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지난 29일 목포극장에서 노무현재단, 전라남도와 함께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식’과 ‘사람사는세상 영화제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차성수 노무현재단 이사장,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백재호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변영주 감독을 비롯한 영화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국가균형발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집중과 지역 불균형 문제를 다각도로 조명하고, 균형발전의 가치를 시민들이 보다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영화제와 토론 등 문화행사 형식으로 기획됐다. 행사의 중심 프로그램인 ‘사람사는세상 영화제’에서는 본선 경쟁작 16편과 초청작 8편이 상영되며, 감독 등 영화 관계자와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관객과의 대화(GV)’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학술·포럼을 통해 지역균형발전과 지역 예술·문화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시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지역의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갖는다. 한편, 목포극장 일원에서는 예술가와 소상공인이 참여한 홍보부스와 ‘찾아가는 노란가게’ 팝업스토어가 운영돼 행사 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가 도시의 내일을 준비하기 위한 중장기 미래 구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불확실성이 커지는 환경 속에서, 앞으로 목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미리 고민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시는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도시의 현재를 진단하고, 향후 5년·1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정리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시정 전반을 다시 살펴보고, 목포가 나아가야 할 큰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립하려는 시도다. 시는 프로젝트의 사전 단계로 권역별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삼학도권, 원도심권, 하당권, 항만권, 산업단지권 등 8개 권역으로 나누어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종합 점검하고, 흩어져 있던 사업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하며 도시 전체의 실상을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큰그림 프로젝트는 인구구조 변화와 산업환경 전환, AI·에너지 신산업 부상 등 급격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준비이기도 하다. 목포시는 이러한 변화가 도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1004섬을 하나로 잇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실현을 위해 지난 28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신안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본사업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도 신안군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도서지역 주민의 이동 여건과 의료 접근성을 고려한 돌봄 지원 방안,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한 서비스 연계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신안군 통합지원협의체는 보건·의료, 복지·요양, 주거, 돌봄 분야 관계기관과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통합돌봄 정책의 기본 방향 설정과 계획 수립, 정책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신안군 관계자는 “통합지원협의체는 흩어진 섬을 하나의 돌봄망으로 잇는 핵심 협력기구”라며 “위원들의 전문적인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은 앞으로도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통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고령화에 따른 노인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올해 사업 규모는 지난해 대비 340여 명 증가한 2,87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총사업비는 99억 원으로 5억 원 확대됐다. 사업은 경로당별 순회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추진되며, 17개 사업 유형 전반에 걸쳐 어르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맞춤형 현장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및 직역연금 수급자·배우자로, 일부 사업은 만 60세 이상도 참여 가능하다. 활동 수당은 사업 유형별로 월 29만 원에서 76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유)신안군농약판매협회(회장 김문창)는 1월 29일 신안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재)신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으로 협회는 2019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7년 동안 총 7천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 김문창 회장은 “지역인재들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기탁하게 됐다.”라며 “지역인재들의 미래를 향한 도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재)신안군장학재단 관계자는 “7년 동안 변함없이 기탁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회원들께서 모아주신 장학기금은 우리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유)신안군농약판매협회 20여 명의 회원들은 농업이 주 산업인 신안군에서 올바른 농약사용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매년 농약 안전 사용 교육 등을 받고 있으며, 농업인 가까이에서 작물보호제 판매와 사용 방법을 지도하는 등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RE100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미래 핵심 전략으로 삼고, 행정 내부의 전문성과 실행력 강화를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순천시는 29일 혁신농업인센터에서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반도체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RE100 반도체 산단 유치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행정 역량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시는 최근 반도체 산단 유치를 전담할 조직과 TF를 가동하며 전략 수립과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반도체 산업은 전력·용수·인프라 등 복합적인 행정 대응이 필요한 분야로, 실무자의 이해와 전문성이 유치 성패를 좌우한다는 판단이다. 이날 강연에는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에서 20여 년간 근무한 김용현 전 수석엔지니어가 강사로 나서, 반도체 산업 구조와 글로벌 동향, RE100 반도체 산단의 필요성과 지자체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순천시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보다 실효성 있는 전략을 구체화하고, 국가전략산업 유치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의 실행력을 높이고 핵심 전략 과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국정 목표와 연계한 역점 시책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1월 27일과 29일 이틀간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윤병태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장, 실장,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질의응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민선 8기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개선 과제를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국별 핵심 정책과제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 사항과 보완이 필요한 사업을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2026년 시정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보고회에서는 총 373개 시책이 논의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자주재원 확보 방안, 국가산업단지 조성, 고전력 반도체 가속 수명시험 인프라 구축, 2차 공공기관 유치, 2026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 및 글로벌 에너지포럼 개최, 체류형 관광 확대, 마한 고도 지정 추진 등이 포함됐다. 윤병태 시장은 “각 부서는 사업별 문제점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상습 침수 피해를 겪어온 저지대 농경지의 배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배수개선사업 2개 지구에 선정되며 국비 186억 원을 확보했다. 나주시는 문평면 산호지구와 왕곡면 일흥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배수개선사업 신규 착수지구와 기본조사 대상지로 각각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배수개선사업은 태풍과 집중호우로 반복되는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장 설치, 배수로 정비 등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된 문평면 산호지구는 기본조사를 완료한 지역으로 배수시설 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 꼽혀왔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나주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이번 선정으로 총 137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배수장 신설, 기존 배수시설 보강, 배수로 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왕곡면 일흥지구는 이번에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됐다. 일흥지구는 만봉천 수위 상승과 집중호우 시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지역으로 올해 사업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조기 발굴과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난 23일과 29일 고흥읍과 도양읍 일원에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희망잇고발굴단과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함께 찾아 나서는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도움이 필요한 복지위기가구 신고 안내와 함께 주요 복지사업 광고지 및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작은 관심이 생명을 지킨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한파 속에서 혼자 생활하는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과 제보가 위기를 막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추운 겨울철에는 고독사 위험이 커지는 만큼 이웃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이웃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군이나 읍·면사무소로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연중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 추진과 함께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맞춤형 관리와 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9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0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장애인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해 건강하고 활기찬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고흥군 장애인일자리사업에는 일반형 일자리(전일제·시간제), 복지 일자리(참여형), 특화형 일자리(시각 장애인 안마사 파견) 등 3개 유형에 총 204명의 장애인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읍·면사무소와 복지시설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보조, 환경정비,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장애인일자리사업 안내 및 민간기업 취업 연계 방안 설명 ▲작업 현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보건 수칙 및 사고 유형별 재해예방 사례 소개 등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공영민 군수는 “참여자들이 안전교육을 통해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미리 예방하고 대응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전시관 명칭 선호도 조사에 나선다. 29일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박람회 7개 전시관에 대한 직관적이고 차별화된 명칭을 찾고 홍보 효과를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호도 조사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8일간 네이버 폼 온라인 설문과 여수시 시민소통광장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설문지는 전시관별 기존 명칭과 신규 명칭 2개 등 총 3개로 구성돼 있으며, 신규 명칭은 감독단, 자문위원, 대행사 등을 통해 선정됐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네이버 폼 시민소통광장 누리집에 접속 후 7개 문항에 답하면 된다. 설문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커피 등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시관 명칭을 확정할 계획이다”며 “섬박람회 성공 개최의 밑거름이 될 이번 조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와 2026년 간담회를 개최하고, 여성단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봉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 장흥군수를 비롯해 여성단체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중심의 의견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이성숙 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장이 나눔복지재단에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고, 이어 지난 한 해 동안 여성단체협의회가 추진해 온 다양한 봉사활동을 담은 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전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여성단체의 헌신적인 봉사와 나눔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가 성평등 가치 확산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올해 여성단체협의회와 협력해 신규 사업으로 ‘찾아가는 4대 폭력 예방 및 양성평등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 접근성이 취약한 군민을 대상으로 읍·면 순회 교육을 실시하고, 경찰서·이장연합회·여성긴급전화 136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27일 심천공원 오토캠핑장을 시작으로 ‘2026년 장흥군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에 따른 사업장 순회점검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대재해 예방과 현업·위탁사업장 종사자의 안전·보건 확보를 위한 이번 순회점검은 안전·보건관리자와 각 분야 전문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진행한다. 점검단은 ▲작업환경 전반의 유해·위험요인 ▲기계·기구의 방호조치 및 안전검사 이행 여부 ▲유해물질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장흥군은 올해 말까지 산업·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장흥통합의료병원 등 주요 위탁사업장까지 점검 대상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사후 관리 강화를 통해 종사자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의 실효성을 높여 현업 종사자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순회점검을 통해 발견된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무산김주식회사(대표 김형수)가 태국 식품기업 Delicake Co.(대표 Supakorn Ball)와 손잡고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장흥무산김㈜은 지난 1월 27일, 태국 방콕에서 Delicake Co. 및 현지 유통·협력기관인 BKK와 함께 한국 김 제품의 수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마른김과 조미김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하며, 연간 약 60만 속(1속당 100매) 규모의 물량을 공급하고, 연간 약 600만 달러(한화 약 90억 원) 규모의 구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장흥무산김㈜과 Delicake Co.는 이번 MOU를 바탕으로 향후 세부 조건에 대한 협상을 거쳐 별도의 수출·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태국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무산김 제품의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태국 현지 식품시장에 대한 이해도와 유통 경쟁력을 갖춘 Delicake Co.와의 협력은 장흥무산김㈜의 안정적인 해외 판로 확보는 물론, K-푸드와 무산김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지난 1월 13일부터 28일까지 16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 소통한 ‘2026년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회’가 민선 8기 지난 3년을 돌아보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변화와 시작을 알리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3년의 토론회와 비교해 이번 토론회가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건의된 주민숙원사업과 군민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직접 발굴했던 토론 과제의 추진 상황을 상세히 보고하며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군정 운영 주요성과 보고에서는 ‘민선 8기 군민과 함께 걸어온 길, 고흥의 변화·발전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2030 고흥인구 10만 달성을 위한 ▲우주, 드론, 스마트팜 3대 미래전략 ▲광주~고흥 간 고속도로, 고흥 우주선 철도 건설, 고흥읍~봉래 간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 3대 교통인프라 구축 ▲농수산물 수출 경쟁력 확보 ▲돈이 되는 축제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대규모 문화·체육행사로 고흥의 품격향상 등 그동안의 여정 등을 공유하며, 앞으로 달라질 고흥의 위상과 변화도 함께 설명을 이어갔다. 또한 군민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수원시의 국제자매도시인 프랑스 뚜르시와 추진하는 ‘2026 수원-뚜르 청년 대사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원시 청년 2명을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양 도시 청년이 상호 방문해 홈스테이를 중심으로 생활 문화를 체험하며 시민 주도의 공공외교를 실천하는 국제교류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19~25세 수원시 거주 청년 또는 수원시 소재 대학·대학원 재학생이다. 영어 또는 프랑스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어야 하고, 6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10일간 뚜르시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모든 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선발된 청년은 뚜르시에서 교육·문화·예술 체험과 도시 홍보 활동을 한다. 10월 30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뚜르시 청년 대사의 수원 방문 일정에도 참여한다.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하고, 합격자는 3월 27일 발표한다. 왕복 항공료는 반액 지원하고 여행자 보험료 등 일부 경비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국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는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사물인터넷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 측정기기와 게이트웨이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측정 자료는 한국환경공단 관리시스템으로 전송해 상시 모니터링한다. 지원 대상은 기존에 방지시설 설치 지원을 받은 사업장을 포함한 중·소기업 대기배출사업장이다. 이 중 올해 말까지 부착 기한이 유예된 사업장을 우선 지원한다. 올해 설치 지원 규모는 30대이며 총예산은 7200만 원이다. 설치비의 최대 60%(부가세 제외)를 지원한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사업을 수행한다. 네이버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사업장은 원본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서류 검토와 현장 조사를 거쳐 승인 여부를 통보한다. 선정된 사업장은 측정기기를 3년 이상 사용하여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사물인터넷 기반의 실시간 관리 체계를 확대해 환경오염 물질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만들겠다”며 “소규모 대기배출사업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노후화된 경유차의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는 차주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대기관리권역(수원시 포함)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소유자(공동명의 포함)의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인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건설기계 등이다. 올해는 총 1460대에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은 차종·연식을 고려해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올해 1분기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상한액·지원율에 따라 지급한다. 대상자는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와 제작 일자가 오래된 차량 순의 우선순위에 따라 1인 1대를 선정하며, 4월 중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 기간은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관련 서류·신분증 사본 등을 등기우편(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7, 대한스마트타워 6층 한국자동차환경협회)으로 보내야 한다. 시청 방문 신청은 불가하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화재예방·안전을 강화한다. 수원화성사업소가 관내 혁신 기업과 협업한 ‘재난·방범용 3차원(3D) 디지털 트윈 영상 스마트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이 ‘2026년 조달혁신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으로 수원화성 전 구역은 실물과 똑같은 가상 세계인 디지털 트윈으로 재탄생한다. 가상 모델 위에 ▲인공지능(AI)-폐쇄회로텔레비전(CCTV) ▲화재‧불꽃 감지기 ▲침입 탐지 장치 ▲진동계·변위계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연동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객 방문이 집중되는 장안문 일원에는 지능형 센서를 집중적으로 배치한다. 화재나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시스템이 이를 즉각 감지해 자동 경고 방송을 송출하고, 실시간 위치 확인으로 현장 출동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세계문화유산 시설물 보호와 관광객 안전을 동시에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리자는 실물과 동일한 환경을 원격·실시간으로 정밀 모니터링하며 시설물 유지관리, 화재 예방 등 방재·안전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특례시가 ‘2026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지로 선정됐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인디 아티스트들에게 공연 기회를, 관객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도 대표 문화 행사다. 인디 뮤지션 경연, 대중 뮤지션 공연,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수원시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을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과 연계해 메가이벤트로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만의 문화적 자원과 음악적 감성을 접목한 축제 프로그램을 기획해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 시민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수원시의 문화적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