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왕조1동은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기간동안 목표액 대비 200%를 달성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아파트 소통 플랫폼을 기반한 트리마제1단지 아파트가 1,055만원을 기부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스클럽 공동주택1호로 가입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통장협의회, 지역 기업, 의료기관 등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부받은 현물은 쌀, 김치, 실버카, 라면, 영양제 등으로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세대, 한부모가정, 청장년 1인가구 등 2,000여 명에게 지원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오종철 통장협의회장은 “주민 한분 한분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하는 왕조1동을 만드는 데 통장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혜정 왕조1동장은 “많은 주민과 단체에서 한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덕분에 목표의 200%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달 28일 ‘2026년도 순천학사 신규 입사생 정규모집’을 완료하고, 이후 입사 포기 등으로 발생하는 결원에 대비해 수시모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순천학사 수시모집은 입사정원과 관계없이 상시 접수하며, 포기자 발생 시 예비합격자를 우선 선발한 후 추가 결원이 생기면 수시모집 신청자 중 선착순으로 입사자를 선발하는 방식이다. 순천시 누리집 공고에서 입사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순천시 청년정책과 방문·우편·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합격자는 결원 발생 시 개별 연락을 통해 통보된다.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에 위치한 순천학사는 2인 1실, 총 70명(남 26, 여 44) 규모의 공공기숙사로 공유주방·체력단련실·도서관·컴퓨터실 등 생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개인부담금은 월 12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순천시 관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본인이나 보호자가 1년 이상 순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학생 중 서울·경기·인천 소재 2년제 이상 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하거나 입학 예정인 학생 등으로 세부 자격요건은 수시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대상 마을을 직접 방문해 마을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동의서 제출 안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서면 대구1구·신촌, 송광면 이읍·왕대 등 총 4개 지구 1,479필지 917,094.5㎡ 규모이며, 실제 토지의 이용 현황과 지적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 해소를 위해 선정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최신 측량기술로 토지의 경계를 정확하게 다시 정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를 통해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토지와 지적공부가 달라 발생할 수 있는 분쟁과 불편을 예방하고, 매매·상속·건축 등 각종 재산권 행사가 한층 수월해진다. 시는 동의서 제출 완료 후 사업지구 지정 고시,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확정 예정통지를 하게 되며 이때 토지소유자는 재측량으로 바뀐 경계에 대해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의견서 및 이의신청서가 제출된 토지는 순천시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경계를 확정하고 그 결과를 토지소유자 및 관계인에게 통지한다. &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구직활동을 단념한 청년의 사회 재진입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지원 규모를 156명으로 확대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사업으로 6개월 이상 구직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18~45세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들이 취업에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당초 목표의 2배가 넘는 252명이 신청해 12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 88명이 수료했고, 취·창업 및 교육·직업훈련 등 구직활동 연계 실적이 총 138건에 달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높은 참여율과 성과를 토대로 사업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구직단념 청년들이 다시 노동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모집 기간은 2026년 상시 운영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 내 운영 중인 ‘정원워케이션’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하는 ‘로컬100(지역문화공간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원워케이션은 정원 문화 체험과 체류형 관광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일과 휴식의 완벽한 균형을 제안하는 새로운 체류형 관광모델이다. 특히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이라는 공간적 상징성을 바탕으로 정원 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선정은 정원을 중심으로 한 치유・휴식・업무가 결합된 순천형 워케이션 모델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치유관광산업 기반 확대와 글로벌 워케이션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로컬100 선정은 순천만국가정원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원에서 머무는 시간이 지역의 문화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관광트렌드를 선보임으로써 창의적 워크스페이스로 작용할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오는 18일 설 연휴 마지막 날, 전통문화와 스포츠를 접목한 이색 이벤트 ‘순천만국가정원 윷놀이 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놀이인 ‘윷놀이’에 최근 전 세대에 걸쳐 인기를 끌고 있는 ‘러닝(Running)’ 트렌드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명절을 맞아 순천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는 참가자의 취향과 연령대에 맞춰 ▲3km 윷놀이런 코스와 ▲10km 러너 챌린지형 코스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3km 코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윷을 던져 나온 결과에 따라 정원 내 지정된 지점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록 경쟁보다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체험 위주로 구성돼,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보다 역동적인 활동을 원하는 참가자들을 위한 10km 코스는 러닝에 관심이 높은 MZ세대와 러닝 동호인을 위한 챌린지형 프로그램이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출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파크골프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총 3곳, 76홀 규모의 파크골프 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며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다. 시는 2023년 12월 상사 파크골프장 13홀, 2024년 12월 해룡 파크골프장 18홀을 개장했으며, 2월 외서 파크골프장 45홀 준공도 앞두고 있다. 외서 파크골프장이 준공되면, 순천시는 권역별 수요를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되며, 특정 시설로의 이용 집중을 완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최근 파크골프는 규칙이 비교적 단순하고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으며, 장비와 이용 비용 부담이 적어 접근성이 높은 스포츠로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동호회 활동 등 커뮤니티 기능과 결합하면서 중장년층은 물론 가족 단위 이용자까지 이용층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런 흐름 속에서 파크골프는 단기간에 대표적인 생활형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시는 단순히 시설 확충에 그치지 않고 초보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동호회 및 관련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 연계 등 운영 측면의 개선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복지·보건 분야 부서 간 연계와 협력 강화를 위해 ‘목포돌봄 365’ 관련 부서 협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업회의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2026년 3월 27일 예정)과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목포시 통합돌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복지·보건 분야 국·과·팀장 등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돌봄 365’ 사업 개요와 추진 현황,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부서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목포돌봄 365’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5개 분야별 서비스명을 부착해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관련 기관과 부서 간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목포시는 이번 협업회의를 계기로 부서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산단로타리클럽과 키다리아저씨 단체가 지난 1월 30일 여수시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책가방을 후원했다. 이날 후원받은 책가방은 올해 입학하는 사례관리 대상 아동 초등학생 8명, 중학생 23명 등 총 31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두 단체는 지난 2016년부터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책가방과 학용품 세트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으며 누적 후원 금액은 2천 2백여만 원에 이른다. 여수산단로타리클럽 김대윤 회장과 키다리아저씨 단체 김남협 회장은 “아이들이 새 가방을 메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아동들이 드림스타트를 통해 사회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영양·교육·문화·복지 분야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오는 6일 시청 회의실에서 부서별 서무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서무담당자 직무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정기인사로 서무 업무를 맡게 된 신규 및 저연차 공직자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다수 부서의 서무가 저연차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을 고려해 업무에 따른 부담감을 해소하고 행정의 기초를 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부 교육 내용은 ▲기본적인 서무의 역할 및 보안 교육 ▲복무 관리 규정 ▲후생 복지 및 공무원 연간 교육훈련 계획 ▲동향 보고 및 보고서 작성법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 실무 전반을 아우른다. 특히 각 분야의 실무 팀장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무 전반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주요 사항 등을 전달하며 교육의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움직여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교육이 업무 능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여수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인지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적인 개최와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내 유인도서의 체계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YEOSU 섬 STORY’ 섬별 맞춤형 통합 데이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데이터 구축을 통해 섬박람회 기간 동안 부행사장인 금오도와 개도 등 관내 섬 지역의 균형 있는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요 섬들의 특성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수요자 중심의 섬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데이터 구축 대상은 관내 유인도서 중 금오도와 개도를 포함한 10개 도서로 교통·편의시설·역사·문화는 물론 섬별 축제, 볼거리, 먹거리, 트레킹 코스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함께 제공해 체류형 섬 관광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오는 3월까지 섬별 데이터 구축 기초자료를 확정하고 4월부터는 팸플릿 제작과 함께 K-관광 섬패스와 연계한 여수엔 홍보, JN투어, 섬박람회조직위원회 공식 누리집 및 시청 누리집 게시 등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스마트한 섬 관광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섬별 데이터는 섬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관광객에게 지속적으로 제공되며 축적된 자료는 정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생활권과 인접한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체계를 구축해 최근 빈번해지는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 등 산림 재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 대상은 관내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 72개소로 산림청에서 실시한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 기초조사’ 결과 위험도 60점 이상으로 분류된 지역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조사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50일간이며 총사업비는 5,040만 원이 투입된다. 실태조사는 대상 지역의 지형·지질·사면 상태·배수 여건 등 산사태 발생 가능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위험도 평가를 통해 관리 필요성을 판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는 산림청 기초조사를 바탕으로 보다 정밀하게 진행될 것”이라며 “생활권 중심의 산사태 우려 지역을 집중관리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 정현구 부시장은 지난 3일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을 방문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업무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 부시장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체계 유지 ▲공영주차장의 효율적 운영을 통한 도심 교통 편익 증진 ▲캠핑장 및 체육시설 쾌적한 환경 조성 등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세심한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오는 4월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과 9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행사 기간 중 많은 방문객이 올 것을 대비해 공단 차원의 선제적인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 주차·편의시설 관리, 청결 유지 등 전반적 운영 준비에 협력을 요청했다. 정현구 부시장은 “도시관리공단의 업무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여수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질서있는 도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공단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도시관리공단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각종 행사와 관광 수요 증가에 능동적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지원사업 일환으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내용은 임차인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에 가입하면서 부담한 보증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하고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인 무주택 임차인으로 연소득 기준은 청년 5천만 원, 청년 외 6천만 원, 신혼부부 7천 5백만 원 이하이다. 지원금 신청 방법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정부24 또는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안심전세포털을 통해서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저소득 임차인과 신혼부부는 HUG 보증료 할인 대상에 해당돼 보증 신청 시 보증료 지원사업이 자동으로 신청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통해 전세 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주거 안정을 도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관내 청년들이 정착할 때까지 지원한다”는 각오로 청년지원에 나섰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청년정책 분야에 총 520억 원을 투입, 청년의 준비–경험–취업–결혼·주거–참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청년의 삶 흐름에 맞춰 취업 준비 단계의 비용 부담 완화부터 지역에서의 경험 제공,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 주거와 자산 형성, 지역사회 참여 등 각 단계별 구체적 시행안을 마련했다. 시행계획은 ▲일자리(14개) ▲주거·정착(21개) ▲생활(9개) ▲소통·참여(10개) ▲교육(7개) 등 5개 분야 61개 사업이며 이 가운데 많은 예산이 주거·정착 분야에 집중 편성됐다. ▶시험·학자금부터 낮춘다… 준비 단계 비용 경감 취업 준비 과정에서는 발생하는 경제적 문턱을 낮추는 데 주력한다. 취업 직전 단계에서 발생하는 준비 비용을 낮추고,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는 데 지원의 초점을 맞췄다. 청년자격응시료 지원사업을 통해 어학 시험과 국가기술자격, 한국사 등 취업과 직결되는 시험을 대상으로 응시료를 지원해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3시 제주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연휴 기간 출어한 어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명절 연휴에도 생업을 위해 바다로 나간 어업인들의 안전을 직접 챙기기 위한 방문이다. 오 지사는 상황실에서 제주 해역 조업 현황과 기상 여건, 출어선박 분포 등을 확인하고, 조업 중인 어선과 실시간으로 교신하며 안전 운항과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했다. 특히 기상 변화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어선 안전은 어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명절 연휴 중에도 상황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 옵서버스(수요응답형 버스) 운행지역을 도서지역을 제외한 도내 전체 읍·면 지역(10개)으로 확대하기에 앞서 운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인 18일 서귀포시 표선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전면 확대를 앞두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토산보건진료소 정류장에서 표선환승정류장까지 옵서버스를 직접 체험했다. 콜센터를 통해 버스를 호출하고 시승하는 방식으로 이용 절차 전반을 확인했다. 오영훈 지사는 “옵서버스는 교통서비스에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돕는 중요한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불편은 최소화하고 이용 만족도는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옵서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미호출자라도 이동 방향이 같으면 탑승할 수 있도록 했으며,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어린이를 위해 정류소 호출벨 설치도 확대한다. 이용 안내와 홍보를 담당하는 ‘옵서버스 서포터즈’ 운영을 연 2회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8일 연휴 마지막 날 최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는 현장을 찾아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운동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사회통합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규남 풍양배드민턴클럽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과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 2명과 직접 경기에 참여하며 통합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광덕 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문턱을 낮춰 모두가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은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들에게 월 1회 정기적으로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총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울산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매월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수질검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병원체 감시 체계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령층 등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까지 감시 범위를 넓혀 지역사회 내 호흡기 감염병 유행 양상을 보다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기존 5개 병·의원에 요양병원 1곳을 추가해 총 6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 검사 대상 병원체는 인플루엔자, 코로나19, 급성호흡기감염병 바이러스 7종 등 모두 9종으로 주 1회 검사를 통해 연중 유행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국가 호흡기 감염병 감시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시 자료는 질병관리청과 참여 의료기관에 공유돼 환자 진료와 치료 방향 설정에 활용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2026년에는 호흡기 감염병 검사 항목을 더욱 확대해 유행을 조기에 인지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감시 결과, 코로나19 세계적 유행(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