콘텐츠도 풍성하게 운영됐다. 캐리커처, 군밤 만들기 체험, 콘텐츠 마켓, 오락실 콘셉트의 콘텐츠 놀이터, 먹거리 부스 등이 마련돼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참여를 이끌어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추진해 온 신대천 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서, 지난 20일 신대천 일원에서 ‘신대천 열림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롭게 열리는 물길과 수변 공간을 둘러보며, 신대천의 공공적 가치와 향후 활용 방향을 공유했다. 열림식은 시민들이 직접 걷고 머무르며 하천 공간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은 물길을 따라 산책하며 도심 속 수변 공간이 일상으로 돌아온 의미를 함께 나눴다. 신대천6교 인근에서는 소규모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돼 하천과 문화·여가가 어우러진 열린 공간의 모습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사진 촬영과 휴식을 즐기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신대천 정비공사는 2024년부터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약 100억 원을 투입해 신대천 1.2㎞ 구간을 대상으로 하천 정비와 친수 공간 조성을 진행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하천의 단면을 20~25m에서 35~40m로 15m를 확장해 치수 기능을 강화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개선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오는 24일 오후 7시, 남문터광장 열림식을 개최한다. 이번 열림식은 원도심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거점으로 새롭게 기능하게 될 남문터광장에서 콘텐츠산업 도시로서 순천의 경쟁력과 비전을 전시민에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채색으로 머물던 남문터광장이 기업의 입주 공간이자 창의인재들의 영감이 담긴 캐릭터 팝업전시존 등 생동감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되는 만큼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콘텐츠산업 성장의 한 축이 될 원도심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의미에서 크리스마스트리와 함께 남문터광장의 점등식을 시작으로 원도심 클러스터 입주기업 상생협약식, 효린과 엑시트의 축하공연, 미니 드론쇼가 진행된다. 특히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엑시트(EXIT)의 캐롤과 디즈니 OST 메들리를 비롯해 씨스타 메들리, 블루문, 안녕 등 히트곡 메이커인 실력파 가수 효린의 목소리로 남문터광장을 채울 예정이다. 또한 500대의 미니 드론쇼를 통해 콘텐츠산업의 역동적인 미래를 표현하기 위해 원도심에 전시된 씰룩, 몰랑이, 순천시 루미‧뚱이 캐릭터를 활용해 도심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트북 지원에 나섰다. 신안군은 지난 22일, ㈜바다운수 이송운 대표의 후원으로 마련된 학습용 노트북 27대를 관내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은 온라인 학습과 진로 탐색 등 디지털 교육 환경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노트북을 기탁한 이송운 대표는 “지역 청소년들이 디지털 소외 없이 꿈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2022년 신안군 ‘아너 소사이어티’ 4호 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차량 후원 및 위기가구 지원 등 꾸준한 고향 사랑을 실천해 온 인물이다. 강정희 신안군복지재단 이사장은 이 대표의 선한 영향력에 감사를 표하며 재단 차원의 적극적인 동참 의지를 밝혔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후원받은 물품을 꼭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공정하게 전달해 학습권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이번에 전달된 노트북은 관내 교육 현장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고흥썬밸리리조트에서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소통·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세입담당 공무원의 행정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세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무 분야 주요 시책 공유를 통해 부서 간 협력관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워크숍에서는 ▲2025년 성과 공유 및 직원 간 의견수렴 ▲2026년도 지방재정·세입 관련 변경 사항 ▲지방세 정책 및 세수 증대 관련 강연 ▲과거와 미래 세원에 대한 소양 교육 등 지방세와 세외수입 업무 전반을 아우르는 사례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공영민 군수는 “군민의 신뢰를 받는 행정은 공정하고 투명한 과세에서 시작된다”며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과세와 함께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세정 행정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세입담당 공무원들의 역할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건전성과 직결되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에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군 재무과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세입담당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전남 우주항공·방위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남대학교를 비롯한 산·학·연·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지난 18부터 19일까지 전남대학교(여수) RISE사업단 주관으로 여수시에서 열린 ‘우주항공·방위산업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 융합 컨퍼런스’에 지역 주요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과 함께 참석해 지역 산학연의 우주항공·방위산업의 융합 전략과 지역 기반 우주방산 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고흥군은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조성 중인 우주발사체 국가산단과 민간 발사장, 발사체기술사업화센터 등 핵심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남대 여수 캠퍼스의 연구 및 인력 양성 기능과 관계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우주항공·방위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고흥군은 전남도와 함께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방위산업 육성을 위해 방위사업청에서 공모 예정인 ‘방산혁신클러스터’를 내년 상반기 중에 지정 추진할 계획으로,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방위산업 분야 신규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연향도서관의 지진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 내진성능 보강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준공 후 27년이 경과해 최신 내진 기준에 보완이 필요한 상황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추진된다. 공사는 2026년 1월에 착공해 7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기초, 기둥, 벽체 등 주요 구조부에 대한 내진구조 보강을 중심으로 시행된다. 이를 통해 건축물의 내진성능을 현행 기준에 맞게 강화하고 지진 발생 시 시설 피해를 최소화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연향도서관은 임시 휴관한다. 휴관에 따른 시민들의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연향도서관 대표 문화프로그램인 ‘시민인문학’과 ‘청소년 인문학학교’는 관내 시립도서관으로 장소를 옮겨 공백없이 운영하고 전자책 및 오디오북 등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 이용 안내를 통해 시민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휴관 기간은 공사 일정에 따라 단축 또는 연장될 수 있으며 일정 변경 시 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성탄절을 맞아 기독교역사박물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매산등에서 포스트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을 오는 27일에 매산등 선교마을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탄절 이후에도 그 의미와 감동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기독교역사박물관과 매산등 성지순례길을 따라 걷는 해설 투어와 매산등 선교마을에서 진행되는 공연을 통해 역사‧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시간을 선사한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기독교역사박물관 및 매산등 성지순례길을 중심으로 한 투어가 진행되며, 투어가 진행된 후 매산등 선교마을에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투어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 50명, 현장 접수 50명 등 총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QR코드 접수 및 전화 접수(061-749-4530)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성탄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매산등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공간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며 “연말을 맞아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걷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19일 어울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순천 관광의 날’ 행사를 200여 명의 관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연말 행사나 형식적인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한 해 동안 순천 관광 현장을 지켜온 관광인들이 서로의 노고를 돌아보고 연결되는 자리로 마련됐다. 관광업 종사자를 비롯해 외식·숙박·여행업 관계자, 마을호스트, 문화관광해설사, 관광 프로그램 협력업체,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순천 관광을 함께 만들어온 다양한 주체들이 폭넓게 참여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우리 모두가 만드는 순천여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관광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오프닝 공연과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특히, 공연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나의 순천'은 관광택시, 마을스테이, 해설사 등 시민이 주체가 된 관광 현장을 담아내며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 한 해 동안 순천 관광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으며, 공식 일정 이후에는 참여자 간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각자의 활동을 공유하고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nb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일 ‘2025년 아동·청소년참여기구 및 동아리연합회 연합 해촉식’을 진행했다. 2025년 아동·청소년참여기구인 어린이의회,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아동정책제안단,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아동·청소년 참여활동의 대표 기구로서 매월 정기회의와 다양한 참여 활동을 실시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 어린이 본회의 진행, 아동·청소년 정책 공감 톡톡에 참가하여 청소년이 원하는 장흥에 대한 정책 제안서를 발표했다. 청소년동아리연합회는 공연동아리(투모로우, 엘르, 세이브, 어필, 유메, 트윙클), 비공연 동아리(job, 재미있게 놀자!, 발·전)로 구성되어 정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하고 다 함께 즐기는 청소년 축제‘쉼’, 전라남도대표어울림마당 참가, 청소년 경연대회 등에서 공연활동과 체험부스 활동, 봉사활동 등을 진행했다. 이날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글라스아트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키링 만들기’를 장흥 공방 업체인 ‘러브잇아뜰리에’와 함께 연계하여 80여명의 청소년들이 체험을 진행했다. 연합 해촉식은 1년간의 활동 영상을 시청 및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