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고흥의 관광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제11회 고흥관광 전국사진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21일 고흥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흥군이 주최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고흥지부가 주관했으며, 고흥군의회와 (사)한국사진작가협회가 후원했다. 시상식에는 공영민 군수와 군의회 의장, 도의원,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전남도지회장, 본부 임원진, 전남 15개 지부장과 사무국장, 관내 문화예술단체 대표, 사진동호회 회원, 관람객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힘찬 도약, 희망찬 고흥으로 떠나는 아름다운 사진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10월 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작품을 접수한 결과, 전국에서 총 346점의 작품이 출품돼 높은 관심을 모았다. 출품작들은 고흥의 자연경관과 사람들의 삶을 비롯해 우주항공축제와 유자축제, 드론쇼, 숨겨진 주요 관광지 등 고흥의 다채로운 모습을 사진 예술로 담아냈다. 작품 심사는 지난 11월 28일 진행됐으며, 그 결과 금상 1점을 포함한 입상작 11점과 입선작 35점 등 총 46점이 최종 선정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20일 고흥군민회관에서 ‘고흥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및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6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역량강화 교육, 축하공연,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현재 고흥군에는 노인의료복지시설 15개소, 재가노인복지시설 53개소 등 총 68개의 장기요양기관에서 총 1,600여 명의 종사자가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그동안 시설 종사자와 재가 종사자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부족했던 점을 고려해,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연대감을 강화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공영민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일상 곁에는 항상 여러분의 손길과 마음이 함께하고 있다”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여러분이야말로 고흥 돌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그동안 시설과 재가 종사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 왔지만, 오늘만큼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며, 농업 강군(强郡)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고흥군은 농정 전반에 걸친 우수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농업 분야에서 총 3개 부문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라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는 ▲농업정책 ▲친환경농업 ▲식량·원예 ▲농수산식품 수출 등 농정 전 분야를 대상으로 농정 추진 성과와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고흥군은 특히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선제적 대응과 벼 재배면적 감축을 통한 농업 구조 개선, 국내외 농산물 판로 확대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수상 내용은 ▲농정업무 종합평가 ‘우수’(4년 연속 수상, 농업·농촌 활성화 및 농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최고 수준의 인력 수급정책 추진) ▲식량·원예업무 평가 ‘대상’(벼 재배면적 감축 성과 및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 평가 ‘우수’(전국 군 단위 수출 1위, 3년 연속 수출 1억 달러 달성) 등으로 고흥군은 농정분야에서 선도농업의 역할을 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고흥우주발사전망대와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의 입장료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원하는 정책을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입장료는 현장에서 지류형 고흥사랑상품권으로 즉시 환원하며, 환원 금액은 1,000원 미만 금액을 제외한 전액이다. 예를 들어 5,000원 결제 시에는 5,000원 전액을, 3,500원 결제 시에는 500원을 제외한 3,000원을 환원한다. 이번 정책은 군이 직영하는 주요 관광지의 유료 입장객을 대상으로 입장료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원함으로써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년 입장료 환원 사업에는 1억 3,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은 현수막 설치와 누리 소통망(SNS) 등을 통해 사전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의견을 수렴해 제도 개선과 운영 안정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환원 정책은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주소정책 업무 추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고흥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에 이어 2년 연속 정부 포상을 받으며, 주소정책 분야에서의 안정적인 행정 역량과 지속적인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소정책 공공 협업, 홍보 활용, 주소정보시설 조사 및 조치 실적 등 총 26개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고흥군은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정기적 전수조사와 체계적인 유지관리 ▲노후·훼손된 시설물의 선제적 정비 ▲현장 중심의 주소정보 민원 대응 ▲초등학교 대상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교육 등 기초 행정부터 현장 서비스까지 균형 잡힌 주소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주소 정책은 행정서비스의 기초이자 군민 생활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받는 주소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립도서관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함께 쓰고 함께 읽는, 사유의 문학 살롱’ 수강생들이 에세이 단행본 ‘사유의 방’을 출간했다. ‘사유의 방’은 10주간 강연에 참여한 시민 수강생 7명의 글을 엮은 책으로, 각자의 삶과 감정, 일상을 바라보는 생각을 담고 있다. 이번 강연은 10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시민 참여형으로 운영됐으며, 김희영 작가(문학공방)가 진행을 맡아 글쓰기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출간은 인문학 강연이 시민 창작물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 있으며, 인문학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목포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가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목포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 2일부터 전시관은 3개월, 공연관은 6개월간 휴관에 들어간다. 이번 리모델링은 개관 이후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된 주요 시설과 장비를 정비하고, 전시·공연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포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사업은 전라남도 정책비전투어 건의사업으로 추진되며, 총 1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전액 도비로 지원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 전기실 설비 교체 ▲전시관 옥상 방수 공사 ▲전시·공연관 내부 개보수 ▲공연관 무대설비 교체 등으로, 이용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공연관은 무대설비 교체 완료 후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향후 운영 전반에 걸친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휴관 기간 동안 다소 불편을 드리게 되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가 글로벌 관광 홍보마케팅을 확대해 나가는 가운데, 목포시와 가장 인접한 일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 목포시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시가현 오쓰시에서 열린 ‘2025 한·일 관광진흥협의회’에 참가해, 일본 관광시장을 겨냥한 현장 중심의 글로벌 홍보마케팅을 전개했다. 한·일 관광진흥협의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일본 국토교통성을 주무 부처로, 한국관광공사(KTO), 일본정부관광국(JNTO), 양국 여행업협회 및 관광·항공업계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하는 국제회의다. 1986년 이후 매년 한국과 일본에서 번갈아 개최되며, 양국 간 우호 증진과 관광교류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관광교류의 지속적 확대 ▲지역관광 활성화 ▲미래세대 교류 증진 ▲관광산업 다양화 ▲장거리 관광객 유치 협력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협의회에서는 양국 정부의 관광정책 발표와 함께 한·일 관광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목포시는 개최지인 일본 시가현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지방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서형일)이 지난 18일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개최한 '2025 송년음악회'가 관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연말을 맞아 세계 3대 오라토리오로 꼽히는 헨델의 '메시아(Messiah)'를 선보인 이번 공연은 예울마루 대극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따뜻한 여운을 전했다. 이날 공연에는 여수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등 시 관계자와 주요 내빈, 시민들이 함께해 여수시립합창단의 무대를 감상했다. 1971년 창단한 여수시립합창단은 그간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였으며, 한국 최초의 시립합창단으로서의 전통과 자부심을 담아 세계적인 명작을 시민들에게 선사했다. 무대에서는 1741년 작곡된 헨델의 대작이 약 2시간에 걸쳐 연주됐다. 서형일 상임지휘자의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지휘 아래, 여수시립합창단은 정제되고 풍부한 사운드로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그려낸 작품의 서사를 구현해냈다. 공연에는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 중인 정상급 솔리스트들도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프라노 한경성, 메조소프라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공공구매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특화사업으로 추진한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활용사업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수 지역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SVI 측정 컨설팅을 제공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실시하는 SVI 측정 참여를 지원했다. 그 결과 2025년 SVI 측정에서 ‘탁월’ 1곳, ‘우수’ 4곳 등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쿠키아는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탁월’ 등급을 획득하며 사회적가치 창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외에도 전년 대비 등급이 상승한 기업들이 나타나 사업의 실질적인 효과를 보여줬다. 여수시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8일 성과공유회를 열어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실질적인 준비 전략을 공유하고 향후 SVI 측정 시 필요한 사항과 개선 방향을 안내해 내년도 측정 참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여수시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장은 “2026년부터는 SVI 측정 참여를 희망하는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자체 컨설팅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제52회 LA한인축제 및 농수산물 우수상품 엑스포에 참가한 여수지역 4개 업체가 지난 17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생산·가공한 멸치, 젓갈, 굴비 장아찌, 갓김치로 구성된 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여수시에 전달했다. 참여한 업체는 오성수산, 젓갈나라 하정식품, ㈜여수명가, ㈜거풍푸드 4곳으로, 지난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LA에서 개최된 한인축제 및 농수산물 우수상품 엑스포에서 여수 농수산물을 통해 약 2억 8천만 원의 판매 실적을 올리고 우수성을 알렸다. 시 관계자는 “여수의 농수산물 생산·가공 업체가 해외에서 큰 호응을 얻어 성공적인 판촉을 이룩한 데 이어 따뜻한 손길을 전해 주셔서 기쁘고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관내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시청 본청사 잔디광장에 높이 5m 규모의 대형 공기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조형물은 섬박람회 공식 마스코트 ‘다섬이’로,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이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시청 잔디광장 설치를 시작으로 관내 주요 다중이용시설에도 조형물을 순차적으로 설치해 섬박람회 홍보 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청 잔디광장에 설치된 공기 조형물이 일상에서 시민과 방문객에게 자연스럽게 섬박람회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주요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섬박람회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시청 본청사 잔디광장에 리뉴얼 마스코트 ‘장군이·오동이’ 공기 조형물도 함께 설치해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중국 텐진에서 출발한 국제크루즈 ‘드림호’가 지난 21일 여수항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이날 드림호는 여수항에 약 8시간 동안 정박했으며 승객과 승무원 등 약 1천 명은 여수세계박람회장과 이순신광장, 해상 케이블카 등을 방문했다. 이번 입항으로 올해 여수항에는 총 8척의 국제크루즈가 기항하게 됐으며, 이는 전년 대비 2.5배 증가한 수치다. 내년도에는 현재까지 총 17항차의 국제크루즈 입항이 확정돼 있으며 추가 입항 문의도 계속되고 있어 여수항의 국제 크루즈 기항 규모는 20항차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중국발 국제크루즈의 항로가 다변화되면서 한국 기항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2026년 입항 예정 항차 중 4항차는 중국발 크루즈다. 또한 블루드림사와 아도라사 등 중국 선사들의 추가 입항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국제크루즈 유치를 위한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크루즈 선사 맞춤형 마케팅과 기항지 관광 프로그램 개발, 크루즈 터미널 수용태세 개선 등을 통해 크루즈 관광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25년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우수 시군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2일 여수시에 따르면 전라남도 22개 시·군 중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여수시의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행정이 도내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로써 여수시는 최근 5년 동안 최우수기관 4회, 우수기관 1회에 선정되는 기염을 누렸다. 올해 여수시에서 실시한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실적은 관내 1,500개소를 대상으로 연중 5,000건 이상으로, 7개 세부 평가 항목(지도·단속 적발 실적 등)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여수시는 기존에 운영하던 원산지 표시제 명예감시원 제도와 별도로 2024년부터 기간제 근로자 5명을 추가 채용해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및 안전성 검사를 대폭 확대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를 여수시 누리집 및 주요 전자게시대 455개소에 공개하는 등 공을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수산물 원산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여수만 르네상스 종합발전계획’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이행률 제고를 위한 중간 점검에 나섰다. 여수시는 19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담당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만 르네상스 종합발전계획 실행과제에 대한 중간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59개의 실행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일정과 보완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까지 완료된 사업은 총 8개로 ▲브랜딩 해양치유 어싱대회 ▲일레븐브리지 마라톤 대회 ▲여수 해양마라톤 대회 ▲국제 웹드라마 영화제 ▲장수만 백리섬섬길 제1호 국가관광도로 지정 ▲섬섬여수 웰니스 아카데미 운영 ▲섬 특화 관광콘텐츠 개발 ▲여수해만 워케이션 활성화 체계 구축이다. 이 밖에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는 주요 사업들로는 ▲가막만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육성 ▲여수문화재단 출범 ▲여자만 갯벌 세계유산 2단계 확대 등재 ▲장수만 국가지질공원 지정 ▲뷰티·스파 웰니스센터 건립 ▲여수해만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대응 발전전략 수립 ▲광양만 석유화학산단 신산업 전환 ▲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