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은 제철을 맞은 고흥산 햇양파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기 위해 ‘거금도 햇양파’ 예약 주문 판매를 4월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약 판매는 본격적인 출하에 앞서 소비자에게 신선한 햇양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금도 햇양파’는 청정 해역과 따뜻한 해양성 기후,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재배돼 당도가 높고 식감이 아삭한 것이 특징이며, 수확 직후 산지에서 선별·포장돼 신선한 상태로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울기 전에 담아두세요’라는 콘셉트로, 제철 농산물의 신선함과 한정된 수확 시기를 강조해 소비자의 조기 구매를 유도할 계획이다. 예약 주문한 상품은 4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며, 기상 상황 및 산지 수확 일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고흥몰 관계자는 “거금도 햇양파는 매년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대표 농산물”이라며 “이번 예약 판매를 통해 소비자는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으로 구매하고, 농가는 안정적인 소득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서울, 부산 등 대도시 농특산품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 판촉과 섬박람회 홍보를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여수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에 힘써왔다. 특히 올해는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농특산물 판매와 박람회 홍보를 연계한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 서울 ‘내나라 여행박람회’와 부산 자매결연지 직거래장터에서는 시식행사를 운영해 농특산물 체험과 구매를 유도했다. 특히 부산 행사에서는 돌산갓김치가 첫날 오전 준비 물량이 조기 완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직거래장터 방문자를 대상으로 섬박람회 홍보 리플릿 배부와 현장 안내를 병행해 인지도를 높였다. 아울러 농특산물 구매 고객에게는 섬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가 그려진 쇼핑백을 제공해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를 유도하는 등 직거래장터 내·외부에서의 노출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시는 앞으로도 직거래장터 참여를 지속 확대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를 지원하는 한편, 사은 행사와 현장 홍보를 강화해 섬박람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주체인 ‘시민참여단’의 정책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9일부터 ‘2026년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참여단의 활동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성평등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이 정책 형성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성평등 정책 이해와 시민참여 ▲AI(인공지능) 도구 활용 및 정책모니터링 보고서 작성법 ▲여성친화도시와 인문학 등 이론·실습 병행 프로그램 진행으로 인문학적 접근과 AI 활용 교육을 접목해 실천적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시민참여단 외에도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여수시 여성가족과로 전화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세부 내용은 여수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단의 역량 교육을 통해 시민이 정책 형성과 지역사회 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운영하겠다”며,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며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여수를 만들어 가겠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지난 3일 (사)대한지질학회 노열 신임 회장이 취임 후 여수를 방문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지질 자원의 가치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여수시와 대한지질학회는 오는 10월 여수에서 개최 예정인 ‘2026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를 섬박람회와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대한지질학회는 1,000여 명 이상의 지질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를 여수에서 개최함으로써, 여수 다도해의 우수한 지질학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 등 여수 지질유산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광 자원화에 활용하기 위해 학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자문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노열 대한지질학회장은 “여수는 사도, 낭도, 연도 등 세계적으로 희귀한 지질 자원을 보유한 도시”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여수시와 함께 섬박람회의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전국 지질 전문가들이 여수를 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봄맞이 해안가 대청결운동에 나섰다. 지난 3일 오후 돌산읍 무슬목 해안가 일원에서 여수시와 시・도의회를 비롯해 (사)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 무슬목번영회, 해양환경인명구조단, KCC여천공장, 한영대학교, 장대마루 봉사단 등 민・관 합동으로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9월 개최되는 섬박람회를 앞두고 여수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양 경관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성공개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무슬목 해수욕장 일대 약 2km 구간을 돌며 봄철 해안가로 밀려온 폐스티로폼과 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 약 2톤을 수거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시 관계자는 “섬박람회의 성공은 청정한 바다 환경 조성에서부터 시작된다”며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준 각 기관과 단체, 기업 및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민‧관 합동 해안가 정화 활동을 추진해 ‘아름다운 여수’를 만들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여수석유화학업종 고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남도와 함께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재직 근로자와 실직자를 대상으로 구직활동수당과 건강복지비 지원에 나선다. 주요 사업은 ▲석유화학산업 상용직·일용직·화물운수종사자 안심패키지 지원사업 ▲석유화학산업 위기근로자 새출발 희망 지원사업 등이다. 근로자 안심 패키지 지원사업은 관내 석유화학업종(연관 업종 포함) 재직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회보험료, 건강검진비, 의료비, 유류비, 숙박비 등을 포함해 1인당 50만 원씩 지원한다. 대상은 상용직 4,500명, 일용직 3,200명, 화물운수 종사자 1,000명이다. 위기 근로자 새출발 희망 지원사업은 실직자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것으로, 신청일 기준 2년 이내 관내 석유화학업종 또는 연관 기업에서 근무 이력이 있는 실직자 또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일용근로자 1,5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에게는 구직활동수당 150만 원을 3회에 나눠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일자리정보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여수상공회의소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3일 시전동 선소유적 일원에서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부회의를 열고 선소테마정원 조성사업과 개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간부회의는 국가지정유산 사적인 선소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면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개관 전 준비 상황을 사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소테마정원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95억 원을 투입해 선소유적 일원에 지상 2층 규모의 선소테마영상관과 한옥형 화장실,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건축공사는 마무리 단계로, 올해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건축·전시 공정, 전시 콘텐츠 구성 및 운영계획, 방문객 동선과 편의시설, 안전관리 등 개관 준비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아울러 핵심 시설인 ‘여수 선소테마영상관’은 ‘깨어난 바다, 되살아난 혼’을 주제로 실감영상과 체험형 콘텐츠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여수와 선소유적의 과거·현재·미래를 연결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정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3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150여 일 앞두고 준비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분야별 추진상황 점검과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시 간부공무원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함께하는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홍보관 운영 ▲섬박람회 기간 중 14차례 입항 예정인 국제크루즈를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행사장 내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을 통해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해안가 쓰레기 및 방치 폐선 정비 등 도시환경 개선과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에도 속도를 내 ‘청정 해양관광도시 여수’ 이미지 제고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섬박람회 준비상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분야별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개하자”며, “지금부터는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신뢰와 기대감 형성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미비점을 신속히 보완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상담 및 통합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은 학교 부적응, 또래 관계 문제, 가족 갈등,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위기를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 인력이 직접 찾아가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특히 상담실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가정, 학교, 지역사회 등 청소년이 있는 현장으로 찾아가는 상담방식으로 운영되며, 접근성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청소년동반자는 청소년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신뢰 관계를 형성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필요시 지역 내 자원과 연계해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혼자 고민하지 않고 언제든 손을 내밀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는 것이 청소년동반자의 핵심 역할”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연계가 위기 청소년의 삶을 변화시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에서 그림책과 시민을 잇는 문화 해설 활동을 함께할 신규 도슨트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시민에게 도서관 참여 및 사회 봉사 기회를 제공하고, 전시 안내 및 해설을 통해 그림책 원화 전시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 도슨트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6일부터 20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만 25세 이상 순천시민 12명이다. 선정 결과는 오는 22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27일부터 4일간 도슨트 기본 소양 교육도 운영한다. 이후 그림책 원화 전시 해설 교육을 거쳐 6월부터 도슨트로 활동하게 되며, 봉사활동 실적 인정과 함께 전시 초대권, 선진지 견학 등의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순천시립도서관 또는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확인해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슨트는 그림책 원화 전시의 이해를 돕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로, 그림책과 문화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기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만국가정원에는 봄빛이 완연하다.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형형색색의 튤립이 만개해 정원을 화사하게 물들이고 있다. 한편, 순천만국가정원은 오는 11일과 12일 튤립을 테마로 한 ‘튤립왔나봄’ 행사를 열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나들이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저출생 대응을 위한 혁신적 보육 정책을 펼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정부보다 3년 앞서 도입한 ‘순천형 영아안심반’을 포함해 보조교사 확대, 필요경비 인상, 365일 돌봄 체계 확충 등 선제적 보육안심망을 구축하며 전국 보육정책의 선도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 정부보다 앞선 ‘순천형 영아안심반’의 성공 순천시가 2023년 도입한 ‘순천형 영아안심반’ 사업이 올해 정부의 정책으로 확정돼 전국으로 확대됐다. 정부의 올해 ‘0세반 비율 개선 사업’ 시행으로 순천시 정책의 선도성이 입증됐다는 평가다. 이 사업은 교사 1인당 아동 비율을 법적 기준보다 낮춰 보육교사의 업무 부담은 줄이고 영유아에게는 세밀한 돌봄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0세의 경우 보육교사 1명이 영유아 3명에서 2명을 돌보게 된다. 현재 순천시 내 144개소 어린이집의 346개 반이 영아안심반으로 지정돼 있으며, 시는 연간 24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 보육 현장 인력난 해소, ‘보조교사 20명 추가 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어린이도서관은 봄을 맞아 어린이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가까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다양한 분야를 배우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강좌는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지식쑥쑥 유아과학(7~8세), 동화를 읽고 관련 장소나 물건을 미니어처로 꾸미는 ▲동화나라 미니어처(초등학생),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공예품을 만드는 ▲창의력 톡톡 공예(초등학생) 등이다. 신청은 4월 9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강좌별 모집 기간은 상이하다. 참가비는 무료지만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포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지난 3일 신규 임용 공무원과 각 부서 법무담당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목포시 자치법규 입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소송·심판 대응 능력과 자치법규 입안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법무혁신팀 주관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행정소송과 행정심판 절차, 대응 방법 등 소송·심판 업무 전반에 대한 기본 이론과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2부에서는 자치법규 입안 절차와 기본 원칙, 조례 제·개정 시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고, 법제처 법령안편집기 활용 실습을 통해 조례와 규칙 작성 역량을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과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자치입법 이해도와 실무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법무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봄꽃이 만개한 가운데 열린 ‘2026 유달산 봄축제’가 상춘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봄꽃과 함께하는 소풍’을 주제로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유달산 일원에서 개최됐다. 특히 올해는 개막식과 퍼레이드 중심의 전형적인 축제 형식에서 벗어나,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쉬며 즐길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참여형 축제로 운영돼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유달산 느림봄 걷기, 보물찾기, 노적쌓기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리며 축제 현장 곳곳에서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노적봉 야외무대에서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석삼플레이’와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공연이 펼쳐져 봄의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유달산 일주도로에서는 키링 만들기, 향수 공방 등 체험 프로그램과 아스팔트 그림판, 포토존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벚꽃과 개나리 등 봄꽃이 유달산 일주도로 전역을 물들이며 아름다운 봄 정취를 선사했다. 봄꽃을 배경으로 한 스냅사진 촬영 프로그램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4월 한 달간 청소년의 창의적 활동 참여 확대와 건전한 여가 지원을 위해 상설 프로그램 ‘꽃 피는 봄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콜릿 공예, 베이킹, 토탈공예, 모루공예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돼 청소년의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작품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고,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가 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의 전문성을 높이고 완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공항 고도제한 완화 자문단’을 출범시켰다. 구는 6일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항공분야 외부 전문가 3명을 위촉했다. 자문단은 앞으로 2년간 고도제한 완화 방안에 대한 기술 검토와 조기 시행을 위한 논리적 타당성 등을 검토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은 ▲송병흠 한국항공대학교 명예교수 ▲안희복 대한항공 기장 ▲김선아 수원과학대학교 초빙교수(항공우주법 전공 법학박사) 3명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고도제한 완화는 단순히 건물의 높이 제한을 해제하는 차원을 넘어,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며 “강서구에 최적의 방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4월 6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행안부와 산업 통산부 등 주요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건의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방문에는 홍천군수를 비롯해 경제진흥국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홍천군은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급한 지역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의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일정도 그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홍천군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군의 재정 여건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군민 안전을 위해 상반기 특별 교부세 사업으로 홍천읍 태학리 여내선 재구조화, 영귀미면 생활체육공원 공연장 포장, 서석면 지방하천 법면유실 응급복구 공사, 홍천군 성산 급경사지 정비사업 등 5개 사업(국비 약 44억 원)을 건의하고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홍천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향후 원활한 재정 지원과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홍천군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 부평깡통시장부녀회(회장 최남숙)에서 지난 6일 중구청을 방문하여 저소득 한부모가구 지원을 위해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이웃돕기성품(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3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중구 자율방재단, 중부경찰서, 안전도시과 및 동주민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복로 분수광장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구민들에게 '구민안전보험' 및 '군복무 구민상해보험'홍보 등 생활안정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 행동요령 안내로 구민의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불법광고물 계도 활동을 통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 확보 등 안전문화 정착에 힘썼다. 중구청 관계자는 매달 지속적인 안전 캠페인을 통해 구민들이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구민의 안전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