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군민의 창의력 증진과 전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목공예기능인 양성 프로그램’ 제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31일부터 포두면 옥강리에 위치한 마복산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운영한다. 강좌는 평일반(화·목요일), 주말반(토요일) 2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각 15주(60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국산 목재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목공예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실습 중심의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교육비는 무료이나 실습에 필요한 재료비는 교육생 본인이 부담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목공예 전문지식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취미를 넘어 창업이나 부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실생활에 유용한 목공예품 제작을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모집인원은 강좌별 12명으로 고흥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희망자는 접수 기간인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고흥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국내 최대 유자 주산지로서 지역 특산물인 유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문화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고흥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는 신청자가 1년간 자신의 유자나무를 선정해 이름표를 부착하고, 수확시기에 직접 수확하는 도시·농촌 공감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고흥군 유자축제 행사장이 위치한 풍양면 양리마을에서 진행된다. 유자나무 분양을 희망하는 도시민은 고흥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등록된 QR코드를 통해 5월 말까지 신청하면 된다. 분양 가격은 한 주당 6만 원으로, 유자 생과와 체험비 등이 포함된 금액이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2026년 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지정돼 20만 원 이상 기부 시에도 참여할 수 있어 지역 상생과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를 통해 도시민들이 고흥 유자의 품질과 매력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에서 육성하는 농업인 단체인 ‘여수시버섯농업인연구회’가 지난 6일 관내 버섯 재배농장에서 우리 농산물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표고버섯 재배 기술 교육과 체험 행사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버섯 재배에 관심 있는 도시민 22명이 참여해 표고버섯을 텃밭과 농장에서 손쉽게 키우고 관리하는 방법을 직접 배우고 체험했다. 연구회 회원들은 활동에 필요한 재료를 직접 준비하고 오랜 재배 경험을 바탕으로 재배 기술을 아낌없이 전수했으며 참가자들은 질의응답과 현장 사례 공유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는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니 실용적이고 유익했다”며 “가을에 표고버섯을 수확하는 것이 기대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연구회와 함께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장을 마련해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 농업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에서 많이 재배하는 품목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은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농약 잔류, 중금속 등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로, 최근 안전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요구 증가에 따라 농가 경쟁력 확보와 공공급식·대형 유통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요건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올해 총 2억 5,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비용 지원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농가 지원 ▲농산물우수관리(GAP) 안전성 검사비 지원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농가 소득보전금 지원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비용 지원사업’은 신청 수수료와 심사원 출장비 등 인증 비용을 지원해 농가의 초기 부담 완화를 돕고,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농가 지원사업’은 인증 농가에 유통박스 총 3,500개 물량과 농자재 구입비를 농가당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또한 ‘농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전통시장 환경 개선과 이용객 편의 향상을 위해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 특별조정교부금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설 명절 기간 중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합동으로 추진한 전통시장 현장 방문 과정에서 제기된 상인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마련됐다. 당시 정현구 여수시 부시장은 서시장주변시장 등 전통시장 일원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토대로 사업을 구체화했다. 시는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시장 내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특히 화장실 입구에 비가림 시설(아케이드)를 설치할 계획이다. 그동안 서시장주변시장 화장실은 우천 시 이용객들이 외부 이동에 따른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현장의 목소리가 이번 사업으로 이어지면서 전통시장 이용 여건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상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체감도 높은 환경 개선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HJ디오션리조트(주)가 ‘까르마·디오션컵 골프구단 대항전’ 협찬 물품인 가누다 프리미엄 베개 100개(2,232만 원 상당)를 저소득층 가구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후원증서 전달식은 지난 22일 화양면 디오션 C.C에서 열린 까르마·디오션컵 골프구단 대항전‘ 시상식과 함께 진행됐다. 이날 기탁된 가누다 프리미엄 베개 100개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까르마와 가누다, HJ디오션리조트(주)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까르마·디오션컵 골프구단 대항전'은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디오션 C.C에서 개최됐으며 여러 골프구단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연계해 의미를 더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지난 19일 돌산읍 JCS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토지행정 연수대회’ 연구과제 발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대회는 국토교통부와 전라남도,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공동 주최한 학술회의로 지적분야의 우수 정책과제 발굴과 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전심사를 거쳐 선발된 연구과제를 이번 연수대회에서 발표했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최우수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용덕 주무관은 ‘전국 최초 수치 지적 신뢰 등급제를 도입해 시민에게 정확한 지적경계 정보를 제공하여 적극 행정 구현’을 주제로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치 지적 신뢰 등급제’는 토지의 경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을 사전에 차단해 사회적 갈등 비용을 절감하고 그 내용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으로 수치 지적 분야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며 관계자의 주목을 받았다. 이기숙 중부민원출장소장은 “우리 시의 연구과제가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18일 지역 대표 농산물인 돌산 홍갓, 거문도 해풍쑥, 섬 방풍이 국제슬로푸드협회의 세계 식문화유산 보호 프로젝트인 ‘맛의 방주(Ark of Taste)’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맛의 방주’는 전 세계 소멸 위기에 처한 전통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보전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특정 지역에서 생산되며 전통적으로 이어져 온 식재료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등재된다. 이번에 등재된 3개 품목은 여수의 자연환경과 전통 속에서 계승돼 온 지역 특산물로 보존 가치와 역사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여수시는 지난해 7월부터 지역 식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조사·연구를 통해 등재를 추진해 왔으며, 약 8개월 만에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여수시의회도 ‘여수시 맛의 방주 발굴 토론회’를 개최하고 ‘국제슬로푸드 총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정책적·제도적 지원에 힘을 보태며 등재에 의미를 더했다. 이번 등재를 통해 전통 식재료의 보존 기반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이를 활용한 지역 특화 상품 개발과 식문화 콘텐츠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오는 4월 4일 거북선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년 첫 ‘여수 벼룩시장’을 개장한다. 여수 벼룩시장은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하고 11월까지 총 6회 운영되며 4월 4일을 시작으로 5월 9일, 6월 13일, 9월 5일, 10월 17일, 11월 14일에 개장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벼룩시장은 여수시민 누구나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자유롭게 판매, 구매하고 교환하며 행사 후 물품을 자율적으로 기부하는 등 자원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이다. 단, 행사 취지에 맞지 않는 새 상품이나 음식물, 의약품 등은 대상 품목에서 제외된다. 이날 행사장에는 재활용 자원을 이용한 생활소품 만들기, 누룽지초콜릿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판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올해 벼룩시장에서는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물가안정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착한가격업소 이용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주요 현안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공약에 반영되도록 8개 과제, 22개 사업을 발굴해 각 정당과 후보자에게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산업 경쟁력 제고와 미래 신산업 육성, 광역 교통망 확충, 해양관광 활성화, 지역 균형발전 기반 구축 등 여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핵심사업을 차기 통합특별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건의사업으로 산업 분야에서는 ▲율촌 미래첨단 국가산단 조성 ▲여수산단 CCUS 클러스터 구축 ▲차세대 에너지·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R·D) 지원사업 등을 담았다. 미래 신산업 육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과제도 함께 제시했다. ▲해상풍력 HVDC 전력망 구축 ▲동부권 산단 광역 수소배관망 구축 ▲한반도 KTX 노선 신설 ▲여수공항 국제공항 승격 ▲여수~순천 고속도로 건설 등이다. 관광·문화 분야에서는 ▲국제해양레저관광복합센터 건립 ▲K-POP 아레나 조성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 여수권역 반영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최근 잇따른 화재 사고에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긴급 화재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 관계 부서와 소방서가 참석한 가운데 화재 예방과 대응체계를 전반적으로 살피고 산불 예방 및 대응 상황 점검 등 화재 취약 요인에 대한 집중 관리 방안을 논의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긴급히 진행됐다. 특히 시는 다중이용시설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민간 관리주체가 운영하는 시설물 등에 대해서도 자체 점검을 실시하도록 적극 유도하는 등 점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건조한 날씨로 산불 등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대응체계에 대한 현장 대응 역량을 재정비하고 소방서 및 유관 기관과의 공조체계를 한층 공고히 하기로 했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은 “화재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공공시설은 물론 민간 시설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남 나주시가 정부의 차세대 전력망 구축 정책과 전라남도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25. 11.)에 발맞춰 직류 기반 전력 인프라 구축에 나서며 에너지 신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을 추진한다. 나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실증기반 R·D’ 사업의 일환인 ‘미래 직류 기반 전력망 플랫폼 인프라 구축 사업’을 통해 직류 기반 중전압 전력망(MVDC) 실증센터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주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사업비를 지원하고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전남테크노파크도 공동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기술 개발과 실증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정부가 추진 중인 차세대 전력망 구축 정책과 연계해 기존 교류 중심(AC) 전력망의 한계를 보완하고 분산형 전원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반 사업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2025년 4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총 21개월 동안 추진되며 총사업비 78억8천만 원(국비 38억 8천만 원, 지방비 40억 원)이 투입된다. &n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창업연당 내 공유오피스 입주기업을 4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청년 사업가와 예비 청년 창업자들이며,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사무공간과 함께 다양한 창업 지원 인프라를 제공받게 된다. 특히 시의 핵심 주력 분야인 애니메이션·웹툰, 우주·방위산업, 그린바이오 분야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을 우대하며, 이를 통해 ‘순천시 특화산업 맞춤 창업 생태계’를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입주 기간은 1년이며, 성과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4월 15일부터 입주하게 되며, 맞춤형 창업 컨설팅과 네트워킹 기회 등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사업 초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창업연당 공유오피스는 청년 창업가들이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해 내는 든든한 지원 공간”이라며, “창의적이고 열정 있는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신청 자격요건, 제출 서류 및 접수 방법은 순천시청 누리집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문화콘텐츠 기업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핵심 인력 유치를 위해 ‘문화콘텐츠 기업 종사자 정주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참여 대상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순천시가 미래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인 문화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 이전 이후 초기 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 유치에서 정착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문화콘텐츠 기업 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핵심 인력 확보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상시고용인력 3인 이상을 보유한 문화콘텐츠 기업으로, 1년 이상 경력자를 순천으로 이전하거나 신규 채용한 경우 기업당 최대 2명에 대해 1인당 월 12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의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신청 기업에 대해 적격 여부 검토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이와 함께 종사자의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한 ‘문화콘텐츠 기업 종사자 주거비 지원사업’도 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3월 20일 보훈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부군수를 비롯해 위촉직·당연직 위원 등 총 15명이 참석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과 추진 사항을 논의했다. 회의는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부위원장 호선, 의견 수렴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위원회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위원 간 호선을 통해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향후 아동친화도시 정책 추진에 있어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어진 아동권리교육에서는 세이브더칠드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아동의 권리와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장흥군 관계자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위원회와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흥군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아동의 참여권·보호권·발달권·생존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약처,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 즉시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변경 등 허가절차 70% 이상 단축 ·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 6개월간 한시적 허용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①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등 허가변경 신속심사 ②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과 관련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합니다. - 중동 전쟁 비상대응본부 상황점검회의(2026.4.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 부담 가중 없도록! 지방공공요금,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 걱정마세요! - 지방정부와 함께 도시가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가격 등 상반기 요금동결 쓰레기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갑작스러운 인상 불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외 위조상품 문제, 정부 '상표권자'로 함께 나서 정품인증기술 + 범정부 협력으로 해외 위조상품 유통 실시간 파악 및 응대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 개요 · K-브랜드 정부인증상표: 한국 기업의 제품임을 정부가 증명하는 상표 - 정부가 권리자인 인증상표 개발('26.6월) 후 70개국 해외 등록 추진 예정 (지식재산처) 해외 70개국에 인증상표 신청(출원)·등록 (기업·지재처 등) 인증상표 사용신청 및 허락 (지식재산처) 정품인증기술 적용 (지식재산처) 정품확인결과 모니터링 (범정부 합동) 침해발생 시 정부 직접 대응 도입 후 기대 효과 - 위조상품 대응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 부담 감소 - 수출 경쟁력을 강화 - 해외 소비자 안심 속에 K-브랜드 정품 구매 환경 조성 -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정밀하고 효과적인 단속 가능 K-브랜드의 가치를 지키는 것은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지키는 일인 만큼, 이제 정부도 함께 대응하는 체계로 확 바뀝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난 피해 지원금을 받더라도 기초연금은 안정적으로! 태풍·화재 등으로 피해를 입고 받은 지원금 때문에 기초연금이 줄어들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했습니다. 기초연금은 어르신의 생활을 돕는 제도입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 재산과 소득을 반영한 소득인정액이 - 단독가구 247만 원 이하 → 최대 34만 9700원 - 부부가구 395만 2000원 이하(2026년 기준) → 최대 55만 9520원(2026년 기준) ▷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재난지원금, 기초연금 소득인정액 계산에서 제외되도록 바뀝니다. ·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재난 피해로 받은 재난지원금(정부 지원금·후원금·민간 보험금) 그동안은 금융재산으로 반영되어 기초연금이 줄거나 못 받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 이제는 이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초연금 소득인정액 계산에서 제외됩니다. 피해 회복 지원은 안정된 생활 유지로 이어져야 합니다. 재난과 사고를 겪은 분들이 사회 안전망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복지부가 제도를 계속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외교부는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단기적 충격 뿐만 아니라 사태 장기화에 따른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4월 6일 17:00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 주재로 '대체 수급선 발굴 관련 재외공관 경제 담당관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원유 및 나프타 대체 수급선 확보 가능성이 높은 아중동, 아시아, 유럽, 북미, 중남미 지역 주요 공관의 경제 담당관들*과 본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박 조정관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 될 조짐을 보이며 원유, 나프타 등 국민 생활에 파급력이 큰 품목들의 수급에 차질이 예상되는 만큼, 수급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상업성을 감안해 정유사 등과 협의하여 대체 수급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각 공관이 주재국의 자원 수출입 및 물류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현지 진출 기업 및 공관 활동 관련 정보가 체계적으로 보고될 수 있도록 본부,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업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각 공관 경제담당관들은 주재국의 원유 및 나프타 수급 여건과 물류 상황을 중심으로 대체 수급선 확보 가능성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외교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